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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dul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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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다목적 공계 뻘소리 많음 주의 LGBTQ+A / 무성애자 / 퀴어 혐오 반대함
Joined October 2020
이런거 ㅈㄴ 칭찬해주고 붐업해줘야 다른 기업들도 눈치보고 따라 함.집회가 시류다.따르지 않는 자들이 따르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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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 혼자 끝까지 남아있는 거 너무 뭔가 마음이 그럼.이래서 인간을 싫어할 수가 없는 듯. 겁쟁이라고 도망친 걸 욕했는데 어느 순간 돌아왔고 심지어 가족 살해 협박을 받았는데도 끝까지 소신을 지킨 거. 어떤 인간은 비겁해지는데 어떤 인간은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하는구나.
국짐 너무 못되쳐먹어서 할 말 잃음. 가결 후 산회 전 말하는데 걍 다 우르르 나가는 거 봐. 우원식 국회의장의 연설 자막과 지들 기분 나쁘다고 또 나가는 국짐과 너무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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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3사 다 들어가 있는데 네이버에서 제일 매출 안 나오고 리디에서 잘 나옴.저 난생 처음으로 10만원대 매출 받아봤어요.작가생활하면서 이렇게 적은 매출 처음임. 그런데도 작가나 제작사가 플랫폼에 항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네이버웹툰불매.네이버 로판매출이 65프로 감소했습니다. 네이버는 관련하여.제작사에 한마디 말도 없고요. 매출은 떨어지는데 책임은 안지고.블라인드에서 디씨팸코의 쓰레기 집단말투나 쓰며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PD지만 이 불매를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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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두 개 있어요.1) 젊은애들은 자기가 기득권이라 생각하고 자기한텐 악영향이 안 올거라고 생각함.2) 함께하는 젊은 인원들이 나중에 인사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봐 중장년층이 탱킹함.
웃긴데 싸우고 있는 노조가 거의 다 중장년층인 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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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 몸의 수술자국이 '하자'인지 아직도 모르겠음.심지어 그걸로 임신 가능 여부까지 점치고 의심함 이 나라에서 여자는 정말 임신 기능밖에 없구나 싶음. 멍청한 새끼들이 복강경 흉터를 낙태 흉터(예?)나 제왕절개 흉터(예?)로 착각하는 게 너무너무 역겹고 토할 것 같음
알티타는군요. 저게 중1때 일이고 저는 아직도 그때 수술한 흉터가 있답니다. 부위가 난소다보니 재왕절개 위치처럼 흉터가 생겨서, "여자애 몸에 그런흉터를 남겼으니 나중에 시집갈때 남자가 의심을 하게 생겼으니, 정말 미안하다"라고 학교에서 사과했습니다. 저게 2000년대 일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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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서사 국악 얘기가 아니라 갑자기 일제강점기 미스터선샤인 된 것 같음.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대.*･ﾟ✧. 고단한 모두를 위로해 준 소리꾼들의.가슴 뛰는 국극장 5인 포스터 공개❤️🔥. 소리 천재 소녀들의 뜨거운 성장기 <정년이>.10/12 [토] 밤 9:20 첫 방송 | tvN. #정년이 #Jeongnyeon_TheStarisBorn.#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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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다고 해서 네이버 불매 포기하란 뜻 아닙니다.네이버 아니어도 매출 잘 나오고 있고요.다작 쌓기 시작하면 여기 한군데 없다 한들 큰 타격도 없습니다. 불매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제가 아니라 제 뒤에 올 다른 여성향 작가들이 더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계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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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할 수 있어도 못하죠. 독점 계약 해지하면요? 이 사태 흐지부지 넘어가고 다시 네이버에 독자 몰리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이 출판사는 "우리 작품 좀 유통해 주세요"하고 플랫폼에 작품을 주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이러한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플랫폼에게 독점계약해지를 요구할수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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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에서는 인간상이 정말 잘 드러났다.비겁자들도 있었고 .돌아와서 소신을 국민의 명령을 따른 사람도 있었고.모든 걸 걸고 불의에 맞선 사람도 있었고.불의에 동조하고 눈 감은 사람도 있었음.너무나도 묘하고 알 수 없는 기분이다. 누가 진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지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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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는 남성창작자한테 배척당한 여성 창작자 장르 받아들인 몇 안 되는 플랫폼이에요 정신차려 ㅋㅋㅋㅋㅋㅋㅋ.여자 작가들 네이버 가면 '여자'고 '어차피 결혼해서 임신할 거니까' 돈 많이 안주고 휴재도 못하는데.리디 가면 1000만원 받고 사람처럼 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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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자랑 무성욕자는 다르다고 아아아악.사람한테 섹슈얼한 끌림이 느껴지지 않는 게 무성애자고요.성욕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무성애자도 섹스하고 연애 해요! 파트너를 위해서 조율하는 편에 가깝지만요!!!.섹스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라 안 하는 거지 못 느껴서가 아니라고요-!!!!!!.
