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샤넬(여성)이 여성 정장이나 코르셋 없는 옷을 만들어 유행시키고 여성해방을 주장함 이후 디올(남자)이 허리선, 여성 코르셋을 조이는 뉴룩패션을 유행시킴 전쟁이 끝나 남성이 돌아왔으니 활동영역을 넓혔던 여성은 가사나하고 남자입맛에 맞춰 수동적으로 살라는 의미.. 그래서 난 디올 싫어함
처음 산부인과 갓을때 상담? 하시는분이 성경험 있으신가요? 이래서 섹스요? 이랫더니 엄청당황하면서 네...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삽입섹스만 얘기하시는건가요? 딜도도 포함인가요? 라고물어봣더니 사색이되심
리얼실화 근데 내가 뭐 시비걸라고 그런 게 아니라 최대한 자세하게 대답하려던거임...
결론 = 난 죽어도 환승이 아니다 난 혜리한테 사과 했는데 그 사람이 내 사과 안 받아줌 니들이 외모 어쩌고 가지고 지랄 해봤자 류준열이 좋으니까 사귈 거임 이거잖냐 뭐 어쩌라는 건지.. 그러세요 그럼.. 환승이든 말든 오징어 프로텍터 하면 되지.. 이미 다 찌질하게 굴었는데 갑자기 쿨한 척 뭐임
그냥 사이비일 수도 있지 할 일이 아니지 않음? 지만 믿으면 그러려니인데 거기 회사사람들 아티스트 그리고 그런 거 보고 자라는 어린 팬들한테까지 영향 미치지 또 아이돌 되고 싶어하는 애들한테는 당연히 더 영향 미치고 강요 받을텐데? 그걸로 뉴진스랑 민희진도 지금 존나 협박 당하고 있는데?
ㅇㄱㄹㅇ.. 글고 남녀섹스한다고 성병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남녀가 결혼한다고 무조건 애 낳는 것도 아닌데 왜 동성만 안 된다는 거 이해도 안 되냐 종교적으로 금지되어있다 한들 모두를 사랑하라고 해놓고 핍박하고 차별하는.. 그런 모순적인 모습들을 이해할 수 없음 사랑이 먼저지 성별이 아니라
인용에 디올 주 고객층이 30대 여성이니까 이러는데 그러면 샤넬은 왜 주 고객층이었던 6-70년대생이 아닌 96년생 ㅈㄴ를 모델로 발탁했을지 생각 안 하나봄.. 심지어 그 언니 덕에 사모님들이 입는 브랜드 이미지 탈피하고 청년층 판매율도 향상된건데 회사는 주 고객층만 노리는 건 절대 아니죠?
따라하는 것도 뭐 의상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글씨체까지 다 따라하네 활동 차이 얼마나 난다고.. 그리고 있지는 낫샤이까진 색깔있고 노래도 개좋았는데 스니커즈부터 뭔가 별로임.. 챌린지화 돼서 그런가 중독적인 싸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듯한 노래.. 내 말에 반박하면 내 말이 다 맞음
난 한국인들이 워홀이나 타국 간다하면 너 영어 잘하냐 (+인종차별 심하다 ㅈㄹ포함)부터 묻는 게 이해 안 된다.. 나같으면 어쩌다가 그렇게 결정하게 됐냐고 계기부터 물어볼 거 같은데.. 당연히 타국 가는 건 도전이고 뭐 한국어도 태어났을 때부터 잘한 거 아니지 않나 그리고 인종차별만 차별이니?
나도 어떤 인도여자가 한국에서 되게 잘 사는 릴스 영상에 다른 인도여자가 인도보다 한국이 안전하냐고 물어서 절대 아니라고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그 위에 이미 다른 영어 쓰는 외국인들이 강간 인도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일어나고 여성혐오 범죄 심각한 수준이라고 이미 많이 말해놨더라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건 한국에서 생기는일이 한국만 안다는것. 한국에서 어떤 일이버러지던, 해외에 실시간으로 전세계로 퍼져 한국사회 뉴스를 다 알아. 당연히 덕질하는 Kpop, Kdrama 번역 계정들도 있지만 영어로 번여하는 기자들도 많아. 정치, 여자인권, 필리핀 가정부, 경제, 법, 폭행다 나와.
