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에드워드리가 영어로 한거 보면 더 좋음...
It’s a long walk to the judges. Sometimes you think, “Wait, I want to go back and change something.” But once you start walking, you have to go all the way through to the end.
And… let’s do it !
아니 나 이모카세 김 때매 미칠거같애...
뭐 막 어둠의 경로로 구할 수 잇는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들깨, 참깨를 거둬서
기름집가서 참기름병에 짜온 마법의 기름이 아니라
그냥.. 오뚜기 참기름 들기름으로
사람들 다 ㅁㅊ버리는 김을 구우셧잔아....
이건 손에 msg 장착이 돼야 가능하다고…. 🥺🥺
@ 회식 에필로그 촬영담 떴는데 수맨씨가 공주님이랑 그 먼 거리에 앉아있었음에도 자꾸 말걸었단다.... 공주님은 부끄부끄했는데 수맨씨가 말 할 거리 찾으면서 대화 이어나갔대
아존나 이성애 재난 또 울림....😭🥵😭🥵
공주님은 더 내향적이엇고
김수맨도 내향인이면서 계속 대화를.....
아니 박이율. 라는 이 순두부 생김새의 남자
퇴마 전문 무당이라 제일 좋아햇던 수행이
밤에 불 안키고 산 깊이 들어가서 귀신이랑 기싸움하는거래 ㅅㅂ
ㅋㅋㅋㅋ하 ㅜㅜ
그거 하고 들어오면 인간세상 고민 고난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진대...
커신이랑 기싸움하는 수행하는 무당 < ㅅㅂ진짜야? ㅜㅜ
아니 나도 이거 다시 봣는데.......
왜..... 공주님이.... 현우님 라고 한 다음에
곽 옆에 앉은 김수맨 슬쩍 보고
6초 쯤에 미안해? 라고 하는거지...?
카메라 앞에서 현우님이라고 지칭한게
왜 미안할 일이지....? 😨
미안해. 가 아니라고 생각할라해도
나의 20년간 한국인짬빠는 미안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