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바 띠로🍫춤이애😘
@Ong_tho_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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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 국힘 해체만이 살 길. 하지만 민주당이 답이 아니다. 여성과 학생과 장애인에게 무심한 장권에겐 답이없다.
우정리
Joined August 2017
탄핵 위에 지들 기분 있음. 윤석렬 싫어하는거 걍 지들이랑 똑같아서인듯. 원래 닮은 사람끼리 싫어하거든 ㅋㅋㅋㅋ.
너무 이해 안가는게 길아가 여성의당 지지하든 말든 그래 넌 그래라 하고 자기들 말대로 제일 중요한 탄핵에 집중했으면 그냥 넘어가고 끝났을 일임. 근데 무조건 지들 표라 생각한 2030 여성표 빠져나갔을 거 같으니까 굳이굳이 이거 문제화 시키고 난리친거잖아. 그렇게 탄핵이 중요하면 탄핵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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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죽을땐 유작이라거 킬킬거리더니 지들은 벨소리만 들려도 자들짝 살자쇼 처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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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형편 어려우면 후원하지마요 좀. 내가 되는 형편에서 하는거지 쌈짓돈 하나 둘 생활비 쪼개는 식으로 제발 하지마. 경기침체 대비하라고. 정하더라도 형편이 안 되면 밥값 이상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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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들이 자신의 인권을 낮추는걸 허락하는걸 겸손이라 생각하지 않음. 비겁하고 이기적인거임. 지기보다 더 어린 여자들은 교실에서 남아들이 변태적 성착취물 틀어두고 품평하고 성추행해도 제도적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열악함을 외면하고 취업도 어려워 우울한 날을 보내는 자매를 외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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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뜨고나서 김민경씨 영상에 줄줄이 예뻐요. 아름답습니다. 운동하는 모습이 이뻐요. 요즘 이뻐졌어요. 라고 달리는 댓글이 넘 많고 숨이 막힘. 여자는 뭘 해도 주변에서 그놈의 예쁘단 평가와 응원 덕담을 못해서 안달난듯 강박적으로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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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이 지금 미국이 잘 하고 있는거임? 섹스 안 하몀 죽을 듯 굴고 섹스 어필 안 하면 온데서 무성애자냐? 성정체성 뭔지 궁금해하고 가쉽으로 연일 다뤄지고 그런 문화는 정상임? 성노동 긍정한다고 유치원 아이들한테까지 화대 뿌리는 쇼 하는 나라가 정상으로 보임?.
스트리퍼 출신인 레이디가가나 카디비도 버젓이 메인스트림에서 월드스케일로 활동하고 있는데 고작 비키니가 최고수위인 여캠한테 '성매매 여성에게 새 삶을 살 기회'까지 나올 계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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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꾸준히 레즈 끌어들이더랔ㅋ 존나 웃김. 그래서 레즈가 여자들 똥오줌 누는거 보겠디고 불촬함? 남자는 늘상 지겹게하지. 트젠들이 들어오면 남자는 왜 못 들어오겠음? 글고 트젠도 존나 웃긴게 맨날 여자 화장실 들어와서 셀피찍고 올리고지랄. 뒷구르기하며봐도 남자같은 애들이 존나웃김.
우리나라 인권 의식 수준이 정말 통탄스럽구나. 터프들아 그러면 레즈들이 같은 여자화장실 쓰는건 안불쾌하니??.트렌스여성들은 너네 몸에 관심이 1도 없어. 니네가 요점을 잘못 잡고 있는거같은데, 헤테로 여장남자를 두려워하는게 맞단다. 구분이안간다이지랄하기전에트렌스젠더친구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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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쭉 한국 사회판 같은게 여자들끼리 신뢰자산은 없고 남자들은 너무 기세등등함. 그래서 매번 이꼴이남. 여자도 좀 비겁하다 느낄때가 이런게 스스로 자기몫을 챙기기 어려우니 거드는 사람에 대한 원망을 가짐. 더 쉬운곳으로 분노를 표출함. 근데 여자도 이제 좀 같이 맞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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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순위가 없어야하는데 사실 있짆아요. 여자는 안전권이 보장이 안 되어 더 많은 비용을 치르고 보안이 잘 되는 도시로 가잖아요. 안전���도 기본권 아닌가요? 왜 보장이 안 되죠? 순위 없다면서요? 이유를 진짜 몰라요?.
인권에 순위는 없어요. 인권이 왜 인권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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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며 거룩한척 글 쓰눈 사람들, 오래된 트위터 고인물 퀴어 계정들은 싹다 가해자들이라고 생각함. 여성이라는 호칭을 빼앗고, 트젠에 의한 직접적 강간사건 발생시 고굽척을 넘어 가해자의 글 알티하며 부추긴 놈들임.
저는 트랜스젠더와 이를 지지하는 집단의 가해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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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17년쯤이었으면 너무 좋아 ㅠㅠ 했겠지. 시부럴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여성의제 다 개박살내고 여성 모임 다 격파시키고, 여자란 호칭도 빼앗아 시스젠더 지정성별 여성, 자궁소시자 지랄 염병하고ㅋㅋ 그냥 여자야 라면 발작하며 터프년 호통질치기? 이제 다시 안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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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소아성도착 강간범을 소아성애자라고 조롱한 사람이 체포되었음.