어느날 님이 최애랑 결혼할 기회가 주어짐.근데 최애가 알고보니 무성애자라함.세상의 시선을 위해 위장결혼 해야한다고함.스섹은 물론이고 좀만 손닿아도 사과해야함.밖에선 스섹어필 잘함 (돈벌어야해서).나한테만 안함 사랑한단말도 밖에선 존나하는데.나한텐 안함(기분나빠함).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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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라는 거짓말을 지껄이던 국민의 힘 의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다. 우리가, 그리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여의도 그 추운 바람을 맞으며 모인 사람들이, 타인을 위해 선결제를 하고 기꺼이 제 돈을 낸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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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카페였는데 가결되자마자 시민들 전부 환호하면서 박수침. 떨떠름하게 있는건 6070 노인들.뉴스 보면서 쌍욕하더라 대합실에서 겪었어요~.
아 ㅜㅜㅜ.가결 제일빨리알려준거.트위터(x).뉴스(x).지하철에서 뉴스보다 가결!!!!이라고 소리친 아저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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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거만 보면 그럼 진작에 잘해야지 이새끼야 하는 생각밖에 안 듦.사랑한다는 핑계로 때리고 강제로 하고 주변사람한테서 고립시키고 가스라이팅하고. 굴렸으면 죄값을 치러라.잠 좀 못 자고 밥 좀 못 먹었다고 불쌍하게 여기는 게 더 싫음.수야 저새끼가 너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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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급 드립이다.나니아연대기 안 보면 모르는 드립.
혈육을 팔지않아도 먹을수있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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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매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어차피 기업이 이기면 작가들은 아무 일 없었던 척해야 해요.항의도 못하고 작품도 못 뺍니다.네이버가 유통사로 남는 한 그쪽이 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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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자우림 노래를 모티브로 만든 모 드라마는 사용허가도 없이 당일까지 자우림에 아무 말 없이 있다가(심지어 자우림도 몰랐음) 제작발표회 하고 나서야 양해를 구했답니다. 이런 것보다는 훨씬 작가의 저작인격권을 존중하는 행위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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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여자 배에 호르몬 때문에 선 생기는 걸 '임신선'이라고 하면서 임신했던 건지 의심함.순결하고 임신 경험없는 여성 찾기이 미쳐서 여자 몸에 있는 모든 것들을 임신과 연관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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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짝 한 달 매출 안 나온다고 독점 해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말이 그냥 해지지 사실상 블랙리스트죠 플랫폼 배신한 작가로요.작가 생활 끝입니다.업계 좁아요.이런 일에 작가들이 쉽게 입 못 열고 매출 떨어졌다 못 하는 것도 다 유추 가능해서예요.생계와 직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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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근로계약서를 사장과 알바생이 1부씩 가지고 있지 않는 것'도 불법입니다 사장만 갖고 있거나 아예 쓰지 않은 경우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명절에 근무하게 될 경우 5인 이상의 가게는 반드시 추가 수당을 줘야 합니다. 꼭 챙겨받고 호구당하지 않는 삶을 살기로 해요 우리.
