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텀블러를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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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A씨에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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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부모님께 지식을 전달받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자립해냄'이라는 앱을 만들었어요! 아직 초기지만 정보가 많으니 참고하셔요
12살에 아빠가 집을 나가서 아빠 없이 자란 남자가 어느 덧 자신도 아버지가 됨.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함. 아빠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아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Dad, how do I?". 넥타이 매는 법, 면도 하는 법, 공구질 등등을 올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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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사람 꼬추 개 작은가봐... 신고하려고 트윗 목록 봤는데 다 여자는 꼬추 작은 남자 좋아한다는 내용임... 불쌍할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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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ㅜ 이렇게 해서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퉁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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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태민을 보고 있으니까 알 거 같아... 작품의 멋짐이랑 일상적 모습의 귀여움이라는 갭 보는 맛으로 아이돌 파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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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성영화제 남성전용공간 남성전용지하철 남성전용버스 다 만들어서 그거만 써주셈 꼭!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변영주 감독님이 지금까지 여성영화제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왜 남성영화제는 없나?” 였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한 감독님의 답변: 니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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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의 기묘한 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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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해솔도서관, 한울도서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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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다
원래 (특히 중국식으로) 차 마실 때
저 밑에 있는 게 다판이구 다판 위에 차 친구라고 다우(보통 동물 모양 도자기 인형)을 두는데...
여기서는 다우가 찐 악어인듯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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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이건 반만 동의하는데... 앞에 말은 전부다 맞음 근데 부유한 거는 사용할 수 있는 돈 얘기도 있지만... 교육비도 포함해야 하니까 여윳돈이 없는 거지 받는 교육의 양과 질을 생각하면 빈곤하다고 볼 수는 없음 괜히 인구학적 조사를 하는게 아님 논점이 뭔진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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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워딩이 좋같다능건데 맥락 파악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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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력저하에 초점을 맞추는 거는.... 기초학력 미달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 건데..ㅡ 애기들이 초등학교 들어오고 한참 지나도 한글도 못 떼고 그러는 거요
"코로나로 청춘이 사라졌어요"
고교 3년 중 2년 이상을 코로나 속에 보낸 예비졸업생들에 대한 NHK기사.
이게 한국과의 결정적 차이 아닐까. 우리가 학력 저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인생의 귀중한 한때를 상실한 이들에게 보내는 시선. 눈이 인간을 향하느냐 성과를 향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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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고여이는 도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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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하나 짧캐해... 나는 대현이가 하나를 위해서 부대에 들어갔다거나 하는 식으로는 생각을 안 함... 왜냐면 그랬다면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거야! 했을 때 아주 잠깐이라도 그럼 너는...! 하는 말이 들어갔어야 한다고 생각
그런 말이 들어가지 않은 데다 눈 꾹 감고 뜬 다음에 대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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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끼리는 밈만으로 대화가 되지...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도 알 거라고 가정하고 하는게 .... 사회성의 문제도 있는듯 ........... 현실에서 트친이나 트위터 하는 친구 만날 때 외에 쓸 수 있는 말을 하면 좋겠음.....
예의도 예의인데 부정적인 표현이 밈? 드립화 된 것도 문제인듯
아놔 오빠 왜 제가 바쁠때와요 오지마세요 (좋은데 바빠서 못보는 게 서러우니까 어쩌고)
그냥 와줘서 고맙다 진심으로 말하면 될것을 이런식으로 배배 꼬아 말해서 본인이 제법 수준있는 개그나 드립을 친 줄 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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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 올해는 동창즈와 귀엽게 ^-^ 듄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사랑해~💞
#듄_생일_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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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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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탈가정 하신 청소년 분들, 꼭 쉼터로 가세요. 쉼터에서 잠깐만 살아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아끼지 않고 해주십니다. 정말 자립하고 싶다면 청소년 쉼터로 가서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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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낭만적 사랑의 각본이며... 자신의 자아를 완성해줄 존재로서 상대를 원한다능 거시며,, 이것은 근대적 사고이구... 지금은 합류적 사랑이라고 하는데 왠지 한국은 그렇지 않은듯한
아니 근데 진짜 나는 모두들 불안을 연애로 해소하라고 미디어에 세뇌 교육을 받은 것 같단말이야
여친 사귀고 싶다, 남친 사귀고 싶다고 하지만 결국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누군가가 나 스스로는 얻을 수 없던 충실하고 지속적인 안정감을 주길 바란다"는 말이고 그건 실재하지 않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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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만 할거면 그러등가 말든가 하는데 결혼할 생각이얶으면 챙겨야지... 결혼할 사이면 부모님 생신부터도 챙기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기일을 못 챙기나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
결혼을 무름 —> 본인은 손해, 여자친구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여친에게 전가하는 사람이랑 평생을 같이 사는건 좀 리스크가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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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 적 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배세진(177cm) 자기가 >>>작고<<< >>>활동적이어서<<< 햄쥐라는 별명 붙었을 거라고 말하는 거 너무 어이없고 웃기고 귀여움
맞는 말 하나도 없다는 점이
작고: 너 177이야 3cm만 더 컸으면 180이라고 정신차려
활동적이어서: 🐹오늘.. 방에서 나간 적이 없어서(304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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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밑에 전문 복붙해서 남깁니다 >_O♡
>안녕하세요.
약 20년간 가정에서 학대 받다가 결국 집에서 쫓겨난 20대 여성입니다.
현재 저는 원가정 밖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생활동반자법이 발의되었지만... 반대 의견이 너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지 않을 텐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과대표되는 것 같아요. 부디 찬성 의견을 남겨주세요. 가장 연약한 순간에도 안전한 사람에게 보호받을 권리가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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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수님이 나 탈가정했다고 했을 때 이게 나만의 사례가 아니라(물론 극단적인 사례이긴 함) 특히 어머니와 마찰하는 애들이 요즘 들어 엄청 많다고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했었어
RT) 개인적으로는 좀 달리 생각하는데,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행동양식은 늘 있어왔지만 이걸 '사랑의 매' 등이 아니라 '학대'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한 건 지금 세대가 처음이라고 생각하기에. 인식이 변화한 뒤 현실과 균형점을 찾으려면 요동이 발생하는데 지금이 그 과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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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 연세대 채플에서 강연도 하셨음 크리스찬 맞으실겁니당...
금쪽상담소 홍석천 편에서는 성경구절이 자막으로 등장. 오은영 박사도 크리스찬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종교의 이름으로 혐오의 말을 뱉는 사람들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이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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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통온에 내려고 했던 건데... 화질을 잘못 설정하기도 했고 낸다 해도 한참 더 그려야 하니까 이거라도 공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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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들 의견은 커미션 소득도 소득 신고를 해야 한다는��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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