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News
@amnseoul
Followers
87K
Following
197
Media
32K
Statuses
153K
[서울의소리 긴급 성명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내전 선동 차단하고 정국 혼란을 조속히 수습해야 합니다.
12
108
290
미친 친일매국노,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저지 광란집회에 드디어 일장기가 등장했습니다.
113
3K
3K
[폭동수괴 공개수배].서부지법 폭동 지휘하고, 불 지르려 한 폭도 수괴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기에 공개 수배합니다.
21
3K
3K
<포토> 역사가 된 사진. 폭설·한파 속 길바닥 독립군들 "왜놈들과 겨루던, 그때 그 독립군보다 못할 리 없다!". "만주벌판 풍찬노숙(風餐露宿) 따로 없구나" . "길 위의 천사들인가, 독립군들인가"
18
1K
3K
커트 캠벨 美 국무부 부장관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문제성과 위법성 다분한 매우 심각한 오판" 강도 높은 비난
10
2K
2K
공수처, 검찰총장 시절 '고발사주' 사건으로 윤 대통령 입건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고발사주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뿐"
19
5K
2K
국힘의원 4명, 헌법재판관 표결 참여. "말도 안 되는 당론 안 따른다" 與조경태·김예지·김상욱·한지아, 당론 거부…헌법재판관 임명안 표결 참여.4명 모두 윤석열 탄핵 찬성한 의원. "지극히 상식적"
15
1K
2K
중고생 1511명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시국선언 발표 . "세상에 대한 지식이 단절된 삶을 살아가면 어떤 어른이 되어 버리는지 윤석열이 몸소 보여줘".
15
2K
2K
민주당, 윤석열 내란 선전 혐의로 신혜식, 배인규 등 6인 고발. 단순 내란 선동.선전만 해도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
40
940
2K
"외국산 농산물을 연말 선물로 보낸 정신나간 대통령". 윤석열 연말 선물로 수입 농산 가공품 받은 농민…“열받게 하려 보냈나?”.
62
4K
2K
강추위에 '명품뇌물 김건희 구속수사 촉구' 한남동 집회를 2주째 이어가다 체력 저하로 녹색병원에 입원하였다가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여 22일 저녁 퇴원하였습니다. 그동안 걱정해 주신 서울의소리 구독자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건강에도 유의하며 김건희를 구속시키는 그날까지
77
507
2K
대통령실 구내식당 메뉴 언플 '역풍'. '점심에 전복·모둠회·장어덮밥' 본 오염수 불안에 소비 촉진 명목. 가격 3000원에 전복버터구이, 멍게비빔밥 등 고가 메뉴 네티즌 "3천 원에 먹을 수 있는 비법 알려달라" "오염수 방류 몇일이나 지났다고? 대국민 사기쇼" 野
75
3K
1K
尹 비싸서 못산다던 독립운동사적지 고작 1억원. 네티즌들 “우리가 펀딩으로 사자”.'미국內 항일 위한 한인 비행사 양성소 건물, 韓공군 모태이자 독립운동사적지로 보존 가치 높아',.'해당 건물은 미국인 소유, 가격은 1억원 정도. 韓 매입 안해 현재는 주인이 페인트 칠해
35
1K
1K
尹, 직무정지 상태로 '대통령 특활비' 사용 하면 '배임죄' 尹, 검찰총장 직무 정지 상태에서도 특활비 사용
18
2K
1K
김건희 母 '100억 위조 잔고증명서'에도 경찰 ‘혐의없음·공소권없음’ 불송치 민주 "야당인사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일방적 진술만으로도 구속. 대통령의 사람들은 증거가 넘쳐도 눈감는 경찰, 윤석열식 정의의 실체"
65
1K
1K
김태효 "내란 공범" 결국 걸렸다. "美대사 '내란 불가피' 주장에 경악" “지금도 (내란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제2의 유신을 꿈꾸고 기획한 사령탑 집중해야".“골드버그 계엄 당일 국정원 등에 통화 시도했으나 다 안돼”
19
1K
1K
안창호 외손자가 쓴 글 “이승만은 독립운동 방해한 권력자”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던 애국자들을 여러 차례 배신한 것을 과연 알고 있는가?" . "이승만이 1948년 정권을 잡은 이후, 도산의 측근이나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방문할 수 없게 만들어. "
12
1K
1K