뭔소리야 차금법은 내가 남자한테 인셀이라고 하면 잡혀가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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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것도 남성권력 중 하나임. 최재천이 공개적으로 페미니즘을 말하면 찬양 받지만 여자가 하면 천만 싸불+살해 위협 받음. 구조의 문제임. 더 많은 여자가 자리에 올라가고 연대하면 여자도 말할 수 있어짐. 그러니까 더 많은 여자가 단상에 올라야함.
김현정은 당연히 전반적인 사회적 기준으로도 성공한 여자고 한양여고를 나와 이대 불문학과를 졸업해 여고-여대루트를 탄 사람임. 그럼에도 85살 할아버지보다 소위 젠더의식, 현실파악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정체성 정치를 해서는 안되고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도 안되는 수많은 예시중 하나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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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대통령 안 하고 싶어한다는식의 이야기 쥰나 웃김. 까말 모든 정치인은 대통령을 꿈꿔봄. 야망가라면 더더욱. 추가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비유가 싫은 비유라 안 하고 있던건데 기성세대 엄마들이 난 생선 대가리가 젛아. 하며 몸텅 가족들이게 내주던거 생각남. 거따대고 울엄마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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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을 부정한게 아니라 착하고 순종적인 딸이자 신랑감을 기다리는 굿걸로서의 여성성을 포기한거임.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 될 수 있는 모범적 여성성을 버리고 베드걸이 되었을 뿐 가부장 사회에서 여성성을 버린건 아니기에 가죽 재킷을 재봉질해 쫄쫄이 옷에 힐을 신은거고. 주체적섹시.
캣우먼이 되기 전 셀리나 카일의 방. 셀리나는 흑화하면서 온통 핑크 투성이의 이 방에서 가구를 부수고 인형을 찢고 검은 페인트를 칠합니다. 이전의 여성스러운 자신을 부정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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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 지나면 윤석렬의 계엄에 대한 영화가 나오겠지. 근데 섹스가 여자이면서도 니들이 여자 박박 계속 지워가면 그 영화는 송강호, 정우성, 이도현 뭐든 젊은남자 늙은남자로 꽉꽉 채워 상여되고 여자들은 응원봉 들고 응원만 한 존재로 그려지겠지. 모든 스토리는 남자가 끌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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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밤새 유흥을 즐기는 젊은 남성들만을 노려 몹쓸짓을 하던 자가 검거되었습니다.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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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애넬 ㅠㅠ 폴란스키 수상하며 환호하는거 보고 떠나는 뒷모습. 불타는 여인의 초상팀은(노에미 메를랑, 셀린 시아마) 애델이 일어나자 같이 일어나 나감 ㅠㅠㅠ
영화 업계도 진짜 심한 가부장제 세상이라는거 보여주네. 가부장제에서 여자가 살아남으려면 가부장제에 적극적으로 부역하는 쪽이 훨 많것지.프랑스 아델에넬처럼 성범죄자 수상 소식에 박차고 나가버릴 모욕센서가 있는 배우가 있으려나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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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매장에서 일하면서 짤리는 경우: 오뎅탕에 오줌넣는다고하고 음식만들며 꼬추만지고 꼬치인증하기, 근무복 입고 훌렁 제끼고 섹스거리며 글올리기.여자가 짤리는경우: .표정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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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님 집에 도착해서도 차 안에서 계속 업무 보며 차안에 있다, 차 안이 편하다고 하셨는데 그땐 집에 가면 받는 간섭이나 소음 때문인가 했는데 자기방이 없었구나. ;; 설마 이수정 교수님이 없을거라 생각을 못 함.
이수정 교수님이 항상 인터뷰하는 방은 남편서재라던게 생각나네 자기만의 방은 2020년에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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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차금법이 여자에게 끼칠 해악에 대한 대책에 대한 어떤 답변도 없고 여성을 위하는건 아니라는 고백같습니다.
여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여성 정치인의 일을 폄하하는 기현상을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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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매주 세 명 씩이나 살해 당하고 강간당하고 스토킹 당하고 폭력당하면서도 패미니즘 이야기 꺼내는 순간 맞아야한다는 소리 듣는건 단지 억울한게 아닙니다. 문지가 해결이 되지 않고 페미년으로 퉁쳐지고 죽일듯 달려들기만 하기에 매몰될 수 밖애 없단 샹각은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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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수술 트젠이 레즈들 성추행과 강간한 사건이 여러건 있었어요. 근데 그 때마다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 만으로 피해자를 혐오자, 터프, 극단적 사상에 물든 사람 취급하며 싸불하고 자살하라고 윽박질러댔죠.
