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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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몸에 갇힌 웨이드 술 마시면 비로소 안광이 돌아오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도영의 노래는 늘 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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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진도제일느려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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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다가체포당한다밥챙겨먹어라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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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탈빠하고 뮤지컬 좋아하러 간 애들 다 신천지처럼 귓구멍 꽉막힘... 이제 같이 아이돌오빠 보러가자고 하면 응그게뭔데?하고 티오엠 드림아트센터 이런데에 처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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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짝 감동하다가 대화하는 거 너무 탐라 친구들 같아서 좀 웃겨짐ㅠ 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갸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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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그남들 "피씨함" 에 발작하는 거
그냥 본인들이 도태됐단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유난떠는 걸로 만드는 듯 ㅋㅋ.. 꼬라지보면 지들 주변에 환경 생각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 잘 아는 척 일침날리는 척 허공에 주먹질 처함
비정상회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멋진 행보를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하는 줄리안
흠뻑쇼 관련 댓글을 이렇게 명명백백 달아 한번 더 멋지다고 생각하게 됨
왜 사람들은 흠뻑쇼 물낭비 이야기에 꼭 골프를 끌어와 얘기할까? 비교를 할게 아니고 모두 다 지속가능한 나은 방향으로 가잔게 포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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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랑 대통령 분리시켜서 말하는게 진짜 개 똘추같음 걍 9수한 대가리로 정권교체만 되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해줄게 우웅알겠엉긁적긁적 이지랄하고 저 자리에 1호선갈배마냥쩍벌하고처앉아있는게 너무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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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흉내면 씨발놈들아 운동 안하고 안씻고 살았겠지 도대체가 지들 주제파악을 못함
오 ㅏ… 운동하는 여자분 인스타에 이런다고?
진짜 버러지들
인간입네 설치는 꼴 역겹기 그지 없네
!! 💜근프님 무한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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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암전 상태로 긴장감과 적막만이 잇는 공연장에 무반주로 에에에에에에에에투애니원 하고 함성 터져나오는거까지 상상완료했다고 나 ㅅ빨.. 눈물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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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네로 조용히 떠났어 자는 것처럼 누워있다가 그대로 ... 같이 걱정하고 기적을 바라줘서 고마워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아마 영원히 안되지 싶다 주말에 다같이 모였을 때 보내주려고 했는데 오늘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봐주냐 성깔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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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잘 가서 시로랑 야호언니랑 다른 친구들 오기 전까지 코양이별 기강잡고 있어.. 언니는 널 믿는다.. 언니 친구들이랑 같이 츄르차도 보내께.. 🩷
다시 만나 내 룸메이트 안녕 안녕 사랑해 꼭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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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손가락에 유감을 표하는 르노코리아의 인사위 소식과 성폭행 가해자가 해고됐다는 소식이 연달아 들리는 2024년이라니.. 기분 존나 현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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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라왓따 나의 셍일
또다시 1년을 함께해준 칭구들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롭게 만난 칭구들 모두모두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늘 기념일은 마음을 전하는 좋은 핑계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생일을 핑계로 항상 나랑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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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빠 - 오빠 나이가 아님
아저씨 - 예의 없어 보임
선생님 - 과함
○○씨 - 내가 상사도 아니고
저기요 - 거리감 개쩔음
그대 - 시대와 어울리지 않음
야 - ?
