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
@seejac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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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안산님은 산을 타고 올라가서 정확히 쏠 수 있다는 거잖아요?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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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소분하는 용기를 락앤락 도기로 바꿨는데 밥맛이 확연히 다르다. 좀 놀라는 중. 그릇채로 먹고 싶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서 바꿨는데 그 전에 소분하던 플라스틱 용기랑은 다르게 정말 방금한 밥맛. 가지고 있는거 싹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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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동생이 간암 치료를 받는데 문병왔던 지인이 코로나 걸린 채 모르고 와서 동생도 코로나 걸려 입원함. 가뜩이나 동생 몸이 넘 안좋아서 응급실 실려갈 정도라 힘들어 했는데 코로나 걸려서 후배 완전 제정신이 아닐 지경. 그냥 아무데도 가지 마요. 예전에 하던 모든게 다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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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여러분! 확진자랑 30분 동안 밀폐된 공간에 있었지만 (그들은 마스크 벗음) 저는 음성입니다. 마스크 잘 끼고 있었고 방역 잘 했고 환기도 잘 했어요. 마스크 진짜 잘 쓰세요. 이번에 절절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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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란 말 진짜 웃기지만 제발 그딴 말 하려면 서울 땅에 오피스텔이라도 한 채 사주고 말해. 그러면 내가 들어줄게. 떡볶이 우유 한 팩에 꽃뱀소리 기도 안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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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 청소업체 찾아보다가 살림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락스세탁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유한락스에서 이런 답을 달아둠. 세탁조 청소 고민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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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촬영을 기다리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중이라고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답장을 보냈는데 보내고 나니 오타가 있었다.
“좋네요. 처마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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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형을 했든 안 했든 욕먹을 거리가 안됨
2. 뭉개진 화면으로 확인되지도 않는 눈이나 광대를 고쳤다는 자막은 혐오일 뿐
3. 나경원이 깔게 얼마나 많은데 얼굴 얘기나 하고 앉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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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i1015
저도 사려고 관심글 해놨어요. 15킬로 3만원. 농협 351-0390-7008-93 문정현. (010-6286-2131) 입니다. 같이 사서 강정마을 돕고 맛있는 제주귤도 먹자고요~~
@cong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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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돈 빌려달라고 끈질기게 붙는 외국인이 있는 모양이고 꽤 많은 사람이 빌려준 듯. 취해서 혹은 그렇지 않을때도 자신보다 작고 만만한 한국인을 겨냥해 돈 줄 때 까지 따라붙는다니 조심하세요.
페이스북에서 어느 분이 계속 이 사람들과 싸우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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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빠에도 “비정” 단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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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지선씨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하겠어서 입을 다물었고 내가 가진 생각들을 다들 말해주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옆에 있을 때 사랑한다고, 잘 보고 있다고, 응원한다고 꼭 말로 전해주세요.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요. 음성만이 문자만이 알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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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데 무슨 문병이냐는 인용이 많아서. 암환자라고 다 병원에 있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같이 사는 가족들도 다 격리했는데 가족들은 음성이고 환자만 양성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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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별통에 담기기에 다시 한 번 쓰자면 여러분들 머릿결 관리 하시려면 드라이어 좋은거 사세요. 저 JMW 샀습니다. 바꾸세요. 부스스하고 컬이 안 살던 머리가 매끈매끈 컬도 팍팍 삽니다. 게다가 엄청 빨리 말라서 아침에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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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you_somuch
저에게 가장 중요한건 휴식이고 휴식이 잘 되어야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귀하의 회사는 저에게 안락하고 또 휴식같은 곳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여 파자마를 입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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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소리를 타이틀로 잡아주는 니네가 더 문제다.