사실 차금법 통과되면 아무나 남자되고 여자된다!! 수간도 허용된다!!라는 눈덩이 이론은 극우개신교세력들이 쓰던 건데 어쩌다 페미니스트 대다수가 공유하는 정서가 되었는지 조사가 필요해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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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하랬는데 무임승차 하더니 운전하는 여자 머리채집고 후드려패고 버스 강탈해서 성매매, 트랜스젠더+오만젠더, BDSM, 세대간성애로 핸들 꺽을려고하니 꺼지라고 걷어찬거짘ㅋㅋㅋ얼마나 질게게 달리붙어 성매매 이야기하고 트젠 이야기 하던지 ㅋㅋ.
예전 래디컬은 정말 .오직 .남자만을 패기위한 성님이였고 .언제든지 여성인권 무임탑승에 환영한다던 쿨녀 이미지였는데 어느 순간 혐오의 아이콘이 되서 작전계가 운영되고 있다는게 ㅋㅋ. 래디컬 뺏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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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여자들이 비겁하다 느끼는게 더러운꼴 보는거 너무 싫어함. 나 댓글 정화도 잘 안 갔었어. 남자들 악랄함 보기 싫어서. 근데 악의를 온 몸으로 겪는 여자들 생각하고 나서보니 할만함. 그렇게 하나둘 나소다보니 변하잖아. 난 약자니까, 보호해야할게 있으니까. 너무 이해가는데 그걸 빌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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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좀 하지마요. 메갈리아가 왜 미러링때문에 망한거임? 진짜 본격적으로 남자 배제하려고 했더니 그건 아니지하며 분열난거지. 글고 미러링 해서 망한게 아니라 여자들은 늘 힘있는 사람에게는 착했고 약자에겐 잔인했어요. 그거 못하면 수동공격으로 피말리고. 차라리 당당히 내지르라고.
이거 미러링이 처음 시작됐던 그 해에도 선배 페미니스트들이 강연에서 지적했던거임 정말 간단하고 효과도 크게 나오고 있어서 고효율로 보이지만 진짜 조심해서 써야 하는 도구라고, 까딱하면 그 공격성에 도취되어 우리 인간성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정말 그렇게 되었고 메갈리아도 해체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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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기준이 뭔지, 셀프아이디로 갈거까지 생각한거면 악용할 남재들이 생기면 어찌할건지 대책이 있는지 물어도 대답 안 하잖아요. 또 기업과 언론이 집게손 마냥 대처해서 여자만 차별당하고 실존하는 폭력보다 커뮤에서 만든 언플에 의존해 대응할 수 있는데 이건 대책이 있는지 말해보세요.
이준석이 민주주의 동의하면 민주주의를 반대할 건가요? 사리 판단의 기준을 이준석으로 두는 것이야말로 이준석 도와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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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행세계에 사는거임. ?.남자들이 페미니즘 한다고 대단해보이면 이거나 보든가
아니 인용 왜이래. 랟펨?들의 최종 목적이 뭐임대체? 진짜 모든 남자들을 잡아다가 목자르게 하는게 페미니즘의 최종목적이라고 보는거임? 남자가 페미니즘 한다고 고마워하라는게 아니고. 이들이 모여서 활동하고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 성공의 증명 아니냐고. 이건 기득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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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점이 콰이어트 플레이스인데 진짜 보는 내내 "뭔 생각으로. ?" 이 생각 뿐임.
아포칼립스 와중에 굳이굳이 섹스해서 애낳는 거 존나 병신같고 짜증난다,,, 안해도될고생 사서하는 등신들은 그렇다치고 태어날 애는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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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ozoku @nojamhater1 심지어 신발 소개에서는 "화이트로 포인트 주면 너무 이쁠것같아요" 라는 말의 자막은 식당 아주머니라는 자막을 달아두기도 하는거 보면 의도가 여혐인게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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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타적인 자신을 전시하고 싶은게 아니면 도대체 왜 이렇게도 처참한 환경에서 같은 배를 탄 여자들을 외면하고 다른곳으로 가겠다고 나중에 여자에대해 말하자고, 여성의제 말하는 니들을 이기적이라고 혐오자라고 호통침? 여성인권이 개떡같으니 일어나는 일들을 왜 외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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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다. 정년이는 자기가 생각해서 머리를 자르는건데. 뭐든 다 되게 뻔하게 바꿔버림. 엄마도 엄마의 등짝 스매싱 밈 안에서만 그려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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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 끼는 순간 다 망함. 여성 모임 다 파토남. 더이상 여성이슈를 다룰 수 있는 상태는 물건너 가고 뭐가 여잔데? 악쓰는 트젠과 트젠 시녀와 자남페들만 남음. 오션스8에서 남자끼면 망한다는 그 장면만 계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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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양 대부분 국가들은 섹스가 선택이 아님. 그냥 별로 안 내키고 그래도 으레 고딩까진 꼭 해야하는게 되버렸고 안 했다간 다들 뭔 이상 있다고 지랄 난리남. 그로 인한 피해는 여학생이 제일 많이 받음. 서양이라고 다 박수칠게 아님.
