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nugu34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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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화 뮤트 / 여자의 정치색은 여자 / A gender-critical feminist
Joined November 2021
한국 자체가 이럼. 여자들이 좋게좋게 차별 개선하자고 할땐 들은척도 안하고 된장녀, 김치녀, 보전깨, 삼일한 이러면서 개패듯이 패다가 못참겠다고 페미니즘 리부트 오고 미러링 하고 이러니까 폭력적이어서 페미니즘은 안된대 ㅋㅋㅋ 그 전에 남자랑 같이 가는 개념 페미일땐 들어줬고? 애초에.
시위가 과격해지는 이유는 .스발 좋게 말하면 듣는 시늉도 안 하니까 ㅋㅋ.아직도 그걸 모르면 좆같이 멍청한거임 .과격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느거덜이 말하는 평화로운 방법 안 좋아하는줄 아냐? 답답하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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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에게 있어 '섹스'란 그 자체로 역사상 가부장제의 가장 큰 승리 중 하나임. 섹스의 정의 자체를 오직 남성의 쾌감을 위한 행위로 정의해낸 남성 권력의 기념비적인 존재인 것. 섹스가 번식을 위한 거였다면 가임 기간이 아닐 때, 피임을 하며 하는 행위는 섹스가 아니었을 거임. 만약에 섹스가.
남자들이 항문섹스를 하고 싶어하는건.자기 성기로 여자를 고통스럽게했다는 전능감을 얻고싶어서임… . 거대한 성기로 여성성을 유린하고자 하는 판타지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지 성기 크기론 불가능하니까 점점 이상성욕이나 페도필로 빠지는것. 내 성기가 작아도 처녀라면 꼼짝 못하고 아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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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음. 예전엔 우결이나 결혼의 환상을 보여주는 예능들이 많았다면 요새는 두가지 방법으로 결혼을 '장려' 하려 하는데 하나가 연예인들의 별로인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너네보다 잘난 사람들도 이렇게 산다. 원래 결혼이 그렇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라. 이거가 있고 다른 편으론 정말 최악인.
이 글 보고 깨달았는데, 요즘 유독 남의 망한 연애 망한 결혼 전시하는 예능 많아진 이유에 이런 것도 사회적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이 듦. 예전에는 환상을 심어서 속이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여자들이 속지 않으니까 요즘은 아예 최악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기대를 하향평준화 시키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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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누적되면 채널 내릴 수 있습니다. 금방 하니까 다 같이 신고 부탁드립니다.
🚨ㅅㄴㅇ이 맹온님 박제해서 영상올리고 지들끼리 사불하고 있어요 채널 신고해주세요.🚨.@YouTube A Korean anti-feminist organization is cyberbullying a female YouTuber by posting this video, please remove it immediately and sanctio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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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뇌, 여자의 정신은 없음. 하지만 여자로 태어나서 겪는 여성 공통의 경험은 있음. 어떠한 여자가 잘났든, 못났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장애가 있든 없든 여자는 사람이 아닌 잘난 여자, 못난 여자, 가난한 여자, 장애가 있는 여자, 없는 여자가 된다는 것.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내가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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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평화롭게 말하면 ㅇㅇ 하고 지가 가진거 포기함? 노예제 폐지할 때 노예들이 주인님 제 권리 주세요 예쁘게 기다렸냐? 원래 권리는 쟁취하는 거고 싸워서 투쟁하는거임. 누가 보면 여성 참정권이 곱게 말하고 평화시위해서 얻어진줄 알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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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와의 결합을 통한 양측에 쾌감을 주는 행위였다면 애널이나 구강성교처럼 여성에게 아무런 쾌감을 주지 못하며 고통스럽기만 한 행위가 섹스로 규정되지 않았을 것임. 애초에 남성의 발기로 시작되어 사정으로 끝나는 삽입 행위를 섹스로 정의한 것 자체가 큰 승리였음. 이 때부터 여성은 섹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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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섹스가 여성에게 폭력이며 고통일 뿐인 존재로 바뀌지 않도록 여성들은 애널이나 펠라 같은 남성 중심적 섹스 도식을 거부해야 함. 이걸 성해방이라 부르며 주체적이라고 부르다보면 나중에 섹스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동의어가 될 것이고, 여성은 그걸 자각도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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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해 안가는게 길아가 여성의당 지지하든 말든 그래 넌 그래라 하고 자기들 말대로 제일 중요한 탄핵에 집중했으면 그냥 넘어가고 끝났을 일임. 근데 무조건 지들 표라 생각한 2030 여성표 빠져나갔을 거 같으니까 굳이굳이 이거 문제화 시키고 난리친거잖아. 그렇게 탄핵이 중요하면 탄핵까진.
추잡한 선동 앙딱정. 1. 대선때 나경원 뽑을거냐 > 나경원이 한 행동(업적)을 세세하게 알지 못하니 제가 판단할 수 없다.2 3 4 5 퀸티가 발언한 적 없음.6 민주당은 극우매국당으로 인해 상대적 진보당 자리를 차지한거지 꽤나 보수라 생각함.하도 우파페미거려서 스트레스받아서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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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선거 전략이란게 "우리 안 뽑으면 국힘된다!" 이거에서 진화를 못함. 자기들이 여자한테 도움되는 정치할거다, 여자 후보 낼거다 말을 하며 여자한테 어필하는게 아니라 어디 감히 여자가 소신투표 하냐며 호통치는 아들맘 감성 정당과 그 지지자들 너무 지겨움. 2030 여자표랑.