예전에 알바 지원하느라 전화하는데, 첫 3달은 수습기간이라 시급의 70%만 준다는거야. 너무 깜짝놀라서 그 즉시 '네? 그건 불법인데요??'라고 외쳤음. 다시 알아본다고 잠깐 전화끊더니 수습기간에도 시급 100% 주겠다고 정정함. 나중에 학교 커뮤니티에 공론화 글 올라왔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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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부정적인 이슈"에 작가가 언급된 것만으로 작품에 들어갔던 모든 비용과 선인세를 배상하라는 조건이 있답니다.지금도 그런 독소계약서 바글바글합니다.유명 출판사에서도 쓰고 있고요.문체부에서 표준출판저작권계약서 만들면 뭐하나요 안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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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보는데 오타랑 헛소리가 많아서 무슨 말 하는지 문자 좆도 못 알아듣겠음.사회적으로 도태된 병신에 찐따새끼 같은데 이런 놈이 어린 여자애 패고 다닌 게 버러지 같아서 토나올 것 같음.감정에 격해서(왜?) 오타 존나 내며 카톡 보내는 것부터 하남자임.이런 새끼는 곱게 죽으면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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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피곤해 죽겠는데 새벽까지 안 달리면 안 되는 분위기 만들어놓음.자고 일어나면 팔팔한 중고딩들끼리만 친해져있음.늙은 직장인들 쭈그리고 앉아서 점심시간 퇴근 후에 간신히 들어오는데 자주 안 온다고 앓이방에 자주보고싶어 어쩌구 이딴 글 293957218183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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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쌤들 전체적으로 좀 웃김.약간 헛소리하는 돌팔이 한의사 반 명의 반인데 .돌팔이도 명의도 웃김 걍.남탓이 전공이신 분들임.정신과 가면 원인을 나한테서 찾으려고 하는데 한의원 가면 무조건 외부가 원인이고 체질은 죄가 아니다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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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작가들을 위해 불매 어쩌구. 고민 안 해도 됨 개소리임 여자들 불매로 여자작가 고통준다는 남초 말 좆도 듣지 마세요. 고통? 하나도 안 받아요.이거 흐지부지되어서 여성향만 징벌적으로 검열당하는 것보다는 당장 매출 좀 안 나오는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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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든 골목이든 내 앞에 여성이 걸어갈 때 내가 하는 행동이 있음.엄마랑 통화하면서 내 목소리를 들려줘서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여자라는 걸 인식시켜주기. 아니면 일부러 구두굽 또각또각 소리 내기. 하나도 기분 안 나쁨 나도 이해하니까.왜 여자들이 이렇게 덜덜 떨고 경계해야 하나.
아까 잠죄적 범죄자 취급 받았는데 ㄹㅇ 기분 1나도 안나빠서 놀람. 애기가 엘베타고있길래 내가 잠시만요! 하고 개뛰어서 탔는데 애가 ㄹㅇ 안절부절사색띠예 되더니 계단으로 뛰어가는거임.그래서 개당황해서 괜찮아를 ㅈㄴ 외치고 내릴게!!!! 혼자타!!!!!!!!!를 거의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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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 버는 한국계 미국인 중에서 시오니스트 존나 많음 에릭남도 그렇고 마이클리도 그렇고 ㅋㅋㅋㅋㅋ.근데 부끄러운 줄 좆도 모르고 미국이랑 자아 동화되어서 이스라엘 지지함.
참고로 이양반 지금은 시오니스트 스피치 하면서 미국 돌고 있습니당 인간이란 얼마나 양면성 짙고 모순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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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만지는 거임 걔네도 거기 브라 끈있는 거 알고 있음.
브라끈 있으니까 좀 쳐만지지 말라고 말을 해야 알아먹냐 눈치 뒤진 종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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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택시기사 된 경찰이 범죄 발견해서 다시 현역처럼 뛰는 영화나 드라마 있을 것 같음 되게 주인공 같은 기사님이네요. 🥹.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너무 너무 깍듯하게 잘 해주시길래 신기하고 감사했는데 택시 기사 시작한지 3주차래 잘 부탁드린다고 막 하시는데 37년간 경찰로 근무했대 . 네비 옆에 경찰청 교통 어플 보면서 운전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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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오르테가 응원 많이 해주세요. 팔레스타인 지지해서 작품에서 하차당하기도 한 배우임.< 배우들 명단.