유인촌 '내란죄'로 피소. 예술인들 "'비상계엄' 동조, 즉각 구속수사" 예술인·시민단체 “한예종 계엄 통제. 유인촌 적극적으로 내란 가담”.柳, 호소문서 내란수괴 피의자 尹 옹호. 계엄 사유 합리화
30
905
1K
홍사훈, 김건희 관련 "공판검사 입에서 훨씬 중요한 사실 까졌는데 보도 안나와" 주가조작 선수 "12시에 8만개 3300에 때려달라" 문자 7초뒤 ‘김건희 계좌’ 10만주 매도 실행
27
729
1K
조민 "표창장으로 의사될 순 없어. 의사 자질 충분하다더라"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 조국 딸 아닌 조민으로 당당하게 살 것"."의사면허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었다"
28
373
1K
[서울의 소리] 尹 감찰 고난 박은정 검사. ˝끝까지 힘내고 버텨달라˝ 응원 쏟아져
33
402
1K
[단독] 문재인 사저 욕설 패륜 유튜버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 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으로 확인
41
2K
1K
한동훈 딸 논문표절 ‘의혹에서부터 사실까지’ . 원문 어순과 단어만 살짝 바꿔 전체 베낀 ‘교활한 표절’ 조국 “기가 막힌다. 한동훈 딸 의혹이 '논문대필, 해외에세이 표절, 용역개발 앱대회 출품, 봉사 2만시간 부풀리기' 등 11가지다"
24
877
1K
'중일마' 김태효 체코서 또 도마, 혼자서 '경례 거부'?. 네티즌 발칵 "아무래도 간첩 같음". "섬나라로 가라. 반국가 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71
732
1K
강남 대형 입시학원 대표 결혼식에 尹·여당 수뇌부 화환 총출동. 왜? "사교육 잡는다더니 저기에 윤, 윤핵관은 화환 보내고 있네"."메가스터디 인강 강사는 악의축이고 시대인재는 공교육도우미 임?"
29
2K
1K
헌금만 연 1000억 '돈줄' 전광훈 "체포하려면 한번 해봐라" 전광훈 “나를 고발한 사람은 90%가 친북주의자”.경찰 ‘전광훈 전담팀’ 구성. 서부지법 난입 배후 의심
41
815
1K
김건희 대구 찾아 봉사했지만 민심 싸늘. 네티즌 "검찰, 소환 안하냐" "경호원 카메라맨 대동하고 방해만 되지 무슨 봉사냐 쇼 그만해라"
77
862
1K
"아니 진짜 5선 국회의원이 이렇게 살았다고요?" 압수수색한 검찰 “송영길이 이렇게 어렵게 살았어?”
32
523
1K
‘한동훈子 학폭 의혹’ 일파만파. 민중의소리 “韓 아들, 학폭 연루는 맞다” '강남 D중학교, 지난해 남5명이 여1명 폭행하는 사건 발생 후 신고 취소됨',. '강민정 의원, 가해학생 母 국내 최대로펌 변호사이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폭 은폐축소 처리 의혹 제기',
8
3K
1K
'尹, 현역 군인 테러까지 했나'. 대통령실 행사 담당 해군 의장대장 폭로 기자회견 열어.'대통령 경호처 소속 추정 괴한 "보는 앞에서 니 와이프 강간하고 2살 딸 얼굴에 상처 내줄께"."해군 의장대장 노은결 해군 소령, 대통령실 내부인 대화 녹취 및 임성근 사진 수집 中
16
970
1K
[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할 당시, 손피켓을 들고 문 전 대통령의 출당을 요구한 일각의 행태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당의 큰 어른이다. 민주당이 하나로 단결해 적과 싸워야 할 지금 나침반 같은 역할을
57
414
1K
(서울의소리 단독)개 산책 시키려 경호원 5명 새벽 1시 근무 김건희 영상 공개(오늘 저녁 9시 유튜브 최초공개)
56
1K
1K
9차 서초대첩 집회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 후 뒷청소를 하셨다는 도봉구에서 오신 깨시민
41
754
981
'부동산은 文정부 탓'이라던 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없어" 발 빼 집값으로 5년내내 문재인 정부를 선봉에서 공격한 장본인 네티즌 폭발."정권 잡고 싶을 땐 문정부 탓으로 국민 선동, 정권 잡아 입각하니 국민 탓"
54
820
1K
"소각장 반대" 항의 주민에게 국민의힘 시의원 "시끄러워!·조용히 해" '이승복 서울시의원, 마스크 벗어 제끼고 소각장 결정 항의 주민에게 반말로 황당 대응. 주민들 노려보기도', '검찰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 무혐의 탄원서' 제출한 장본인'
73
991
1K
'계엄 해제' 불참한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회 포위해" 김한규 "목숨을 걸고 국회 지키려 했던 국민들 탓하나?. 진짜 참담"
82
557
1K
드디어 전국 대학교에. '윤석열 퇴진하라!' 대자보 등장했다. "촛불들어 대학생의 힘으로 윤석열 퇴진 시키자!" 등 대자보 게시돼.
