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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롯데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남은 벨루가 벨라 방생해달라고 유튜브 올리셨던데 관심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
롯데가 최재천 교수님 칼럼때문에 뜨끔해서 벨라 풀어준다고 한게 2019년이라는데 2024년인 지금도 벨라는 좁은 수조에서 아무 벨루가와도 상호작용하지 못하고 갇혀있음
@ 이럴수가 최재천 교수는 호주제 폐지 때 갓 쓴 할아배들한테 전화테러를 당했던 유명 남페미인데 대체 누가 그를 물들일 수 있단 말인가
숨도못쉬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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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교수님 유튜브를 봤음.
동성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로 추측됨
1)동성애유전자가 발현된 개체는 두 부류로 나누어 동성애와 양성애를 하는데 양성애를 하는 경우 활발한 성관계를 가지고 자식을 많이 기른다-> 동성애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많이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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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지어 레즈비언 커플의 경우에는(동물에게서도 나타남) 각각 수컷과 짝짓기만 하여 새끼를 낳고 아이를 같이 기르기때문에 새끼가 두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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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전체의 10퍼센트인데
유전자 변이도 세계인구에서 1퍼센트가 존재한다면 유의미한 것으로 치는 거라고 배웠음.
그런데 세계 인구의 무려 10퍼센트가 자녀도 갖지 못하는 성소수자라면? 번식없이도 10퍼센트를 유지한다면?? 이거이거..성소수자란 어떻게 생기는걸까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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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시원하게 말해줫어야 했음
아무리 여성이 요즘 많이들 진출한다고 하지만
대우는 좆같다고. 여전히 개저씨들 사이에서 배제당하면서 일한다고. 그 사이에서 아득바득 살아도 미친여자 취급 당하면서 팽당하는거 순식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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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말듣더니
손예진씨가 술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걸 뺏어먹냐면서
저건 배려가아니라 질투가 틀림없다고
역정내심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손예진 씨에게 건배를 하거나 술잔을 건네면
말없이 현빈 씨가 그 잔을 빼앗아 마셨다고 한다….
본인도 술 잘 못 마시면서…
하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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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는 타인을 따돌리지 않고 불편한 감정을 다루는 연습을 필히 시켜야해. 타인을 따돌리는건 매우 비도덕적이고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것도 함께 가르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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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언니 진짜 다정해
요 애기 구조했는데 구조동물은 유기동물로 분류가안돼서 보호소에 보낼수가없어서
입양처 찾는 글 간절하게 올린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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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기때 아빠 회사 갔던거 생각난다. 직원분들이 간식을 하나씩 줘서 책상에 산더미같이 쌓였었음. 콘스프 홀짝대면서 가만히 앉아있으라 했는데 가만히 못 있고 돌아다니다 회의하는 아빠 찾음. 훔쳐보다 결국 걸렸는데 모두한테 잔뜩 귀여움받은 기억이 남..
나 처음 재취업했을 때 생각난다. 집 앞 회사 다닐 때, 우리 애가 유치원 가방을 메고 사무실 문을 뽱!! 열고 "000 씨 계세요?" 해 갖고... 본부장이 000씨는 왜 찾냐고 하니까 우리 엄마라고 해서 상무님한테 용돈 만 원 받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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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거 귀여워하지않았음 좋겠다
다 인간의 욕심으로 개량되다가 이렇게 혀수납 못하는애들이 많아진건데... 적어도 혀수납 못하는게 모에포인트는 안됐으면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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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주민인데 이모냥이꼴될때까지 레알 아무도 아무것도안했고요 맨날 봉고차로 홀복입은 여자들 실어나르고요 학원끝나면 거리가 유흥가가 되어서 번쩍번쩍하고요 술취한 아재 길에 누워있어요 근데 아침되면 초중고생들 그길로 학교 갑니다 나 애기때 다녓던 학원들 위에밑에 다 술집 룸싸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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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내가이걸 지금안게 통탄스럽다
미친새끼 극본 개똑같잖아
부끄럽지도않냐 수익금 절반떼서 빱이랑 구1팀 나눠주던가 시발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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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무살에 이룬거
1. 가고싶은 대학 옴
2. 동아리 하고싶었던거 다 함
3. 알바해서 돈 벌어봄
4. 토익 800점 넘김
5. 운전면허 기능까지 땀
6. 멋있는 사람의 무기한 짝지가 됨
7. 배우고싶은거 배움(헬스 축구 철학 금융..)
