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의 추천도서 목록
1.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2.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3.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4.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5. Peter Bevelin, Seeking Wisdom
6. 벤자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7. 론 처노, 부의 제국 록펠러
8. 앤드류 그로브, 편집광만이
찰리 멍거
Charles Thomas Munger
1924년 1월 1일 생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
재산 26억달러, 연봉 10만달러
독서광.
변호사 출신 투자자이자 기업인.
코스트코 이사회를 지냈음.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워렌 버핏의 오른팔
워렌 버핏과 같은 ‘가치투자자’
선호 기업
1. 사업 부문이 상식적으로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오킹 근황
❖ 장사의 신 논란을 파다가 ‘위너즈’라는 회사가 등장
❖ 이 회사가 발행하는 위너즈코인이 유행
(텔레그램 기준 접속자 2.2만명)
❖ 오킹은 이에 대해 본인은 투자를 안 했다고 발언
❖ 근데 투자한 것이 맞았으며 자기들은 다르다고 발언
❖ 근데
장모님이 둘째 어린이집 데려다 주시는데, 오늘 춥다고 이렇게 중무장 시키심. ㅋㅋㅋ
원래 걸어다니는데 자전거 태워서 비닐로 감싸주심.
(둘째 걸음속도로 한 7분 정도인 거리에요)
근데 둘째가 할머니 마음을 녹이네.. 카톡 보내주셨는데
대화 내용이 👇👇
장모님 : 이렇게 하니까 안춥지??
오너일가는 처음엔 순환출자구조로 회피시전 -> 정부에서 지주회사구조로 가라고 함 -> 경영권 유지해야 함 -> 미친 상속/양도세 까지 더해지니 대를 거듭할 수록 정부가 거의 공짜로 가져가는 그림이 되버림.
경영권 유지위해 물적분할 등 편법 시전 (개미 겁나 피해 봄) -> 정부에서 하지 말라고
한국이 얼마나 병신인지 삼성으로 들여다 보자.
이건희 회장의 삼성계열사 주식유산이 19조 정도 된다.
상속세 50% + 대주주 할증 20% 해서 최종 60%의 상속세 발생
순수 계열사 지분으로 계산시 19조 정도의 주식에 관한 상속세가
12 조 정도 발생했다는거다.
이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사람들은 잊는다. 매무 많이, 매우 자주, 매우 빠르게 잊는다! 얼마 지나지 않는 일도 자주 잊는다.
이 때문에 투자에서 실수를 저지른다.
터무니없는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사람의 기본적인 속성( 진화의 산물 )인
1) 잘 잊어버리는 점,
2) 행복보다
@NBCSWarriors
Despite being a superstar in the NBA, it seems like referees don't have much respect for Curry's play. Why does Curry receive so many unfair calls?
2024년. 1월 1일 새해 첫 트윗을 남기며...
가족에게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자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줄 일은 축하해주고, 힘들 때 위로하자
책을 늘 가까이하자
최대한 몸을 움직이자
핑계대지 말고, 잘못이나 실수는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실수를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래 사진은 김남길의 학창시절인데 머리스타일 때문에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도망다녀야 했다고 한다. (두발불량학생)
하지만 이 모습이 여학생들에게 매력포인트가 되어 발렌타인데이때 200여통이 넘는 편지를 받았다 한다...
발렌타인때 뭐 못받았다고 슬퍼하지 말라.. 알파남 소수가 다 가져가서
어제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가 있었다. 2차 후 전철타고 역에서 내렸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10시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한테 마중나오라고 함ㅋㅋ
애들 샤워도 다 시키고 본인 샤워까지 했다고 말하는데, 빨리 마중나오라고 함.. (역시 술을 마시면 담력이 쎄짐 ㅋ)
역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와이프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 1위는 "오빠 얘기 좀 할까?"
2위는 내 경우엔 "OOO, OOOO 주식 언제 올라?"임..
주가 안오르는 이유야 많지만, 3년 간 너무 미안함..
아직도 진행 중인데 언제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더 미안함..
근데 오늘 카톡으로 물어보는 그녀...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참고로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가 주목했던 것은 노동자 계급의 각성이었지만 그는 일생 동안 한 번도 자신의 노동으로 돈을 벌어본 적 없다고 함.
변호사인 아버지가 마련해둔 유산, 귀족 아내 '예니'의 지참금과 유산, 엥겔스가 보내주는 생활비와 후원금으로 생활.
마르크스가 유일하게 일해서
#냉정과열정사이
이 영화를 보고 피렌체를 가보길 소원했다. 감사하게도 내 꿈은 몇 년 후 이뤄졌다.
꿈에 그리던 피렌체에서, 영화 속에 나온 모든 곳을 찾아 걷고 또 걸��며 마음에 담았다.
그리곤 바쁜 일상에 아름다웠던 피렌체에서의 추억을 잊고 살았다.
우연찮게 X에서 OST를 들었고,
점심시간에 회사 1층에 있는 돈까스 집에 갔는데,
사장님은 처음 가셨음
일본식 라면을 시키셨는데, 계속 맛있다고 하시면서 드심.
그때 너무 웃겼던게
부장님이랑 몇 번 갔었고
부장님이 그 라면 먹고 나선, 국물도 밍밍하고 맛없다고
먹지 말라고 하심.
