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는 재활시켜야 되고 유죄면 처벌해야 됩니다 그건 당연 근데 그건 앞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일들인데 이게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잘근잘근 제3자들에게 씹히게끔 흘려질 사안이 아니거든요. 기사 내용을 잘 보세요 이런 건 개인 망신주기예요 너네 이런 기사 던져주는 거나 욕하고 있으라고(한숨)
이런 말해도 국민들은 새누리당이 한 짓 기억하고 있음. 가장 중요한 특조위 1기 때 제대로 조사 못한 것,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는 말 선동한 것, 그 당 출신 홍보수석이 언론보도 방해한 것, 그 당 의원들이 정부비판하는 이들 종북과 전문선동꾼 몰아간 것. 이런 것들은 다 역사에 기록된 내용들이다.
이 정도 시간간격을 두고 실험한 것 자체가 외국인들 식습관(코스)에 맞춘 설정에 의해서일 거라는 생각. 실제 우리 식단은 한상이 기본에 탄수비중이 높아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 몇 젓가락 먼저 혹은 같이 먹는 것으로도 소화흡수 속도를 낮춰 혈당상승 속도도 낮추게 됨. 소용 없진 않다.
티파니남이여 지금 눈에 불을 켜고 본인에 대한 글 뒤지고 있을 것 같은데 그만하고 전여친님 그만 괴롭히시길.
웨촬에 쓰려던 **모조다이아** 반지를 파혼 후 놓고 가면서 "못줬던 거 두고 왔어" 구질구질하게 글 남기는 게 말이 되니. 전직 웨딩플래너인 나는 대리수치심에 눈물이 다 날 것 같다.
가짜 티파니 프로포즈 사건에 대해
제가 거짓말을 올렸다고 사건 개요를 제대로 올리라고 저쪽에서 말해와서 정확히 올립니다
저희는 여러 문제로 파혼을 결정했고 그때는 그냥 잘 살아~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파혼하고 다음날인가..? 갑자기 문 앞에 뭘 두고 갔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걔들은 이준석을 자기 세대 남자의 대변자쯤 인식하는 것 같음. 배신자 낙인찍힌 게 안됐고 과거 유승민 같은 사람도 없는데 이준석이라도 살아남아야 한다고 하더라. 양당에 할 말 다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
어릴 때 김어준 들었단 애가 이준석 지지자가 된 건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음.
두고 봐야 알 것 같긴 한데 가락동 경매사가 이야기해줬던 내용. 사과는 특히나 저장기간이 길고 작년에 매입한 가격이 낮지 않기 때문에 그 물량 처분하려면 향후 산지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절대 소매에서 싸게 풀진 않을 거라고 했었다. 그리고 비싸면 어차피 정부가 지원해주니 유통만 노난다고.
문재인도 사실 내가 무슨 접점이 있고 뭘 알았겠어. 17년에도 나는 문 지지자는 아니었다.
그런데 프리랜서로서 내 분야 대표격으로 간담회 참석했을 때 담당자가 그랬음. 이 정부에서 프리랜서 고용보험에 매우 신경쓰고 있다. 다음 정부 때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황희두는 당 이미지 다 먹칠하네.
페미니즘=남성혐오라고 하면 보통의 성인남자들도 님 피할 거예요. 남자가 여성학의 역사를 모르는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데 저런 극단적 정의하면 세상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배운 게 빤히 보이잖아요. ㅜㅜ 남들 눈에 집에서 커뮤만 처 보는 히키코모리나 ㅇㅂ 정도로 보일 텐데 괜찮나요? ㅜㅜ
@pitzmoncurry
@mingnut404
특히 여자의 경제력 관해 '금융 공부' 운운하는 것들은 도박이나 주식에 인생을 걸어본 적 있는 몽총이들일 가능성 매우 높다. 평생 적금만 들었던 사람들은 보통 함부로 저런 말 안 함. 적금만 들고 돈모았는데 저렇게 나대는 거면 원래 인성 자체가 개판이라 나중에 무슨 꼴 당해도 이상하지 않고.
이거 알티 폭증해서 뮤트할 건데 제가 예시로 든 사람들이 딱히 인성에 문제있거나 평소 여혐을 일삼는 사람들이 아니라 평소 선하고 평범한 사람들이거든요. 뒷담화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 사회현상 전반을 분석, 비판하는 건 좋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발언은 삼가주세요.
워너브라더스 담당자가 잘못한 거지 뭐. 바비는 문명특급 가지 않았음? 유튜브로 홍보가 부족해서 더 큰 데로 컨택했나 생각하기엔 펭수랑도 했네.
근데 진짜 무능한 건 유퀴즈임. 유재석 문제가 아니라 인터뷰 수준이 너무 형편없었고 편집으로라도 커버해야 했는데 자료화면도 다 틀리고 뭐함?
