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oottee
딱 한번만 이야기 해줍니다. 잘들으세요. 살다가 zot가튼 인간들을 많이 만나실 겁니다. 그냥 무조건 손절치고 거르세요. 차단 박고 블락 걸고 손절한 인간들이 많아질수록 본인의 세상은 한결 더 좋은 세상이 되고 삶이 행복해집니다. 그 대상에 예외를 두지 마세요. 무조건 거르세요. 꼭기억하시길.
@evening_Daniel
출장와있는 곳에서 헤어컷을 하다가 듣게 된 이야기인데, 올해 경주 전체에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국인 0명이라고 하네요. 입실쪽에 6명이 입학했는데 외국인 자녀라고 합니다. 길을 걸으면 관광객이 아닌데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네요. 인구감소가 급격히 체감되고 있습니다. 🫠
@HenryKim957167
바구니를 열어 확인하는 행위자체가 고양이의 행동(뭐냥? 왜 열어?! 라고 열린쪽을 쳐다보는 결과)을 야기함으로 열지 않았을 때의 모습을 측정할수 없다는 점에서_ 관측을 위해 빛을 투사함으로 빛 입자가 관측 대상에 충돌해 위치를 정확히 알수없다는 점과 일맥상통하는 군요
🤣🤣🤣
@UiSai
업계에서 흔히 3세 회사- 세방, 세보, 세일은 거르는 회사입니다. 업계 다른 회사들 보다 출퇴근 통제가 까다롭고 조금더 임금이 낮고 복지가 그닥이라는 이유로- 경기가 나쁠때 저기라도 가야지 할때 빼고는 피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가로 <파라텍>이라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yutorshii
서울대 이과 합격자들도 다시 수능보고 의대로 몰리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정원 미달된 학과도 있다고 하는. 저출산-초고령화 사회로 더 확고하게 가는 추세라 아무래도 의료쪽 전망이 반영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거의 모든 질병이 치료 가능한 시대가 곧 도래한다고들 하니 결국은 그런쪽으로.
@jsh3pump_
대법원 판례와 법조문+ 업그레이드로 해외의 훌륭한 판결을 연동하면, 충분히 AI 판사가 현재 판사들 보다 낫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봤네요 ㅋ 사실 법조계가 힘있는 자들과 사법거래 하는 현주소로 봤을 때 변호사, 판검사는 AI로 대체되는게 국민의 이익 측면에서 ASAP 훨씬 큰 이익일듯합니다. ㅋ
@Teslian_invest
출장으로 모처럼 지방에 왔는데 옛 번화가였던 곳이 다 가게 문닫고 매물로 나왔고 그 빈자리 군데군데 외국인 상점이 들어섰고 길거리에 반이상은 외국인이네요. 관광객이 아닌 정착하고 사시는 분들인듯. 한국 애들은 길거리에 안보이고 외국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
식목일_아침 출근길 라디오에 “가꾸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잡초가 아니고, 키우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동물이 아니고, 사랑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그냥 지인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해줬는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꽃 한송이의 이야기랑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떠오르는 아침_
@miui7655451
목숨이 날아갈뻔한 상황에서는 본 모습이라고 보통 보죠. 혹은 그런 상황에서 연출할 정도라면 진짜와 같은 값이거나 그 이상으로 쳐주는듯 합니다. 실제로 귀에 맞았고 바로 뒤에 있던 유세현장의 일반 시민이 죽었고, 저격범인 현장 즉사, 트러프 가슴쪽 슈트에 한발 맞아서 총 2발 피격당한거라_
@The_truth_eye
저 어린시절에는 저런게 비일비재라 생존에 대한 일상의 ‘긴장감’이런게 있었어요. 피해야하는 어른들, 형들 리스트가 있었고 멀리서부터 보이면 길을 돌아서 다녔습니다;; 어릴때 저도 좀 별나고 한성격하는 어린이였지만 몇번의 참교육과 죽을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살아남아 어른이 될수있었습니다;
@Linewoo_
아주 예전에 2번쯤 완전 필름끊킨적이 있는데 귀소본능으로 집에는 와있었어요. 차를 사기전이라 다행이었다는. 누구에게 술로 지는게 싫어서 깡으로 마셨는데 나중에는 누구에게 술로 지는게 아니라 술 자체에 지게 되니까 그게 싫어서 일절 술을 안먹게되었다는;;
@block_atom
이쯤되면 이딴 판결하는 판사랑 법이따구로 만드는 국회의원들 전부 쏴죽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찔러 죽여야하나. 정보사 특작팀들 두었다 뭐하나- 칼부림 사건 가해자들 잡아다가 데리고 가서 교보재로 쓰던가 좀 했으면... 대검훈련/요인암살 교보재로 좀 쓰다가 폐기하면 딱 좋치않나.