비틀쥬스 비틀쥬스 예고편에서 제일 놀라운 점.마이클 키튼 폼 안 죽음… ㅁㅊ.팀버튼은 폼 장렬하게 죽어서 무덤 속에 갇힌지 한참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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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수있는 건 다 팔겠습니다!!! 같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아ㅠ그그래요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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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작가들이 입 다물고 있을까요?.독자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작가는 아니거든요. 사실상 플랫폼에서 작품 빼라는 말은 죽으란 뜻이에요.한 마디 쉽게 던지면 그만이지만 작가들은 다시는 그 필명으로 작품 못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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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난 인종차별이 너무너무너무 싫어.그리고 동남아인처럼 생겼다고 무조건 베트남어나 뭐 그런 걸로 인사 건네는 것도 싫어 그 사람이 어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ㅇㄱㄹㅇ 안 잊음. 10년 전에 중동에서 택시 탔더니.택시기사가 굉장히 살갑길래.서로 어디서 왔냐고 묻다가. 자기는 방글라데시 사람인데.한국인들은 왜 자기 같은 사람만 보면. 빨리해라 시발놈아 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거 보면서. 부끄러웠다.이 사람들 기억 속의 한국은 그렇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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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동욱씨의 레전드 버블.팬들이 뭐라 부르든 상관없다는 아저씨.삼촌 아저씨 오빠 동욱아 걍 원하는 대로 골라 부르라는 레전드 팬사랑.
갑자기 동년배이신 우리 이동욱씨는 안 저럴거 같아서 상당히 비교되는.능글맞게 "나 아저씨지~ 아저씨 맞지~" 이럴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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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다 영상으로밖에 못 봤다 하니까 같이 보자고 하는 게 너무 좋음. 일본에서도 여성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중국에서도 여성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우리나라는 남���가 여자 죽이는 이야기만 2억 8천개 나오는 현실이 씁쓸함. .
명품매장에 허름한 옷 입고 온 손님이 오니까.다른 직원들은 시간낭비라면서 설명 안하려고함.근데 여주는 친절하게 진심을 다해 손님에게.제품에 대해서 설명해줌.알고보니까 그 손님은 매장에서 제일 비싼.1억 9천만원짜리 보석세트 사러온 큰손이었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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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아스 팬들 사이에서도 절대 안 까는 인물이 광희임 (1n년대 기준이라 업데이트 멈춤 주의).보통 어지간하면 병크 있는데 광희는 없었음.말로만 저렇게 하지 제아 예쁘게 봐달라고 얼마나 고개 숙이고 다녔는데. 팀 사랑하고 아직도 사랑함.얘는 해외에 사는 멤버 찾아보러 호주까지 날아감.
광희가 제아 띄우겠다고 좃뺑이 친 거 생각하면 저정도는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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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영원히 못하게 됨.적폐는 청산해야 함.여성향 작가 임금차별 .여성향 작가 검열까지. 모든 계약 작가 대상으로 불리한 조건 내밀고 배상 책임 392834개 달아두는 플랫폼 내버려두면 이후 신인 작가들만 눈탱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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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러니까 유중혁이 될 수 있는 거구나.
이 인터뷰 좋다 . 꽃남 상속자들 대사 오글거리지 않냐 묻는데 극에 몰입하면 그게 자기 마음이니까 오글거리지 않는다는 거.직업적 책임감 느껴져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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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여혐'이 여기 있는데.여자 백만원 받을 때 남자는 이백 받아간다는데 그건 화가 안 나고. 상대적으로 여혐 이슈 있는 리디 먼저 패자는 게 쁘락치 아니면 뭔가요.나참 진짜.
작가가 아니고 고용된 편집자죠 단어선택 명확히 합시다. 편집자와 작가 이 사소한 것도 구분 못하는데 무슨 업계 얘기를 한다구요ㅎㅎ.새벽 4시에 인용하는 거 보니 일상이 없는 분이신 것 같은데 창작자 멱살 잡지 말고 갈 길 가세요. 여성작가 하혈해도 일 시키는 플랫폼이랑은 일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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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작가들 리스트 만들어서 밥줄 끊으려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정치 성향 추측해서 저 작가 거르니 어쩌니 하는 거도 진심 너무. 하. 이게 블랙리스트가 아니면 뭔가 싶구.
또 한 가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정치 관련은 자제하고 RT로 공유합니다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특정정치 성향 관련 작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그 블랙리스트가 공유되는 과정에서 변질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이미 이전부터 여러 리스트로 인해 전혀 연관되어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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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1세계 기득권의 맛을 보고 싶음.식민지 지배층으로 살면서 부족함 없이 살았던 그들의 나이브함.좀만 반성하면 동양인들이 awww you are so sweet 해주는 삶.인종차별 교묘하게 해도 동양인들이 나서서 이건 그냥 당연한 거다 하고 쉴드쳐주는 삶.비위상하지만 이지모드겠지.
