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가 되었다 가정해 보자고
진료비가 시장에서 결정 될텐데
A병원은 감기 진료에 200만원 B병원은 2천원 이라고 할 때 어느 병원에 갈지는 환자가 선택 하면 그만임
뭐가 문젠데?
담합을 하면 공정위에서 때려 잡으면 되고
의료 민영화 되면 건보가 없어진다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
@goodssalhapssal
에, 아뇨 그거보다 연결되는 신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담남염의 경우 담낭의 위치에 따라 횡경막과 닿아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phrenic nerve를 따라 통증이 느껴지게 되고 이를 어깨통증으로 느낄 수 있습니자.
@goodssalhapssal
통증 자체로 확연히 구분되진 않을 겁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담낭염에 의학 통증은 내장에서 기원하는 통증인만큼 “어깨가 아프지만 잘 모르겠는” 통증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 통증만 있을 것 같구요. 아마 통증의 양상이 식후에 유발된다면 대체로 담낭염, 어깨 움직임으로 유발
환자 버리고 이익 지키겠다며 병원 떠난 전공의 중에 흉부외과, 외과, 응급의학과 같은 기피 전공 전공의가 얼마나 될지...
우리 나라 서전은 오래 전부터 환자에 대한 애틋함과 자부심, 명예, 자기만족 같은 성취감으로 어렵게 버텨온 것 같은데?
그들에게 보상 할 방법을 찾는 게 참의사 육성법 임..
“노쇼(No-Show)
외식업, 여행, 항공, 호텔, 공연 등에서 고객이 예약을 하고 예약취소를 하지 않은 채 예약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노쇼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페널티를 부가하는 추세이다.” (기재부 시사경제용어사전) 정부라고 하나 있는데 국어도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