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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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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입니다. 요새는 소설 위주 미디어매체에 빠져있어요. 👉맞팔 아닌 플텍구독은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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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우리가 서로의 이해가 되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네가 외롭다고 했으니까.
착각이었구나. 너는 구원이 필요했던거야. 숨을 쉬고 싶었던거야.
나는 감히 흉내도 못 낼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으면 그렇다고 말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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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라가 키드의 맨 얼굴을 본 순간 천년의 덕질도 식을거라는 해석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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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쯔양 본인은 이 사건이 알려지지 않길 바랐는데...좋은 의미로 이 사건을 널리 알려야겠다가 아니라 가세연이 쯔양협박범들한테 개인적으로 빡쳐서 어디한번 좆되봐라식으로 수면위로 올려진거라...왜 지들끼리 싸우는데도 여자가 고통받아야하는가...
쯔양님 사건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야됨..점점더 좆의숙주 인간말종 구타머신이 되어가는 한국남자들의 실체를 전세계가 알아야된다고..매일 여자가 쳐맞고 죽고 몰카당하고 ㄱㄱ당하는 세상인데 남자새끼들은 남혐민국이네 뭐네 집게손 하나에 벌벌떨고 개지랄해대 이미친것들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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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건물주랑 아는 사이인데 서비스 안해주면 다음번에 세 올리라고 말할거라고 주장한 아저씨가 있었다함. 이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들은 내 친구는 "여긴 우리 아빠 건물인데요"말했고 그 아저씨는 기침 몇 번 하더니 아무 말 없이 먹었다함.
..사실 내 친구는 건물주 이름도 모름
알바하던 직장에서 진상이 전화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나한테 '나 사장 지인인데 네가 뭔데 FM대로 하느냐, 나 사장이랑 친하다'라고 했음...
나는...
그 사람이 나보다 엄마랑 친하다고 하니 할 말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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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꾸 운동하라고 운동하면 우울증이 사라진다고 말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작 나는 뜨개질이나 보석십자수처럼 앉아서 무언가를 완성시키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괜찮아졌음... 사람은 누구나 다 달라서 이렇다 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과 우울'성향'을 구분하는것 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증 우울증환자는 무기력이 너무 극심해서 집밖에 나갈 에너지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에게 '운동하라'는건 너무나 폭력적인 주문이다.
그리고 나는 수 년전에 우울증을 운동으로 극복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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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집안에 빚이 있어서 급식비를 3달 밀렸음.매일 학생증 찍고 갈때마다 '미납' 소리를 들으면서 먹었음. 영양사님이 와서 급식비 계속 밀리면 못먹는다할 때 친구들이 야 그냥 차라리 급식끊고(?) 도시락싸와서 걍 우리가 반찬 나눠줄게ㅋㅋ,야 몸만 와라 우리가 책임진다 등 그런말을
아빠가 "요즘 다들 힘들다고 너는 가난이 뭔지 아냐고" 물어봐서 "왜 몰라 준비물 못 사서 벌 서고 남들 수업 들을 때 나는 뒤에서 학급 게시판이나 봐야하는게 가난이지 내가 왜 몰라" 라고 말하니까 아빠 벙찜. 님 진심 제가 가난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임??? 저기요?? 같이 살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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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를 쫓아내려면 EOE를 보여주면 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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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는데 내가 급식비도 못내는 가난한 애라고 친구들이랑 주변 애들한테 알려지는게 엄마는 무척 두려웠나 봄. 지금은 다 지난 일로 요즘은 무상급식인가보다, 세상 참 좋아졌다며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어떻게 마음이 편하겠어. 그 반지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선물해주신 마지막 반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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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택시기사 울 아빠님은 살면서 "기사님! 빨리 앞차 좀 따라가주세요!"란 말을 듣는게 소원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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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않고 좀 더 일하다 갚았을텐데 하루라도 미납소리들으면서까지 급식 먹는 자식으로 만들고 싶진 않았나봐. 근데 진짜 나는 괜찮았음. 학창 시절에는 친구땜에 속상한 적은 없어서 자존감이 충만한 때다보니 음 또 찍히는구만하고 넘어갔는데 엄마는 그러다 내가 왕따라도 당할까봐 걱정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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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성인이고 빚도 다 갚았고 엄마는 모임 때마다 내가 선물해 준 금가락지 2개를 끼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니신다. 하지만 그 때 파신 할머니 반지는 영원히 다시 구할 수가 없어서 속상해. 차라리 엄마가 우리 학교 급식실에서 일을 안했더라면 적어도 할머니 반지팔면서까지 급식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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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괜찮았는데..얼마 안 되어서 급식실에서 미납 소리가 안 들렸음. 엄마가 할머니한테 받은 반지 팔아서 돈 마련하고 그걸로 낸거였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해. 급식비 그게 뭐라고...난 좀 더 '미납'소리 들으면서 기다릴 수 있고 정 안되면 도시락 싸면서 다니다가 나중에 꼭 갚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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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적 있음. 그 때는 나도 웃으면서 야 그럴까 나 진짜 그런다???했거든..근데 그 때 울 엄마가 돈 벌겠다고 우리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사 일을 하다가 그걸 본거야...집에 돌아오자마자 울면서 미안하다고 엄마는 그렇게 급식비 안냈다고 동네방네 알려질지 몰랐다며 나 껴안고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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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 뒤 선생님은 결혼을 하셨다!
