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바짝 모으세요
데이트할 때, 임신했을 때,
아이가 어릴 때
바로 그때가 돈 모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작년 생일에 케이크가 너무 비싸서 아이스크림으로 생일 케익 만들어주니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사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마음은 좀 안좋았지만
어짜피 어려서 무슨 케익을
중졸부터 기획사 들어갈수있는 법을 만들어야하나..
고등학교도 자퇴는 말고 오전수업이라도 제대로 듣게 하거나..
아동착취같다는생각을 떨칠수가없어
데뷔하고 흑자해야만 의미가있고
1.데뷔후 적자,해체 2.나이가 많아져서 데뷔도 못하고 포기면 그후 인생 플랜이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으니까..ㅠ
*사회가 요구하는 전형적인 여자* 여자여자스러움은 좀 버겁지;
사회의 요구에 불응 불응 💥 해도 내가 여자인건 변함이 없지만 ㅎㅎ
근데 진지한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목소리 톤을 낮게해서 여자여자답게 말고 좀 중성적으로 말할때가 있긴해
여성적임을 부정하겠다는 건 아닌데.. 좀 어렵네..
아는 오빠 딸 돌잔치 참석했다가 돌잡이 이후 그 오빠가 마이크 잡고 울면서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남.
내 딸 남친은 모두 없애버리겠다. 적어도 25살 넘은 후 남친 사귀게 하겠다. 나도 남자라서 알지만 남자는 다 쓰레기다. 철들기 전까진 더 개쓰레기다. 내 딸은 여중여고 보내겠다.
첫돌이었음.
요양원 봉사 다녀왔다. 내 머린 탈색 모라 현재 은발 색을 띠고 있는데 그걸 보자마자 한 분이 못마땅하셨는지 '양키도 아니고 머리 꼴이 그게 뭐야?' 면박을 주셨다. 끌끌 혀차는 소릴 따라 옆에 계시던 할아버님 시선이 옮겨졌다. '예끼. 자넨 눈이 그래서 나중에 저승사자도 구별 못하겠어!'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했다" 유튜브에 얼굴 올린 남편
한 남성이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입국 6일 만에 도망친 베트남 아내, 불법 체류 중인 여자를 공개 수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 운영자
유튜브라는 게 존재하기도 전에 지상파 메이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하리수 씨가 있었음. 한국 방송계 퀴어 관련해서는 하리수 씨와 홍석천 씨의 기여가 굉장히 큼. 무엇보다 다들 트랜스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일수록 시스 여성의 인권도 보장된다는 것을 제발 좀 깨닫길.
뉴진스와 대퓨님의 비전이 행복하게 살자 이 계약기간동안 우리 같이 공부하는거라고 7년 후에 먹고 살수 있고 자유로운 선택을 할수 있게 교육을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머리가 굵어지면 자기가 하고싶은거 할꺼 아니냐 언제까지 내 밑에 있을수 없는거 아니냐
->너무 중년여성 그자체의 발언...ㅠ
"출근하면서 이어폰 ��� 사람들 80%는 음악 들을 텐데 걔들한테 이어폰이랑 음악 뺏으면 절반은 정신병 걸릴걸"
"그리고 음식 살 돈 아껴서 집에 예쁜 그림 걸어놓은 사람들한테 그림 뺏어버리면 그중 절반은 리터럴리 자살할것"
"예술은 사치재가 아니라 필수품임"
현역 락스타인 게리 제후의 의견
나는 그런 소리를 듣는 입장이어서 한말인데
나한테 욕하는 새키는 뭘까..
(오 예랑이 갤럭시야? 왜 갤럭시써? 소리 들어봤다고 인용에도 한둘이 아니라고 이 인간들아)
그리고 지역 별로 학교 별로 아파트급별로 사람 차별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현존하는 진실이잖아 나는 그걸 말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