황교안, 종로서 방역활동…"무능한 정부 대신 방어막 지킨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종로 지역에서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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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작가들은 말을 안 듣는다며 저연차만 쓰는 그. 3시 시사 집합 시켜놓고 밤 12시까지 안 나타난다는 그. 그럼에도 언제 오냐고 아무도 연락 못한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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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도 좋지만 평생템으로 생각하는건 니베아 젤타입 선블락. 수분젤크림 타입이라 얼굴이며 몸에 아무 때나 덧바름 가능. 흡수력도 짱짱 SPF 50인 것도 마음에 들어 일본 갈 때 마다 쟁여두는 아이템
http://t.co/15iHtkBc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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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하고 이 약을 먹는데 다음날 이상하다 느낄 정도로 근육통이 없다. 신기할 정도. 남자들은 뭔가 아침이 다르다는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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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가 시행되면서 피디들이 집에 가야 해서 편집을 편집기사에게 맡기는 일이 생겼다는데. 그렇게 되면 작가들이 일일이 그림 찾아서 어떻게 붙일지 자세하게 편집구성안(ㅅㅂ)을 써줘야 한다. 지금 그러는 팀이 한 둘이 아니란 소리 듣고 머리 쪼개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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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각자 사시는데 아빠는 엄마 집에서 밥먹고 할거 다 하는 분. 잠만 각자 잔달까. 근데 엄마 말로는 그것 만으로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단다. 그걸로도 따로 사는거 괜찮은 거 같음. 딱히 싸울 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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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노동은 그냥 발로 채이는 깡통마냥 보잘것 없어서 정직원의 퇴근을 위해 뼈째 갈리고 있다. 도무지 뭘 어떻게 해야 권리를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나. 진짜 대한민국 방송판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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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지원으로 다녔겠지. 때마다 뭔가 보내주는 후원자에게 잘 크고 있다고 자랑했을 뿐이고. 핸드폰 같은 고가 말고 다른거 말하라니 갖고 싶은거 말한 것 뿐인데 꽃뱀마인드로 물주로 봤다느니, 후원단체가 어쩌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얕을 수 있나. 후원받는 사람은 좋은거 쓰면 안돼?
좋은 마음으로 후원했더니..."20만원짜리 패딩 사달라"
"나를 후원자가 아니라 물주로 본 것 아닌가 하는 감정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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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는 분이 계실까봐. 저는 플라스틱 용기에 여태 냉동했었는데 그 제품이 별로여서 그랬는지 밥맛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얘는 새로한 밥맛이라 놀랐죠. 혹시 지금 쓰는 용기가 처음 밥맛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면 그냥 쓰던거 쓰셔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쓰던거 다 버릴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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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여자들은 큰 여자에 대한 로망 있는거 알지? 어디가서 남자들이 말이라도 함부로 안 하는건 키 큰 여자에게다. 하다못해 택시 아저씨부터.
노래는 너무 좋은데
이 가사가 너무 대한민국 그 자체로 느껴짐...
“작은“ 여자에 대한 환상...
영지도 서양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개쩌는 알파걸이었을텐데 남자 평균키가 자기만한 나라에 태어나서 저딴 소리 듣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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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_fly
@simone__ani
이분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저 짧은 글로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차 안에 있었고 노인분들이 출발하는 차를 잡고 현금을 내려고 했을 수 있죠. 이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인지 모른채로 훈계하듯 글을 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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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atyou
마사지샵 추천하고 싶은데요. 현지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곳이고 약간 의학적(?)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마사지 넘나 시원해서 며칠이나 간 곳. 서호쪽에 있고 꼭 예약하세요. 간판 사진 보내드렸고요.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함 보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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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좀 궁금했던게 있는데. 남자 연하가 누나한테 '너' 라고 부르면 어려도 든든하고 멋진 남자가 되는데 여자 연하가 오빠한테 '너' 라고 하면 싸가지 없는 애가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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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회식 때 20대 초반 애들이 그러더라고. 남자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왜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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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의료인 얘기들은 응급실 오지 말란게 아니라 응급실 와서 해열제 처방하고 가라고 했을 때의 태도였다. 별 일 없어서 열만 다스리면 되고 집에 있으나 응급실에 있으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데 애 죽는다고 부모가 난리치고 다른 병원가서 수액 달라고 소리지르지 말라는 거.