@아시발이러다가또국민의힘이정권잡겟네.저번대선에여자들이그래도정의당. 이래서 시발 최소득표차로 윤석열된 거라고 안철수는 그걸 윤석열이랑 합친 거고 진짜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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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권과 쾌락을 잃었음. 섹스의 시작도 끝도 남자가 정의하게 되었기 때문임. 만약 여성이 권력을 가진 사회였다면 삽입 자체가 섹스의 정의에 들어가지도 않고, 발기나 사정이 섹스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도 못했을 것임. 지금 여자들은 이미 권력을 뺏긴지가 너무 오래라 여성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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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수 없는 생명체면 애초에 수명이 그거란 거임. 남자란 족속 자체가 오래 살 수 없는 종인데 여자를 착취해서 극단의 보살핌을 받아낼때만 오래 살 수 있는건데 그게 문제라며 여자 착취 지속시키려 마라. 혼자 살지도 못하면 죽는게 맞는 거임.
고독사 54%가 5060 남성…“혼자되고 생활 서툴러”. “50~60대 남성 고독사의 경우 주로 이혼이나 사별하는 경우가 많다. 혼자가 된 뒤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서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나이에도 독립적 일상 생활이 서툴다는건 지능문제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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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케이스들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네가 얘네보다는 낫지 않냐. 잘 사는 편인거고 네 고민 별거 아니다 그냥 살아라, 하는 느낌. 결혼이란거 자체를 하향평준화 시키고 원래 이런거니까 노력하고 적응해 이런 메세지만 엄청 뿌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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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상태가 되었음. 여자가 섹스의 결정권자였다면 섹스의 시작을 무엇으로 할지, 끝을 무엇으로 할지조차 정확히 그려내지 못함. 그 정도로 섹스의 정의를 왜곡하여 삽입섹스로 규정했음에도 남성 권력은 만족하지 못하고 더를 외치고 있음. 손상받은 남성권력을 달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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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점점 더 여성에게 가학적이며 오직 남성의 쾌락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으로 만드려는 것. 그래서 애널과 구강성교 등이 '유행'하는 것임. 삽입 성교보다 더욱 더 여성이 쾌락을 얻을 수 없고 고통만을 얻는 그 행위를 섹스라고 불리게 만들기 위해서 남자들이 기를 쓰고 포르노 및 매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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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문제는 어느 순간 지들이 구리고 쉰내나는 존재가 됐단걸 못 받아들인다는 거임. 얘네는 자기들이 젊음과 선의 얼굴이라고 생각함. 악과 선의 구도에서 국힘이 악이고 자기들이 선인 그런 세계관임. 정치를 무슨 한 편의 드라마처럼 납작하게 보는데 진짜 딱 요새 보면 토나오는 옛날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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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위들을 섹스라 하고 양지화 시키려는 것. 자세히 보면 이래서 가부장제에는 힌트처럼 이러한 자각들이 흩어져있음. 강간은 성적 자기결정권의 박탈이고 그러므로 여성에게 있어서 남자와 하는 모든 섹스는 일종의 강간일 수 밖에 없음. 남성도 이를 알기에 게이를 두려워하며 게이섹스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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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드러내는 것임. 다른 남자의 존재가 나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쾌락의 박탈로 이어진단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임. 그래서 트젠남이 여성이란 박히는것이고 자긴 그러기를 원하며 여자이길 원한다고 한 것. 자기결정권의 박탈에서 오는 마조히즘적 쾌락을 꿈꾼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말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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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언론과 사회는 동덕여대와 젊은 여성들을 까던 그 화력과 관심으로 이번 일의 주범이 2030남들인걸 조명해라. 집게손가락 억지부터 딥페이크 범죄, 교제폭력, 여대 패기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여혐으로 똘똘 뭉쳐 여가부 폐지 하나보고 투표한 2030남들이 이 모든일의 원흉이라고 꼭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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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소위 일본어의 그만해, 싫어를 유머로 소비하는 남자들이 역겨운거임. 일본여성들에게 거부의 말까지 빼앗고 그걸 조롱한 뒤에 이를 근거로 해서 강간범을 비호할 때 사용함. No means no라는 당연한 상식이 여자에게는 적용이 안돼서 여성의제로 항의해야된단거 자체가 여혐적임.
