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사고방식 자체가 서양이 아닌데 세련된건 따라하고싶어하고 유교씹덕이 멀티레이블 ㅇㅈㄹ했다가 이사단 난거임
어도어에 계속 간섭하고 자기의견 피력하는 민희진한테 그 투자 누가해줬니 오만하니 이러는거보면 한국은 레이블안됌
그냥 수만리나 박진영처럼 총괄or본부체제하는게 딱 맞음
이수정..
회사에서 매년 여성임직원을 위한 행사를 하는데 작년엔 이수정이 강연을 함. 누가 1세대 여성 범죄심리학자로써 걸어온 발자취마다 어려움이 있으셨을것같은데 어떻게 대처하셨냐 질문하니까 자긴 그런거 전혀 못느꼈고 여성차별같은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연장 갑분싸 됨
@michellbarring
제 친구들도 아이비 같지만, 안간 애들이랑 별차이 없이살아요. 제 조카들은 다 주립대학나오고, 취직은 구걸, 애아플, Microsoft, 아매존. 평균 1억8천 연봉. 20살 중반. 제 쌍둥이들은 비싼 미국 보딩스쿨감. 근데 아들이 미국대학에 관심없어 벨게로가고. 딸은 뉴욕. 딸 1년가격=아들 3년.유럽>미국
종종 가는 가게 사장님 굉장히 3번 느낌이신데(동년배/부부가 하시는 술집이다), 몇번 가서 친해지고 나니 '옛날에 한국 놀러간 적 있는데~' 하고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2번이셔서 '전에는 화려하셨네' 하니 '내가 좀 화려했지' 하며 자로 잰듯한 1번시절 사진 보여주셔서 헐 했던 기억이 있다.
약간 황당해서 남겨요 음식은 진짜! 맛있는데요
웨이팅땜에 건너편 2호점 갔어요
배 알러지 있어서 접시에 따로 달라고 세번이나 말했는데 걍 배 밑에 깔아서 섞어 줬어요
바꿔달라하니 걍 알아서 걸러먹으라네요ㄱㅡ 알러지심해서 과즙 좀 먹는거만으로 기도가 부어요 근데 걍 걸러먹으라구여?
이야 엠비씨가 큰일 했다
쿠팡에서 타당한 이유없이 노동자들을 일명 “블랙”이라고 불리는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영구적 혹은 일정 기간동안 모든 지점의 쿠팡에서 일할 수 없고 계약이 안되게 하고 있음
취재진이 쿠팡에 일용직으로 일해봤더니 기본적으로 노동자를 기계 취급하고 (타래로 이어서)
@headliner_jk
헤라님 외퀴들 외퀴특유의 쿨방망이 병에 즈그들 변방이라고 정병이랑 한국팬혐오도 저세상인거아시죠? 한글로 뭐좀 길게써있으면 무조건 꼬아보고 가르치려난리ㅋㅋ 헤라님말씀 오억번받고 이렇게 공론화에 물꼬 터주셔서감사합니다. 다들 이상하고 답답했던거 더 적극적으로 터는것같아요
와! 여자는 옆자리 남자가 그린 해녀복으로도 잘리지만 남자는 일베발 밈쓰고 성희롱하고 수위조절못해도 입장문만 쓰면 영업계속 할수 잇구나 증말 대~단하다
옛날에 일베에서 페미코인 달달하냐 하면 얼마 버냐 이런글 올라온적 잇엇는데 딱 그거 같아서 오만정다 떨어짐 내가 보는버에안나왓음함
For a year, you participated in all the programs instead of her and acted like the owner of the song, you got an award. But you didn't thank Lisa? You were shocked by her impact at Coachella and wanted to remind people of yourself. Sorry, I can't stand manipulative people..
ㄹㅇ 자폐아 출산을 여자책임으로만 모는데다 장애에 대한 인식도 시스템도 하다못해 점자블록도 미관때문에 없애고 산사람도 죽고 싶어하는 나라에서 ㅈㄴ 나이브하게 굴음.. 한남들 번식욕구 있으면 호르몬에 오염되지좀 말고 멀쩡한 생활습관좀 갖고 시험관 부모들 입양 생각해보라는게 못할말인가
나도 장애당사잔데 이런 개짜증나는 꽃밭 리버럴들 때문에 너무 답답함. 자폐인 혐오가 나쁜 거지 자폐 자체를 줄이려는 시도는 정당함. 자폐인이 세상에 잘 살게 도와야 하는 거랑 자폐 자체를 좋다 하는 건 다름. (애초에 장애인) 자폐아로 태어날 위험성이 큰 행위 자제하라 하는 건 당연한 거야
이걸 6학년 때 느낀 게
진짜 그때는 애들이 사춘기 최고조 찍어서 전체적으로 학교 분위기가 개좆됐었는데
남학생들을 대걸레로 패는 남교사가 있었음.
암만 학생인권 드립 초창기였다지만
그건 쌉에바라고 생각해서 깠는데
남학생들이 그 교사 쉴드쳐줌 개정색빨면서..
이런 고릴라새끼들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