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우선순위로 600만원 연저펀을 먼저 채우고 300만원은 IRP납입을 하기를 추천한다는 뜻입니다.
이후 절세 및 과세이연 효과가 있기에 추가로 총 1800만원까지 사적연금에 납입할 수 있고요.
isa는 금융수입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 시 9.9프로 저율과세의 이점이
어깨가 말려 라운드 숄더가 있거나, 등과 목이 점점 거북이처럼 굽어지고 있다면, 아래영상처럼 벽에 등을 대고 만세 운동을 해주세요.
벽에 등을 대는 것만으로도 뇌의 자세인식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 평소 등이 과도하게 굽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으며, 등을 벽에 붙이는 것 자체가 체간의
이제 막 시작하는 재테크 입문자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몇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재테크 고수는 아니고 여러분들보다 앞서 경험한 선임(?)의 입장입니다.
1. 종자돈
재테크 책에서는 대부분 종자돈을 마련하고 시작하라고 하죠. 보통 여기서부터 막막하실 것입니다. 작게는 천만원 크게는
가다실이 보험이 안된다는게 진짜 화남. 여자라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데 5-60만원인게 말이 되나. 아 가다실 맞으면 예방돼? 그럼 됐네~의 수준이 아니니까 공포인 것.. 5-60만원으로 그런 끔찍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게 다행인 사람도 있지만 알면서도 돈때문에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정말 소액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입문자들.
대학생. 사회초년생들. 아니면 정말 소액으로만 가능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사실 직접투자보다는 isa와 연저펀으로 미국주식을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사유는 세금.
연저펀은 말그대로 장기목적자금(만 55세이후 수령가능)이고
배당주 책읽으며 엑셀에 자료 정리중입니다.
책에 있는 월배당 받을 수 있는 종목들입니다. 몇 개는 배당컷으로 빼버렸고 슈드와 커버드콜 월배당ETF인 JEPI와 JEPQ를 넣었습니다.
오늘자 기준 주가와 배당성향, 배당이익률을 참고하여 적절히 분산투자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ETF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경제공부를 하십시오. 그리고 경제력을 키우십시오. 여러분들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입니다.
저는 젊을 때 복리의 힘을 깨닫지 못했고 투자를 몰랐습니다. 절약하고 저축만 알았고 복리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복리상품은 현재 없으니까요.
어떤 방법이든 여러분들에게
경제공부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 혼자서 경제신문 읽고 해석하는 것은 어렵고 이해도 안갈 것입니다.
유튜브로 경제 흐름 읽어주는 영상 몇개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마시고 증권사 리포트나 해당 내용 기사도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순서를 바꿔서 시작하시면 좀 수월합니다.
미국 배당킹 목록이 알파벳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종목들이고요. 저도 보유했던 종목들이 보여서 반갑습니다.👍🏻(배당주 글보고 달려온 사람)
무조건 매수하진 마시고 관심있는 산업의 개별종목 하나씩 티커 검색해서 가격과 실적 확인 후 가격이 낮아진 종목들 모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인용 미안합니다. 심지어 최근 트위터 파딱들에겐 무료토킹바도 아니고 돈주는 토킹바입니다. 일부러 어그로끌고 자극적인 영상 불펌하고 싸불인용하면 오히려 더 좋아해요. 게시글 반응에 따라 수익이 들어와요.
신고 차단 외 관심을 주면 안됩니다. 그걸로 돈되는 거 알면 더 심해져요.
저는 총 예수금을 7~10분할을 합니다.
그리고 풍차돌리기처럼 매일매일 나눠서 7일간 매수해요.(사유: 약정형 최소기간이 7일 4.45%임.)
매일 최소 매수가능한 정도의 예수금을 가질 수 있게 나머지 노는 외화는 이자받아먹게 세팅해뒀습니다.
매일 최소 1번 매수 매도 꾸준히 하도록 돌려가며
노는 달러(예수금)로 일 시키고 4.35% 이자 받기‼️
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환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원화는 파킹통장에 가만히 두면 이자를 주지만, 증권사 예수금은 그렇지 않죠.
이 때 예수금으로 놀고있는 달러들로 외화RP를 매수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답니다 👍🏻
schd의 장점: 미국 배당주
schd의 단점(?): 미국주식 직접투자이기 때문에 연저펀이나 isa계좌에서 투자가 불가능.
그래서 나온 국내상장 ETF중 슈드기반인 상품들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에서도 나온 kodex 미국배당 다우존스까지 크게 4개 상품이 있습니다.
(+n% 프리미엄은
요즘 월배당으로 주는 배당주ETF도 많이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국내 ETF에서 미국배당주로 월배당 주는 상품도 있는데 크게 ace. tiger. sol. 이 있습니다.
