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데 자매님들아‼️‼️ 다른건 몰라도 유제품만은 진짜 먹지 마ㅠ 유방암 난소질환 자궁질환 호르몬질환과 관계성이 명확하게 보고된 지 오래고 여전히 계속 추가되고있어•••• 특히 우유와 치즈만큼은 피해야하는데 압니다 개맛잇죠 저도 끊기 힘들어요 근데 여체에 진짜 치명적임
어제 친구가 너무 뼈때리는 말 해줌
건강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관계맺는 방법은 뭐 너무너무 원만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이었으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아니고 본인이 시행착오를 겪고 부닥쳐가면서 경험치를 쌓아야하는건데 그걸 회피하고만 있으면 그냥 모르는채인거라고
나는 슬덩 작가가 너무 웃김 서태웅 작화 퀄리티에서 이미 존나 편애중이고 전작중에 ‘나의 카에데(서태웅)’라는 자캐덕질(?)하는 작품까지 있고 파워 음기미인 절정에 공식 별명이 ‘여우’인데 정작 호모판에서 윤대협이랑 대협태웅 메이저되니까 헐레벌떡 이 결혼은 반댈세 하는 장인처럼 굴었다는게
구자경이 염미정한테 끌린건 사실 당연한거같음 뒷세계에서 욕망덩어리들과 살다가 아무런 욕망없이 그냥 현상을 사는 여자.. 나를 투명하게 봐주는 여자? 지대 감기고도 남음…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이상한건 염미정이다 구자경을 얼굴과 몸을 보고 사랑했다고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답이고
박저씨 진짜 웃김 동시대에 장동건 강동원 이런 확신의 미남들이 미남역으로 자리 꿰차고 있어서 적당히 청순한 두부였던 일해는 미형이긴 하지만 스스로를 미남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걍 별의 별 역할 다 하면서 지조때로 열심히 살아왔더니 미모가 중년되며 정점을 찍어버려서 갑자기 오지콤녀들 관통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성염색체가 결정됐고 성염색체에 따라 성별을 나누는 건데
갑자기 호르몬이요?
그럼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는 노년의 여성, 그러니까 전세계 할머니들은 모두 난데없이 FTM이 된다는 겁니까?
내 인생의 끝에 FTM 단계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곤 생각해보지도 못함
아, 그래서 각종 신비주의 명상힐링영성컬트 쪽에서 '고기는 영성에 나쁘니 채식을 해라' 라고 하는 게.... 정말로 풀만 먹어야 환각과 환청을 더 잘 보고 들을 수 있어서였냐고.... 진짜 무섭다. 사람 몸을 일부러 망가뜨려서 자기들 식의 환상을 보고 돈을 내게 하는 집단들이 존재한다는 게.
@Unggaluca
저기요… 실례합니다만 월경과 관련된 직접 경험이 있으신가요?
님은 손에 보송새빤스가 있는데 축축해진 빤스 안갈아입고 몇시간을 그냥 계실건가요? 여름엔 피부도 짓무를텐데요….
한 번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쉽게 발언하지도 마시고, 훈수랍시고 잘못된 정보 퍼뜨리지도 마세요
그리고나서 본게 이끼엿고 이끼 노잼이라 보다 말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이 배우에 대한 이미지 : 망작만 찍나보네… 일케 됏는데 이쯤돼서 보니 걍 본인은 영화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배역을 선택하는거 같음 오롯이 배역에 집중해서 영화가 어떤 졸작이든 망작이든간에 이사람 연기는 볼만함
헤결에서 서래는 대단히 대범한 여자인데 비단 살인 뿐만이 아니라ㅋㅋㅋㅋ 수산시장에서 해준정안을 만났을 때 해준 본처인 정안을 ㅈ도 신경 안쓰는 모습에서 와 진짜 난년이다(?)라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헐 본처마주치겠어 어케ㅠㅠ!!!이랫는데 정작 송서래 정안 1도 신경안씀
헤어질 결심이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하는 영화란건 모두 공감하실텐데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직접적인 말의 진정성이나 가벼움을 비꼬는 영화이기도 한거 같음 영화에서 좋다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한건 정안과 호신인데, 우리 좋지? ~세월동안 쭉 좋았지 하는 정안도 해준을 떠나고
내가 좋아하는 박해일 일화
여자친구가 자기랑 싸우다가 화나서 반지 던졌는데 반지가 하수구에 들어감 하수구 뚜껑 들어서 꺼내오면서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울먹임… 심지어 그 커플링도 처음 영화 찍고 받은 급료로 금은방 가서 산 거고 그 여자친구분이 현재 아내인 것도 너무 좋다…
차눅 인터뷰를 다 본건 아니지마는.. 해준 일광욕할때 시체와 비슷한 구도로해서 해준이 자살을 하거나 추락사 하는 전개가 될지 모른다는 암시?를 하고자 했다는 얘길 본거 같은데 나는 그것보다 일광욕씬-138층 확인하고 무너져내린 표정짓는 씬이랑 연결된다고 느꼈음 138 이후로 쭉 붕괴상태인..
개웃김••• 시골 지나가다가 블루베리 농장 있어서 좀 싸게 살라고 들어갔더니 사장님이 거기 바구니 들고 오이소~ 이래서 남친이랑 둘이 ???(주섬 이러고 따라갔음
사장님: 실컷 먹으면서 사실 만큼 따 담으세요~
예?? 예… 예(주섬
이러고 진자 실컷 따먹고 개싸게 구입함
무농약 2키로에 5.4마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