그래서 미국이 지금 미국이 잘 하고 있는거임? 섹스 안 하몀 죽을 듯 굴고 섹스 어필 안 하면 온데서 무성애자냐? 성정체성 뭔지 궁금해하고 가쉽으로 연일 다뤄지고 그런 문화는 정상임? 성노동 긍정한다고 유치원 아이들한테까지 화대 뿌리는 쇼 하는 나라가 정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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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아줌마란 단어 극혐이지만 나이가 많지도 않은 여성을 아줌마라고 부르는거 진짜 졸렬하다. 여자나이 15살만 넘어도 아줌마의 경계를 겁주며 그렇게 되지마라고 세상에 모두 여자를향해 짖어대는데 여성주의 모르지도 않는사람이 일조를하는꼴이란. 여혐을 하는 사람의 역겨움은 끝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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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답답 여기에 인알로 랄프랑 마우이는 성애적 관계 아니고 밑의 둘은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데 남자가 노안 이러고~~ 랄프 2편에서 바넬로피에 집착하는거 진짜 개무섭고 징그러웠고 그 과정에 폭력 장난 아니게 쓰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름? 디즈니 애니의 남자들 여자보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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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킷캣 트윗 정말 속이 미식거린다. 점심도 못 먹고 일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나 거래처 사람도 삼김이나 샌드위치에 커피 사다주는데 애인이 저러는게 얼마나 드문 경험이면 저럴까 싶고. 난 시간과 돈이 관심의 절대 지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런거 보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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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여자 연예인들이 느꼈을 좌절감이 뭔지 짐작이 된다. 저런 새끼들끼리 더러운 자지카르텔 곤고히하고 여자들 밀어내고 실력이 있어도 여자들에겐 기회를 주제 않았겠지. 여자 하나 자빠뜨리고 낄낄거리고 소개해주고 밀고 땡기기 안 해주면 도저히 낄 수 없는 판을 만들어 위로 올라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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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앞에선 유아 말투 딸기목꾜시포용~하다가 여자테겐 썅년아! 일갈하는 여자들.
남자 무서워하면서 왜 사귀냐는 사람들은 남미새 심리를 잘 모르는거임.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에서 뭐 느끼는 거 없음?.폭력적인 남자를 끼고 있는게 권력이라 생각하는거임. '남들에겐 개차반이지만 내게는 스윗한 남자'가 이상형임. 남자 권력 등에 업고 갑질하고 다니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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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의 미학 알티타도 입 다물고 걍 있는데 왜 긁음? 민서영작가가 심심하면 랟들 괴롭히고 조롱한 증거가 차고 넘쳐서 이런말 싸면 무더기로 자료 가지고 나옴. 나도 이때까진 캡쳐 존나 떠서 사진함 찾아보면 나오는거 많음. 어둠의 래디컬 동아리아니고 찐으로 작가 위하는거면 좀 닥치고있어라.
"이 작가 탈코 조롱했다며" 이거 진짜 몇년째 루머 도네.N년전에 자칭 래디컬이라는 싸불러들이 여작가"들"만 골라서 싸불하고 다녔는데 그 때 나온 루머입니다.지들이 먼저 이상한 걸로 싸불해놓고 대응하면 탈코조롱이라고 했음.만화에 손거울이 핑크색이라고 코르셋이고 백래시라고 싸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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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덕여대 학생들에 대입하여 생각해줘 제발. 매일 쏟아지는 악플에 동덕여대생 패는게 아주 재미난 칸탠츠가 되어 매일 악플이 쏟아져. 너무 많은 글이야. 취업 못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고다니고 동덕 글자 쓰고 방망이로 때려 부숴. 이런 상황에서 맛터님처럼 개개인을 다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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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나이들었는데 하나같이 폭력적임. 닉과 주디 차이도 글코 하나같이 공격적이고 여자에게 쉽게 폭력 행사하는데 작중 여자는 그걸 지적할 수 없음. 그리고 왜 남자는 하나같이 노안이고 여자보다 다 큼? 저정도 작품 나오면 아닌 여남 듀오물도 나와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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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너드의 각성은 많은 경우 남자가 되고싶은 모습에 가깝지만 여자 너드의 경우 절대적으로 남자가 보고싶은 여자의 모습에 국한됨. 남자의 경우 사실 너드가 강해지는 경우 외관과 서사가 더 많음. 각성해도 존못인 경우 많은데 여자는 섹시안에 갇혀서 못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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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이 건, 윤석렬 취임때 박지현 시선 빼앗는다고 존나 욕먹음. 국힘 지지자에게? 아니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밉상이라고 갸난리남. 물좀 마셨다고 온세상이 지랄발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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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뜬 사람이든 실력만으로 올라온 사람이든 뭔가 더 잘하게 되면 그놈의 "이뻐요"의 굴레가 족쇄처럼 사람을 옭아매는거 같음. 기승전이뻐요. 너무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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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실루엣을 간단히 그린 샷에서도 절대로 막대 인간으로 안 그리고 흔히 존재하는 인간의 실루엣으로 그려줘서 넘 좋음. 글고 나리가 어깨가 둥글고 좁은편인걸 잘 보여주는데 어떤 체형인지 넘 와닿음. 