일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자아이가 강간당하고 증거 동영상까지 있었어요. 그러나 판사는 동영상 내 '그만해', '싫어', '도와줘'라는 발언을 플레이의 일환이 아니냐고 말해 남자 2명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飯島健太郎裁判長に抗議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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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동덕여대랑 총장은 이렇게 해서 여남공용 전환하고 나서도 여성들이 계속 지원할거라 믿는거? 여자들도 지원하고 남자들도 지원하니까 더 많아질거라고 긍정회로 돌리나. 여대였다가 이렇게 학생의견 묵살시키고 남자 받아들인데를 정원 채워가며 여자가 지원할거라고 믿는건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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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퓨서 일을 보면서 진짜 다시금 여자들 특히 페미니스트로 정체화 한다는 사람들도 사실은 다른 여자가 성공하는걸 그다지 바라지 않고 강약약강이란 사실을 느낌. 퓨즈서울 전에도 말했지만 막말로 탈코인 자체가 한줌이고 요즘 점점 백래시��� 심해지면서 페미판은 고착 상태나 다름없음.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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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님 생존남녀 출연 후에 인스타로 지속적인 싸이버불링 및 언어 폭력 당하고 계신데 너무 화남. 에리카님은 잘 대처하시고 잘 지내고 계신거 같지만 여자가 좀만 맘에 안들면 남자들 하나같이 모여서 욕 박고 협박하고 페미냐 뭐냐 위협하는게 너무 역겹고 화난다. 남자들 여자 싸불하는거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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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뉴스 보면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고 시위하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미칠것 같음. 뉴스란게 소식이 아니라 오늘도 나와 같은 여자들이 어떻게 죽어나가고 강간당하고 착취당하는지를 보여주는 경고같고 악몽같고 내 얘기같고 내 친구 얘기같아서 숨이 막힘. 이게 그냥 또 다른 뉴스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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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양심없는 자영업자들 많네. 선결제 받으면 물론 기간 제한 걸어두긴 하지만 보통 3-6개월 정도는 하는게 일반적인데 실제로 만들지도 않은걸 뭔 폐기를 한다고 하면서 하루이틀 소비를 말하는거야. 여자돈이라 만만하고 여자들이 항의 안하니까 돈욕심에 돌아버린거로 밖에 설명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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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아무리 진영이 갈려도 성범죄나 임신중단 권리처럼 여성 문제로 연대해야 되는 상황은 연대하는게 페미니스트인데 트젠 지지 안하면 양육비 지급 관련도 연대 안해 협박하는게 어떻게 페미니스트지? 혐디컬 운운하면서 n번방도 먹금하던 인간들답���. 트젠이 여권 위인거 너무 잘 알겠음.
애초에 저 원트가 먼저 어 나 너네 지지안할거야 활동이어나가고싶으면 철회하라고 협박식으로 말해서 거기에 대응하신것뿐인데 트젠들 다닥다닥 달라붙어서 어 연대안해~ 이러는거 개빡치네 애초에 여자들한테 연대한적없으면서 뭐 언제는 연대한척 연대안합니다 하는게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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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은 됐지만 차단 당하는거나 이런거 봐도 현타 오는게 여성의당 지지하는 대부분의 2030 여성들이 정말 극우겠냐고. 평생 대부분을 민주당 찍어왔던 사람들이 대다수일건데(나포함). 한녀한테 민주당 지지하기보다 쉬운 일도 없음. 자기들 말마따나 '뇌빼고 무지성'으로 생각 없이 지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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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광신도들이 우영우 보면서 헤테로 로맨스 하나 파먹겠다고 여성 장애인들이 비장애 남성들에게 성적으로 착취당하는 현실은 존나 모르는척하고 맞아 장애인도 나쁜 남자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사랑할 수 있어! 이러는 꼬라지가 너무 역겨움. 남자들이 여성 장애인 착취하며 우린 진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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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나랑 남자를 같은 인간으로 묶는 것을 그만둬야한다. 얘랑 나는 다른 종이고 같은 가치평가를 받지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 정신적 분리, 상대 성별에 대한 단절이 있어야 진정으로 남자들이 여자를 보는 시선처럼 남자를 평가의 대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대상화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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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든 느끼지 않든 내가 다른 여자들과 공통점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든 상관없이 세상이 나를 여자로 보고 여자로 취급할 것을 의미함.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인간으로 살아보지 못하고 여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가부장제 속에서 남자가 아닌 2등 시민으로, 타자로 존재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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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다고 그 이후로 여성의당 뽑는단 말에 왜 발작나서 몰려오고 염병을 떠냐고 ㅋㅋㅋㅋ 그냥 그래 중요한건 탄핵이니까 나랑 생각 달라도 탄핵까지만 함께 해라 ㅅㄱ 이랬으면 되는건데. 지금 탄핵 후 생각하면서 2030 여자들 표관리 하겠다고 싸불하는게 누군데 이 시기에 입닫으라고 패악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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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E1T1O1 계정주가 자기 기분대로 트젠 지지했으면 그거로 싸불은 커녕 개인적으로 쓴거 환호했을 인간들이 마치 개인적으로 쓴게 문제인거 마냥 발뺌 웃겨요. 대놓고 트젠 지지했으면 랟펨들은 노선 다르다 흐린 눈 했을텐데 자기들 기분을 아동과 여성인권 위에 두는게 역시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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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들이 위험에 처하고 갈 곳을 뺏기고, 어린 여성들이 복구 불가능한 신체적 변형을 겪도록 방관하지 않겠음. 혐오자란 말로 여성의 입을 막으려고 해도 여성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여자들은 늘어날거임. 누가 여성의 옆에 서있었는지, 남자의 옆에 서있었는지 여성들은 보고있고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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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들에 대한 폭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그러하듯 남성들에 의해 자행됨에도 여성 페미니스트들을 터프라고 호명하는 비열함을 혐오함. 여성 공간을 해체하고 뺏고, 여성의 자리를 뺏고, 메달을 뺏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뺏고, 여성이란 정의마저 훔치려는 시도를 혐오함. 