첫사랑의 그 남자와
란 대사가 잊혀지지않음.....
3년 뒤에 과연 코난으로 있을까 도일이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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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힙했던 분은 스마트폰 LED 전광판? 처럼 성함 ○○○ 써두시고 부모님 찾는 분이셨음ㅋㅋㅋ엄마 보시라고 손 높이 들고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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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효자는 왜 썼는지?같은 트윗이 있어 쓰자면 저 사진 속 효녀분들에 관해서 쓴게 아니라 어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거든요. 어제 콘서트 끝나고 나갔을 때는 할머니 손 잡고 나오는 손자와 엄마 성함 띄워놓고 핸드폰 높이 들고 있던 남성분 등등 효녀들도 많았지만 효자들도 있었답니다.
오늘 콘서트 끝나고 나가는데 밖에서 웃는 얼굴로 "엄마~ 재밌었어?"하면서 마중 온 딸한테 "응! 진짜 재밌었어 너무 좋았어!"하는 엄마의 얼굴을 봤다면 절대 이런 트윗은 못 씀. 진짜 다 주위에서 이런 말만 오갔음 너무 멋진 효녀효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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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vs이과로 유명했던 짤
요즘은 F vs T
아니 괴도키드만 보면 말 잘해서 괴도키드만 말만 들으면 와.. 쎄네 ㄷㄷ 하는데
코난이 개씹T라 괴도키드 말 타격 x이면서 말하는게 기존쎄라 말싸움 괴도키드가 지는 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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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받은 사랑만은 진실이기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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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빌론에서도 비슷한 내용 나왔던 것 같던데 딸이 죽어서 엄마가 딸 복수하려고 했는데 따님이 과연 그걸 원할까요, 엄마가 복수는 잊고 행복하길 원하지않을까요하고 딸 영혼을 불렀더니 정말로 딸은 복수해주길 원하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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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까 돌려말해서 그 의도를 모르면 다른 사람보고 눈치없다고 하는거네. 대놓고 말해라 음습한 인간들아... 그건 화법이라기보다는 사람 간 대화에서 자기를 더 높은 사람으로 두려는거 아닌가? 결국엔 못 알아들은 네 잘못이야. 내 분위기나 읽어, 내 눈치 봐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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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 메달 쓸어갈만한 종목은 더 늘리고 아시아의 대한민국이 양궁은 메달 다 쓸어가니까 미터별로 있던 양궁 다 합쳐버리고...이 졸렬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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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그놈 바지 벗겼더니 나는 혼내더라 관심있어서 그런건데요 좋아해서 그런건데요했더니 넌 그런게 아니라 괴롭히는게 눈에 보인대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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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세력이 있으니까 페미도 지원금 받고 행동한다고 생각하는거아닐까...? 본인들이 이미 돈받고 저런 짓하는 걸 수도 있잖아.