운동하며 점점 어깨 라인도 잡혀가는데 달래쌤은 확실히 더 단단하고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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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여자애들 눈 게심치레뜨고 약에 취한듯 정신못차리고 맛간 눈빛으로 있는게 디폴트가 이쁜게 된듯. 정신나가서 헤롱거리는거 같은게 이뻐보인다니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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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거절을 거절로 못 받아들이고 내 마음에 상처입힌 새끼를 죽여도 어쩔수 없다는 식의 정서를 유충때부터 가르키치네. 거절은 의견의 다름. 갈길이 다름. 이란 담백한 정서가 아니라 .거절=복수해야할 개새끼.진짜 제정신인지? 쓴놈 범죄이력 조사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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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결혼식 보면 속터지는게 쨍쨍한 코르셋이 두배임. 보느데 막 숨이 막힘. 결혼에 대한 동경과 결혼식을 원하는 레즈는 이해가 감. 근데 이제 그 다이어트 해야 입을 드레스와 화장실도 못 갈 드레스, 새벽부터 분장하는 화장과 헤어 메이크업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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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신을 왜 축하해줘야해?? 꼭 축하해줘야해? 아 존나 세상 살게 힘드네. 갖고싶었덬 애였으면 모를까 그냥 무맥락 임신에 바로 축하가 나옴??? 남자면 모를까 난 여자면 글쎄다. 회사 잘 다니다가 그만두게 될거같은 친구, 넘 어린 친구, 몸 약한친구, 남편이랑 사이 별로인 애 다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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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민주당은 총선 때 이러고 있었음.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자들 머리채 잡는 이유? 평소에 이렇게 여자들에게 “주제파악”을 시켜서임
계속 언급되는 "부르르" 는.말했다시피 전신 러브돌 수입통관을 합법화 시킨 회사고 쇼핑몰에서 대놓고 이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몰래 연락하면 아동 리얼돌까지 알선해주는 업체임. 그 전신이 김어준의 딴지일보고.대표는 아직도 진보계 유명인사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는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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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동성혼제도에 대해 회의적임. 레즈비언 커플만 결혼이 인정되는게 아니라 게이커플의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는 순간 바로 그 다음 일어날 일ㄹ이 뻔하다. 대리모에 대한 제도화, 그게 법안이 통관 안 되더라도 대리모 산업의 고속도로가 뚫릴 수 밖에 없음. 너무나 필연적인 수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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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좋대~ 하며 대가리만 챙겨주면 등신인지 개새끼인지 ㅋㅋ 저 정도 실력과 야망가가 대통령을 안 원한다? 말이 안 된다고. 계속 생선대가리 좋아한다는 수준의 말 그만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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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바는 걍 발생하는 곰팡이가 아님. 트렌스젠더가 마음 편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컨셉의 공간을 만들 생각을 왜 안 함? 레즈바에 가면 마음이 편함? 이런 분위기 속에서 거기 앉아있으면 마음이 편함? 자신의 자리를 자신들이 만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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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지고나니 박지현에게 몰려가서 이년 저년 욕하고 박지현님 얼굴로 계정 굴리며 성희롱하다 모자라 스토킹까지함. 느그 이잼 아직도 펨붕이 못 버리고 남자들 후빨하려는데 이재명이 되서 여자가 살 길이 생기긴함? 펨붕이들 눈치본다고 여자가 ��주일에 다섯 죽어도 모르쇠하겠지.
@지금 여성의당찍겠다는 멍청소리를 무슨 혁명페미라도된것처럼 지껄이는애들아.니네가 진짜로 심상정정의당 지지해봤고 기대감갖고 대선지켜봤던 장본인이면 그런소리못함.몇년을 절망속에서 현 국힘 이길방법은 민주당집권뿐이라는걸 뼈저리게느낀사람들이하는얘기라고 정신차리라고. ㅇㅇ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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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우니 함부로 돈 쓰지말고 모으자는 말, 월굽이 적으니 재테크도하고 결혼은 경단의 주요 원인이니 비혼 유지. 계속 생존에 대한 말 하는데 우파랜다. 결국 여자의 생존권과 독립이 지일 눈꼴시린거. 가축화되어 사료나 먹어야하는데.
여성의당 우파 맞지 않음? 여성의 안전을 빌미로 분리주의에 찬동하는 이들은 극우로 흘러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게 원이슈정당의 한계기도 하고. 민주당을 갑자기 무슨 웹하드 카르텔로 몰아가는 이상한 계정이 '나는 우파가 아니라 여성의당 지지자다'라고 하는거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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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안 하는 내새끼 싸고돌기가 왜 여자들 에게만 나타나나? 왜 하필 내새끼임? 도대체 어떤 이유로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함. 한남문학에서 늘 그러듯 여자는 모성애를 타고났다! 이런건 아닐텐데 왜 여자들은 덕질할때 내새끼라고함? 그리고 진짜 사이코스릴러 속의 미친엄마처럼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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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더스를지지하는젠더퀴어여기있음.얼마나 여혐에 절어있으면 남자는 그냥 당연히 상사, 여자는 밑에서 시디바리하는 사람. 여기를 못 벗어남? 몇 년을 다니며 여성인권 위해서 활동하고 사무일도 다 하는데 사람들 돕겠다고 무급으로 일해서 자원봉사로 한걸 이렇게 취급하네.
