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천만 영화 탄생🔥
"파묘가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끊었다"
파묘와 함께 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딱 보니 파묘에 중독된 팜바람입니다😽
#파묘 #절찬상영중 #장재현감독 #미스터리 #오컬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아 그리고 지금 레카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행사장 안에 설치 다 끝나면 입장해도 300~350명대?? 에서 끊길 수 있대요. 그래서 나중에 오실 분들은 아예 못 들어갈 수 있음을 경호원들이 설명해 드리고 그래도 줄 서시겠다고 하면 줄 세운다고 함🥲 아니 진짜 최악의 장소 선정ㅠ
토르 4 후기 (스포없음)
- 정신없고 엉망진창
- 눈치 없이 개그를 자꾸 치는데 그게 하나도 재미없음
- 스토리x 전개x 감동x 재미x 스트레스o
- 크리스찬 베일이 영화 고소해야함
- 어떻게 OST마저 별로일 수가 있지??
- 중간에 나오고 싶었음
- 쿠키 2개 그러나 둘 다 안봐도 됨
약간 삼스파 서로 부둥부둥에서 느낀점.. 착하게 친절하게 살면서 매일이 즐겁고 좋은척 하지만 속은 사실 외롭고 말할 상대도 없어서 우울한 셋인데 이렇게 모여서 비밀없이 얘기할 이런 친구가 필요했다며 만나서 진심으로 좋다라고 하는 그런 느낌이... 뭔 느낌인지 알것같아서 혼자 질질 짬.. ㅠㅠ
수돌비 보고 왔습니다.. 후기랑 새로 들은 소리
- 처음에 뎅~🔔할때 그동안 들은 소리는 가짜라는 듯이 아주 굵직한 뎅~에서 충격
- 다크스타 격납고에서 대화할때 목소리가 울린다. 격납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진짜 현장감 맥스
- 코돌비보다 소리가 더 빵빵한 느낌, 근데 좌석이 좀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