(kodex미국배당 프리미엄 액티브라는 것도 있는데 나머지 세개와 포트폴리오 구성은 달라서 일단 제외하고 설명합니다. 제가 모름.)
내용 보충이 필요해서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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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아직 그 가격까지 안왔다면 종목감시기능이나 시세포착주문 등의 기능을 활용합시다.
(*추가: 나무증권은 종목모으기가 적립식으로는 더 나음. 매도시 시세포착주문사용)
나무증권기준 종목모으기고요.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을 크게 2개로 나누면.
1. 달러환전후 직접 해외주식투자.
2. 국내상장된 미국주식 ETF로 투자.
이렇게 되겠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1번의 경우 달러 환차익도 가능하고 외화투자도 되겠지요. 달러는 안전자산이니까요. 배당금이 달러로 들어옴.
2번의 강점은 isa와
저는 기본적으로 체력과 기력이 매우 약합니다. 나이먹어가며 점점 힘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당신들은 늦지 않았습니다.
근육을 키우세요. 외국어 능력을 기르세요. 그리고 경제력을 최대한 확보하세요. 무엇보다 본인을 믿고 아껴주세요. 부정적 감정에서 나를 학대하지
아주 세세하게 글을 쓰는 이유.
어차피 북마크하고 안읽고 안하는 사람이 절반이상일 테니까요.(...)
실천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영어공부 타래 북마크하고 링크 들어가 보십니까. 경제공부 사이트 들어가십니까. 구독하고 매일 읽고 있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공부하고 글도 읽고
타이거 미국배당과 더불어 에이스, sol미국배당 다우존스 모두 schd 기반 월배당 ETF입니다.
이 셋을 비교분석하는 유튜브도 많았습니다. 서로 경쟁이 붙었는지 높았던 보수율도 0.01로 내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분배금과 현 주가상의 배당률이 차이가 좀 있습니다. 오차율은 아무래도 존재하구요.
📘 월 배당 ETF 투자 현황
월 배당 ETF는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최근 30~40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월 배당 ETF가 인기를 끌자 커버드콜, 리츠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담은 상품이 나오고 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톱5 월 배당 ETF 참고해보세요😉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하면서 생각난 김에.
각 시도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혜택을 꼭 활용합시다.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이나 서울 전자도서관이 있고요.
yes24크레마나 밀리의 서재 사용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특히 교보문고 공식 블로그에 전자도서관 안내포스팅이 있습니다.
각 지자체
돈 얘기 계정이라 살짝 요즘 얘기 해봅니다.
어제도 상승분위기여서 저는 그냥 잠들었습니다. 많이 들여다보지 않는건 제가 미국주식을 단타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자동 적립식투자로 걸어둔 종목이 매일, 매주, 매달 형식으로 있어서 알아서 모으고 있습니다. 주로 배당주ETF나 지수형
사실 좀 설렁설렁하려고 했습니다. 나말고 재테크 고수 계정은 넘치니까요.
그런데요. 조금은 움직여야겠습니다. 초보용 쉬운버전으로 쓰다보면 여러분들 경제적 멘탈자립에 도움이 되겠지요.
선경험자적 기록이고요.
경제적 자립 아직 못했고요.
그러나 돈얘기는 진심인 계정입니다.
미국배당주
8월1일 미국증시 요약.
미국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낮아서 경기침체 우려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수가 50이하는 경기위축 신호인데 46.8이라는군요.
기술주 업황도 타격을 받았군요.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그런데 실적이 좋은 메타와 애플은 선방한걸 보면 이제 실적을 잘보고 종목을
1. 자신을 아껴주기.
내가 나를 아껴주지 않으면 남들도 함부로 한다.
2. 쉴 줄 알기.
열심히 하다가 잠시 숨고르고 페이스 조절해야 오래간다.
3. 나를 위한 돈을 마련하기.
마음의 여유는 통장잔고에서 나온다.
4. 그러나 결코 자산 얼마인지 얘기하지 말기.
파리들 꼬인다.
