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한국 여행에서 날 가장 놀라게했던 곳은 다름아닌 전라도 구례였음. 엄청 아름답고 …. 엄청 개쌘곳이였음. 막 드세다 이런게 아니고 뭔가 기운이 느껴졌음. 다들 선하게 웃고 있는데 기가 쫙쫙 빨린다고 할까? 주민들말로는 지리산에 마구 할멈이 있는데 그 할멈이 받아줘야 살 수 있다고 함.
희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당스피커일뿐 뭐 직책가진거는 없으니 희두때문에 민주당을 배척하지는 마십시오 을지로위원회는 아직도 노동자를 위해 싸우고 있고 우원식의원님은 이번 국감을 통해 이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시고 열심히 싸워주고 계십니다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싸우고 계시는 분도
일본 기자 : 야당이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경우 한일관계 악화, 윤석열의 외교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조국 : 윤석열 외교 노선에 반대하고 있다
한미, 한일 관계는 더 잘되어야 한다
한일 관계를 파탄 낼 생각 없다
러시아 중국 외교를 회복해야 한다
일방적 일본편을 들고 있기 때문에 수정이 필요
2012 대선은 졌지만 처절히 복기하며 그리고 자신에게 돌아왔던 사법논란들 다 치워가면서도 정치로는 안돌아오겠다던 사람을 결국 시대가 불렀고 민주당 당대표로 역임되면서 정말 누구보다도 살을 깎고 자신까지 희생해가며 당을 180도 바꿔놨고 당대표직도 내려놓으며 이뤄낸 결과 = 16총선
박근혜가 선거의 여왕이었다고 하는데, 문재인이 선거의 왕이라는 사실은 의외로 잘 회자되지 않음.
2016년 제20대 총선
2017년 제19대 대선
2018년 제7회 지선
2020년 제21대 총선
문재인이 당대표, 대통령일 때의 전국 단위 선거는 민주당계가 모두 승리했음.
친민주 자처하며 반문? 헛소리임.
◆ 박지훈 : 어제 한동훈, 비례대표 유죄 확정 시에 승계 금지 추진, 대표님 겨냥한 거 아니냐
◇ 조국 : 비례대표는 의원 개인 것이 아니라 정당 것. 그 법안은 통과 가능성이 제로.. 표준어로 하면 어감 살지 않을 것 같아서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다.
느그들 쫄았제?
심지어 딸의 계좌에 등장하는 온갖 사람들도 수사 대상에 올려 수많은 이들이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모 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과 수백만원 상당의 금융거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소환통보 한 번 없이 이른 아침 주거지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추가타로 '그러니까 선생님은 남혐입니다'라고 하면 나라 잃은 표정 되시죠.
'아니 그게 어떻게 혐오예요 그냥 사람마다 자기 생각 가지고 살 수도 있고...'
여기까지 오시면,제가 버팔로 물소 586 서윗남 퐁퐁까지 설명해 드리기도 합니다. 이럼 저항을 포기하고 페미 하시더군요.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눈치만 살피다가 하루 이틀 사흘
송창식이 부른 이 노래가 딱 제 심정입니다.
후원을 부탁드려도 좋을까, 망설인지 꽤 오래입니다.
바른 정치,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깨끗한 후원이 절실합니다.
진성준을 도와 주십시오.
연말정산 시 최대 10만원까지는 다
이런 이간질 하지마시죠 민주당에 도움 1도 안됩니다ㅋ
영상 좀만 찾아봐도 조국혁신당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는 사이에 민주당후보들이 직접 찾아가 인사하고 간단히 서로 어떠한 관계고 오랜 동지였다는 말로 인사하고 포옹하고가 끝임
민주당 유세현장에서 마이크라도 직접잡아 조국이 응원했음?
지금 조국네 얼마나 못됐냐면,
자기들은 비례정당이라 스피커도 못쓰니 민주당 유세 현장을 파고들어 민주당 지지율을 갉아먹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유세운동 같이 해 줄게’ 라는 포지션을 잡고 사실은 민주당 유세를 비례 홍보에 이용 중
멍청한 후보들은 고맙다고 그당 피켓들어주고 있고🤦🏻♀️
RT)우상호 방송 들어보니 임종석이며 문재인 정부 참여인사들 불출마 ㅈㄹ 하는 이유가 당내 경선 들어가면 친명들이 약체라 이길 수 없고 공천위나 당대표가 인위적으로 그 결과를 바꿀 수 없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더라고. 이것도 문재인이 국민당 잡것들 쫓아내며 만든 경선 덕분
이재명이 자기 재판에 글쓰면 자기 일만 챙긴다며 화내던 사람들이 이번 타지마할 건으로 민주당이 왜 안 챙기냐고 화내는 걸 보면 시대가 변했구나 싶다. 보면 계속된 이재명 재판이나 전정권 사람들 검찰 공격을 보면 민주당은 딱히 언제나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음.다만 어떤 분위기가 형성 되긴
많은 분들이 호두의 용맹함을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호두의 친구들을 위해 성동구가 준비한 5월 반려동물 관련 특강들을 영업합니다! (담당 부서가 여성가족과라 좀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성동구는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