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줄 의무가 있음 부모한테는
진심 야동, 자살, 우울, 교우관계, 인터넷그루밍 성폭행, 학교폭력, 사기, 범죄 등 다양한걸 발견할수있는 수단중하나가 폰인데 어떻게 부모가 이걸 검사를 안해
괜히 사건일어나면 경찰들이 핸드폰 수색하는게 아님 사건의 인과가 다 있음
부모는 그걸 먼저 발견
이거 개 건강한 대화법임
걍 하고싶은말 다하고 상대방 말도 안긁고
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설득이나 토론회를 열어서 찬반대회 우승자는? 맞는 답은?
이딴거 없음 걍 네말도 맞고 내말도 맞다 마인드이고
걍 상대방의견은 저 의견은 저런 근거로 저렇게 생각이 전개되는구나 신기하네,예상대로네
팁 받는 나라에서
서비스 좆같아서 팁 안준적있는데
울면서 사장이랑 따라나온 사람만난적있음.
사장이 정말죄송하다고 팁을 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결국 줌. 진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바닥만보고있는데 존나 뭐라할려다가
야밤에 좆되는게 내일행이 될것 같아서 걍 주고 감
이쯤되니 작가님한테 2차가해다 가스라이팅이다 하는 작자들한테 똑같이 반대로 묻고 싶음. 피토작가는 거절할 수 없는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는데? 강요받는 걸 감내해야할 이유 말임. 자기들은 안전한 위치에서 피해자의 급을 나눠 넌 안 당해서 좋겠네~ 할 수 있는 그 마인드. 참 쉽네
나는 이 사고방식도 이해할수가 없음
망해야만 여자혐오를 멈출 생각있는게 맞음?
그냥 알자마자 그만둬야하는게맞고
그만두고 싶지않은 새끼여도 장사꾼이면 돈이 떨어져나가는데 아ㅋ안망함 하고 정신승리하는게 맞음?
100 벌수 있는거 10벌고 있는데 0아니니깐 괜춘하는게 대기업맞냐고
네이버웹툰 불매 효과 확실히 있음
웹툰 일은 안 해봐서 웹소 작가 지인분들께 여쭤본 결과:
시리즈 여성향 수익 작년부터 하락세던거 이번달부터 곤두박질 치고 있고(남성향은 별 타격없다 함. 남성향 보는 여자들도 다같이 힘내자)
독점 계약 해지되는 작가님들은 대부분 다른 플랫폼 물색 중이고
아니 똑같이 생긴 한남도 12한남으로 나름 특징이라도 줬는데
걍 한얼굴로 쫙 밀고 체형도 하나로 밀고
한명은 얼굴 보여주지도 않고
그나마 동양인들이 좀 치는 몇없는 인기분야에서 인종차별 받는데;
동양인들 다 똑같이 생겼어. 라고 백인들인종차별에 가장취약한 아시아여자가 동의 이러고있네
나 대학때 보충수업봉사갔을때
애를 정신병자로 본다고 약복용 거부하시는 부모님들 겁나 많았음.
약 먹으면 정말 눈에띄게 좋아지는데 이걸 거부해서 어떤 애는 분노를 못참고 자꾸 가위들고 애들한테 화내서 친구관계도 못 만들고,
어떤 아이는 학업을 못따라가는 스스로에게 화가나서
담임교사가 조심스레 상담이나 병원진료, 약복용 등에 관련한 얘기를 꺼냈다면 그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예약을 하십시오.
그 말을 꺼냈다는 건,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참고 참다가 마지막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말한거니까요.
일단 병원을 가세요.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사람들 존나 너무함…..
맞말들이지만 맞말 1000개정도면 됐지 5000개 넘게 존나 뭐라하는게 달려있는거보면 걍 아….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아득바득 본인도 한소리함….
심지어 미성년자이고 잘못한거라곤 걍 포인트 못 잡고 말한것 뿐인데. 되도않게 심한 말 하고싶어서 애한테 보지에 정액찼냐
d컵부터는 와이어없으면불편해요ㅠㅠ
와이어 있으면 명치는 살짝 불편해도 안정감있다고..