자꾸만 '애가 열 난다고 죽는 줄 아냐'는 의료인의 의견이 보이는데, 진짜 죽거나 위험한 경우도 있고 일반인은 그것을 쉽게 판단내릴 수 없다는 점이 문제가 아닐까... 주변에 열경련 심하게 해서 큰일이 날 뻔한 아기가 있었어서 나도 겁 많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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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주 오래 전에 고양시 여자 축구단 촬영을 갔었다. 어머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골절 안 당해본 분도 없고 시어머니한테 어지간히 혼나신 분도 몇 분 있었다. 그러면서도 축구를 못 놓으시더라.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고. 나름 전국대회도 다니는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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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왜 도서관을 차려줘야 하는데. 카페에서 차마시는거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왜 도서관 분위기 형성해줘야 하냐고. 그것도 노량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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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이에 만나자고 할 땐 상대가 호의를 베풀기 전까진 본인이 대접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봄. 내가 보고 싶어 상대방의 시간을 뺏은거잖아. 그리고 대접하는 자리라면 자신이 평소에 먹던 것 보다는 좋은 곳으로 데려가라. 난 이거 기본인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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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atyou
여긴 추천이랄까.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마사지샵인데. 사우나 시설도 있고요. 끝나면 밥도 줬어요. 동남아 치고 압도 센데 종이팬티만 입고 하는 곳이고 고급지진 않지만 뭔가 지지는 맛이 있달까. 현지 한국분 추천이에요. '흐엉센(흥센)' 이란 곳인데 서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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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때 소리 내서 먹으면 할머니가 상놈🙄이라고 그랬음. 숟가락으로 그릇 소리 내도 안됐음. 그게 예절이라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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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에 저렇게 몸 비틀면 아이한테 위험함. 산모가 패닉에 빠져서 아무 말도 못 듣는데 어떻게 파이팅을 해줄 수가 있나. 간호사들도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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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커피포트 찾아봤는데 디자인은 둘째치고 안에 컵 두 개, 스푼 2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통이 있는 편리한 제품 발견. 믹스로 타마실 수 있는 커피통이 있는거 보면 국산인 듯. 컵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서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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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atyou
인터컨티넨탈에서 가까워요. 걸어서 금방이고 그 근처에 스테이크 맛집 있어요. 더 빈 스테이크. 근처에 소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저만의 시크릿 상점도 알려드립니다. 도마며 자기까지 엄청 저렴한데 못 사온게 너무 많아요. 상점이름은 사진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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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aelee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정말 동의해요. 남친과의 관계에서도 나 자신을 높여야 그 상태에 대해 동의가 되더라고요. 상대를 위해 늘 희생하는 여자들은 남자가 그걸 이용하거나 희생을 강요하더라고요. 대접받는 것도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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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미는 싫단 말을 하는 남자를 실제로 봤다. 여자는 태어나면서 누구나 페미다, 기울어진 운동장 이해 못하면 지능 문제라고 했더니 입 닫음. 그러면서 여자는 외모가 굉장한 이득이라길래 니 얼굴에도 붕어빵 하나 더 주는 아줌마도 있잖냐, 남자가 더 우위라고 해줌. 이해는 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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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친구한테 스페인 와인 마시고 싶댔더니 퉁명스럽게 스페인 와인 자긴 별로라고. 꿀동동주가 맛있다고 한다. 꿀동동주라닠ㅋㅋㅋㅋ. 난 아직 본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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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_in_forest
맞아요. 어느 정도 정보에 대한 주입도 필요한데 그것 없이 토론만 하라면 말이 안되요. 내용없이 말만 번드르르한 사기꾼이 토론은 제일 잘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저는 아무리 우리 말이 중요해도 한자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하는지 모르겠네요.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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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간다면 꼭 사야할 간장 chin-su. 마늘과 고추가 기본으로 배합되어 있어서 이 상태로 만두를 찍어 먹어도 맛있도 어디나 어울린다. 큰 통으로 사올걸 후회.
#1
인용식탁
http://t.co/wUkfQ3du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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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하는 분들 보면 그분들은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아침 기상에 운동까지 하는 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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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atyou
아 마따 택시. 하노이택시나 마일린택시 타세요. 얘네는 미터기 속이는거 없습니다. 안그럼 미친듯이 올라가면서 육두문자를 랩으로 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잘 모르겠으면 초록색 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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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은 아무도 기대 안한 프로그램. 근데 시청률이 나오고 이슈가 되니까 지원도 많아지고 편수도 늘었다. 보고 싶은 프로 응원은 무조건 시청률이다. 그리고 sns에 많이 언급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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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서사 만들지 않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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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따위 필요없다고, 해외에선 다 노 마스크라고, 나 별짓 다하고 다니는데 여적 안 걸린거 보라고 한 팀원 오늘 코로나 양성 나옴. 다시 유행입니다. 열심히 마스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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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갔던 스시 오마카세에선 시킨 술이 아닌 단가가 더 나오는 애로 계산을 했더라고. 집에 와서 알게 됨. 다신 안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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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얘기는 트위터에 꺼내 놓을 수 없고 일 얘기는 내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하기 싫고. 근데 일 말곤 요즘 하는 것도 없어서 트위터에 쓸 말이 별로 없어. 배고파 따위 밖에 얘기 안하는 저를 아직도 떠나지 않은 트친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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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 jmw가 좋은건 난 여태 상층부와 하층부 머릿결이 달라서 두 배의 돈을 주고 펌을 했었는데 이걸로 드라이 한 이후로 상층부 헤어가 딱히 그지같지 않다는걸 알게 됨. 펌을 새로 할 때가 지났는데 딱히 부스스해지지 않는다. 드라이어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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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얘기하자면 체외사정을 하면 100% 피임이 된다고 철썩같이 믿는 남자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 내가 본 진짜 이상한 커플은 감기약 먹으면 아이가 안 생길거란 믿음이 있었던 것. 그래서 임신했을 때 둘 다 당황했다고. 성교육은 나이불문 다 새로 해야 한다.
