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국인의식판..백패커..(체험삶의현장)..등등 이왕 음식이나 장사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을 하는 거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프로그램을 하라 이 말.. 굳이 먼 나라가서 팝업스토어 잠깐 열지 말고 ㅠ 음식도 자체개발 아니라 다 배운 거잖아 ㅠ
남동생 시발 죽여버리고 싶다 나 지금까지 가족들이랑 살면서 누가 내 택배 뜯었던 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 첨으로 남동생년이 내 택배 뜯음;; 지 택배인 줄 알았다고 함 진짜 병신;; 문제는 나 진짜 고추처럼 생긴 딜도랑 코스튬이랑 애널 관장하는 거 샀다고 시발 아악 시발 자살
소추가 아니면 화를 낼 필요도 없으며
ㅋㅋ 웃기네 ~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역시 고추가 작으니 당장 벌어진 일에만 화를 내는 것이 미개하기 짝이 없다.
대추인 척 하고 싶다면 소추라는 말에 티도 안 나는 발기! 하지 말고 ㅋㅋ 웃기네~ 페미 짱! 하고 넘기면 될 일이다.
옆광대쪽 볼패임 넘 심한데 지방이식해야함 필러해야함 거상해야함? ㅠ ㅠ 얼굴에 머 암것도 안 했는데 걍 어릴때부터 볼패임있는 얼굴이엇음 ㅜ 필터존나먹인 사진 찍어도 볼패인거 보이고 볼두겹이고 옆면에서 보면 걍 사선으로 볼 쫙 패여있음 ㅠ 사진으로도 티 나는데 실제로는 걍 존나심함
근데 ㅂㅎㄴㄴ 보면서 충격먹은게 어케 두번째 강쥐를 바로 데려올 수 있지??!였음..
난 첫번째로 키우던 냥이 사고나서 결국 안락사로 보내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1년 내내 울었고 너무 미안해서 다른 고양이 데려올 수도 없었는데.. 원래 둘째 데려오려다가 ��로 키우는 게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예전에도 섹트로 시작해서 일상계를 거쳐 결국 정치 시사 연예계 뷰티 정보 뭐 이런 거 알티하고 마음만 누르는 2천팔따리 알티용이 된 계정이 있는데 얘도 그 수순 밟는 거 같음 ㅋㅋ 이것두 섹트로 시작해서 일상계됐는데 일상에도 흥미가 떨어지고 남들이 알티하는 것만 봐서 곧 새계정 만들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