8. 자존감이 더욱 높아짐
9. 혼자 기차여행 가봄(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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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어학원 원장님이 그랬음. 수능에서 오류 잡아내는 위원장..으로 계셨다고 했는데(정확한 명칭 모름) 그 긴 본문에서 띄어쓰기 한두칸이랑 미세한 오탈자까지 한번에 잡아내시더라고. 졸업하고 거기서 일할때 까다롭다고도 생각했지만 정말 많은걸 배웠다
그냥 다 읽고나서 사진을 보고 '와...' 하고 다시 또 본문을 읽고나서 '와...' 하는 소리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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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이탈리아 선수 ㄹㅇ인싸야
룸메이트도 자기 경기 보러와주고 1등한선수 부둥켜안고 얼굴 부둥부둥해줌ㅋㅋㅋㅋㅋ늘 인간과 함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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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나이 15세
벨루가 나이 평균 40~60세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앞길 창창한 벨루가를 좁은 수조 안에 가둬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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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팁에 관한 연애글 다 구라임
엔팁의 찐사랑은 이 사람을 내가 책임지겠다 이 생각으로 굴러감 근데? 내가 이사람을 상처주면 어떡하지에서 비롯되는 n천가지 불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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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난 당연히 기본프로필만 쓰는 줄 알았는데
얘기 많이 하고 신뢰감 쌓으니까 무슨 숨겨둔 왕도토리 꺼내주는 다람쥐마냥 새벽에 몰래 멀티프로필 바꿔주는 잇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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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아니 남자를 왜자꾸 올려치기함? 남자는 단한번도 멀쩡했던적이 없어 고려시대 빼고(이것도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음) 말 얹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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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그래서 소아과 갔는데(그땐 정신과가 이상한 거였어서..) 아무진단 못받고 19살까지 그냥 살다가 집중이 너무 안돼서 눈물 펑펑 흘리며 정신과에 갔고, 첨으로 약을 먹었는데...이렇게 세상이 편안한지 모르고 그동안 힘들었던 삶이 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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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녀들은 진짜 왜이럴까
바람 맞는데 어차피 당장 헤어질 생각은 없으시잖라여 그냥 만나다가 더이상은 정떨어져서 안되겠다 싶을때 헤어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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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
레동->핑거돔안끼고 긴손톱으로 만져대서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러움
헤동->징그러움
게동->취급안함
공통->가짜신음 다 티남 염병
이 늪을 벗어나지 못해 마음에 드는 레동만을 주구장창 찾아다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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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애인이나 썸녀랑 있었던 일 모두 하나하나..거의매일 올리는것을 이해하지 못하는편이에요. 둘사이에 공유하는 거의 모든것을 불특정 타인에게 말하는것은 건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허허..만이썰릴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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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루가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정말 똑똑한 동물이에요
그리고
제가 열심히 만든 레즈비언 웹드라마 펀딩 슬쩍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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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도덕적 결함이 있음을 받아들이란말야 나도 비도덕적이고 변태스러운 구석 있다고. 김구도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볼땐 쓰레기라니까? 그런데 독립운동 이력은 무시 안하잖아~
BDSM도 그렇고 파묘도 그렇고
왜 자기가 좋아하면 다 여성주의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거임…
그냥 구진걸 구진대로 좋아하라니까요…
이거 여자의 결벽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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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이렇게 쎄할수가
가면좃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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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왜이랰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동거합니다
밥도 술도 걍 해먹음
문화생활? 집에서 사이렌봄
주에 1번씩 놀러가고 한번에 둘이 합쳐서 10만원 작살(밥1끼+카페 밖에서 먹음 술은 집에서)
그래도 월말엔 거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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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내 옷자락을 움켜쥐시길래 그렇게 잡지 마시라고 했는데
👵: 노인이 잡을수도있지 그냥 엄마라고(??우리엄마 그렇게 나이 안많아요) 생각해~ (옆할머니에게)요즘 젊은애들은 참 무서워 그치?
라고 하던거 잊지못해
사람들이 균형 잡기 힘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잡는거랑 손으로 나를 짐짝 취급하면서 밀어대는 여성노인과 이때다 싶어 젊은 년 한번 스쳐보고 싶어하는 남자 노인네 구별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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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밴드 컨셉 해줬음젛겠다..
