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ㄹㅇ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뭔가 전체적으로 느낌이
일남 : 일은 나만 할거고 넌 집에만 있어 대신 내 말 잘 듣기
중남 : 나 일하니까 너도 일해 대신 집안일도 반반
한국남자(줄이면큰일남) : 육아 너가 해! 집안일도 여자가 해야지ㅋ 경제활동? 왜 남자만 해야함??? 맞벌이 ㄱㄱ
에드워드 리 찾아볼수록 극호감...
본인 식당에서 일하던 매니저가 저녁에는 육아를 해야해서 그만둔다고함
->"유능한 사람이 육아 때문에 그만둬야한다니"
->"그럼 우리 같이 레스토랑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비영리단체 'Lee Initiative' 결성
엄마란 원래 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거야
라는 가부장적 구호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살살 포장해서 주입한 결과
2시간 동안 공들인 음식을 먹어보란 소리 없이 아들/남편이 싹싹 긁어먹어도
아이구 우리 새끼들 잘먹었네
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가부장특화 인간노예가 탄생하였더라~
난 이게 주작이 아닌게 더 소름돋음
모르고 보면 죄가 아니라는 국회의원들이 더 소름돋는다고
한녀들아 미스코리아 보면 화나?
딥페이크 가해자들이 처벌 안받도록 법이 바뀐 게 더 화가 나
이대로 내일 본회의에 '알면서도'란 문구가 추가되면 가해자들은 모르고 봤다고 진술한 다음 무혐의로 풀려남
오늘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었어. 탐라사람들도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는 조심하세요. 갑자기 방광염이 도져서 급히 근처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에 갔어. 나는 전부터 방광염에 자주 걸리는 편인데 항상 급하게 병원에 가다 보니까 어느 때는 회사 근처로 가기도 하고, 동네병원으로 가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한국 이해가 안되. 왜 이렇게 댔어? 어른들, 부모들은 뭐한건데 남자아이들이 전쟁나면 생존보다 강간을 먼저 생각해. 어떤 가정, 사회에서 자라면 이런생각할수있지?
번역하며 놀랠때가많아. 이런거 하루 아침에 생기는 감정, 생각 아니야. 한국이 정신적 문제 있는것 처럼보여.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현재 모습.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나....
서울은 절대로 이렇게 안될거라는 굳은 믿음.
누가 지켜줍니까.....포탄은 눈이 없어요.
부자나 가난한자 성인 아이 노인
할것없이 평등하게 죽어요
전쟁터지기전 막아야지 터지고 나서
무슨 승리. 반격 같은거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