5. 코어근육키우기
여자들아 꼭 기억해
1. 영어공부: 하루 2분 5분이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하는 습관을 만든다. (많이할수록 좋지만 시간 이자가 제일 강하다)
2. 고여있지 않기
3. 절약하기
4. 우선순위에 맞춰서 돈 관리하기
5. 투자는 여윳돈으로: 학비나 영끌해서 투자하지마. 버릇 나빠짐
좋은 비교글입니다.🙏🏻🙏🏻🙏🏻🙏🏻
ETF 고를 때 제가 보는 몇 가지 기준은
1. 규모
2. 거래량
3. 운용된 기간
4. 수수료
입니다. 대형일 수록. 거래량이 많을 수록 매매가 쉽고 오래 운용한 상품일수록 신뢰도 높습니다. 수수료는 수익면에서 차별화를 두지요.👍🏻👍🏻👍🏻
투자를 할 때 거래량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우엔 S&P 500 중 TIGER, KODEX, RISE 이렇게 세 종목을 매수해봤는데 미래에셋의 TIGER S&P500 ETF 말고는 다 마이너스네요ㅎㅎ 실부담비용이나 현재가도 중요하지만, 일단 수요가 있어야 가격이 오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투자 하실 때 기준이
2. 절세
재테크 계정에서 꼭 나오는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ISA와 연금저축펀드, IRP입니다. 이 상품들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지요. 바로 연말정산과 과세이연에 의한 절세상품이라는 것입니다. (그외에도 예전엔 보험상품도 많이 판매했었습니다만..)
다만 이 상품들은 돈을 출금하는 것에 제약이
나이키 $NKE 2025년 가이던스 발표 후 주가가 약 20% 폭락했네요😨
신생 브랜드도 워낙 많고 나이키 브랜드 자체가 힘을 잃어간다는 이야기도 워낙 많이 들리더라구요
아디다스 $ADDYY, 온 $ONON, 데커스(
$DECK 등 신생 브랜드들 사이에서 나이키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리얼티인컴이 슬슬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들이 상승세를 타려나 싶고요. 이 종목은 월배당으로 대표적 종목입니다만 부동산 리츠주여서 경기하락 때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그래서 몇 년 간 주가가 오를지 못해 맘고생한 주주분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56불을 넘어서고 60불까지 가면 1주당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2)
자고 있는 사이 하루만에 500이 또 늘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평일엔 현생에 집중하느라 주말만큼은 많은 시간 할애를 못합니다.
월요일 빗길에 안전히 출근하시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슬프게도 혐오콘텐츠는 계속 나올것입니다. 조회수와 반응만이 수익조건이라면요. 그러나 신고하기와 여론이 있다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싸불로 인용과 댓글은 그들의 먹이입니다. 조용히 신고와 차단을 주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널리 알리십시오. 그런 문화가 되야 발도 못디딜 것입니다.
생각난 김에 쓰는 배당주 이야기.
배당주가 보통 우상향이 더디기 때문에 수익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젊을 때는 배당주보단 성장주 아니면 지수형 ETF를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배당주를 하는 이유는 현금때문입니다.
은퇴 후 현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내용 보충이 필요해서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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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 아직 그 가격까지 안왔다면 종목감시기능이나 시세포착주문 등의 기능을 활용합시다.
(*추가: 나무증권은 종목모으기가 적립식으로는 더 나음. 매도시 시세포착주문사용)
나무증권기준 종목모으기고요.
좋은 포트폴리오입니다. 🙏🏻🙏🏻🙏🏻참고가 됩니다.
다만 순자산 32억, 보수적 투자 관점에서 70퍼센트정도를 안전자산에 둔 것이고 초년생분들은 단기와 공격적 투자에 비중을 더 늘려서 계획하시면 좋겠네요. 마지막 초장기투자에 있는 ETF가 바로 저도 하고 있는 대표 배당주ETF인 슈드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isa는 수익률 200만원 비과세 초과분은 저율과세, 배당금 저율과세라 고배당주 모으기 좋다 생각합니다.
왜냐 성장주를 모을경우 연2000 총 1억을 납입하면 더 매수할 수가 없어서… 계좌를 은퇴시점까지 냅두거나 해지하고 다시 들어야하는 부담이 있어요. 고배당주는 배당금이
준비된 사람들은 엄청 신나는 바겐세일이겠고요. 전 어설프게 준비되서 지금 좀 아깝고요.ㅎㅎㅎ
그래도 미리 -할껄 하는 껄무새로 남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후회는 반성으로 남기고 다음 사이클에선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요.
막 시작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싸게 모아가기가 이보다
월배당처럼 매달 배당금 받는 방법.
1. 월배당주를 매수한다.
대표적인 종목으론 리얼티 인컴이 있죠. 현주가 기준 5.6프로 정도 배당률입니다. 성장주는 아니고 리츠(부동산임대)주라 경기침체때 주가하락을 면치 못합니다.
바로 주가 하락이 배당주 매수의 타이밍입니다.<<<<
독해력이나 가독성이 정말 떨어진다?
여러분 부끄러워 마시고 어린이 권장도서부터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꼭 종이책으로 가볍게 한두권으로 시작하세요.
