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좀 무서운 게….
그 어느 팬덤여성 같은데…
그 버스옆에 뉴진스 명품홍보 그런 거 걸려있었는데, 갑자기 오더니 눈을 무섭게 째려보면서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거임..
너무 평범하게 생긴 20대초반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음…
아니 난 뉴진스팬은 아닌데 그렇게 혐오할 일인가? 무사웠다🥲
아니 오늘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음...
늒진스 가방 들고 다니다가 가방빵 당한 썰 풀어봅니다......
운동하고 지하철 타고 가는 중이었는데 운동복 + 개인 짐을 늒진스 무라카미 스앵님 콜라보 가방에 담아서 고이 모셔가고 있었음
근데 어떤 여성분 두명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ㄹㅇ 나를 한번 보고
진짜요 ㅋㅋㅋㅋ 숫자도 돈나 어마어마함…
나는 지금 그 … 제일 숫자 큰 팬덤 거기가 젤 무서움 ㅋㅋ
광신도 맞고, 또한 지독하고 미친 남미새들이라..
또 집단으로 있어서…
진짜 저거 분석대상임…
저거 다 페미니즘 하면 이렇게 좆한민국이 안됐을텐데 말이죠!….?
진짜 지긋징글함
종종 20대 초중반의 나는,
내가 국가로부터 방치당했다-
나는 국가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방치한 것도 맞고 버림받은 것도 맞음.
아니 애초에 챙긴 적이 없다 국가가 나를.
말 잘듣는 아이로서 착취당하며 컸을뿐.
이 사실을 알고 분노가 심했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 ㅅㅂ.... 나도 미성년자때 뒤에서 디지털성범죄 당하는 같은 반 애한테 사실 알렸더니 걔가 바로 그 가해자 남학생한테 내 신상 말해서 가해자 중 한 명이랑 오픈카톡했어야 했음........
가해자남 끝까지 발빼고 날 비웃기까지 함
도와줬더니 가해자한테 내 신상을 털면 어카니 진짜........
초등학생이 머리감는 방법도 몰랐고 위생관리 안돼서 사회적 문제를 겪었다? 이거 방임이고 학대임
제발 어리고 자길 못 돌보는 여자애 혼자 냅두지 마 제발....
저런 김희철같은 성인 남자가 물리적으로나 권위적으로나 접근할 수 있는 환경엔 더더욱 두면 안돼 제발........
걸그룹에 "AV배우 데뷔해주세요"라니…(기사)
"오구라 유나 씨가 보기에 (시그니처) 지원은 어때요?"
"인기 많을 거 같아요. 몸매가 좋으니까. 꼭 데뷔(AV)해주세요. 톱 배우가 될 거에요. 제가 도와줄게요."
"한국에서도 배우로 데뷔했어요."
"그거랑 달라요."
19일 공개된 인기 웹예능 '노빠꾸
교제 살인이라는 말은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언론 한남새끼들이 만든 말인데
언론 한남도 다 똑같고, 제일 이 사단을 만든 앞잡이이며, 단어장난으로 여성들의 죽음을 제일 축소시키고 아무런 일이 아닌 일상인거 마냥 희석시키는 짓을 함.
한녀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함.
아니면 안바뀐다.
이건 비계파고 해야할 이야기이겠지만 그냥 솔직히 말할게요. 제가 좀 덜 각성했을 때, 뇌가 더 여혐에 절여져있고 ��� 어렸을때 브드슴에 관심있었거든요? 막 하드코어한 영상물이나 웹소도 보고요.
그때 제 스스로가 너무 싫었는데 그거 찬찬히 벗어나게된 방법이 뭔 영상을 보더라도 남자가
남자 라는 명사 앞에 ‘도태’ 라는 단어가 빠져서
화가 많이 난 듯.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남성 말고
(도태된) 남성을 축약해서 일컫는 거인데,
화들이 많이 났네.
너들은 (보통의 정상)남자 가 아니라구요.
도태남들은 자꾸 인터넷에서 정상 남성의 탈을 쓰고 모든 여자들들 존나 팸 👊🏻
@yeonsamanim
@MaL614711185773
저런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이런 미친 상황들이 유지되는 거거든요… 백인여성들 넘 부러워요..
전 며칠전만해도 여성은 그래도 동등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시아여성이랑 서양여성은 많이 다른가봅니다… 물론 서양에서도 자발적남자노예들 많겠지만.. 그래도 깨어있는 여성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진짜 저것들 다 그냥 여자로서의
최소한의 개념만 챙겻어도 좆한민국안됨 ㅋㅋㅋ …
문제는 여기같아서… 내부가 뭉쳐지지 않는 게 여기에 문제인 거 같아서 존내 우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라는 것도 결국엔 남미새들이 뭉쳐서 최초의
K여초사이트들이 탄생한 거 같아서 존나 우울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음
그러나 최자씨가 썼던 “먹고 하고 자고” 라는 노래는 진짜 역겨웠어
발매 당시 15년도였는데 그 당시에 ㅅㄹ나이가 22살 만으로 21살
그런 의도가 아닌 노래였다 한들 누구나 다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적어도 어린 여친 도마 위에 올리지는 말았어야지
그니까요 ㅋㅋㅋ
문학이라는 게 ㅅㅂ 글자로 된 문구에서 내가 기분좋은 감정을 느껴야 문학인데,
불쾌하고 더러운데-, 그냥 단어 후려치기함
내가 볼땐 한남들 단어뜻을 모름.
그리고 국어계저런데에 저런 폐급한남빨아주는
외모 개빻은 도태한녀들 개많음 ㅋㅋ
늙은 남자의 성범죄를 사랑하는 ^^
@mint_studyon
노은솔이라고 유튜버인데..
처음에는 대한민국에서 75kg 여성이 받는 피해, 학대 뭐 이래서 (전에 수영선수였대요)
책도 쓰고 뭐 그랬는데,
남사친에게 쿨한 나‘이러면서
성인용품선물해주는 컨텐츠 찍고,
일부러 외모컴플렉스있는 여성지인들을 은근
자기 부각시키려고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고
난 아직도 둘의 연애시절 야외 페스티벌에서 여러 관객이 샤우팅하는 와중에 굳이 콕 찝어 “설리? 그 얘긴 하지 마세요”이러면서 멤버와 히히덕거리던 걸 잊지 못한다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다같이 설리설리를 외치던 수많은 남자관객들에게 느꼈던 공포도 잊지 못한다
내가 힙찔이를 거르게 된 계기
얼마전 BDSM 포르노가 어떻게 청소년의 그릇된 성 인식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트윗을 쓴 적이 있는데요.
다짜고짜 제게 욕설과 모욕을 일삼은 계정에 대해 신고를 부탁드렸는데, 해당 계정에 대한 제제가 확인되었다네요.
당시 그 계정은 쫄렸는지 타래 삭튀+비계 전환+블락을 했었는데,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