이런 사람이 좋은게 아니라 단지 인생을 이지모드로 살고싶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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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니고 고용된 편집자죠 단어선택 명확히 합시다. 편집자와 작가 이 사소한 것도 구분 못하는데 무슨 업계 얘기를 한다구요ㅎㅎ.새벽 4시에 인용하는 거 보니 일상이 없는 분이신 것 같은데 창작자 멱살 잡지 말고 갈 길 가세요. 여성작가 하혈해도 일 시키는 플랫폼이랑은 일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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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성애자는 성적 이끌림을 느끼지 않는 거지.사랑을 못 느끼고 감정이 없는 게 아님 제발 좀!!!!!. 사랑하지만 관계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를 못해씨발제발쫌쫌쫌.사랑한다고 백번천번 말할 수 있어 근데 그러면 우리섹스할래?이지랄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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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작가들 전부 카카페 아니면 리디로 엑소더스 중이에요.애초에 출판사에서도 네이버로 갑시다 소리를 안 함 리디 카카오에서 다 떨어지면 네이버 가는 수준?.
카카오, 네이버, 리디.웹소 메이저 3사에 다 들어가 있는 지인 분 말로는.지금 네이버 시리즈가 매출 가장 안 나온다고 함.심지어 일 매출 하락폭도 가장 가파르다고. 비슷한 증언들이 나오는 거 보면 불매 효과가 있긴 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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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예인들 스탭들한테 갑질함.스탭들 쫄쫄 굶으면서 일하고 불볕에 카메라 장비 들고 따라다닐 때 더우시죠 소리 1도 안 하는 꼴 보면 진심 혁명 필요하다고 느낌.즈그는 촬영 시간 맞춰서 오거나 편한 데서 대기하는데 스탭들 땀 뻘뻘 흘리며 밖에서 9시간 10시간 있으면서 최저도 못 받음.
마즘. 난 제일 현타오는게.연예인들은 몇 억이 우수운데 .그 연예인들의 생활을 다 도와주고 사소한 비자업무 네일예약 이런것도 해주는 .연예인들에게 없으면 안되는 스태프들은 기본 최저도 간신히 받는데 야근이나 휴일근무에 대한 추가급여도 대부분 못받는다는 거. 급여차이가 너무 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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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웹소는 말입니다. 여주판 쓰겠다고 하면 과장 좀 보태서 아는 작가의 아는 작가까지 달려올 정도로 모두가 말려요.무슨 여주를 쓰더라도 여주가 주인공이면 온갖 생트집 잡혀서 욕처먹거든요 단지 여자가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작가와 작품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외치는 사람들이 839191명임.
여주가 주인공인 작품 보고 싶다고 하는 독자분들이 막상 그런 작품이 나오면 젤 심하게 비평하더라고요. 여주가 소심한 성격이면 수동적이고 답답해서 못 보겠다고 그러고.반대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격이면 너무 오지랖 심하고 나댄다고 싫어하고. 솔직히 왜 써달라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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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리고 지그재그 옷 개싸구려에 엉망인데 사입겟나. 싶음 .패스트패션으로 싸구려 사서 한 철 입고 버릴 바에야 백화점에서 질 괜찮은 거 한 벌 사서 오래 입으련다 <<지금 이거 . 양보다 질.오래오래 사서 쓰레기 줄이고 쓸모없는 소비 줄이기가 사회 분위기가 된 만큼 기업도 그걸 따라가야 함.
이거 진짜 요즘 흐름인거 같은게. 오히려 다들 옷 맘대로 사던 시절엔 없다가 이제 옷,화장품 소비 줄어드니까 지그재그나 무신사같은 기업들이 초조해하면서 틔타에 바이럴계정 잔뜩 풀고 지금 계절에 사야하는 맨투맨 추천~이런 타래 공격적으로 띄우는거같음. 그래서 그런 계정 보이는 족족 블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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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너무 예쁘다. 나는 아프리카 전통 복식 특유의. 색감이 너무 좋음 약간 따뜻한 컬러 태양빛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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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길래."야 너네 시위 나오면 강간할 거다? 나오지 마라?" 하는 가짜 트윗 돌리다가 실패하는지.백 번 그렇게 바이럴 돌려봐라.더 많은 여자들이 몰릴 거다.서로를 지켜주고 어떤 남자도 접근하지 못하게끔 모든 여자들이 서로의 방패가 되어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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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충격먹은게 아들맘들이 어린 여자애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요?.꼬꼬단지래. 즈그 아들 꼬추 담을 단지라고.씨발 남의집 귀한 딸을 그딴 용도(우웩)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너무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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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 동물은 영혼이 없는 기계다.이새끼를 두들겨 패야 합니다.
