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틀었는데 이렇게 에이로맨스 에이섹슈얼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는 드라마는 처음이야 키시이 유키노(♡)가 친구랑 같이 살려다가 친구가 남자친구랑 살게되었다고 깨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주인공 본인의 에이로 자각과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움
그대로 털썩 주저앉은 이지숙은 “‘끝났다. 이제 끝났다. 우리가 세계대회로 간다’ 이 생각 뿐이었다. 우리가 조금은 더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눈물이 났다”며 미소지었다. 대표팀은 이날 필리핀전 승리로 오는 8~9월 일본/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진짜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역시나 좋을 줄 알았어 어떤 영화들은 보기도 전에 좋아지게 될 줄 알고 보면서 그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되니깐요 이 영화는 정말 아이코닉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세 주연 모두 연기가.. 특히 올리비아 콜먼 연기가 장난 아니세요
나는 강백호가 안감독한테 자신의 영광의 시대가 '지금이라고요!'라고 얘기한게 고교스포츠물의 핵심이라고 생각함. 고교선수들은 프로로 뛸 수 있을지도 모르고 졸업하면 이 팀이 아니니깐 끝이 있는 팀에서 뛰고 있는 거잖아 그러니까 한경기 한경기 더 간절할 수밖에 없는거임 지금 아니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