농구선수 허웅의 얘기가 자꾸 바뀌는 데, 핵심은 '피임' 이다. 책임질 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 '피임' 을 남자가 했어야함. 한국 남자의 성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피임' 임. 정액을 분출 = 사정에 너무 큰 환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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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3킬로를 빼고 싶었고 저분처럼 특별히 더 먹거나 덜 먹지 않고 운동했지만 무게는 빠지지 않고 근육은 약간 붙었으며 피부는 특별히 나쁜 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음. 하지만 운동 안하던 사람이 땀흘려 운동 처음 시작하면 매끈매끈한 피부에 무척 만족한다는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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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세탁조 청소용으로 나온 제품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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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마니, 오휘, 손앤박 파운데이션을 돌아가며 쓰는데 반짝이면서 곱게 먹는게 손앤박 승! 붓을 잘 못 다뤄서 마지막엔 스펀지로 문지르는데 그것도 대박. 요즘 올리브영서 파는 쿠션칩을 사다 얼굴 두드리는데 잘 먹고 좋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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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성취감이다. 내가 한다는 것! 내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는 것. 엄마라는 이름 말고 000선수라는 것. 그녀들의 즐거움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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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갔을 때 한 부족의 어린이가 잘 걷지를 못했다. 숲에서 놀다 난 상처가 곪은 거였고 소독조차 못 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 내가 해열제 가져간거 한 아이에게 나눠주니 모두 와서 손을 벌렸다. 아파도 먹을 약이 없다는 거였다. 다행히도 같이 갔던 연예인이 본인 지인을 통해
필리핀에 가면 칼로 베인 상처 소독 못해서 -> 손을 자르는 경우가 왕왕 보임. 아는 분이 거기서 종교단체 통해 학교를 운영하시는데 거기 방문할 때 포비돈, 과산화수소수, 후시딘, 진통소염제만 몇만원어치 사갔던 기억이 난다. 정말 꼭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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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 안 멕이는 문화는 없습니다! 이러지 않는 걸 보면 안 멕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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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서로 의지하고 있어서 한 집에 임보를 갔으면 한다세요. 빨리 좋은 집에 갔음 좋겠다 아가들아!!
요즘 자꾸 일이 꼬이네요ㅜ
밀크 반달이 임보자님 댁에 어머님 병환으로
긴급히 새 임보처 구해봅니다
둘다 1차 접종 했엇고. 곧 2차이고
1키로 조금 넘 어요 ㅠ
서울입니다 현재 급해요
이유식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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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임. 어지간히 언어를 이해하는 사람보다 하나도 못 하는 사람이 의외로 각자 언어로 얘기하고 답 듣고 알아 듣는게 빠름. 그 예로 우리 엄마와 일어 하나도 못 하던 천년 전 남친.
이런거는 확실히 기세 싸움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아직도 나에게 이해 안되는 장면이 하나 있음. 이태리였는데… 엄마가 차분한 충청도 사투리로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유?”라고 행인에게 물음. 그 행인은 당황한 기색도 없이 친절하게 화장실 위치를 이태리어로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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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지인이 현재 맡고 있는 토끼를 잠시 임보해주실 분이나 키우실 분 찾고 있어요. 현재 키우는 분 어머님이 갑자기 수술이 잡혀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최소 한 달만이라도 맡아서 키워주실 분 없으신가요? 의젓하고 똑똑한 녀석이에요. 케이지까지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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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좋은 사람이었다. 인터뷰 약속을 하고 아프네 어쩌네 하면서 나오지 않은 두 명. 도네이션 프로 때 물품을 다 찢어진 장갑을 하던 그. (박수치던 분) 그리고 매니저에게 제대로 전달을 못 받았다며 미안하다고 쓰고 있던 모자와 가진 물건을 내놓던 태양. 제일 잘 나갈 때 일화 중 하나.
이쯤 되니 빅뱅 태양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범죄를 저지르고 물의를 일으켜도 본인은 정도를 지켰다. 군복무 또한 태양만이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여 꼼수 없이 만기제대하였다. 이러한 제대로 된 인성과 가치관을 가져서일까? 빅뱅 내에서 유일하게 결혼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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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좀 진동으로 하면 안되나요? 사람들 모여있는 곳에서 계속 '까똑 까똑' 듣는 거 엄청 소음이자 소름이거든요. 왜 몰라요 코리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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