나는 저런거 만드는 한남들 진짜로 좀 형사처벌 해야한다고 생각. 시민 사회에 위협이 되는 분위기를 억지로 만들어내는게 하루 이틀 솜씨가 아님. 세력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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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끌기 전략을 그 선수 본인이 지고 있을 때마다 시도해서 여태까지 다른 선수들한테는 이겼는데 이번에 깨진게 참ㅋㅋㅋ 정말 일본은 우리나라 선수들한테 정성스럽게 지는구나
신유빈 선수 준결승 솔직히 신유빈 선수가 졌어도 나는 이긴거라고 생각했을거임
신유빈 선수가 3:0으로 한창 물타서 이기고 있을 때 일본 중간에 옷 갈아입는다고 들어간건 ㅋ 진짜 처음 봤는데 시간도 개끌고 그 의도가 너무 보였음 일본선수 이긴거 실력일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같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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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 때만 똑똑해지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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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감정적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거 지들이 뒤끝있고 감정적으로 발끈하니까 그런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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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휘에서부터 그 성별 티난다....ㅋ 아니 여태껏 김치녀 된장녀 심하면 피싸개라고 부르며 여성비하하던 단어가 그렇게 많은데 왜 요즘은 아줌마라는 중년여성을 지칭하는 단어에 빠졌지? 지들이 하도 개저씨란 말 듣고 사니까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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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맞춰져있는 가구는 싱크대랑 간병인 침대라더라..
숏츠 보는데 여성이 의자 위에서도 소위 아빠다리를 더 하는 이유 나오더라
의자 높이가 여성 신체 대비 높아 땅에 발이 완전히 닿지 않아 생기는 불안감/의자에 엉덩이 딱 대고 앉았을 때 오금이 의자에 짓눌려 혈액순환 방해되어 본능적으로 불편감 느껴 그렇단 거였음
의자조차 남성 중심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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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라는 말을 듣고 한 생각은 지금 일어나서 일나가는것도 싫어서 출근하다가 사고나 났으면 하고 바라는데 뭘 밖으로 나가 운동같은 소리야하며 또 땅을 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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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있는 잠금계정인데 사후에 공계로 풀려버린 느낌은 어떤 기분일까
아무리 봐도 어떤 변태오타쿠예술가가 돈되는 대중 예술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풀려고 은밀하게 지하실에서 만든 작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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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면하고 상상해봤는데 민주당 세력이 헬리콥터에 이상한 짓을 해놨다며 이건 테러임 도대체 누가 대통령 암살 계획을 세웠는가 하며 음모론이 판칠 것 같아 머리가 어지러워 상상을 멈추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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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코작가님이랑 코난작가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카메오나 콜라보하는 일이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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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몽골에서는 아무도 없겠지?하고 몰래 용변보면 안된다고 하던데 저 멀리서 보고있다고...
아니 저 그 얘기가 너무 웃겼어요 몽골 여행 갔는데 몽골인 가이드가 갑자기 지평선에 대고 어-이 하고 인사하길래 뭐지? 했는데 한 30분 뒤에 진짜로 그쪽에서 사람이 걸어오더란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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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알아들어라 이 늬앙스'가 있으면 짜증이 남. 내가 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답을 알아내야 하는가. 뭐 니가 수능 문제야?? 그냥 답을 말하라고. 내가 물어본 건 밥 먹었냐인데 왜 동문서답이야. 좀만 더 생각해야하는 답을 왜 말하는데 응 또는 아니를 붙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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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보다 코난이 더 잘 싸울듯
신이치 상태에서 축구공 차는 것보다 코난이 초강력 킥 운동화 신고 축구공차는게 더 효과있음
신이치 싸움 잘하냐?
ㄴ 싸움은 모르고 말은 ㅈㄴ 잘해
헤이지 싸움 잘하냐?
ㄴ ㅇㅇ
카이토 싸움 잘하냐?
ㄴ 개못함,진짜개개못함,그냥 튀기만 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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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말랬지
난 외부강사가 하는 수업 신청했는데 신청한사람이 나혼자밖에 없었삼
강사가 내 번호로 따로 전화해서 이번학기 수업 안 하는 대신 에이쁠 주겠다고 함... 대신 아무한테도말하지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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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평소에 치마 안 입던 내가 치마 입고 간 날에 아이스케키라 쓰고 치마를 들추는 성추행을 했던 초딩놈의 거시기를 발로 차서 울린 적 있었지. 어린놈들은 초기부터 교육해야하니 어린 여자친구들아 지지말고 싸워
아이스케키 했던 남자애 데려다 놓고 저도 공정하게 얘의 바지를 까고 싶다고 했을 때 기꺼이 허락해 주셨던 3학년 적의 담임선생님…잘 지내시나요
그 손맛을 가슴에 새겨 저는 어지간해서는 기죽지 않는 여성으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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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한테 주어진 힘은 투표였다
<-진심 우리가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는데 멍청한 2찍들이....왜 찍었냐고 물어보면 정권교체해야지파와 마음에 안 들면(못하면이 아님) 탄핵시키지파가 있었음..그래서 지금 심정이 어때? 물어보면 ㅇㅈㅁ되는거보다는 낫지! 걔가 됐으면 나라 살림 더 망해!하더라
노무현 대통령도 탄핵을 당하고
박근혜는 탄핵으로 끌어내리고
그러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이 탄핵이 자기들 힘으로 되는 건 줄 아는데
탄핵까지 끌고 가는 건 사람들 힘이지만
탄핵이 선고되는 건 법원임.
