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ㅋㅋㅋ방금 대전역에서 ㅋㅋㅋㅋ빵 강도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할저씨가 갑자기 나랑 내 친구들(여자셋) 앉아있는데 우리가 산 빵을 들여다보더니 이렇게 빵 많이 샀는데 하나만 달라고 그랬음. 근데 우린 각자 사무실 가져가야하는 숫자 맞춰 샀고 난 좀 부족하게 산 터라 못드린다, 가시라
이건 진짜다. 나도 생각이 바뀜 자살전 원인제공자 살인은 필수다(망상이 아니라는전제에) 더글로리는 드라마일 뿐이고 이게 현실이다. 내가 가는길에 이 더럽고 험한 세상 나쁜놈 하나는 없에고 가야지. 내가 죽어도 뉘우치치도 않을 그 나쁜놈 때문에 또 나같은 사람 생기지말라고.
@jeong_YOHAN
피해자 글도 읽어봤어요 근데 정요한님께 알리지도 않고 유투버로 잘 알려진 애인, 주변 지인들을 성폭행범 감추는 사람들로 만들고 무엇보다 8000만원을 안주면 공론화시킨다고 하고 공론화 시켜버리는건 미투의 본질을 흐리는것 같아서요 미투가 언제부터 합의금 안주면 공개적으로 싸불하는게됨?
@jeong_YOHAN
8000만원 달라고 했다는것도 이해안되는게 정신적 상해 치료비를 계산하고 그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려 생긴 금전적 피해를 보상한다고 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큰것같은데? 물론 부주의에 일어난 사고이지만 충분히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도 8000만원은 좀.....
@jeong_YOHAN
양측 입장 들어보니 피해자측에 좀 의심갈만한 일이 많네요 술을 만취할때까지 먹고 남녀끼리 같은방에서 자고 술취하기전에 제대로 선 그어놓지도 않은듯 본인 술버릇이 많이취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말도 잘 하고 취한거에 비해서 잘 티나지 않는 편인것같은데 그런거 자기만 알지 정요한이 어케알아
@jeong_YOHAN
또다른 피해자인B도 술먹고 남자를 분리되지않은 방에서 재우고 거절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다가 끝까지 가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거기서 거절의사 밝힌것같은데 그때 완력으로 정요한이 끝까지 간것도 아니고 멈추고 올라갔으면 서로 미안하다 하고 끝낼일인듯
갑자기 내가 전에 밀던 2차 총수(ㅋㅋ)드림 생각남. 일단 내 회전 세계관에는 주술이랑 도술 이 있는데 주술은 원작에 나오는 저주를 이용하는 힘이고(음기) 도술은 축복을 통해서(양기) 술식을 쓰고 양편에서 ㅈㄴ 싫어함. 같이 싸우면 개쩌는 팀이 될 수 있는데 도술은 중국 한국이 본토라
구 제국대 졸업자인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학력의 폭력”. 라이브 공연에서 부르는 오리지널 곡 중 한 소절에서 “학력의 폭력 받아라~!“라고 하면서 학력 빔을 쏘면 팬들이 쓰러지는 콩트가 있다. 근데 가끔씩 고학력자 팬이 자신의 학위증을 방패로 들고 와서는 빔을 막고는 한다.
물론 대물림된 가난 속에서 어렸을때부터 저런것만 먹고 자라서 제대로 된 식단을 아예몰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가 비만이라는걸 인지하고 그 상태에 불만족을 느끼는 수준이 되면 식단을 바꿔 보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이지 아. 난 가난하니까 돈없어서 살 못뺀다 이러는게 정상인가??
합의금 노리고 미투한다고 한적 없고 합의금이 너무 크다는거에요 또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협박죄가 성립되고 사건시기를 거짓되게 써놔서 애인을 두고 성폭행한 사람으로 만든건 명에회손죄에 해당되고요 전 판사짓 하려던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을 표현한것 뿐이에요. 허챠밍 구독자를 대변한것
그리고, 폭식성 섭식장애 극복과 다이어트 관련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저는 솔직히 별 것 없어요. 가장 큰 효과를 본 건 '일찍 자고 일찍(되도록 새벽) 일어나기'와 '먹을 것에 대한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었어요.
배달음식 시키기 힘든 시간대, 직접 해먹어야 하는데 소음
로리타 드레스 왜 까는거야? 걍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면 안됨? 1990년대에는 마음대로 노출할 권리,화장할 권리로 싸우고 지금은 꾸미지않아도 평등할 권리를 주장중인데 핵심은 여성의 자유잖어 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여성을 억압하지? 그러면 여성을 억압한 사람들과 다를게뭐야
이사진 저는 진짜 솔직히 안타까움 밖엔 느껴지지않는 사진인데
왼쪽 식단 정가 2만원 예상인데 오른쪽 식단 정가예산 최소가 8~10만원에 저만큼 차릴 시간(+2시간 인건비 포함)까지 필요한 건데 현대사회에서 비만문제가 개인의 의지문제로만으로 몰거나 지적하면 안될 원인이 잘 드러나있음
술을 먹는다는건 취하는걸 전제로 한거고 취하면 이성이 흐려지는건 모두가 알고있죠. 그리고 그 상태에서 싱글인 남녀가 한방을 쓴다는건 위험하다는거 알잖아요. 피해자와 정요한 둘다 자기가 취하지 않도록 조절을 하던가 숙소를 따로 하던가 둘중에 하나는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둘다 잘못한거
나도 이렇게 살다가 지금은 진격의거인 세계의 맨 안쪽 벽에 살고있음 걍 나같은 성격은 찐따 되기 딱 좋은 유형이라 소외되는걸 디폴트로 놓고 먼저 다가오는 사람을 벽뿌수는 거인같이 처다봄. 가끔은 외롭긴한데 전처럼 항상 괴롭지는 않은것같아. 그냥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게 익숙함🥲
ㄹㅇ...
조금이라도 소외되는 느낌이 들면 너무 힘듦.
이 느낌이 자주있는건 아닌데 저 느낌이 드는 순간엔 내가 뭘 잘못했나? 아까 그행동이 잘못이였나? 역시 나 싫어하면 어쩌지? 나한테 실망한거면 어쩌지? 나랑 더이상 대화 안해주면 어쩌지? 이러면서 자괴감에 빠짐...
그날 겁나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