저런 게 사랑 아니냐?? 사람 뿐 아니라 고영이도 사랑을 하고 있잖냐??? 데카르트 진짜 미친 새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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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성소수자 이야기를 여자 인권에 끼워 판다는 어떤 인간들에게. 성소수자에 트랜스젠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남성-여성-무성-3의 성별이 존재하며 .그 중엔 당신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생물학적 여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성소수자인 무성애자입니다.
궁금하면 이거저거 책 읽어보세요. 도서관에도 있고 사람들 추천도서도 있고 책방가도 쉽게 구할 수 있음. 그리고 페미니즘 책엔 언제나 성소수자 이야기는 빠짐없이 나온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이해못한다고 그 사람들이 갑자기 없던 사람이 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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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뉴토끼인지 하는 거 폐쇄하면 됨.진짜 주변작가들 자조적으로 하는 말이 그거임."이번 작품 너무 대작이라 런칭한지 6시간만에 불싸 올라갔담서요ㅠ".매일매일 내 작품이 올라가진 않았나 떨면서 구글에 검색하는 심정을 알까 내 작품 이름 뒤에 txt 46화 이런 게 붙는 심정은.
안 좋은 소식이 많으니 통쾌한 소식도 공유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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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이미 망가진지 오래임. 14000원 티켓값에 걸맞지 않은 작품성.이���는 눈치도 안 보는 여성혐오.없느니만도 못한 납작한 스토리.텅텅 빈 개연성.억지감동신파유발.뻔한 스토리 뻔한 전개.범죄자들의 복귀터.배우들의 성범죄자 제식구 감싸기. 안 볼 이유가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굳이 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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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딥페이크 범죄랑 비벼질 말이라고 꺼내는 거임?????.아~~진짜 하나만 안한다 진짜로 ㅋㅋ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송태섭이 지 엄마한테 깁을 줬느니 안 줬느니 근친 해석 공계로 하던 인간이잖아 이제는 딥페이크랑 알페스를 비비네요???.실제 피해자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난 근데 알페스도 당사자인 아이돌이 진지하게 싫다고 하면 성희롱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함.다만 알페스가 아이돌 수익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현재 알페스는 단순 성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온갖 장르의 소설이 범람하는 창작마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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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 여자라는 애들 하는 소리가 태극기부대보다 못함.ㅅㅂ 얘들아 제발 머리 좀 씻고 독해력 좀 올려 .너네가 맨날 주식코인투자 책만 처읽으니까 머리가 굳어서 발전을 안 하고 커뮤로 배운 페미니즘이나 떠드는 거잖아 웅엥 여자는 어쩌고. 맨날 성기 멸칭 사용한 용어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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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일매일 씻으면 되는 걸.그게 어려워서ㅋㅋ.귀 뒤 배꼽 무릎 팔꿈치 겨드랑이 목 뒤 이런 데 씻으란 말이 그렇게 기분나빠서 계층 어쩌고 못 씻는 사람도 웅엥 하고 대신 변명해주는 거 너무 웃김.아니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애들 말한다니까요.엄마가 발톱 안 깎아주면 깎을 줄도 모르는애들요.
한남 안씻어서 냄새 난다고 하니깐 영화 <기생충> 얘기까지 꺼내오는데ㅋㅋㅋ.야. 대학교수 집안 막내아들 영화감독이 상상한 "반지하 냄새" 가 더 기만적이지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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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추행범 새끼.아니 저 산부인과 남의사여의사 많이 만나봤고 심지어 유방질환 때문에 남의사 여의사 다 만나봤단 말예요 방광염 때문에 비뇨기과도 가봤어요 (여자가 가도 되는 곳이래서).근데 한 번도.그 어떤 남의사 여의사도.내 몸을 내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손댄 적 없음 .저새끼 성추행맞아요.
