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모든 덕후의 끝은 결국 부동산임.
식집사들은 물시중 들다가 늙어죽음
책집사들은 책 보관관리하다 늙어죽음
물고기 집사들은 어항 크기 관리하다 늙어죽음
아이돌 덬도 최애 포스터 진열하다가 늙어죽음
걍 뭔 덕질을 해도 결국 끝은 하나 부동산임
왜냐면 부동산 있어야 내 최애들을
📌 장마철 곱슬머리 관리 제품들☂️
자연곱슬들에게는 장마 시즌이 제일 최악임
뭘 발라도 부스스해서 해그리드 되거나,
이걸 못견뎌서 매직하면 머리가 미친듯이 달라붙어서 츄파춥스가 되어버리는 기적..
곱슬머리 제품 유목민이었던 제가 정착해서 주로 쓰고 있는 제품들 알려드릴께여. 이것들
@mint_studyon
남초 진짜 찐.. 내가 요새 미국 드라마 본다고 하면 바로 내가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소문났다 이런 말도 안되는 썰 들어보신분들 있져? 이래서 그런거임 ㅎ 제발 본인 사생활 (특히 남친)오픈하지 마세요 ㅎㅎ
본인이 직접적으로 안당해보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럼 🙃
엄마들은 말 존나 안듣는 아들과 남편보다, 임영웅이 최고라는걸 이미 알고 있어요😉 저런 아들남편은 이미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스킬이 있다구
왜냐면 말 잘듣는 아들은 이미 결혼해서 애키우느라 임영웅 관심 없어🤭 말 잘듣는 아들은 유치원 추첨 줄서느라 바쁘고 티니핑 구매하느라 바뻐😊
한국의 수도권 외 지역들이 적극적으로 외국인 대상 관광지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던지러 양양 영상 보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다.
반면 언젠가부터 한남들이 양양 가는 여자 거르라고 하는 걸 보고 의아했는데 단박에 이해됨. 아 열등감밖에 없는 족속이여..
나도 rt타서 500만에 대한 짐을 좀 내려놓고 맘편히 글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됨ㅠㅠ
물론 어찌되었든 프리미엄 결제부터 갈긴 내 자신 너무 칭찬해 복복🫳🫳
시간 지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거 알면서도 초조해 ㅠㅠ
사실 지난번에 사주 보러갔을때 그분이 해주셨던 말들 아니면 이렇게
카페가서 일하려고 랩탑 짊어지고 가서 파바바박 하고 있는데 어떤 어르신이 조심스레 오더니 워크넷에서 구직처를 알아보고 싶은데 도와줄 수 없겠냐는 것임 나는 처리할 것도 많고 왜 나인가 하는 못된 생각도 순간 들었음 근데 너무 간곡히 부탁을 하셔서 알겠다했음 그 어르신이 본인 랩탑을 들고
혹시 탐라에 이 트윗이 보이면 당신은 스크린타임 오지는 트이타 지박령일 확률이 높음.
그럼 분명 어떤 장르의 덕후일텐데,
우리가 같은 탐라에 있었을 수도..있겠지.
파딱 욕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계정 하나 만들어서 여기에 하나 걸쳐놔.
계정 하나 더 파는거 일도 아니잖어.
새로운 트이타 블딱 수익화 기준 보고
오늘은 걍 내내 멘붕이었음..
그래서 트윗도 좀 소홀한게 있긴 함.
뭔가 트윗 만들어내는 분들과는 다르게 가겠네 싶으면서도 특히 나처럼 프로 리트윗러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고..
걍 놓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 선 지키는게 어려운디 ㅠ
테슬라 아재파딱들이 역시 우리 엑스(𝕏) ㅎㅎ 역시 우리 𝕏친들은 트렌드의 최상류 ㅎㅎ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내가 기사 올림. 님들 얘기 아니세요~
[트위터(X)의 부상🐦]
👌젊은층의 대표 SNS:
- 국내에서 '가장 젊은 층'이 이용하는 SNS로 약 637만 명의 이용자 보유
- 약 637만 명의 국내
나는 요새 사과창업자(검방) 룩북에 쉼취해서
매일 같은 디자인 상의와 같은 디자인 하의를 입음. 이게 바로 셀프 유니폼👍
세상 너무 편하며 좋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안씻는다는 오해가 없도록 미리 사람들에게 말함. 나는 옷 매일 갈아입는데 똑같은 디자인을 상하의 10개 샀다고.
그리고 덕질하다가 혹시 본진에 문제터지면
여기로 대피하러 와. 그러면 그때 수익화 이런거 하는지 알게될거야.(는 내 얘기)
맨날 2011년에 비트코인 왜 안샀냐고 후회하지마. 어짜피 그때는 어리거나 몰라서 못샀으니까. 그냥 지금부터 공부해서 10년 후의 넥스트 비트코인과 엔비디아를 살 준비를
아직 뉴비라 모르는게 많아 단타는 못하고 공부중입니다. 그냥 미장 아는 회사 위주로 담음.
배당금 나오는 주식 선호하는 편이고, 안전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 재구성중입니다.
주식 권유하는 트윗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주식 하지말고 걍 적금이나 드세요. (그나마 이게 나아.. 나쁜놈들
엄마가 비싼거 아니냐 걱정했지만, 예전에 엄마가 내준 학원비에 비하면 돈도 아니라구....
엄마한테는 사실 나도 광고보기 귀찮았는데 잘됐지, 엄마까지 2명이서 하면 개이득이야 하면서 결제함ㅋㅋ
엄마는 영어 한마디도 못할 때 여행가도 의사소통의 왕이었는데 이젠 얼마나 더 날아다닐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