구본창 대표님이 몇년 전부터 온갖 폭력에 노출되시면서까지 코피노 인권에 앞장서셨고 배드파더스가 코피노 사안 가시화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트위터 담당자가 공식 계정으로 트젠혐오를 알티하면 안됐다는 사실은 양립할 수 있다. 제발 이때다 싶어 트젠혐오 남발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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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좋죠. 그런데 전 오늘 밥이 먹고 싶어 먹었습니다~ 뭐가 다름?.
여성 정치인의 복장, 스포츠 선수의 헤어스타일이 논쟁 거리가 될 때마다 당사자는 물론, 지켜보는 여성들도 참 피곤할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년 동안 숏컷이었는데요, 요즘에는 기르고 있습니다. 그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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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의 총을 막던 이야기는 빠지고 장갑차 앞을 막은 청년이 주인공 남자들과 합류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또 여자는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한심한 눈길이나 받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내가 여기있다! 소리���도 기록이 될까 말까인데 도시의 여자는 기득권이다. (왜 도시에 있는지 상찰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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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 너무 감동적임. 오랜시간 모은 화장품과 걸레같은 옷 버리며 허탈함과 분노와 쾌감이 어우러진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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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을 포기한거면 왜 바이커 자켓에 부츠만 신고 싸울 수 없냐고? 캣우먼의 옷은 다 수공품임. 소심하고 겁 많아 혼자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해나가던 여자가(바깥 세상과 완전 단절된 방) 방안 구석에서 잠자던 가죽옷을 섹시하게 입고 남자 위에 군림하는 판타지를 실현하는 기믹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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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는 남성 가해자에 비해 더 가혹한 벌을 받고 사회적 심판을 받아요? 남자는 왠만한 사건에서 상당히 많이 감형 받잖아요. 인권이 똑같은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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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것보다 랄프와 바넬로피 관계에서 성애적 코드 못 읽어내는게 가능함? 그 집착과 광끼가 우정으로 보임? 특히나 한 쪽에 피지컬이 장난 아니게 크고 센 상태에서 한쪽의 일방적 집착을 보고 성애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가능한게 신기함. 저거 만든 놈 머릿속이 너무 변태적인게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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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는게 아니라 더 나대고 인간으로 안 보고 가축보다 못하게 대하는 새끼들에겐 내가 사람이라고 외치는 정도는 해야하잖아. 같이 편들어준다는 사람 나오면 그냥 찰싹 붙기라도 하라고. 외톨에고 혼자 지킬것 땨문에 벌벌 떠는 여자? 한국에선 배려대상 아니고 걍 먹잇감임. 계속 더 웅크러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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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빱티비에서 여자들이 자주 싸워서 좋음.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남자 빼고 싸우는 컨탠츠가 적음. 아니면 정당하게 뭔가 성공을 두고 싸운다? 이건 뭔가 대의가 있는듯한데 이건 그냥 싸움. 글고 또 암치도 않게 막 놀아 ㅋㅋㅋ근데 또 싸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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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인식이 달랐으면 다른 길로 가는것 까진 아니어도 취미로라도 공을 가지고 노는 여자들이 훨씬 많았을거 같음. 농구나 야구 축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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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티하는 이유. 난 민주당만이 국힘에 대항하는 답이 아니리고 생각하고 그래야한다고 봄. 국힘vs더민주면 둘 다 계속 서로 공생관계로 살게됨. 더민주애게도 너 아니라도 된다고 계속 말하며 계속 여성은 여성의제를 또 다른 집단에선 다른 이야기를 해야함. 시국 따지지말자. 지금하자!.