놀랍게도 초음파 기계는 남의사가 내 음부를 존나 만지작거리고 잡아 벌리고 비빈 후에 진료실에서 나가는 동안까지도 절대 켜지지 않았음. 난 그동안 가까스로 맨정신을 유지하고(유지하려고 노력)남의사의 진찰?인지 희롱?인지에 계속 대답함. 'ㅉㅉ탐폰 이런거 하는거 아니야. 알었어? 이런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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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돈벌어야 해서 섹스어필 잘 한다는 게 진심 역겹고 빡친다 진심 무성애자를 뭐로 생각하시는지?.저희가 뭔 인형인가요?.씨발차라리 인형이면좋겠네 애나벨처럼 문앞에 칼들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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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발언.작품의 호불호랑 별개로 (나도 불호지만). 일러스트형 웹툰 지겹다고 말한 사람들한테는 그런 작품으로 살아가는 작가가 있어요 ㅠㅠ 하고 말하면 독자들도 아그렇죠ㅠㅠㅠ하는데 .꼬오옥 글에만 이런 식으로 독자는 독자의 비평을 말할 자유가 있다는 사람이 등장함.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썼든 독자는 독자의 비평을 말할 자유가 있음. 이 얘기 언제까지 해야하나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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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봤는데 두 번 고정해서 밑단도 튼튼함 .지그재그 추리닝보다 훨씬 ㄱㅊ음.
와ㅁㅊ 다이소한테 또 반한다.5000원에 기모 들어간 조거 팬츠랑 스트레이트 트레이닝 팬츠도 말아준다 이거 기미상궁 해 보고 리뷰 남길게요 맨투맨도 있는데 일단 팬츠가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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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부모님이 평소에 스탭들에 대한 말을 얼마나 했는지 보여준다고 봄. 스탭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으니 자식들도 그 가치관을 물려받은 거지. .
민국이 말 너무 예쁘게 잘함.친구들이 가끔 슈돌 영상으로 놀릴때 있다고 하니까.부러워서 그런거라고 다들 너무 잘해주셨다고 하는거 봐.저 나이에 저렇게 생각하기 진짜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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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로 만들고 남성화장실 성중립 화장실로 만들고 있어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트위터에 갇혀만 사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아무도 여자 꺼 뺏어서 만들자!!!!! 이런 소리 안 하고 있는데 심지어 트젠들도 여자화장실은 여자화장실로 남겨둬라 하는데
그러니까 그런 걸 만들 거면 새로 만들라고요 여자 공간 뺏지 말고 아님 남성 화장실을 성중립 화장실로 만드시든가 거기엔 소변기도 있네 얼마나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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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생 때 카페 알바할 때. 사장이 먹는 거에 진짜 돈 아꼈던 거 떠오른다.말이 좋은 사장이다 해놓고 진상으로부터 직원들 보호는 쥐뿔도 안함+6시간 근무인데 휴게시간 밥 시간 안 줘서 두 명 일하는 알바끼리 교대로 편의점 가든 옆가게 가든 해서 먹을 거 사와갖고 창고에 숨어서 먹음.
