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800명부터는
더이상 팔로워를 구하지 않고
내 글을 쓰고자 했다. 그런데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으니ㅜㅠ
자꾸 팔로워를 구하러 다니게 된다 ㅠㅠ
기본 4천명은 있어야 내 글이 보여지겠구나. 하면서
그러다 느낀 것.
자신만의 글을 쓴 분은 만나기가 힘들다는 것 ㅠ
내 담벼락(?)에 찾아오신
@sohnhj11
병원이름 공개해주세요 저런놈은 의사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저런놈이 산부인과의사라니 변태 ㅅㄲ 일부러 산부인과 택한 거네요 아직도 저런놈이 있다니 부들부들 미친놈한테 다른 사람들 피해 못보도록 신고하고 증거불충분 등 제대로 처분 안될지도 모르니 엑스에 공개해주세요 강력히 주장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단 한 명 없어도
잘 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잘 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생기가 넘친다
2.남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3.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
(출처: 네이버 책썰미)
저도 이런 거 해봐요.
이글 보고 엑친들
생각나서 퍼왔어요.
또또 미유 바기라 이다 디니 혀 그린
요즘 젊은 사람들 인사 안 한다
이런 얘기 나와서 생각난 사건:
조금 젊었을 때
어쩌다 방송국에 가서
엘베를 탔는데
이종환 씨(유명엠씨?)가 타신다
난 당연히 거기 직원 아니고
인사하면 오히려 불편하실까봐
멀뚱멀뚱
그분 할말은 하고가는
성격인가보다
“요즘 것들은 도대체가
인사를 할줄 몰라”
@olbaleun_corp_
너무나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ㅠ 통증을 덜하도록 조치를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가족을 위해서 치열하게 고통을 참으며 이겨내실 거예요. 별말 안하더라도 곁에 있어드리기만 해도 위로를 받으실 것 같아요. 나중에도 잘하시겠지만, ‘지금’ 함께해 드리는 게 가장 큰 힘이 되실 거예요. 쾌차하시길
난 친구가 없다.
이런저런 이유로 모임에 나가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고
단 둘이 만나던 친구는 멀리 있다. (그래봤자 우리나라)
날 좋아해주던 친구는 아주 떠나버렸고
그 외 친구라고할 만한 친구가 떠오르지 않는다.
오늘 후배의 생일이다.
그 후배는 아주 오래도록 내게 연락을 해와서
친구가 된
한달에 한번 정산을 위해
열몇곳 로그인을 해야한다
그럴때마다 비번 찾기를 하고
바뀐 비번은 당연히 하나로 통일을 했으므로 외우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메모하지 않는다
매달 반복한다 ㅠㅠ
어떨땐 이월시킨다
전화온다 이월은 안된다고 ㅠ
이제 진짜로 바뀐 비번은 메모해야지 하면서도 너무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