지금 법원이 윤석열에게 탄핵을???
국민들이 쥔 힘은 투표였어. 탄핵이 아닌데 착각을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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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콘티단계에서 불대문자가 점점 멀리 사라지면서 작아지는건데 그걸 大中小로 체크해놓은 걸 아 저렇게 하라는 거군...! 해서 진짜로 저렇게 大中小로 만들어 놓은거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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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책 취미 물어봤을 때 다른 의미로 눈빛이 달라졌던 건 내가 ~~밖에 몰라요했을 때 그거 재밌죠 저도 봤어요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재밌었는지 얘기했을 때였다. 정말 좋아하는 걸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공유하고 싶은 마음과 깔보고 짓뭉개려는 자만함은 눈빛부터가 다름
남자가 여자보고 영화취미나 책 취미나 삼국지 봤어요? 하고 예술적인 이야기 하는거 여러번 겪었는데 그때마다 좀 웃겼어.
명화로 스무고개 하자고 하더니 나한테 다 발린놈도 있었고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름..지도 겨우 한두개 알면서 덤벼서 서너개 아는 나한테 발림) 삼국지 이야기하길래 수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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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색이라하니 떠오른게 있는데 엘사가 나왔을 때 하늘색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많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음. 세상이 달라져야하는데 여자색 남자색 그런거없이 가르쳐도 대다수가 우기면 답도 없더라.
"엄마 이런 하늘색이니까 남자꺼지???"라고 물어봤던게 불현듯 생각나셨다고 함
그때 어머님이랑 나랑 성토했던게
제발 아이들 쓰는 용품에 남아용 여아용 색으로 구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거였음...
(빌런은 생각치 못한 곳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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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하면서 치료거부하는 일도 없잖아
이에 대해 각본가 코무라 쥰코는 다루이젠을 소멸시킨 결말을 그린 의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적을 병원균의 상징으로 그린 이상, 화해는 무리에요. 현실에는 병을 끌어안은 채로 '병과 공생'하고 있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완치할 수 있으면 하겠지요.. 저는 감사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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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대문자면 바로 첫 글자가 대문자일수는 있지만 타자치면서 한/영 키보드를 바꾸는데 이상함을 못 느꼈을리 없다 생각함.....족간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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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먹고 가라고 했을 때 나루토가 돈 없다고 하니 나중에 성공해서 갚아하면서 그냥 준 것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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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딱 알맞은 짤을 가져올까ㅋㅋㅋㅋ 열심히 짤 찾는 도로로 씨 생각하니까 귀여워
화장품을 살때 올리브영보다 항상 쿠팡이 싼 것을 봐서 그런지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화장품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쿠팡도 생각보다는 싸지 않은 것 같소. 소인 어머니께서 소인이 살림을 대충한다고 화가 나셨소이다. 반성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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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외국 나갔을 때 니하오 하길래 "오! 니하오 황샹친얼라이!" 하니까 당황하고 갈 길 가더라.
그리고 내가 트위터에서 배웠던건 황후냥냥친얼라이었음..아쉽다 완벽하게 기억하고 했어야하는데
CVS 약사러 갔는데 어떤 애들이 니하오 그래서 철저하게 무시했다. 계속 니하오 하길래 sorry I don’t speak your language 했더니 기가 막혀 하면서 자기네 말 아니라고 막 너 차이니즈 어쩌고 지랄 발광을 해서 좋았다. 모르는 척 어디 말이냐고 물었더니 중국어라고 해서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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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제에 인어공주는 아시아(중국,한국)의 인종차별로 인해 성적이 안나왔다고 떠들고 다니다니.....잘 만들어보던가 성적 안 나오면 지들 탓은 안하고 꼭 만만한 나라 건들고 다니는게 흡싸 세계 깡패수준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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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충으로 본질 흐리지마세요. 애정을 쏟은 작품이었습니다. 몰라서 그랬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란 말외에도 할말 없나요?
#Heroes_do_not_harm_the_innocent
#集英社と作者の丸太解明お詫び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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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우대와 여성전용이 사라지는 방법. 폭행 및 강간, 살해가 없어지면 된다.