아 진짜 나 재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런 영역은 유재석 보다 훨씬 특화된 인물 같음. 유재석이 말도 안되는 질문하고 그래서 결국 끝까지 못 보고 껐음. 왜 헐리욷 스타만 나오면 뚝딱이가 되는거임 ㅅㅂ 재재였음 존나 자료도 무궁무진하게 준비하고 훨씬 재밌는 그림 만들었을텐데 좀 아쉽더라
시간이 지나니 없던 일처럼 잊거나 자신의 정치성향 때문에 특정 당의 만행을 덮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놀랍지도 않아. 이제껏 다수의 국민들이 죽거나 심지어 정부에 의해 희생된 사건들도 다 보수들에 의해 왜곡되고 조롱당했고 이런 인간들 때문에 윤석열 같은 멍청이도 대통령 되고 그런 거지 뭐.
ㅋㅋ 63빌딩은 지역학생들 수학여행 코스에 포함된 곳이야 헉생. 맞벌이 가정에 외동이 혼자 노는 건 뭐 계층과 상관없는 부분이고, 그 정도 케어 못받은 걸로 불행배틀 시작하면 나중에 크고 나서 내가 왜 그랬지 싶은 날 온다. 무엇보다도, 지금 그러는 거 부모님 욕먹이는 짓인 거 모름?
진짜 상류���이었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부모님은 두 분 다 바빠서 가끔 가는 학원, 과외빼면 돌봐주는 사람도 없어서 항상 친구 집, 놀이터, 63빌딩 뺑뺑이만 돌았고 다른 친구들은 하교할 때 부모님이 데리러오셨는데, 나는 방과후 끝나고 집 가는 길 어두침침하고 노숙자들 있는 지하보도 지나가며
그런데 민주당의 어떤 놈은 지가 뭐라고 노동자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 사측의 이익을 대변해서 말하고 있네. 난 이게 좀 충격이다.
혹 그 여성노동자가 자기 사상을 상품에 몰래 심었더라고 해도 잘리는 일은 없어야 했다. 이제껏 일베논란을 일으킨 남성노동자들을 다 봐줬던 것처럼.
나도 그래서 서비스직 때 남사친들이 정말 많았다. 업무상 몸에 배인 칭찬과 단정한 옷차림. 예쁘고 뭐하고 할 필요 없었다. 근데 아무 소용없어. 이게 먹혀서 만나는 상대는 만나는 내내 우쭈쭈 해줘야 되고 알아도 모르는 척해줘야 되고 만사가 너므 귀찮음. 내가 뭐 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첨에 본 거래명세서 꽤 낯익은 것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상단에 나오는 것 대충 수정해 쓴 느낌이었는데 부가세 부분 항목과 세액(0)이 이해가 안 돼서 결과 기다렸더니만 웬 국룰, 실수 ㅇㅈㄹ.
행정업무를 했고 행정조교였고 에라이 사기꾼인지 바보인지 뭐 저런 게 다 있담.
@bassdrummer7
@ramban_00
뭐라는거야 ㅅㅂ
남친 군대 고무신도 광고도 개그도 하나의 위트로 받아 들여주던 주고 된장녀 루저남거려도 서로 으르렁대던 관용과 포용이 있던 예전이 훨 낫지
이젠 진저리나서 서로 보지도 않는 남녀갈등을 너머 남녀무시에 누나 누나더 불행한가 불행게임 중인데
그런 이유로 여대 기피하면 뭐 본인만 손해. 수십년 전에도 여러 이유로 여대 기피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여대가 면학 분위기가 좋아 입학대비 아웃풋 면에서 꿇릴 일 없고, 능력 있으면 다 취업하고 결혼도 다 잘함.
여대 출신이라 싫다는 사람을 걸러야 되고, 여대 차별하는 기업은 안 가는 게 나음.
아냐… 요즘 고딩들 몰라서 하는 말임 여대 가는 것만으로도 남자들한테 정신병자(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히는 거 때문에 이 악물고 여대 기피함… 솔직히 여고 아닌 이상 다 공학 다니고 대학 욕심 있는 애들은 학생회 동아리 활동 ㅈㄴ 활발하게 할 텐데 그럼 남자선배나 남자애들이랑도 교류가 많음
그 고용보험이 나에게 필요하진 않았다. 매달 꽤 많은 보험료가 나갔고, 나는 일을 쉰 적이 없었고, 충분히 안정적인 자리들도 확보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프리랜서로서 일하면서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은 처음이었다.
내 동료 중 누군가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고마웠던 기억..