무책임한 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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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죽으면 나라 전체가 추모를 하고 난리를 치는데.같은 목숨도 대학생 앞에 여자가 있으면 별일이 아니냐.앞길이 창창한 젊은 여성의 죽음 앞에 피해자 모독은.멈추고 당장 살인 저지른 남대생의 신상을 공개하라.#인하대살인사건남대생신상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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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그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남성은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경험할 수 없음. 허구의 여성성에 반대하고 실존하는 여성들에 연대함. 남성에게 여성의 공간과 안전을 내어주는 것에 반대함. 남성의 기분과 생각이 여성의 공포와 세상의 현실보다 우선이란 것에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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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내에서 유구한 레즈혐오도 해결 안된건 둘째치고 레즈 커뮤니티 내에서도 '티부'혐이나 '뚱티부'같은 말도 트젠 혐오에 반응하듯 내부 자정이나 비판이 없는 상황입니다. 레즈들이 나서서 같은 레즈들은 욕하면서 트젠은 눈물흘리며 쉴드치는거에 남미새 감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이것도 읽어 보세요. 솔직히. 레즈로서 레즈 간의 연대, 여성애보다 남트젠들을 더 우선순위에 올려두는 레즈들, 정작 같은 레즈를 남자 때문에 배척하는 레즈 볼 때 안타깝고 화도 남. 같은 여자면서 남자를 더 위하는 남미새 볼 때도 이런 감정인데 레즈판마저 저러면 어떻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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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모든 여자는, 트젠을 지지하는 여자도 지지하지 않는 여자처럼 서로 양극단에 있는 것 같은 여자들이어도 여자란 공통의 경험을 가짐. 공통의 공포와 가부장제 속 여성의 한계를 가지고 살아감. 어떠한 남자든 가부장제 속에서 이득을 나누고, 인간으로 대우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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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성주의 달고 활동하는 사람들 업체들에게 가혹한 평가 좀 그만하길. 자긴 한마디지만 그게 모여서 수천마디가 되는거고, 그 사람들한텐 생계임.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의견 보태지말고 그냥 조용히 다른데 이용하세요. 다른 업체들 이용할때처럼. 퓨서나 여성전용 업체들 뭐라하는걸 직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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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men은 무용한 레토릭이지만 Yes all women, 모든 여성의 호명은 의미가 있음. 여성의 뇌도, 그들이 말하는 여성의 느낌도, 여성성도 존재하지 않음. 다만 가부장제 속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현실은 모든 여성에게 정도의 차이일 뿐 동일함. 여성이 뭉칠 수 없는 쪼개진 집단이란 것에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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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성들이 여성 착취에 이득을 보며 하나의 기득권 집단으로 묶이듯 여자도 하나의 집단으로 서로를 공감할 수 있음. 여성성은 허구이지만 원수여도 생리대를 빌려준다는 말로 대변되는 공감, 폭력과 강간이 여성에게 당연한 사회를 원하지 않는다는 공통의 여성 의식은 실존함. 여성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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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나까지 정병들거 같음. 이러는데 누가 여성주의 표방하고 싶고 여성전용 하겠음. 이러고서 또 망하면 여성전용 업체 너무 없어~ 이러겠지 싶고. 난 이래서 그냥 퓨서든 다른데든 일반인 대상으로 바꾼다 해도 나쁜 말 얹고싶지 않고 응원하고 싶음. 생계 걸고 여성주의 하는게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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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로 판별되어 태어나기도 전에 지워졌던 여성들이 수없이 많은 이 나라에서 여성으로 태어난다는 생물학적 현실이 이데올로기에 대체되는 것을 거부함. 성별은 성별일 뿐이고 그 위에 부여하는 가부장제의 가치를 거부함. 그 가치 안에서 성별을 뜻대로 휘고 바꾸려하는 시도들을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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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노 라이브 보고 진짜 공감되고 너무 생각 많아지고 나도 한숨 나오고 그랬다. 진짜 여자들 좀 돈벌고 행복하게 살면 안되냐. 내 한 몸 넘어 다른 여자들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온 사람한테 세상 모든 남자와 가부장제 순응 여성에게는 안할 검열과 대리 여성주의 요구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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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하다. 재재 시상식에서 초콜렛 손으로 집어먹은거나 숏컷인거 같은 지극히 아무 일도 아닌거로 남초에서 전부터 악플 달고 난리치는거 너무 개같았음. 재재님은 인터뷰어 등 활동도 하시지만 일단 PD고 연반인인데 악플 단 새끼들 꼭 선처 없이 좆돼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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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정신없어서 팽킹가위님 그만두시는 걸 이제야 알게됐는데 너무 맘이 무겁다. 여성주의자를 달고 무엇이라도 행동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보다 비난받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움. 같은 여성은 최대한 선해하고 잘해주는 것, 그리고 언제나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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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폭력에는 그게 락카칠 정도만 돼도 난리를 치면서 지들이 하는 살인, 고문, 강간에는 놀랍게도 별거 아니라는 놈들. 신남연이나 다른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살인협박하고 실제로 칼부림하고 이런거엔 원래 약자가 범죄 대상이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큼큼 하면서 시위에 락카칠은 세상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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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당연히 지들거라고 저렇게 호통치고 남자들은 영원히 짝사랑 하는 저 정당과 지지자들. 여자표는 여자한테 지지받을 만한 행보를 보여야 주는거지 지들 권리가 아니란걸 모름? 여자한테 잘해서 여자표를 얻을 생각을 안하고 뚜들겨패고 욕하면 표주겠지? 하는게 한남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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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혐 가장 심하게 하고 트젠 때려죽이는건 남잔데 남초 커뮤나 기독교 단체 놔두고 양육비 받아주는 단체에 며칠을 싸불하고 카페에서 진상부리면서 지들이 인권투사인줄 알겠지. 집게손가락으로 난리치는 한남 그 자체구만.