사장님이 계속 입에 맞네.. 맛있네 하니까
[토스뱅크 외화통장 사용법]
1. 창구에서 외화를 직접 입출금할 수 없음
토스뱅크 통장의 원화로 외화를 사서
외화통장에 입금 //
토스뱅크 외화통장의 외화를 출금 후 원화로 받음
이렇게 2가지만 할 수 있음
2. 계좌번호로 외화를 이체 받을 수 없음
3. 월 입출금 한도 usd 30만 달러
4.
회사로 보내오던 그래서 매년 남아돌던 업무용 수첩이 올해는 전멸이고,
너무 많아 처분에 골치 아팠던 달력들도 많이 줄었네요
핸드폰이나 컴에 일정관리 다 하는 시대이기에 줄어드는 경향은 있겠지만, 이번에 확 줄어든걸 보니 현재의 경기가 업무용 수첩하나로도 간단히 설명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왠만한 노동력은 옵티머스로 대체된다치면
한국에서
옵티머스가 대체 할 수 있는 영역이 커질수록 알바자리 사라질 것이고, 단순 업무 일도 없어지고 점점 인간을 대체하게 되면?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식당, 편의점으로 대표되는 자영업자들이 해피할 수 있을거같음.
그런데 옵티머스로 대체되면서
(삼성증권 옵티머스 관련 리포트 중)
시간당 임금
- 미국 45달러
- 상하이 7달러
- 옵티머스 4.9달러
그런데 리포트의 옵티머스는 구매 후 1년만 사용한다는 가정
실제 구매 후 5년 사용, 하루 4시간 충전, 주 5일이 아닌 주 7일 근무, 1년 52주 로 계산하면
20시간*7일*52주*5년 = 36,400 시간
“남자들이 룸싸롱 가는 이유”
길거리 다니다가 만원 한장 주는 남자 없다
하지만 남편들은 매달 200-300만원씩 갖다줬다
그돈 받으려고 못받을 욕 치욕 다 받으면서 매일 고개숙이고 인사하고 다니면서
1-2년도 아니고 20-30년 동안
그런데 집에서는 왕대접은 커녕 개 다음의 대접을 받는다
애플은 전기차 시장을 포기한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느긋한 애플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애플의 전략을 보면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이들은 제일 먼저 혁신 제품을 내놓는 기업이 아니라 적당한 시기에 우수한 제품과 디자인으로 시장을 압살해버리는 기업이니까. (아이팟,아이폰, 아이패드 다
[KBS 다큐 - 낳지 않을 결심 요약]
☑️동아시아의 낮은 출생률 요인
🇹🇼대만
➡️청년의 낮은 소득
➡️높은 부동산 가격
🇸🇬싱가포르
➡️높은 교육열
➡️기회비용
🇯🇵일본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소득 격차
🇰🇷대한민국
➡️소득 격차
➡️낮은 소득
➡️높은 부동산 가격
➡️높은 교육열
➡️기회비용
대한민국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사랑과 결혼, 가족에 대하여
좋은 남편 한 사람은 좋은 아내 두 사람과 같다. 희귀한 것일수록 더욱 귀한 법이니까
아내를 맞이하지 못한 남자는 아직 완벽한 남자가 아니다.
결혼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돛을 부풀리고 항해중인
카카오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스마트폰 개화될 때 메신저 플랫폼이 되면서..
폭발적 성장을 하며 오늘까지 왔다.
그러나 카카오는 그 운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 써버리고 있다고 본다. (사건 사고가 많고, 돈에 환장한 기업, 도덕적이지 않은 기업, 암튼 멋져 보이지 않는다 ㅋㅋ)
이제
책 5권정도 읽어주니 스르르 눈이 감기는 딸. 잠든 얼굴을 보며 나도 어느새 잠든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 습관적으로 책을 보러 침대에 몸을 일으켰다. 30분 정도 지나니 부스스 소리가 나고 눈은 못뜨고 머리는 산발이 된 막내가 침대에 나와 아빠를 부른다.
독서 시간은 사라졌지만 막내의
한달 살기도 좋고 배낭여행도 좋은 것 같다.
일상의 버거움과 부담감때문에 자주/길게 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말이다.
여행의 목적이 풍경을 보는게 아닌 새로운 시각을 갖는것이라면 그건 도착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행을 하는 그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여행의 끝은 내가 있던 곳으로
올해 하반기에 부동산 가격은 좀 올라갈 거 같고
엔비디아는 버블이 아니기에 STABLE하게 갈 거 같고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좀 더 상승 여력 있어보이나
배터리쪽은 재미없을 듯 하고,
전기차쪽도 올해는 높은 확률로 재미없는 한 해가 될거고
테슬라, 애플은 올해는 포기하고 지내야 할 듯함
(물량
옆에 60대 아저씨 두 분이 시청역 사고 얘기를 하신다. 사고 운전자가 우리 나이땐데 참.. 우리 나이에 운전도 안하면 어떻게 사냐 하시네.
택시 면허 얘기도 하시고, 갑자기 노후 얘기로 바뀌시네.. 시골 가서 닭 키우고 살아야 되나 이러시고 ㅋ
시골에서 사는 건 쉽냐? 이런 말도 하시고
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