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명이 넘게 왔지만 다 사진찍고 영상 찍는 분들만. 너무 기운 빠진다. 구입하지 않은, 않을 책들의 내지는 왜 찍는 것일까... 작가에게도 책방에게도 그 누구에도 창작에 대한 대가가 없이...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을 순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는데 언젠가 사진 촬영 불가를 할지도
여자들은 고작 정액 몇 방울 싸겠다고 av 배우와 ��종 창녀의 목구멍에 좆을 쑤셔박지 않습니다. 성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애가 생길까봐 두려움에 떨게 만들지 않습니다. 좆 안 빨아준다고 패지 않습니다.
상스러운 말 하기 싫어서 남자들의 더럽고 천박한 행위 언급 안 하던 시대는 끝났어.
나 인스타에서 어떤 게시물을 봤는데
본인 안에 있는 어린아이가 있다면 억지로 내쫓으려고 하지말고 키워주래
예를 들어서 어릴때 장난감을 많이 못 가진게 속상했다면 애들 장난감 사모으거나
텐텐 많이 사먹거나 그런거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결핍이 채워져서 그런거에 관심 없어진다함
여자애들은 어릴때부터 돈 존나 쓰게 하고 무조건 편들어주고 일 절대 안 시키고 칭찬만 해가며 자기 귀한 줄 알게 키워야 함
자기검열시키면서 키우면 나중에 고급레스토랑이나 호텔 가서 서비스 받는 것도 황공해하며 레스토랑 김천처럼 만드는 ㅎㅌㅊ인간됨. 바로 무시받는 인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