양해들 네이버 카페에서 나가주십시오. 구 대표님에게 '양육비 미지급자 제보'외에 다른 목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멈춰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라지면 다른 분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안 갈줄 알았으나 싸이버 불링을 넘어서는 직간접적인 방해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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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출신으로 회사에서 애초에 특정 성별에 치우친 대학을 나와서 의심이 간다/너무 음기가 가득한 공간에 있었다/여대는 원래 안 뽑는데 뽑아준거니까 네가 잘못하면 앞으로 여대 아예 안 뽑는다 이런 협박 지겹게 들어가며 회사 다닌 사람은 너무 웃겨요. 그러고선 남자는 한참 스펙 떨어지고.
국내 대기업들이 동덕여대 졸업자들 안 뽑을거라고 겁주는 트윗들을 봤는데, 나 여대 출신으로서 이게 너어어어무 웃김- 언제부터 국내 대기업이 인서울 여대 졸업생을 뽑았냐? 뭐 그동안 차별이 없었는데 지금 시위로 생긴 것처럼 떠들어- 이 참에 노동부 조사나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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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여자 패는걸 참교육이라고 표현하고 허구헌날 죽이고 강간하면서 여자가 동상에 그림 좀 그린 걸로 폭력적이다? 저게 폭력적으로 느껴지는 놈들이면 지들이 저지르는 폭력 보고 까무러쳐서 뒤지든가 해야지 표독스러운 놈들이 악착같이 글쓰고 숨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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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란 사람들이 뭐라 심하겐 못하는데~ 하면서 한마디씩 품평 나노단위로 함. 이게 사실 퓨서만의 일은 아님. 막말로 이 판 있으면서 사석이나 기타 등등에서 여성전용 술집 등도 비싸다 가성비 안좋다 맛이 어떻다 온갖 비판 아닌척 하는 비판 지겹게 들었음. 근데 위에서도 말했든 페미니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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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말 안씀. 갓생 살아야하니까. 다들 그닥 돈도 안쓰고 술도 잘 안 마심. 그러면서 개인 취향일 수 있는 맛이나 이런거까지 그냥 말 안하고 지나갈 수 있는거도 아쉬운 점 이러면서 하나씩 평가로 남김. 회사 주변 맛없는 가게 욕은 그냥 안하고 넘어가도 여성전용 하나 붙이고 여성주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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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층 유입이 별로 없다는 것. 그런 상황에서 탈코인들은 탈코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옷 별로 안 산다. 원래도 옷같은건 페미 관심 없는 사람, 나아가 안티페미인 사람들이 더 사지 원래도 페미들이 많이 사지 않음. 그런 작은 시장인데 옷은 또 자체 제작해야됨. 아무데서나 떼오면 그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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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키우고 더 힘모아서 나중엔 어엿한 진보당으로 여성의당처럼 여성의제 앞세운 정당이 세지길 바랄 뿐인데. 개혁신당도 있는 나라에서 그런 정당이 왜 있음 안되고 바라면 우파다, 댓글알바라고 욕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네. 여성인권만 보고 여성만 보니까 민주당도 여성 앞세우면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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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 여자들이 분노하고 소리치는 걸 뉴스거리 가지고 오버한다, 성별갈등으로 이용해먹는다 하고 넘길 수 있는 남성권력이 역겨운 동시에 부러워 미치겠음. 뉴스만 봐도 여성들은 정서적으로 고통받는데 그게 남얘기고 나한텐 관련없는 일인게 너무 보여서 화가 난다. 페미사이드가 남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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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에 키 큰 남자들 올려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누구 좋자고 남성 표준을 자꾸 몸 좋은 남자로 만들려는건지. 여자면 강간하고 패려는 나라에서 날 무력으로 제압할 사람이 크고 강해지는걸 왜 여자들이 나서서 조장하고 찬양함? 남자 좋아하겠다고 여남 키차이, 덩치 차이 미화하지 말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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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서 몇 년 동안 손가락 모양에 옷에 하나하나 난리치는데 진짜 좆됐으면 좋겠고 여자들이 이런 공격받는 여성들에게 더 지지와 응원을 가시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통매음이나 명예훼손 등 고소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악의적인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단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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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녀 취급받고 같은 여성집단에도 더 받아들여 지는게 현실임. 근데도 여성인권이 우선이어야 되니까 여성의당 얘기한거고 사실 대선이든 뭐든 앞으로도 민주당 뽑을 수 밖에 없는 일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민주당도 쇄신하고 여성의원들, 여성 대선 후보 내달라고 요구하고 동시에 비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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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른 나라들은 남자가 살인 피해자로 더 많음에도 한국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가 약하니까 여자를 더 많이 죽이지 않겠냐. 여자가 더 약하니까 범죄 대상이 되는건 당연하다! 이런 소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하고있음. 약자만 골라서 공격하는 비열함이 한국 남자 특징인걸 자백하는 것.