이정도면 500개 구울 때 .반죽 좀 더 쳐서 한 스무개 더 구워서.알바 퇴근하는 길에 들려보내고.커피는 일하면서 계속 멕이고.새벽에 나왔으니 알바비라도 조금 더 주고.이래야하는거 아닌가.500개 하면 단가 100만원은 넘을텐데.조금 아끼려다가 아예 인력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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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에게 성관계를 강요하는 건 교제강간이에요 제발 좀 언제까지 이런 걸 얘기해야 함 성범죄라고.무성애자가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너는 나를 사랑하지않는구나 하면서 억지로 얻어내면 뭐 좋으신가요? 이해할수 없다 정말이지. 이해해서 한두 번 받아주면 계속 요구하는 게 유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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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GL, 심지어는 여주판까지 네이버에서 전부 배척하고 '계집 작품'이라고 까인 거 기억도 안 나시나 봐요? BL 장르 작가들이 갈 곳 없어서 리디로 몰렸던 게 몇 년 전인데. 왜 네이버 불매 하자는 데 와서 리디도 안 깨끗함! 하시는지. 3사 중 하나인 네이버 조지면 다른 곳도 여자 눈치 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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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중 제일 큰 기업 하나 조지면 중소인 리디는 눈치 본다고요. 아 여자 좆으로 보면 안 되겠구나 아니까 지금 여성향 작품 위주로 프로모션 돌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정신 좀 차려보세요. 커뮤니티에서 배운 여혐 중얼중얼할 시간에 창작자랑 연대하면 네이버랑 인셀들 패고도 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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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역비하고요.님은 잘 모르겠지만 부산마산에서도 민주화항쟁이 있었답니다. 심지어 며칠 전에 45주년이었는데도 나라에서는 언급 1도 안 되는 잊힌 민주화항쟁이고요 부마민주항쟁 희생자들은 심지어 죽음 인정도 못 받고 있다네요!!.박정희가 부마민주항쟁으로 내려갔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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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디 싫어해요 ㅋㅋ 별테 악의적 리뷰 이런 거 안 걸러서.근데 패서 고쳐 쓸 수 있으면 고쳐 쓸 거예요. 왜냐?.보릉내 난다면서 로판 천대하다가 돈 좀 되니까 로판에 슬금슬금 기어들어온 남작가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모 플랫폼보다는 낫거든요. '강간' 소재 15금 붙여서 파는 거기보단 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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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자랑스럽게 여자 강간하고 앞길 막고 임신시킨 걸 '로맨스'로 포장할 때.현판이어도 주인공이 여자면 로판에 처넣을 때. 리디는 독자들 항의 듣고 개편해서 여주판도 판타지 카테고리에 넣기 시작함.이걸로 '지속적으로 의견 요구하면 바뀐다'는 건 각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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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열심히 헤매다가 대체할 걸 찾음 . 1) 복숭아아이스티.시판 복숭아 시럽+홍차. 2) 레몬아이스티.레몬즙(레이지레몬ok 레몬청 ok) + 홍차. 3) 자몽블랙티.자몽청 아무거나+홍차. 홍차는 찐하게 내리는 편이 좋구요 어차피 급랭하면 연해져요.미리 냉침차 한통 만들어두고 타먹으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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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러 편집자? 피해자죠.근데 님이 그렇게 미워하는 작가들 리디에서 연재 중인 여성향 작가들도 여자예요. 여성 창작자 누굴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다는 건 님이 '웹소설-웹툰' 업계에 대해서 1도 모른다는 반증이죠.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슨 여성인권 논의를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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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번에 깨어 있는 시민들이 투표 잘 한 덕분에 의결이 가능했어요.우리가 포기하고 국회의원 선거를 대충했더라면?? 상상하기도 싫음. 투표의 중요성. 🥹.
그래도!!!!!!!!!! 우리들의 투표에 의해 의석수를 확보 했기땜에 이렇게 빠른 의결이 가능했어요!!!!!!!!!!! 여러분들 무기력해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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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진짜루 N곳이랑 계약했는데.플랫폼에 달리는 악성 리뷰든 악플이든 관리를 전혀!!!! 전혀 안 함.리디랑 네이버랑 카카페도 절대 악플 관리 안 함 그래놓고 플랫폼 수수요 60% 떼감 욕 없다고 악플이 아닌 게 아닌데.
악플이 달리면 회사가 막아줘야 하�� 그런 걸 책임지는 대가로 플랫폼의 몫을 떼어가는 건데 한국 업체들은 그냥 작가가 십자포화 맞게 내버려두니까 점점 컷수가 늘어나고 쓸데없는 채색이 꽉꽉 들어차는 게 아닐까요 어떤 웹툰은 이제 숨이 좀 막힐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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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답습한 말 앵무새처럼 반복하고.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고민하고 공부해본 적이 없으니까.업계에 대해서 1도 모르고 내 KIBUN만 중요해서 고장난 카세트 테이프처럼 '여혐 기업'이라고 반복해서 떠들기만 하니까. 말에 논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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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죽이는 여자를 뽑아줄 거냐고 .성범죄 처벌 강화 반대하고 딥페이크 처벌에 동의하지도 않고 남녀 임금 차별 찬성하고 데이트 폭력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여자도 여자라고 뽑아줄 거냐고. 투표권의 가치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여자'라고 뽑으면 안 됩니다.공약이행률을 보고 뽑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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