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하게 나•••내 캐가 른일 때마다 가끔 썰 풀 때 내가 너무 내 자캐를 도화살몸에서복숭아향기나는노림수한떨기꽃그자체아방천연 어쩌고로 만들며 냅다 앤캐가 그런 내 캐 흐드범하도록 하고 있음 어쩌나 (요약 : 2차판적폐커플링화) 걱정하며 멈칫멈칫 하게 되는듯... ...
이감정뭔지알것같음
왜 유난히 한국 시인들로 이러는게 어색하냐면,,,
일본의 문호들이 활동하던 시기랑 우리가 주로 배우는 문학가들이 활동하던 시기가 같은걸로 아는데 그게 일본놈들에게는 승리와 제국의 시기였고 우리나라는 아픔과 치욕의 시기였거든...
시도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쓰인 시가 많았고...
@아니 근데 윤동주 캐가 중절모 같은 거 쓰고 터벅터벅 걸으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런 대사 치면 오타쿠 벅차오름 2000% 돼서 울면서 다들 좋아할 것 같은데…
정철도… 술 마시는 거 좋아하고 맨날 망 때리면서 자연 구경하는 데 능력 한 방으로 애들 제압하는 갭 모에~
이 단어들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문해력 문제는 단어를 모르는 것만이 문제가 아님
심심한 사과 모를 수 있지
하지만 문맥으로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함
금일 모를 수 있지
그럼 검색으로 찾아보거나 다시 물어볼줄 알아야지
문맥과 자존심을 굽히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지 단어는 큰 문제가 아님
@ 일본 다 한국축하해주고잇대
얘들아... 만약 한일전성사되면 우리 일본 욕하거나 인종차별적발언하거나 그러지말자
사실 안 축하할 이유도 없음.. 같은 조로 경쟁한 것도 아니고 아시아 축구 맨날 개무시당하고 티켓을 줄이니 마니 소리 나오는데 동아시아 3개국 다 올라갔음..
<"대통령자리 귀찮다" 윤석열 녹취록>
尹, "저는 정권교체 할라고 나온 사람이지 대통령 할라고 나온 사람이 아니예요"
尹, "저는 대통령도.. 저는 그런 자리 자체가 저한테는 귀찮습니다. 솔직한 얘기가"
尹, "그러나 어쨌든 이건 엎어줘야되고.. 그리고 국힘에 이걸 헐 놈이 없어!!"
독립의 의지와 식민지배의 한이 담은 글도 가슴 아릿하고 마음을 울리지만, 일상 속 소소한 아름다움을 담은 가볍고 짧은 글이 더 마음에 와닿을 때도 있죠.
자투리 시간에 읽을 시집, 기분 전환 등 가볍게 읽을 만한 시를 찾고 계신 분들께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추천해드리며 이만 뮤트하겟읍니다 b
#표준말투와_내_말투를_비교해보자
표준 - 하지마
나 - 한 발짝만 더 움직이면, 죽여버리겠다.
표준 - 가만히 좀 못있어?
나 - 하아, 소란스럽군...
표준 - 빨리 돌려줘 내 물건이야
나 - 너따위가 다룰 수 있는 물건이 아니야.
표준 - 아 힘들다..
나 - 윽, 갑자기 이마에 상처가...!
저 강아지가 대파를 먹었든 말았든의 문제가 아니라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여서 문제인거라고요
영상이란 것은 은근 우리의 머릿속에 잘 박힙니다
광고 보고 대파가 강아지한테 안전하다는 오해가 퍼질까봐가 가장 걱정인거지... 뭔 주인이 대파 건내주면 아기 강아지들이 거른다는 확신이 어딨냐고
지금도 일제강점기 였으면 이런 것도 매일 구경하고 푸딩도 매일 먹고 게임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지면서 바로 사고「군대도 안가고」천국이었을텐데 괜히 독립해가지고 웬지옥 속에 사는지.오키나와 류큐왕국 보면 부럽단 생각 안드니? 독립 안한 덕에 얼마나 행복하니. 출생률 봐라 여긴 망해가는데
난 쉽게 하는 연하도 좋음,,,
모든 일에 모든 순간에 사랑을 전하는 연하가 좋음
연상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동안, 할수 잇는 한 감정을 많이 전하고 싶어서라고 하는 연하가 좋음...
그 말 한마디가 쉬운건 절대 아니지만, 그보다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그런게...
123편을 엮은 나루호도 셀렉션에 이어 2024년에 456 오도로키 셀렉션도 나오는 얼레벌레 법정 배틀(ㄹㅇ 이거로 분류됨) 역전재판
개떡상 예정이란 뜻이죠?
지금 나루호도 셀렉션 플레이 하셔야 유행에 안 뒤쳐집니다
핸드폰닌텐도콘솔피시 어디서든 할수 있는 행위
재판 출석
지금 당장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