여자가 군대가라고도 안 했는데 여자 탓하는 것도.. 맨날 목숨 걸고 군대 ㅇㅈㄹ 얼마나 차별 당한 게 없으면 군대 하나로 여자들이 당하는 임금/성차별 사회적 시선 등 온갖 차별에 갖다 부비려고 함ㅋㅋ 군대 1년 반 가는 거 무급도 아니고 사회 나오면 초봉 줄 때 경력 인정도 해주는데 개염병을 떪
동물이든 인간이든 남의 사랑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재고 따지고 비난하듯 말하는 사람 너무 싫음 사람마다 사랑의 크기가 다 다른데 님이 뭔데 뭐라고 하는 건데요? 동물이어도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이 자기가 낳지 않아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건데 보기 싫으면 보지 말지 왜 까는데?
저런 말도 당연히 성차별적 발언이 될 수도 있긴 한데 그걸 떠나서 본질적으로 남자는 손 까딱 안 하고 아무것도 안 들고 여자만 혼자?ㅋㅋ 남자들은 지들이 피지컬적으로 여자보다 더 낫다고 매번 떵떵 거리면서 저런 것만 꼭 여자 시킨다는 게 아이러니죠 서로 기분 안 나쁘게 같이 들던가
한전에 통역하러 간 날 기억난다. 캐네디언 남자 클라이언트랑 본사 도착하니 직원들이 마중을 나왔는데, 유일한 여성직원이 클라이언트 캐리어랑 짐을 받아서 들고 올라가더라. 그 어느 남자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모습에 클라이언트는 당황. 그가 보다못해 여자한테 짐을 들게해도 되냐 물으니,
걍 존나웃김.. 예전부터 여돌들이 아무리 열심히해도 남돌들이 더 주목받고 아직도 여전히 대상은 남돌들이 훨씬 더 많이 받는데 뭔 개소리지? 너네는 예전 남돌대비 실력, 외모 안 뛰어나고 힘들게 활동 안 해도 1-2년 사이에 팬싸 오억회해서 억만장자 되잖아 뭔ㅅㅂ 진심 쿠팡 뛰어봐야 정신차리나
푸바오 팬들 울고 긴 시간 기다리면서 보는 것도 다 사랑의 표현이고 감정인데 그걸 욕하는 사람들 진짜 나쁘다고 생각함.. 사람보다 동물에게 더 큰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못 느낀다 해서 남의 감정을 왜 욕해? 싫으면 안 보면 될 걸 꼭 다 보고 녹화해서 욕이랑 같이 처올림
여자는 생리나 임신 등으로 인해 지방이 잘 쌓이는 구조고 남자는 지방이 잘 안 쌓이고 오히려 빠지는 몸을 가졌으며 평균적으로 여자가 더 기초대사량이 낮은데도 남자만 비만율이 오르고 여성은 오르지 않으며 다이어트 약/중독, 프로아나, 강박증 등의 사회이슈가 계속 생겨나는 점이 진짜 호러임
이거 가지고 아직도 싸우고 있던데, 솔직한 감상을 말하면 1) 남성 비만 문제가 있는 것은 맞음. 2) 그런데 당/열량/육류의 섭취량 추세를 보면 특별한 개입이 없는 한 비만의 증가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결과임. 3) 여기서 여성만 비만율이 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사회문화적'으로는 오싹한 지점.
유니폼은 한 집단, 직업군을 상징하는 복장이며 라이프가드는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 어떤 여성 라이프가드도 본인의 몸매를 노출시키며 선정적으로 왜곡된 유니폼을 입지 않습니다.
이런 성적 대상화 반대합니다 직업에 임하는 여성의 가치를 훼손하지 마세요.
그래놓고 여자랑 사귀고 싶고
여자랑 섹스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ㅅㅂㅋㅋㅋㅋㅋ
모든 걸 혐오해서 연애 결혼 섹스 다 싫으면 몰라
여성이 사회진출하고 잘되는 거 보긴 싫은데
여성이랑 데이트 못 하고 못 자고 또 못 살면
지들이 인생의 루저랜다 뭐 어쩌라고
한남들이 남성인권을 위한 답시고 하는 일 :
관계자 중에 페미가 있다며 신상 털기
기분 상했다고 멀쩡하게 일하는 노동자 자르라고 회사 난입하기
손가락모양, 자막 트집잡아 좌표찍고 댓글테러하기
머리 짧은 여성을 페미라며 폭행하기
여성 영화에 평점테러하기
걍 사회 좀 먹는 테러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