여성분들 이것도 좀 봐줘. 총선때 새미래에서 비동의강간죄 공약 내걸었는데 민주당에서 공약 도둑질 해 가더니 펨코에서 항의 받고 하루도 안 돼서 공약 철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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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아니다. 트랜스 젠더 지우지마라. 여자라 호명말라! 남자도 있었다! 아저씨에대한 끝없는 미담 소비, 그만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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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엄마들 보면 하나같이 미녀인데 딸을 극진하게 사랑하나 일찍 자리를 뜸. 근데 예외가 유색인종에서만 나타나고 자식의 꿈을 못 펴게 막고 억압하는 역할로 나오는데 안이쁨. 이게 진짜 뭐랄지. 엘레나는 미구엘의 엄마가 아닌 할머니지만 아들에서 손자들까지 의견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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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서 모델분 정말 넘 좋다. 정말 옷마다 분위기 확 바뀜. 천재다 천재. 옷 쇼핑몰 보면 모델들 대부분 자신이 가장 이쁜 모션 몇 개만 취하고 펴정도 딱 두어가지인데 퓨서 모델분 매번 표정이 바뀌고 포즈도 바뀜.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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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끼고 인기없어 연애도 못하는 노처녀가 남자만 보면 떨려서 말도 어버버 떨지만 연애소설등 책을 많이 읽고 연애를 꿈꾸고 때때로 남몰래 발칙한 상상을 하는걸 실현한 전형적인 캐릭터임. 남자도 너드캐가 안티히어로로 각성하기도 하는데 여자는 대부분 치명적 섹시함을 무기로 가지게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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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사진 실트인데 랟펨에 정말 고마운 점중 하나는 자해조장 자해사진에 대한 정화에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 예전에 트위터는 네임드가 깔끔하게 밀봉된 면도날+알콜솜+밴드 사진 올리면 그 사진에 알티and마음 박히던 곳이었다. 이제는 그런거 안 올리고 올려도 달려가 내리라고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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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의 몸에서 애 하나 만들고 생식기 찢든 배를 가르든 죽을 만큼 고통스럽게 애 날는걸 정자기증이랑 비교하지. ? 게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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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kamiradio2 백인들이 하도 조롱하고 핍박과 학대를 일삼고 노예로 부려먹는다고 교육 받을 기회를 빼앗으니 흑인만 올 수 있는 흑인학교 만들었더니 백인이 얼굴에 껌칠하고 흑인학교 온다는거죠. 어떻게 여자가 백인에 비유될 수 있겠어요? 선거권도 흑인보다 나중에 얻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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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이란게 결국 남자가 상상하고 재현하는거 맞다니까. 남자가 더 잘 재현하고 방향도 제시 할 수 있음. 왜냐면 남자의 환상을 기반으로 하니까. 피그밀리온만이 진짜 여성성을 구현할 수 있음. 이상적 여자는 만들어지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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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에서 재능있는 인재들 도움 안 주고 인프라도 없어서 다들 해외에 가서야 능력 인정받고 그 삶이 알아서 다 크고 해외에서 대성하면 그제서야 자랑스런 대한의 ㅁㅁ 이러는거 너어무 역겹고 싫었다. 뭐 해준게 있어야지. 여성주의 안에서 도는 것도 맥락은 비슷함. 여성주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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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목욕탕은 씻는데라는 인식이 확실하지. 근데 남자들은 아님. 어린 유충도 그거알고 여자 슴만튀 보만튀하는데, 여자보고 목욕탕을 씻는 곳으로 알라고 역정을내기. 주객전도라고 하기도 부족함. 이건 도둑과 집주인이 바뀐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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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hyeyeong 여자들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라 최후의 마지노선까지 무너져 어떤 방어도 안 되고 아무리 여자가 죽어도 언론에 의해 신나서 물고 뜯기는 미래만 남는게 무서운거에요. 손가락사태를 진지하게 남혐이라 믿는 사람이 세간에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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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민감한 괴물이 인간을 거의 몰살하다시피하게된 세상에 애가 이미 셋이나 있는 집에 여자는 임신한 상태로 나옴. 가족들이 언어도 못 쓰고 수어로 침묵의 대화 이어가는 중에 애가 태어나야하는. 극한의 상황도 공포의 일부인데 복장이 너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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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좀 딴소리인가? 싶은데 . 진짜 하이힐이 ^어른^이 되면 발이 안 아파 지는 줄 알았음. 계속 아프길래 나중에는 살 빠지면 안 아파 지는 줄 앎. 다들 너무 잘 신고 다녀서 나만 문제있는지 넘 이상하고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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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길을 걷는게 언제는 안 무서운 사회였냐만은 요즘 넘치는 여성대상"묻지마 폭행" "도촬" 사건은 기혼자이면서 남편과 동행하는 여성이면 거의 문제가 해결됨. 이런게 가부장제아래 여성이 가축화되어있단거임. 남자가 옆에 없으면 주인없는 짐승 취급하면서 패고 납치하고 훔쳐보고 강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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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제도 자체의 해체를 원하지 동성혼을 원하지 않는다. 결혼제도자체는 무너지고 해체되야하는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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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관을 주입시키고 손자들을 억압한다. 근데 성공한 사업가이기도함. 이게 넘 이상한데 여자가 성공해서 자기일을 잘 하는걸 괴물마냥 그림. 영화 소울에서도 아들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성공한 여성으로 나옴. 그리고 역시 미인이 아님. 성공한 여자들을 계속 안 좋게 그리는거 참 악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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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자기 몸뚱이에 칼질이라도 해서 가슴과 자궁 허벅지 도려내고 싶지 않았던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존재하긴 할까? 모든 여자가 일치감을 느끼는게 아니고 여자로 자라나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기꺼운게 아님. 내 몸에 대한 혐오의 기반이 여성멸시인걸 깨닫는 순간 페미니스트가 되는거고.
비 시스젠더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변하지 않은, 젠더와 섹스가 일치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불일치감을 가진 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스젠더가 이해할 수 없어요. 다만 존중은 해주셔야죠. 양자역학 이해 못한다고 양자역학은 없는거임 하면 이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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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트위터는 이런거 너무좋어함. 자기 집에서 식모살이 하다가 몰래 만든 드레스 다 뜯기고 울다가 마법의 힘으로 몰래 다녀온건데 그냥 기 존나쌤됨. 그냥 이쁜 여자에게 기존나쌤 밈 붙이는건 n년 전 흥했던 언니 다 죽여 ver.2일 뿐임.