1. 책 한 권 완독했다는 만족감.
2. 어린이용 서적은 문장과 내용이 쉬움.
3. 권선징악 등 가장 기본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이 많아 결론이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적립식 투자를 제안합니다. 소액으로 시작하여 심적 부담이 적은 점(실패해도 손실액이 크지 않을 것임), 일단 자기 돈이 들어가면 투자종목 관심이 올라가 재테크 공부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소액투자여도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계속 지키는 연습을
단일 종목은 일일히 분석하고 기업을 살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하나만 몰빵하는 것도 아니기에 저는 자동 분산투자 및 제 에너지를 절약하고자 ETF를 합니다.
미국 ETF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isa나 연저펀에서 국내상장 ETF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 기존 주도력 + 높은 금리 베타 교집합: 결국 빅테크
S&P500, 나스닥 전고점 회복까지 각각 1.2%, 4.5%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현재 매크로 변동성 확대, 부정적인 계절성으로 시장 컬러(주도주)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인데,
신한투자증권에서는 금리 민감도가 높고, 기존 시장에서 주도력을 가지고
📕 리얼티 인컴 $O
▶ 31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인상해 온 대표적인 리츠 기업
▶ 최근 5년간 주가는 24% 하락했지만 배당금 덕분에 손실은 3% 정도
▶ 현재 현금 흐름 대비 가격은 낮은 편
▶ 금리 인하에 따라 리츠에 순풍이 불편 리얼티 인컴의 주가도 회복할 것으로 기대
현금보유는 하락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물타기 한다고 남은 현금을 털어 넣고도 계속 하락장이면 마음이 힘들어지는 경험이 한번씩은 있잖아요.
예수금은 꼭 일정비율 남겨주십시오.
10프로라도 갖고 있으십시오.
저는 국내계좌 하나 예시로
종목4개와 예수금 각각 20프로씩 비중으로
나이키도 슬슬 지켜봅니다.
사유: rsi가 14까지 내려감.
70대 초반에서 안착하는 느낌입니다.
배당율은 2프로까지 왔군요. 보통 1프로대인걸 보면 가격 하락폭이 크긴 컸습니다.
그러나 혹여나 배당삭감이 이루어지면 저는 이 종목은 관심두지 않을 것입니다.
별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아직
사실 요즘 제 포트폴리오는 거의 ETF로 변경했습니다. 배당주 단일종목도 대부분 정리했고요. 제가 기력을 하나하나 쏟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단일 종목은 각 기업 실적도 확인해야하는데 하나만 모을 순 없죠. 보통 제 종목수는 10개이상 20개 이하에서 관리하는데 일일히 보긴 너무 시간과
거치식이 적립식보다 수익면에서 우세하다는 내용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막 시작한 투자자들은 거액의 거치식 투자법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불리며 자산이 커지면 거치식으로 바꾸는 전략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초심자들이 거치식이 어려운 이유.*
1.
쉽게 생각하세요. 여러분들이 더 사모으고 싶다. 왜 더 안샀을까 욕심나는 순간이 바로 과열장입니다.
너무 떨어져 무섭다. 팔고싶다. 왜 안팔았지 뉴스도 안좋은 얘기만 한다. 그 순간은 공포장입니다.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해야���지 머리론 아나 손이 안움직여요. 그래서 소액으로 인덱스로
저는 젊은 여성분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희망을 느낍니다. 제가 어릴 때 좀더 도전하며 살걸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저는 외국어 울렁증이 있고 변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나서질 못했네요. 호기심은 많아 이것저것 접근하나 그 한 끝을 못버티고 매번 포기했었습니다.
5. 배당주.
제가 주로 하는 것은 배당주 투자입니다. 그래서 살짝 소개만 합니다.
대부분 미국주식은 배당주성격을 띱니다. 그리고 분기배당이나 월배당이 많죠. 배당ETF로 배당을 받으면 수익을 재투자하며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 성장은 느리거나 기복이 있기도 하니 참고만
일단 제가 평단아래로 가면 기뻐하며 추매를 하는 이유는 배당주 투자방법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배당주는 쌀 때 모아가면 배당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단일종목은 실적악화등으로 배당삭감 위험이 있으므로 저는 ETF로 많이 정리하였습니다. 기업 상장폐지 위험도 없고 배당삭감 걱정도 없이
배당주 처음이라면 지나치게 높은 고배당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고배당은 그만큼 주가상승이 더뎌요. 기업의 이윤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니까요. 배당성장주 위주로 보는 것을 추천하고 개별종목을 고를 안목이 없다면 맘편히 배당ETF로 모아가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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