왜 생겼는지 리마인드.
마트나 백화점 등 여성이 많이 가는 곳 주차장에 숨어있다가 차를 타는 순간이나 짐을 넣을 때 접근해서 납치 강도 살해등의 사건을 많이 저질러서 방지하려고 생겼음.
그래서 밝고 입출구 가까운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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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닮았다고 마루타라고 하면 참 쉴드 치는 사람들도 어이없지않을까 진심
헛소리마
#Hero_do_not_harm_innocent_people
#私達は謝りだけが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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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일단 돈이 넉넉하면 사람이 여유로워짐. 직장다니다가 '아 이거 나랑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싶으면 다른 거 배워볼까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정작 난 그 시간에 벌 돈이 얼마고...뭐 이런 생각만 하는데
가정형편이 무슨 상관이냐는 말좀 그만 보고 싶다 ㅋㅋㅋㅋ
타고난 엄청난 재능 있어도 성공하려면 양질의 교육 받고 하고 싶은 일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필요한데
펜이랑 종이만 있으면 잘도 그게 가능하겠다..;
취미로 시작이야 할 수 있지 근데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살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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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옛날이었다면 과녁에다 쏠 거를 적군에다 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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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간의 예의는 공포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진짜다 성추행 성희롱하는 인간들을 제대로 처벌했으면 무서워서라도 못했겠지
어제 이 내용 공중파 뉴스 보고 남자애들이 가해 한 주제에 몰려와서 야유를 했다는 부분에 충격 받음. 뭔가 일이 불거졌구나 하고 입닥치는 태도조차 없어진 것임 이제. 성범죄 가해자가 더 조롱하고 더 당당 떨고 온 세상이 자기들 편이라고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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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괴물을 상대할 때도 쓰였던 화염병
김치는 비싸서 안되고 한국에서 시위를 할 때 뭘 던질수 있지?
계란 - 9천원 주고 사서 서른개밖에 못 던짐
감자 - 5개 던지면 3천원임
애호박 - 만원에 사서 다섯개 던지면 쫑
가지 - 맞아도 타격없음
사과/배 - 시위하다 고속으로 가산 탕진
소주병 - 병당 130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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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전화가 없을 때 연락해야할 일이 있으면 집 전화로"안녕하세요. ○○네 집인가요? 저는 ○○이 친구 ●●●인데요. ○○이 지금 집에 있나요?"로 말하고 잘못 걸었다면 "○○이네 집인가요?"에서부터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어요."로 말하고 끊으면 된다고 배웠는데. 개인 대 개인으로 연락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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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 자녀들 이름이 머루, 다래였음. 그리고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던 건 '청산별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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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양육자라면 아이를 앉히고 토끼접는 법을 가르쳤겠지. 그럴 시도조차 안 한다는게 아이를 굉장히 얕잡아보고있는거 아닐까. 가르쳐봤자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냥 보상으로 종이토끼 하나주면 된다고 생각하나. 1대1로 앉혀서 토끼접는법을 가르쳐서 토끼를 만들었을 때 성취감이 굉장할텐데.
종이접기 수업 중 1학년 학생이 토끼가 마음대로 안접어진다고 꾸깃꾸깃하더니 내껄 달라고함. 하자마자 딴애들도 전부 내껄 달라고 했고 "쌤껀 아무한테도 못준다" 했는데 담날 학부모가 수업할 때 와서 "종이토끼가 뭐라고 그냥 주고 마시지 어제 쌤때문에 우리애기가 풀이 많이죽어있었네요"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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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돼도 다시 되돌리면 되지~같은 대갈통 총알맞은 개소리를 할 사람이 널린게 대다수인게 너무....너무.....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암울함.
전기민영화, 의료민영화, 수도민영화 절대반대
내가 살아봐서 알아요. 정신오백년 나감 벌벌 추워서 수족냉증 걸려도 전기세 폭탄 무서워서 방한슬리퍼에 한국에서 가져온 패딩 입고 살았음 집에서 입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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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adyhanse
하준시현ㅠㅠㅠㅠ청소년버전도 풋풋하고 청량한 느낌이 드네요ㅠㅜㅠ 한세님 실은 제가 하준시현 커플링명이 번뜩하고 떠오른게 있어요ㅠㅠㅠ박하준의 박하와 시현이의 캔디를 합쳐서 박하사탕이 어떨런지요..?ㅠㅠㅠㅠㅠ사탕계의 전설! 식후 빠질수없는 그 사탕계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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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전인가 명륜진사갈비에서 불났는데 연기 빼주는 팬이 먼저 고장나는 걸 시작해 전등이 꺼지고 불이 났어요. 그리고 막타로 포스기가 고장나서 결제를 못했죠.... 연기 빼는 팬에 열기가 가득해서 불났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며칠전에 명륜진사갈비 갔는데 에어컨이 고장나서 안나왔대... 근데 포스기도 고장나서 주문이 잘 안되더래... 근데 연기 빼주는 팬도 고장나서 매장이 희미하게 보이고...