누진스 핸드폰저장명
자기들이 남자밴드엿으면 사용햇을거가튼 영어이름 정해서 저장해둿다는데 (ㅁㅊ쇼타그룹)
다니 - demitree
하니 - harry
해린 - stephen
민지 - marcus
혜인 - collin
이난리라 눈물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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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부탁🙏
제가 레즈웹드를 만들고있어요
헤테로로 오해받는 뼈레즈의 과 동기 짝사랑(?)이야기...많은관심 부탁합니다
3천원 이상 후원해주시면 엔딩크레딧에 올라가고요
5천원이상 후원해주시면 촬영때 찍은 스틸컷 5장 드림다
이번거 잘되면 다음엔 청레들고옵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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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공방 짱이었어
퀴어커플이라고 원치않으시면 취소해달라고 요청사항에 적었는데
너무 친절하셨고 뭣보다 개냥이도있었음 손만 갖다대면 얼굴부빔(이러다 지인분한테 달랑 들려감
너무옙브고..뭐랄까 나 엄청 뚝딱댔는데도 무한칭찬을 해주시고는 뒤에가서 슥슥 수정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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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머리짧은분중에 "이성애자 역할" 해보고싶으신분❗️
말이 이상한데요 도저히 배역이안구해져요 크흡
영상 자체는 레즈비언 로맨스고...하실 역할은
머리짧고 올블랙 입어서 레즈비언으로 오해받는데 사실은 (두둥) 이성애자인!! 간단한 조연인데요..
페이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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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인알로 여러가지 생리대랑 안좋은 점 등등 알려주시고 계신데 그 의견들에 대해 전 딱히 반대안합니다. 그 먼데이? 거긴 좀 비싸서 못쓰는거고.. 그래서 전 청담으로 만족하고있어요. 다들 생리 잘 이겨내시구요..전 오늘 시작했다는 티엠아이 남깁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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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로 사람들이 왜이리 열광하는지도 모르겠고 강아지가지고 마케팅 제대로 뽑아먹는거같아서 존나쎄함그냥
최근 팝업도 열고 인기가 많아진 강아지. 강아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논란에 올린 해명영상을 보게 되어, 평소에 올렸다는 릴스도 봤는데 아무리 유머라고 넣은 말이어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냥 진짜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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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비언들에게만 공유합니다
이대앞에 있는 '카페 에피' 상당히 괜찮습니다 치케가 세가지인데 고트하고 커피는 필터커피인데 매우 맛남. 대학생들은 할인도 해주고 적립금도 많이 주는 편이라 가격이 비싸지 않음
공부하거나 책 읽기 좋고 콘센트 와이파이 다 있음. 좀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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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대전(차알못기준)
수천 다기 장인들의 진기명기들
유자잭살차, 가질수없는 그이름...
목련차 뭔데 맛있는데?
홍차아이스크림
귤 말린게 이렇게 맛잇어도 되는거임?
작두콩 만오천원에 200그람????
아 나무그릇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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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꿈을 꿔'
이런건 윤희에게에서나 나오는 대사인줄 알았지
진짜로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 꿈을 7일째 꿀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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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특
4만오천원? 도랏네 ㅋㅋ바로 결제갈긴다
왕복이면 9만원이네
+보험료 +유류할증
+수화물 +좌석지정
+....
합계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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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들 절대 못 놓는 타입임. 그게 구애인이든 나한테 존나 상처준 친구이든 상관없음. 그래도 응원하고 잘살길 바라. 애초에 나랑 그렇게 가까워진 사람이 엄청난 쓰레기일리 없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 이것도 한편의 자기애이긴 한데..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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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애두 그냥 보기만한다고 찾아간거엿고 첨엔 말티치고 넘 큰데..?이랫는데 정신차리고보니 핑크고무줄로 사과머리한 5kg 말티즈가 우리집에 있었고 10년째기르는중
웃겨 입양 후기 보면 다들 어딘갘ㅋㅋ브레이크 고장나서 갑자기 풀악셀 밟고 애들 데려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리니 우리 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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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날위해 케이크를 사온 애가 굶는다는데 그거 좀 사라지는게 대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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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형제고양이로 생각하고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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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 맞으러 갔는데 나 일곱살때부터 14년간 다닌 곳이라ㅋㅋㅋ들어가자마자
간호사님: 어~OO이왔니?하면서 계속 OO이 여기 앉아 OO이 이거 써 응 그래.
하면서 기특하다는듯이 말하고(나 스무살이에요..)
의사쌤한테 갔더니
의사쌤: 우리 OO이가 벌써 커서 주사를 혼자 맞을 나이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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