심리스브라렛 편하긴 한데 조금이라도 몸 격하게 움직이면 죽음뿐임
근데 d컵부턴 내 가슴에 맞고 예쁜 브라를 찾기가 너무어려움 난 그냥 아무것도 없는 스킨색이나 블랙 무지.를 원했을 뿐인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한동안 할아버지와 손녀(자) 관련된
어린이책들만 보면 다 빌려서
책읽으면서 화장실 욕조들어가서 좋겠다. 부럽다. 보고싶다 하면서 책끌어안고 울고싶은만큼 펑펑 울고나오곤했는데
괜히 그때 생각나서, 이 아이의 보고싶은 마음이랑 슬픔이 너무너무 마음에 다가와
작가님 의견은
딱하나
당시에 그딴식으로 불촬물소비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모든 웹툰 작가들이 다 그랬다는것은 거짓이다. 이거 하나였는데 ㅠ
그래도 작가님 덕분에 진짜가? 했던 마음이 거봐 아니잖아. 했어요. 나도 그 시대를 살았는데 진��� 뭔소린가? 그 업계는 그랬나봐 싶었는데
피해 안물안궁이라는게 아니라
별개라고 시발
범죄자들 보고 불우한 유년시절이라고 선처하고 사냐?
아니 보면 제3자들이 나서서 가해자 더 욕먹으라고 스파이짓하는것 같아.
당사자는 침묵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려고해도
주변에서 자꾸 우리애는 피해자야!!!!! 당시엔 다 그랬고!!! 하면서
어떻게 영향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십만원씩 쓰는 사람들도 아니고 백씩은 쓰는 사람들이 모여서 불매중인데. 백명만 모여도 1억인데 몇천명 모였는데 그겤ㅋㅋㅋㅋㅋㅋ 이번달만 봐서 그런가? 그게 마지막 털기인거 모르나? 나는 다음날부터 돈쓸 생각이없어요.
치지직도 빠이했는데 지금
그 여러분 통제받는 입장에서 당연 좆같지요
굳이 핸드폰아니어도 코앞놀이터에서 밤에 잠깐 나가지못하게하는것도 좆같고
애들끼리만 해외여행가는거 막는것도 좆같고
당연히 좆같지요.
정상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독립성에 문제있는거고
그래서 실도 있다고 분명 이야기했고요.
플랫폼은 진짜 불법 잡으면 돈 더 벌텐데 왜 안잡지? 생각하면
걍 잡는데 돈이 더 드나? 라는 생각이랑
그 사이트한테 뒤에서 따로 돈 받나….
라는 잡생각막듬
나라에서 나서서 잡아야하는데
불법 디비디 시디가 판치던게 몇십년됐는데 아직도 이지랄인거보면 걍 포기인가싶음
Ai 경찰같은
솔직히 플랫폼이 50프로 떼가는거부터가 의아함 왜…? 너네가…머…멀한다고…? 검수도 딱히… 오타체크도 그닥… 사회적 이슈확인도… 뭐…하는게…딱히….없던데… 플렛폼은 양심이 있으면 퍼센트 줄여야함. 아니면 그만큼 일을 하던가. 불법웹툰잡는거라도 열심히 하던가… 그것도 잘 안하고 하…
진짜로 고쳐쓸 수준을 넘었어.
난 딥페이크도 역겹지만
가족능욕방은 진짜 시발….. 진짜로
남자들이 같이 분노하고 범죄자들 싹 다 쳐내. 저런새끼들 우리사회에서 쳐내. 이게 아니라는게. 진짜 걍 다 그 범죄자가 본인이라서구나
어느정도 짐작은 했는데.
이번에 예상 범죄자들 인원수 보고
나도 초등학생때 콘서트스탠딩 가서
지옥경험하고 울면서 뒤로빠졌는데
거기 직원분들이 의자 갖다주심.
첨엔 운지 모르시다가 얼굴보고 울었냐고 막 이유묻고 걱정하고
내가 친구가 들어가있어서 혼자못나간다하니깐
의자도 주고 물도 주고 처음보는 과자도줬음. 마쉬멜로우맛인거 아직도 기억함.
ㅋ 하던가 이제 걍 없는 플랫폼임.