그래서 그냥 배우님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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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로비랑 공연장 곳곳에 걸려 있는 종이 장식 .. 혹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에 쓰는 장식을 따온 거야..?그냥 가랜드가 아니었음 우리는 정말 프리다의 마지막 날 열리는 쇼의 관객으로... 죽은 자를 기리는 축제에 참석하러 가는 거임...?나 머리가 띵하다 얘들아 어떻게 이렇게 비바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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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솜1kg보다 철1kg가 무겁다고 할사람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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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선별진료소 일할때 30대 한남한테 쌍욕먹고 울면서 빠따산 거 생각남 당연히 사용은 안했지만 그걸 내 눈에 보이는 곳에 둔 다음부터는 민원인들이 욕하거나 별 지랄을 해도 더이상 울지않고 받아치게 됨
옛날에 나 알바하는 곳 카운터에 야구빠따가 있었거든? 난 사장님 취미인가? 생각했는데
나중에 매니저가 말해주길
사장이 자기 없을 때 해결 안 될 것 같은 개진상 있으면 빠따를 가져와서 가만히 그거 들고 있으라고 했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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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한남들 존나 역겨워하는 부분이 사회가 다 같이(같이 갈 생각은 없긴 함)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맞는건데 아득바득 있는 걸 없애거나 남을 끌어내리면서 퇴보하려고 함 도태된 상태에서 전혀 벗어나고 싶지 않아하는듯 전반적으로 삶을 지탱하는 정서가 걍 도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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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사한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래 진짜 그성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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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돈쓰려는 유혹 참아서 해외여행 한번 갔다오는 20대들한테 질투가 나려면 이사람은 돈때문에 어디까지 추잡해진걸까 그런 생각이 들어
<일본 여행에 돈 쏟아붓는 20대들>
일본 여행이 싸다지만 비수기라는 요즘 다녀와도 왕복 50만원 이상 든다.
3박 4일 다녀온다고 치면 숙박까지 해서 100만원가량.
먹는 거까지 하면 150만원은 잡아야 한다.
2명이 가면 곱하기 2를 해야 하므로, 300만원이다.
가깝고 오가기 편하다고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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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솔 데스티노 크러쉬때 서툴게 롤러타고 울상으로 나오길래(ㅠㅠ) 귀여워서 플북 찾아봤더니
>>하필 제 첫 대사가 "야 너 왜 이렇개 못 타냐?" 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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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ㅂ 예의도 모르나 장례식장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일 그건 바로 부활이에요 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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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트친들을 위해 소개드립니다
얘네는 저랑 같이 사는 조카들이고요
남자쌍둥이입니다
조금 더 예쁘장하고 머리숱이 많은 친구가 신비
장난꾸러기 얼굴이 신로운
합쳐서 신비로운입니다 보통 신비가 밝은옷 로운이가 어두운 옷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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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구란 고양이밖에 못보는거예요
이번 주 토요일인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 날'입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한 한 주를 보내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인용하여 여러분의 고양이를 자랑해주세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서 한정판 리커버 + 피규어 + 투명 책갈피)를 2분께 보내드릴게요!
당첨자 발표: 9/11(월), 개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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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당장 어떻게돼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해서 그냥 언니랑 형부도 마음의 준비하고 집에 데려와서 같이 인사하고 장례 알아보고 그러고 있대 그래도 같이 걱정해줘서 고마버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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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든 불편하든 지들이 처입을것도 아닌데 오지랖 뒤지네 진짜 하여튼 고추는 제일 작고 속도 제일 좁은 새끼들이 오지랖만 처 넓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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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옆자리 할아버지 분이 이걸 주고 내리셨어 🥹.. 쿨하게 하잇.하고 주고가심 ㅠㅠ 여행에서 만나는 상냥함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함.. 🥹🥹🥹🥹🥹🥹🍀 하 참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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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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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발이 차가워서 꼭 쥐고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 근데 오늘 신비로운 생일인데 매년 잊지 말라고 아침에 갔나봐 진짜 졸라 특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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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찾으러갔는데 나 본명으로 해놨거든 ㅋㅋ ㅅㅂ 어떤 한남이 조명이 머야 ㅋㅋ? 이지랄하면서 비웃음 공연시간 안남아서 걍 무시하고 왔는데 개~새끼야 메뉴가 나왔는데 픽업대 옆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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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정교육이 실패한 걸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거임...? 극우뇌... 이러네 정상발달이 안됐단 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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