"한국은 여성이 더 많이 살해당하는 '유일한' G20국가" . 이게 무슨의미냐, . 다른나라 남자들은 주로 즈그들끼리 죽이는데 한국남자들은 남자한텐 못 덤비면서 .여자만 '골라' 죽이는 찐따가 .특이할 정도로 많다는 뜻. #femicide #pray_for_korean_women.#SouthKorea #korea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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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 표 가져가고 지지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건데 절대로 쇄신을 안하겠다는 의지인지 싸불해서 이런 의견 자체를 못 나오게 만드려고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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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후줄근한 옷에 추레한 남상사가 미스김은 커피나 타와 이러고 그거에 분개한 젊은 여자가 있고 그러면 갑자기 또 다른 '쿨한' 선배롤의 여자가 나타나서 "저 부장님 별로지? 근데 알고보면 대단하다?" 이러면서 묻지도 않은 그남의 정의로운 썰같은거 풀어주고 젊은 여자가 감동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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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거 진짜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는거 말고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통찰력을 뽐내고 싶은거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예측하고 조언을 해주든가 해야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선 아무나 적당히 지금 다 아는 사실들을 모아서 의견 하나 그럴싸하게 내면 그만임. 투쟁하는.
동덕여대는 지금 이미 총력대응측이 해산해버렸고 총학측도 힘을 잃었던데. 본관 점거한 뒤엔 법적으로 유리한 자료를 먼저 털어서 그거 지역구 민주당 의원에게 제보했어야 했는데(이게 16년 이대의 해결코스) 정치권 끼지 말라며 그 라인을 폭파시켜버렸고 교수들이 움직이지 않은 것도 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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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처럼 그남 떠받들면서 눈 촉촉해져가지고 같이 악을 처단하는 쌍팔년도 형사물 같은 수준의 망상으로 산단말임. 이젠 그게 너무 구려서 젊은 여자가 커피 타오라 하자마자 그거 성차별이라 지적하고, 남미새 여자가 선배랍시고 나와서 말해도 대단한 사람이면 더 고쳐야죠. 하면서 감동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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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아니라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인데. 매일매일 살아남는다는 감각을 절대 모르는. 내가 살아있어도 그 밑엔 다른 여성의 죽음이 매일 쫓아다니는 그 감각을 모르는 남자들이 너무 화나서 견딜 수 없음. 다시금 분노가 너무 차오르고 세상을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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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너무 안좋고 코르셋 묻었다고 욕먹음. 자체 제작하는덴 생산비가 드는데 좀만 또 비싸면 핑크택스다, 가성비 별로다 바로 뭐라하는 소리 나옴. 대량 생산을 하면서 큰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해야 가격 경쟁력이 생기고 돈을 버는데 그게 전혀 안되는데 코르셋부터 운영방식 가격 하나하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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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랑 비교 당하고 욕먹음. 이게 진짜 여자들 미워하는 거 성공하는 거 싫어하는거 아니면 뭐인지? 솔직히 그런 말들 들을때마다 저 사람들은 그럼 평생 손해보고 돈 벌지 말란 소린가? 생각밖에 안들음. 저렇게 자기 생계를 걸으시는 분들은 정말 여자가 좋아서 행동하는 분들인데 비판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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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말도 끝까지 안들어주니까 자기들은 열받아서 미치겠는거임. 저 고얀. ! 큰 그림도 스토리도 모르는 멍청한 젊은 년이! 이러면서 우리가 선이고 옳은 롤인데 우릴 떠받들고 계승해야지 이렇게 1호선 갈배화 되고 있는거임. 더 진보된 요즘 여자들이 왜 지들이 했던 것처럼 진보남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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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들에겐 평가 꼭 한마디씩 하는거임. 솔직히 요새 옷 가격? 비쌈. 여성전용 술집도 요새 좀만 핫한 술집들 가면 가격 엄청남. 모든 사람을 손님층으로 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곳들도 비싸단 거임. 그런데 진짜 한줌에 특성 상 지출 잘 안하는 페미,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업체들은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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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지르고 있음. 2030 여자들이 정치의 미래고 실제 진보고 자기들은 그냥 보수가 되어가고 있단거. 그렇기에 비판 받을 점도 있고 바뀌어야 된단걸 좀 받아들여라. 젊은 여자들 무시하면서 1호선 갈배로 전락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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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안되면 적어도 나쁜 말이라도 안 하면 안되나? 여성주의 달고있는 업체들 정말 너무너무너무 적고 너무너무 힘든 상황임. 요새 물가도 너무 올라서 대형 프차들도 가격 올리고 옷들도 가격 싹 올라가는데 어떻게 일반 사람들이 일반 업체들 대하는거보다 더 안 잊고 욕하지? 싶을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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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배경부터 만들어줘야 됨. 지금 하는거 봐선 근데 오히려 돈 못벌고 여자들한테 역으로 싸고 양심적이고 코르셋 1도 안묻은 여성주의 사회기업처럼 활동하다가 망해야 오히려 말이 안 나오고 칭찬만 나올거 같음. 