난 대응해도 안볼꺼임
작가님들 탈출하시길
난 단행본살마음도 사라짐
마루 마지막권은 영원히 안삼. 행복하게 잘살겠지뭐
대부분 텀블벅인것도 개빡쳤는데 잘됐음
입조심이라도 시키던가
개소리를 지인한테도 공식광고로도 뿌리는거 보면 진짜… 생각이 너무 짧음
아 시바 남은 110개 털어썼는데
다른분들든 피해없으시길
나는 지금 꼬라지보니깐 긴싸움될것 같아서 그냥
네웹이 멸망했다고 생각하고 살기로함
잠시 멸망했어 거긴
집없 팝업도 멸망했다고 생각하고
집없 애니도 멸망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보던 모든 웹툰도 소설도 걍 몇달동안은 멸망한거임
여러분의 돈은 소중하니 남은 쿠키라도 일단 먼저 환불받으세요
해당 링크에서 좀만 내리면 웹툰 고객센터라고 나오는거 누르면 남은갯수만큼 환불 신청 가능합니다
환불사유도 적을 수 있어요
혐오표현 / 저퀼굿즈 / ㅈ같은팝업 뭐든 ㄱㄱ
@naver_webtoon
#네이버웹툰불매
공익을 위해 여기 진짜 위생 개드러워요
일단 빵위에 파리가 앉는 건 기본이고 거기 인테리어 잘보면 나무 안에 벌레랑 먼지가 개많음 게다가 추가로 아는 사람이 여기서 일했었는데 주방에 벌레집이 계속 생기는데 옆에 요거트를 보관하고 그걸 내놓았다는...듣고도 믿기지않는 이야기
Some Korean men argue that pregnant women's seats on public transportation are feminist and male oppression. Therefore, stickers and posters with the words "feminism out" are attached to the pregnant women's stones.
지난 7월 6일 일리노이에서 36세 흑인 여성 Sonya Massey 가 누군가가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911 신고를 했고, Sonya의 집에 도착한 두명의 백인 남성 경찰관은 그녀가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를 집어들었다는 이유로 머리에 세번 총을 쏘아 살해했다.
진심 환연보면 나연님 진짜 상황파악 다 하고, 상대가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상황을 휘어잡고 싶어서 개소리하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서 놀람
남자는 그 분노 듣고 그런게 아니라. 이러는데. 걍 진짜 완벽하게 파악함. 거의 요약본일 수준으로 파악하심.
근데 걍 너무 사랑해. 냅둬야함
나 안경잡이처럼 스스로한테도 타인한테도 말하는 타입이라
누가 옆에서 계속 징징거리면 비어버린 뇌로 괜찮아만 염불함.
가슴으로는 계속 이러면 너 진짜 좆되!!!친구야!!!!. 라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나따위가 말해봤자 듣고 바뀔 사람이었으면 알아서 바뀌겠지라고 살면서 결론내림
이걸로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 플랫폼 대표의 처우에 대해 알고 작가님의 재판을 조금이나마 도왔던 입장에서 저는 당시 일반의 인식과 작가님이 처했던 상황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플랫폼 대표가 작가님을 착취하지 않았다면 일어날 일이 아니었기도 하고요.
우리 엄마 좀 많이 감정적이신데
어릴때 여동생이 잘못해서 나랑 싸움. 여동생이 엄마한테 울면서 이르고 엄마가 여동생 껴안으면서 상황도 모르고 날 혼냄.
내가 상황 설명하니깐 엄마가 갑자기 그만하자 시전.
내가 아니 나만 혼났잖아 지금. 하니깐 갑자기 품에 안거있던 여동생이 겁나 크게 움
내가 몸을 팔아서 군인들에게 도움이 됐어. 라고 생각하는 10대 소녀를 이야기하시는데
그 소녀 의견에 지지라도 하자는 말입니까?
미안하다고 그런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런 경험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먼저아닌가요?
가해자들에게 사과받으시라고 지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도 그럼 거기 서있지 마시고 같이 패요.
왜 굳이 그 쪽에 서서 피해받으세요.
같이 욕하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데 왜 굳이 이말을 덧붙여서 반대쪽에서 소리질러요.
같이 패는 남자들이 많아져야 여자들도 정상인 사람들 많구나 느끼죠. 점점 당신처럼 ‘모두가 그런거 아니야!’ 라고 영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