마지막에는 조명까지 꺼져서 땀흘리며 어둠 속에서 먹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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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찍들만 모아서 지들이 바라는 선진국체험을 시켜주면 안될까....? 전기민영화 철도 의료부터 모든 축소화된 복지 혜택을 걔네가 다 감당하는거야...그럼 정말 좋을텐데
지금 중국집에서 밥 먹는 중인데, 뒤에 앉은 단체손님들... 문재인 때문에 엑스포 떨어졌다, 윤석열이 나름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미 문재인이 다 망쳐놔서 망한 거다,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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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도 독립운동하는 사람들 좋아해 그런데 넌 안했으면 좋겠어하는 사람같음
내가 겪은 실재하는 부조리를 얘기하는데 “나는 네가 좋은 것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어. 긍정적인 네가 좋아” 소리 듣고 너무 빡쳐서 토할 뻔 했음…
어떻게 좋은 것만 보고 살아 눈앞에 똘추들을 들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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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 🤏<-이걸로 계속 답글다는 것 같은데 전혀 무타격임....그리고 얘들아 니들도 아시아 사람들이야 니들 크기도 이 정도야....그걸로 깔 수 있는건 아시아를 벗어난 사람들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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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안 들어가면 기사를 못 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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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발의 겐은 우리 원폭맞았어요 징징대는 만화가 아님. 일본사람이라 미군에 대한 증오심이 있긴하지만 일왕이 전쟁일으키고 수많은 사람 희생시켰으면서 윗대가리놈들은 잘먹고 잘산다라고 비판도 하고 그렇다고 일반시민은 피해자코스프레도 아닌게 카미카제로 자살특공대하는 걸 영웅시하고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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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성별한테는 같은 대접을 해주지 않았기때문에 한쪽 성별한테는 그럴 수 있지를 가르쳤기 때문에 커서 어떤 범죄에도 그럴 수 있지라며 관대한 것이라 생각함. 이번 비행기 비상구 사건? 처벌 수위 낮으면 남자는 그럴 수 있지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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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도 인정하는 바보
원피스 에피소드 볼 때마다 꼬옥 한명씩 바보임
아론파크 > 나미 이 바부야!!!!
워터세븐 > 로빈양…바부야….
정상전쟁 > 에이스 이 바보야!!!!!!!
토트랜드 > 상디 이 바보멍충아…………
그리고 모든 에피소드 > 조로;;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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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작 전화걸면 예? 무슨 말씀이시죠?하며 아이고 애들이 그럴 수 있지요 괜찮습니다하고 답하는게 8할.....이 구라쟁이들 남편내세우지말고 당당하게 내가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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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정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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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쟤네 그 다음날이면 저 형광조끼도 안 입을거고 팬들도 입장팔찌 뺄건데 그 상태에서 만나면 어떻게 될까? 쟤네 뭐 되는 줄 알았나?
한양대 에리카 ㅈㄴ 웃기네 물건 못 들고가게 해서 두고 갔더니 다들 무대 보는 동안 뒤에서 물건 던지고 뒤지고 난리났네ㅋㅋㅋㅋㅋㅋ 아니 시큐도 그렇게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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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보면 남자들이 같은 남자들 중 우습게 보는 남자가 군대 안 갔다온 남자나 방위출신 남자들임. 어떤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넌 군대 안 갔으니까 남자가 아니다란 말을 하며 열심히 패더라고.
이게 핵심임.
만일 여자가 모조리 사라지면 인셀들은 혐오를 멈출까? 그 안에서도 어떻게든 약자를 찾아냄. 그래서 능력주의와 줄세우기를 맹신하는 거고.
본인이 약자가 되는 것도 괘념치 않음. 왜냐면 줄의 맨 마지막이 아닌 이상, 반드시 본인보다 '열등'한 존재가 있고, 그걸 착취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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