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이 데리고 새 병원에 내원했는데
수의사 쌤:집에 다른 아이들도 있나요?
나:넹
수의사 쌤:혹시 정식이 이름이 set의 그 정식인가요
나:.,.,..........ㄴㅔ....(이때부터 민망해지기 시작)
수의사 쌤:다른 애들 이름은 뭔가요?
나:.......ㅠㅠ하...한치 구이 정식이요
수의사 쌤&테크니션 쌤:(웃참)
여성전용 ➡️ 여성분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 !
레즈/바이전용 ➡️ 레즈 바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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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과 이쪽전용 확실히 구분 되어야 아웃팅 문제가 없기 때문에 꼭 구분해서 이용부탁드려요💚
@GMO_HYE78
자기 자식이니까 상관없지 않냐고 할 수도 있는데 우연히 여호와의 증인 부부의 자식으로 태어났을 뿐인 영아는 무슨 죄입니까...
적어도 중고생도 아니고 2개월인데 이건 살인 행위나 다름없죠.
이거 말고도 간호사가 수혈 방해했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돈 적 있었는데 기사는 못 찾겠네요.
이것과 관련된 #미애니TMI 하나:
'무능'하게 그려지는 애니 속 부모의 연출에는 그 밑바탕이라고 할만한 문화가 있는데요,
2000년대 미애니보다 조금 더 윗세대의 미애니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부모, 혹은 어른들의 얼굴이 의도적으로 가려진 채 출연한 걸 보신 기억들이 있으실 겁니다.
나 다나카상 개그 너무 싫음. 일본 첫 직장 때 일본어 つ발음 때문에 입사해서 1년간 괴롭힘 당해서 입사 한달만에 15kg정도 빠지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울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왜 장난인데 다큐로 받아드리냐고 비웃음 당함. 내가 한마디 내뱉어도 츄 아니라며 앞뒤에서 놀리고 웃고 난리였음
얼만큼 무서웠냐면 검진 받으러 갔다가 벤치에서 잠들었는데 간호사가 불러도 못 일어나겠고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이 아가씨 아까부터 계속 기절해요." 하고 알려주셔서 실려가고 최고 혈압 40 나와서 휠체어에 실려 응급실 갔을 때만큼 무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