맞아요 신데렐라 기존나쎔. 그리고 딱히 신분상승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음 그냥 아 무도회가고싶다 < 이게 다임 ㅋㅋㅋㅋ 무도회 가서도 왕자만날 생각 없었고 왕자인지도 물랐잖아ㅋㅋㅋ 그냥 쌔끈한 남자랑 춤추고 나서 와 개쩌럿다 이러고 싹털고 복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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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a_goh 되게 아는것 처럼 말하는데 미장, 페인트, 타일 전부 여자는 잘 안써요. 업계 소장이세요? 기사에요? 아님 안전 요원이에요? 아니겠죠. 그러니 이런 말 하짘ㅋㅋ 여자가 많은 공정은 따로 있어요. 어떤 일인줄 알고 말해요? 노가다판에서 일용직 여성의 고용과 임금형태가 어떤식으로 차별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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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은 랟판에서 추천 떴는데 언급이 합해파나 극왕만큼 안되는 이유는 간단함. 랟들은 정말 남자가 너무 싫어서 악역으로도 남자가 나오고 남자가 여자들에게 영향력 행사하는걸 별로 안 보고 싶어함. 아무리 빻남이 나와 빻음을 고발당하고 여성에의해 좆되도 안 나오는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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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이 정상화되면 필연적으로 따르는게 내 유전자를 가진 자식임. 그게 결혼의 핵심이니까. 결합과 재생산. 대리모를 누가 필요로 하겠어? 그리고 돈이 되는 산업은 도덕보다 앞서서 시행됨. 여성착취의 가속화는 예정된 미래임. 언제까지 착취를 굴레로 기어들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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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ull_ 열악한 녀남 공용 화장실에서 남자 마주칠 때 공포 존나 쎈데 그 남자를 화장실에서 본 순간 (녀남 공용이라 부적절한 입장이 아니었음에도) 머릿속에 오만가지 최악의 상황과 내가 해야할 대처등 갖은 생각이 다 들음. 배가 아파 뒤지겠어도 못 가겠던데 그런 공포심에 피곤함을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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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들 있는 집의 흔한 안딸 엄마. 딸이 왜 랟에 관심 가졌는지 짐작이 가네.
딸네미가 중학교 초반, 랫펨의 사상에 빠지려할 때 해준 말이 있다. “어떤 인권 운동도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배제하자고 결정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인권 운동이 아니다.” 그건 인권 운동이 아니라 그냥 또 하나의 이익집단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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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영은 그냥 입닥치고 보고있기 힘든 안티페미임. 관종이라 적당히 유행에 맞춰 남들 긁는 말과 듣기 좋은 말좀 적당히 섞어서 한거지 안티패미임. 탈코 조롱하며 탈코한 여자들 병신 찐따 취급하면 놀리고 주식하자, 부동산, 돈 모으자는 여자들 익미화하다 경제모임 만듦. 비혼단어 훔쳐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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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미쳐있으면 윤석렬 탄핵 시위의 물결이 퀴퍼의 물결로 보이는거임? 존나 조현병 있어서 다들 무지개 깃발 흔들고 됴각됴각 드랙하고 브드즘 컨셉하고있는걸로 보이나? 상담부터 받아봐. 시젠녀 머리채 잡을려고 또 드릉거리지말고. 시젠녀 좋아하시네. 퀴어판에서 시젠녀보다 더한 멸칭이있을까.
그러니까.시위현장에 나와보세요.시위현장에 나오긴 커녕 라이브도 안봤으니 이딴 무지성극우2찍같은 말을 하는겁니다.현장에 있으면 비퀴어 시스젠더가 소수자라니까?? 그 응원봉 든 사람들이 그대로 나와서 퀴어페미니스트가 되고 퀴어들과 연대하는데 얼마나 관심조차 없었으면 이딴 말을 할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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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정말 트랜스젠더 였을지 아니었을지 조차도 논의할 수 없었어요. 그냥 레즈비언 피해자는 남성 신체에 거부감이 있었다는 말을 하는 순간 혐오자몰이, 이 프레임을 이용하는 극단주의자 취급 당하고 믿을 수 없다고 싸불당했죠. 그 사이 가해자는 어떤 주목도 안 받고 이슈에서 빠져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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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여자문제라고해도 싸불돌림. 난 남자인데 생리한다 씨빌아! 생리 인 하는 여자도 있는데 존재를 지우지 마세요. 혐오하지 마세요.
2010년 후반대 페미판이랑 트위터가 어땠냐면 자기소개 할때 여자라고 하면 혐오자로 몰리�� 분위기였음. 시스젠더 여자라든가.지정성별 여자.이런식으로 불러야하고. 여자분들.이런말도 못하게 했음.여자라고 단정짓지 말라고. 이런걸로 사람들을.랟펨갈리 사상검증 하면서 블락싸불 했다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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