제발 여자들이 여성전용이든 여성주의 활동이든 하면 지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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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들이 그리 욕하는 심상정 뽑고 싶은데 국힘 막겠다고 이재명 뽑고 두고두고 후회중임ㅋㅋㅋ 박지현에 2030 여자들이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지들이 그리 무시하는 국힘한테 지는 정치감각 재기한 놈들이 무슨 정치 감각과 계산을 논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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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도 이미 결제한 돈인데 왜 새로 결제한 손님들을 먼저 받고, 선결제 손님은 무한 대기 시키고 이러는거임. 애초에 수량 확인 제대로 안 시켜줄거 같아서 선결제 걱정됐는데 여의도 장사하는 정도면 돈도 있는 인간들이 이렇게 노양심으로 좋은 맘 가진 여자들 돈 뜯어먹으려는게 너무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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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살겠음. 정치가 무슨 드라마 선과악 구도도 아니고 어떨 땐 누굴 이용하고 전략적으로 원하는걸 얻어내고 여성 인권을 위해 뭐든 해도 모자랄 정도로 한국 여성 인권 개판인데. 지금 저 인셀 2030남들이 자라나서 만들 세계는 여자들한테 지옥인데 저놈들은 아직도 구세대적 관념으로 여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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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페미니스트라면서 트젠 지키기밖에 안하는 애들은 정말 트젠 지키는게 여성을 지키는거라는 기만을 뻔뻔하게 팔아넘기려고 함. 당장 여성전용 업체들 생길 때마다 생물학적 여성만 받는다고 조롱하고 혐오자라고 욕하고 여성공간 트젠한테 바치고 싶어서 여자 싸불한걸 본 사람들이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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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를 표방할 수록 같은 여자들에게 오히려 더 가혹하게 처벌받는 것 같음. 비판도 좀 더 순화하고 뭣보다 비판했더라도 그 사람이 망하지는 않길 바라며 여차하는 순간에 기회를 주고 도와줬음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다. 여성주의자들끼리의 선해가 안되는 문제 정말 고질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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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하고 평가는 훨씬 나노단위로 당함. 광고 한번 하려고 해도 어그로 끌릴까봐 블로그 광고도 제대로 못하고 이래저래 뭐 하려고만 하면 불편하고 위험한게 여성전용인데 지지나 도움보단 평가 먼저 나가고 비판부터 함. 늘 말하지만 그런 대형 브랜드들이랑 비슷한 가격 경쟁력을 원하면 그곳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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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는 분명히 권민우가 한짓을 들었을텐데도 알 수 없이 그냥! 걔 눈에만 권모술수가 잘생겨서 좋아하는 여자 역을 맡고. 한 여자도 이성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하는 진심 이성애 광신도 드라마라 머리가 아찔해짐. 그 와중에 남주가 욕먹는거 못 견디는 이성애 광신도들은 온갖 쉴드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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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도 사실 여초에서 만들어서 남초에 침입해 유포한거라네요. 원래는 남성연대에서 명예롭게 사망하신 성재기 형님과 다른 남자들이 퐁(당)퐁(당) 여럿이 재기했다고(ㄷㄷㄷ) 퐁퐁남이라고 한건데 그걸 일부러 남자들이 쓰게 하려고 남자들이 여자 퐁퐁한다는 지금의 퐁퐁남 뜻으로 퍼뜨린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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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를 장애인의 입을 통해 변호하게 만들고 그걸 헤테로들이 맞아맞아 끄덕이고 성범죄자 무죄율 높게 나오고 2차 가해로 문제되는 국민참여재판이 또 이리 나오고. 진짜 이성애 하나 보여주겠다고 여성 자폐인은 또 감동의 착하고 귀여운 일본 애니 망상 속 여주마냥 편리하게 딱 보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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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안되느니 폐교시키고 싶은건지? 계속 학생들이 폐교시키려 한다 이러는데 뒷일이고 뭐고 학교 망하게 하고 싶은건 총장과 무리 같음. 인터뷰보면 대부분의 학생은 개념녀라서 여남공용 환영할거고 말만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남자들은 여자들이 지들을 환영한다는 망상을 공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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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수 있는 존재로 나오는거도 너무 역겹고. 그거도 모자라서 여성 전문직이자 같은 여성에 연대하는 최수연은 갑분 대형 로펌의 바쁜 인턴 과정속에 자기 주체성 진취성을 남자를 통해 실현하겠다며 소개팅과 클럽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불의를 보고 의자를 휘두르며 우영우의 친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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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더 비난 검열받는거 백번 공감하고 늘 그래서 말 아꼈던 사람인데 이건 아님. 애초에 스트리머 업계만 봐도 ㅈㅃ은 오히려 특혜를 누렸다 싶을 정도로 많은 후원과 멤버쉽, 무조건적인 지지, 눈치보는 팬들을 가졌었음. 공론화 스탭분들 지지하고 여성연대를 이용해 착취한 사람은.
안녕하세요, 박라임, 서무디, 임전병 입니다.자빱 님이 2021년 12월 15일자 입장문 중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부득이하게 반박문을 올립니다.저희는 모든 내용은 앞·뒤 내용까지 모두 공개할 수 있는 증거를 기반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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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없는 연인들 진짜 기괴한게 소위 인스타 핫플이나 좀 예쁜 곳들 가보면 대화는 정말 없는데 서로 사진만 계속 찍어주는 커플들 꽤 보인다. 서로 얘기 없이 예쁜 사진들만 남기고 대화는 친구들이랑 하고 남자친구랑만 할 수 있는게 있으니까~ 하면서 대화나 교감같은 기본적인걸 연애같이.