27
663
989
[보도자료] 내란수괴 윤석열의 내란행위를 조종한 김건희를 포함 내란을 동조하거나 선동한 자들을 1차 고발합니다. 일시: 2024. 12. 27. 10시 .장소: 서대문 경찰청 정문 앞(국가수사본부) .고발인: 백은종, 정대택 등(010-6801-5900) .선진국 대열의 대한민국은 2024. 12. 3. 미치광이
9
817
1K
서울의소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어떠한 탄압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이명박 구속,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왔습니다. 현재도 파렴치한 범죄자 윤석열 퇴진, 김건희 구속 투쟁에 온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수익창출이 정지된 서울의소리는 광고없이
21
451
1K
서울의소리는 오늘부터 한남동 한강진역 2번출구에서 디올백 등 상습 뇌물수수범 김건희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95일째 농성투쟁을 이어갑니다. 그동안 총선 승리를 위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2
413
999
한동훈 딸 논문표절 ‘의혹에서부터 사실까지’ 원문 어순과 단어만 살짝 바꿔 전체 베낀 ‘교활한 표절’. 조국 “기가 막힌다. 한동훈 딸 의혹이 '논문대필, 해외에세이 표절, 용역개발 앱대회 출품, 봉사시간 2만시간 부풀리기' 등 11가지다"
14
825
994
유시민, 이재명 응원 "당대표 놓지 말고 '옥중 출마·결재하라" "만약 영장이 발부돼서 구치소에 간다고 해도 구속적부심 신청하고 보석 청구하고 법적으로 계속 싸워야 한다"
32
556
988
성균관대 교수·동문 시국선언 “尹퇴진. 사회적 연대와 협력 재건하자”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의 ‘인지 부조화’와 가족 이기주의".경찰, 시국선언 봇물에 '학생집회'로 번질까 잔뜩 긴장
7
596
990
김건희 '개산책' 여유. 野 "실질적 몸통·출금하고 수사해야" "국정농단 교사범. 해외도주·증거인멸 우려"."출국금지와 금융거래 제한 조치 필요"
19
671
991
'서울 동작을' 10%p 따라잡았다. 류삼영, 45.9% vs 나경원 46.3%. 0.6%p 차. 앞서 중도층, 류삼영 49.0% vs 나경원 38.4%
27
531
974
'김건희 명품 수수' 보도 없는 韓 언론 현실 알리는 외신기자회견 열려. '美뉴욕타임스, 英이코노미스트, 日닛케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주요 외신 참여', . '기자회견 마지막에는 서울의소리 추후 보도 될 <김건희-천공> 관련 예고 영상도 공개',
7
794
961
한동훈은 25살에 '강남 조합아파트'를 어떻게 샀을까 민 사장 취임전 KBS "강남 조합아파트 모친 주도 탈법적 ‘딱지 거래’" 보도
8
784
930
다시보는 충격적인 윤석열의 육성파일 "박근혜는 내가 엮어 감빵 보냈다". "최순실 이 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
10
1K
918
불붙은 시국선언, 연세·동국대 교수들. "더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 정상정치를 원한다"."실망을 넘어 절망. 더 이상 국가 운영 맡길 수 없다"
8
545
925
尹, 정상출근 확률은 5%. 지난 두 달간 정상 출근은 단 한 차례.'서울의소리, 지난 2달 간 尹 출근 시간 체크 중 오전 9시 전 정상 출근은 단 1번',.'10월~11월 尹 정상 출근률, 지난 2월 13%보다 절반 이상 떨어진 5% 기록.'경찰, 尹 출근길 취재한 서울의소리 기자
24
1K
890
[서울의 소리]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들 “윤석열, 대통령 자리 앉아 있을 이유 없다”
15
748
867
덕성여대 사학과 105명 시국선언 "역사 정의에 반하는 윤석열 심판 받을 것" 우리는 역사 정의 실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온몸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9
549
839
국민의힘 출신 대통령들의 '구치소 가는 길' 사진입니다. 이 사진만 봐도 국민의힘은 이제 그만 해체되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쫓겨난 이승만, 부하에게 총살당한 박정희, 내란수괴 전두환 추종하고, 노태우 찍고, 박근혜 찍고, 이명박 찍고, 윤석열까지 찍은 분들은 이제 그만 찍으세요! .이 사진
29
664
859
한동훈, 노웅래 피의사실 공표 파문. 김성환 "체포동의안 설명은 중죄" "본회의장서 피의사실 공표, 본인은 위법 행위를 해도 된다는 범죄 면허 가졌나. 공무상 비밀 누설죄에도 해당"
32
451
834
"윤석열은 즉시 물러나라!" 중앙대학교 동문 1,000인 시국선언이 진행중입니다.
9
366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