@jsh3pump_
카페는 자산가들이 취미생활할때나 하는 거라들었는데 직장인이 퇴사후 생계를 위해 하는 건 그나마 있던 종잣돈 다 묶이고 나올때 원상복구 비용+시간 기회비용+인테리어비용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억 까먹는 지름길 아닌가하는 저의 편협한 생각이 틀렸기를 바라며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jsh3pump__
대한민국 사법기관과 교정시설이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애들 저기가면 나쁜쪽으로 더 업그레이드 되서나옵니다. 진정으로 인간을 교화시키고자하면 교도소가 아니라 특전사 천리행군 1년 내내 보내면됩니다. 한번 할때마다 인생을 수십번 돌아보게 됩니다. 👍🏻👍🏻👍🏻 교화 쌉가능입니다.
@King_James_Kim
우리가 처한 지정학적 문제를 볼때 경제 인구수와 전시동원가능 인구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받쳐주지 않으면 먹혀요. 역사를 알면 중국은 천년 이상의 적이고, 일본은 500년이상의 적이고 북한은 가장 최근의 적이고, 미국은 우릴 꼬봉으로만 두려하죠. 절대적 인구와 구성비율은 중요한듯해요.🤔
@jsh3pump_
개인적으로는 조금... 없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감에도 (할때도 지울때도;)
철이, 생각이, 지성, 교양, 상식 등이 없어보인다는 말에 가깝습니다. 문신을 보면 대화로 하다가 수틀리면 얼마든지 폭력적으로 양아치처럼 나는 변신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ohmahahm
걷지못하면 이제 물러나야 하고, 문장을 매듭짓지 못하고 문장이 어색하며 말을 더듬고 잘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고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진정 스스로 그걸 안다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 명예롭게 물러나겠지요. 안타깝습니다. 타이밍이 많이 늦은듯합니다. 🫠🫠🫠
@jsh3pump_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상황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이해합니다. 조선시대 개국 초기 인구가 500만명 대이고 이후 1900년 초까지 수백년간 1천만명에서 2천만명 이하 였기때문에 나라망했다느니 노답이니 뭐니- 크게 상관없을듯싶어요. 주식처럼 조정받다가 반등이 나오겠지요. 🤣
@King_James_Kim
학벌은 출발전 스타트 지점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것일뿐 결국은 실력과 운이 결정짓는 듯합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역량과 수준을 잘 파악해 한계와 잘할수있는 분야, 장점을 극대화 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_ 더더욱 중요한 건 그 과정과 결과를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miui7655451
돈은 안되지만 솔찍히 일보다 육아가 힘든거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형이 한창 갓난아기(둘째)가 태어나 백일쯤 되었을때 잠을 한숨도 못자고 나와서 쉬는 시간이랑 점심때 밥도 안먹고 잠만 자는걸 봤는데 그 형이 토일 매번 회사출근해서 일했는데- 왜 토일 근무 지원하냐고 물으니 회사가 더
@jsh3pump_
사실 수천년을 사용해온 우리 글자이기도 하죠. 한자도. 가장 오래된 글자관련 유적중 갑골문이 은허 지역(은나라 또는 상나라)에서 발견되었는데 옛 조선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던 제후국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중국이라는 것은 옛날 인도를 가르키던 말이고 오늘날 중국의 역사란게 사실없는;
@jsh3pump__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 위에 올라서있는 사람들은 가만 있어도 돈이 막 쌓이기때문에 가성비와 전혀 맞지않는 고가의 물건들을 사기도 하는 딱히 이유가 그 물건 자체이기 보다는 딱히 돈을 쓸데가 없기때문에 보통은 살 수 없는 물건을 그냥 무심한듯 사는거라고 하더군요 어느 부자친구가요 ㅎ;
@King_James_Kim
그녀를 응원합니다. 절대 우린 돌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결혼시장에 나아가지 못하고 도태됨을 선택받지 못하고 매칭에 실패했한 것을 혹은 반려자를 아직or영영 만나지못한 것을_ 그 상황를 정신승리로 극복하고 홀로서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려는 이를 비난해선 안됩니다. 못간거도 서러운데 말이죠😭
@onreading
공부가 한자로 工夫, 우리는 ‘공부’라고 읽고 쓰며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을 뜻하고 중국은 같은 글자를 ‘쿵푸’라고 읽고 쓰며 무예나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고 익히는 뜻으로 쓰는데 그것은 사실 특정한 일을 끊임없이 수행하는 행위 그 자체, 요가(yoga)의 의미와도 상통한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TiffanyFong_
Some people know there were roof-top Koreans before in LA. But people don't know there are still more than 3 millions of roof-top Koreans in S.Korea.🤣🤣🤣
@HAECHI_KOREA
누가 찔리라고 했나요 ㅋ 제압을하고 시민을 지켰어야죠, 제압하거나 체포하다가 설령 찔리더라도, 찔려서 죽게되더라도. 그 입고 있는 경찰복과 경찰이라는 직업과 직책이 바로 그런 일을 하는 직업이고 본인이 하는 일인데. 국민 세금으로 쥬는 월급을 루팡하라고 경찰복 준거 아닌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