✨캐치! 시진핑 짜장 떡볶이✨
평점: 5/10
어린 아이들을 타겟으로 나온 짜장 떡볶이라고 하오. 또 먹고 싶지 않은 조미료의 맛이오. 짜장면을 사먹을 돈이 없으면 한 번 먹어볼만 하오. 그런데 가격도 비싼편이라 차라리 그 돈을 모아 홍콩반점을 가는 것이 좋을 것이오. 아쉬운 인공적인 맛이오.
아깐 나았던 위장병이 도진 듯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 분명 나보다 몇 배로 아프고 원통한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젠 나도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 동생들에게 기회가 있으면 이 나라를 벗어나라고 권하게 될 것 같다.
황희두는 속히 정치판에서 꺼지기를 바람.
@lIliIlIlIiIiIiI
@acuhealtcm
그때가 제일 살기 좋았죠. 우리집은 대문이 항상 열려있었는데도 무섭지 않았어요. 초등학교 담임이 전교조였는데 사회비판을 그렇게 하면서 대놓고 학부모들한테 촌지달라고. . . 내로남불이라서 반아이들이 다 싫어했어요. 전교조들 없애야되요. 교사자격 없어요.
나는 세상에 좋은 설계사도 많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그렇단 건 아니고. 보험회사는 잘 모르겠다. 우리집도 소송해서 졌는걸ㅋ 근데 엄마 세대 설계사들은 곧 사라질 것 같다. 엄마도 젊은 사람들(고객 2세) 상대론 영업 안 하고 기존 어르신들이 주고객, 요즘은 외국인들. 특히 본가가 소도시라.
@ESKdb7tHiavmNLn
저기요 인용 보고 계신가요? 님 같은 분들이 입만 함부로 놀리지 않으면 민주당 좋게 봐줄 여성분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근데 여기 답글로 달린 멘션들도 노답이네. 더 씁쓸한 건...... 이 사람들 다 이재명 골수지지자들이구나. 하......
허 탐라에서 사진 보니 사람 음청 많길래 호기심 생겨서 mbc 조국혁신당 행사 라이브 틀었는데 조국 연설 좀 잘하네. 불은 가장 뜨거울 때 파란색이 된다. 가장 뜨거운 파란불이 돼서 검찰정권을 태워버리자 이러는데 와씨 소름돋아버림. 댓글도 비교적 쾌적. 한 명이 재명 닉 달고 어끄로 끌더라 ㅎ
남여 들어가는 게 뭐 그렇게 불편하지? ㅋ
이 사태에서 계속 여자 괴롭히는 거 소수의 범죄자들만이 아니라 커뮤하는 평범한 남자들 다수 포함돼 있는디. 갸들은 사람 안 죽인다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회사 잘리게 만들던데.
여자들이 페미들이 그렇게 한 게 있음? 놀렸다고 죽임당하는 거 맞구만
이건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과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이면 이 피해자의 극단적 선택 이유를 다 알거임 이미심신이지친상태인데 경찰이 진짜 존나 꼽주고 이거 못잡아요 인터넷에서 이 정도 한 건 못찾아요 이런얘기를 말투에서 비웃음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로 말함 접수도안해주고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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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도 가지가지 똑같이들 하네 씨발
그랑콜레오스를 부산에서 취재하던 도중 르노코리아의 페미 논란을 접하게 됐습니다. 영상을 대충 보니, 내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분의 손동작이 정말 많은 분들의 분노를 일으키기 충분했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르노코리아의 페미 논란에 대한 부분을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이 차를
@seig_alchemist
아기데리고 소아과 2-3시간 또는 그 이상 대기해보셨나요? 똑딱은 좋은 의도이요 갓난아기, 돌지난아기 그 이상인 아이들도 소아과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는건 지치고 힘듭니다. 보통 요즘 아기키우는 어머니들은 다들 사용하는 필수어플이니 너무 안좋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으이구 멍청한 놈아 소설은 이렇게 쓰는 게 아냐. 넌 아무래도 전교조와 촌지가 겹칠 수 있는 세대 아닌 듯한데, 주작하다 걸렸으면 창피한 줄 알고 삭튀라도 하지 어떻게든 구라를 쳐보겠다고ㅋ
어려서 전교조가 뭔지도 몰랐담서 악감정에 부들.. 이런 헛소리하는 애들은 주로 부모 영향 받더라만.
@mingnut404
그게 바로 아줌마의 지능 문제
가난은 대부분 누구의 탓이 아니고, 자기 탓이거든
여자 29~30살이면 직장 생활 5년은 됐을 텐데 5년 동안 금융 공부도 안 하고 돈을 굴릴 줄도 모르는 건 네 탓임
대다수의 결혼 안 한 1인 가구 2030 여성 빈곤율이 높은 건 지능이 떨어져서 결혼도 ‘못’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