대화가 없는 연인들도 너무 이상함 인간관계의 기본이 대화인데 대화를 안하며 지내다가 대화해야 할 상황이 오면 싸움만 함. 애인도 아니고 그냥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관계라고 봐야 할 것임. 여기서 이 상태로 결혼까지 하면 단 한번도 친구인 적 없었던 여남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게 지옥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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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냐. 이 판결 기사 댓글이랑 보겸 유튜브에 달리는 여혐 댓글들만 봐도 이딴 판결이 안나올텐데 판사 뭐하는 새끼냐. 사회가 여혐충들 손만 들어주며 여자 입막는데 돌아버림. '보이루 논란' 교수, 보겸에 5천만원 배상 판결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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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가면서 남주가 부자에 변호사 아니라 인기가 덜한거다 뭐 무해한 남자인데 무시한다 이 난리나 치고있고. 애초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괴롭히는 놈이랑 같이 친구로 지내고 같이 사는 놈이 남주인거부터가 어이없었는데 키스신 보고는 더 너무 모든게 역겨워짐. 안그래도 6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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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공격받는 기분을 느끼지않는다. 왜냐면 남자는 평가하는 존재고 여자는 평가받는 존재라고 무의식 수준으로 뇌에 이미 학습이 돼있기 때문이다. 지는 키도 작고 살만 쪄서는 여자들에게 여자가 60kg 넘으면 인간이냐 이딴 소리를 하고도 아무 위화감을 못 느끼는 이유가 그거다. 너도 살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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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바로 야, 난 남자잖아. 쟨 여자잖아. 하는 답이 돌아올거다. 다른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는 것. 쟤는 대상화를 당하고 코르셋을 강요당하는 존재고 나는 아니라는 확신. 상대 성별이 평가당하는 존재라는 저 확신이야말로 여자들이 뺏어와야 하는 것이다. 코르셋은 남자것이라고 말할 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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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러는거? 맘에 안들면 본인이 하세요. 남은 먹고 살아야하고 성공해야 되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얼굴 걸고 생계 걸고 하는데 뭐하는 짓임. 소그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고 지지할거다. 다른 사람보다 본인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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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다른데서 그 몸으로 여자 패는 거임. 난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몸키우는 새끼들 보면 저 놈이 여자한테 어떻게 할 지 무서움. 남자 올려칠거면 남성 표준을 좀 마르고 작고 약한거로 좀 해봐라. 이번 오피스텔 폭행 사건만 봐도 모르나. 날 해칠수 있는 사람이 크고 강해지길 왜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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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백래시와 함께 여자만의 공간을 침투하는 남자들이 늘고있음. 여자 화장실조차 여자들만 쓴다는 기본도 못 지켜서 불법촬영에 화장실 숨어드는 남자가 있는 나라에서 여성 교육 현장까지 남자가 기어들어오려함. 여자끼리 뭉치고 여자만의 세상을 경험하고 여자라서 안전한 곳을 어떻게든.
어딜감히 여대에 남자가 발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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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를 보고 평가만 하며 예찬한다고 대상화를 하는게 아니다. 이 정서적으로 완벽한 분리가 있어���만 진정으로 여자가 더 코르셋에서 자유로워지고 남자에게도 정서적으로 분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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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폭격때문에 최대한 흐린눈 하며 보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쌓아온 걸 이런 스토리를 하기 위해 그런건가 싶어서 허탈하고 어이없고 작가 인터뷰를 보니 또 이해가 가고. 헤테로 드라마 본 내가 잘못이다 하차하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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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가 위협적일 때 자주 취하는 전술. 기혼자면 계속 배우자를 들먹이면서, 미비혼 여성이면 연애 상대나 아무 남자나 들먹이기. 그래봤자 남자 좋아하는 '여자'임을 강조하기 위한 수작. 남자가 누굴 본다고 실제로 더럽게 봤을 때조차 누구누구를 짝사랑하나? 이 난리는 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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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다. 근데 그런 일을 같은 여자여도 국적이나 직업 등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에겐 오히려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남자 비만은 게으르고 사회가 남자의 외모에 관대해서란 말에 나도 비만인인데 하며 나오는 여자들이 그런 경우. 남자들은 여성 비만인을 공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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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포기할 수 있는거처럼 말하는거 너무 기괴함. 사진 메이트고 데이트 메이트인가? 여남이 가야만 될거 같고 솔로라면 왠지 싫으니까 그런 결핍을 채워주기만 하면 도구로서의 대상같아서 대화 없는 연인 관계 좀 징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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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했던 사람들은 꼭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작권부터 미지급 임금 지불 등 이렇게 요구하기까지 마음고생이 정말 크셨을 스태프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모금을 혹시라도 열어주시면 꼭 돕고 싶습니다. #스태프분들과_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빱TV 전 2팀 스태프 박라임, 서무디, 임전병입니다. 자빱 님께서 이 사태에 대해 반성하고 뉘우치며 속죄하고 싶다 하셨지만 정작 저희에게 일.주일째 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자빱 님께 다음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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