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특히 일 관련으로 문자나 메일할 때 꼭 꼭!
부탁하는 입장이어도
인사 자기소개 (하고 바로 본론)
~~~~사유로 ****가 필요하니
답신 혹은 팩스로 보내주십시오 혹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된다 트친들
회사동료면 더 간단함
**님 ~~해서 %%가 필요하니 자료요청드립니다
메신저로 소통할 땐 적는 글에 묻어나오는 분위기로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속된말로 하타치처럼 안 보이기 위해 실천하는 게 있는데
1. ㅠㅠ 안쓰기
2. ~ 수 있나요 대신 ~ 부탁드립니다.
3. ~ 것 같습니다 대신 ~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ㅠㅠ 는 습관처럼 굳어 회사에서마저 쓰는 사람이 많다…
나 물어보고 왔다
살아서 저속노화 콩밥 먹으러 가는 법
우선 쌍방 뜨지 않는 법👋👋
없다~
깨물기만 해도 정당방위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어차피 쌍방 받을 거 존* 치고 박거라
왜 정당방위 되지 않는 것인가!
길게 설명 들었지만 경chal이 결정 아니라며 한발 빼시길래 전 판4님께 물어보기로 함
이거 좀 어렵다 싶으면 우선 입을 여는 연습이 필요한데 식당이나 카페에서 전화하는 척하면서 아이고오늘 그들이 이런 범죄를 저질렀더라 말세다 팩트말하고 근데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약간 올려치고 그럼에도 언제 구분하냐하면서 또 팩트
사람들 남얘기 안 듣는척하면서 다 듣거든요
중요한건,
트친덜 나 이거 이때까지 들어온 이력서들 다 다시 읽어보고 다른 사장님들이랑 인사담당자분들께도 여쭤봤거든
근데 이게 써봤고 그걸 계속 보는 사람들과 그냥 보기만 하는 사람들 차이가 있더라
난 이력서 볼 때 우선 경력을 먼저 보고 연봉을 본 후에 자소서를 보거든?
근데 인사담당하시는 분들은
취업 걱정하는 아기들 많구나? 그쵸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래도 구할데는 구하니까
근데 내가 얘기하는 것들은 다 내 주관적 생각과 경험이라 취할것만 취해야 해요.
#억만사설
난 구직사이트에 공고올리는데 다른분 말 들으니까 당근 이용하면 경력직 구하기 쉽다면서 그거 쓰던데 참고하세요.
보통
이거 찐이야 정말로... 드라마에서 성공한 사업가역인데 무슨 경제 만찬? 포럼 무슨 성공한 어쩌구 상 시상식 이런데서 여주한테 연예인 시상식 드레스처럼 코디하는 거 진짜 멋있어 보여?
우리 사장이 대표가 회사 발표하는데 걸치고 있던 정장 벗고 탱크탑 드레스 입고 나가서 '감사합니다' 멋있어?
정리
주변에 사람들이 있다 주택가 혹은 도심이다
엄빠 부르면서 튄다
상대가 무기를 들고 있다 무조건 튄다
어설프게 호신술 하려다 붙잡힌다
(훈련과 연습 필요)
주변이 어딘지 모르겠다 산같다 정신 똑띠 차리고 무조건 핸드폰부터 챙겨요
혹시 누군가의 차에 있으면 뛰어가지 말고 차 훔쳐서
아 그것도 물어봤다
체급 차이 완력 차이나는 사람과 맞서서 일반인이 이기는 법
없다~~~~
기술이 있잖아요 코난같은 거 보면 미란이랑 힘숨찐 여캐들이 범인 넘기는 그런 기술들
ㄴ그건 오랜 훈련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 그냥 쌩 일반인은 어설프게 따라하려다 오히려 잡힌다 잡히면 보통 상황종료다
바로 냅다 그런거 없어 이러셔서 좀 슬펐어.
그런 상황 오면 패닉 와서 굳는 사람들 많은데 빨리 정신 붙잡고
무슨 나무막대 쇠파이프 같은 거 들고 절대 눈감고 휘두르지 마래
눈을 감았다는 것부터 님은 지금 그 상황을 회피하려는 기제이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과 동일하다고
아 트친들아 우리 모두 일기 쓰는 게 좋은 거 알잖아 근데 귀찮잖아 펜 잡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어 바로 지금처럼 말이지
그럴땐 그냥 말로 써 일기를
나는 메모장 켜놓고 음성입력 눌러
그럼 알아서 써줌 나중에 오타만 수정해주면 되는데 난 귀찮아서 안해
녹음어플 켜서 녹음 해도 되고
오.. 근데 친구들아 이런 말 어케 들릴까 싶긴 한데
연달아 사건들이 올라와서 무력감이 들 수 있는데 우린 거기에 연대를 해야지 피해자에게 자아의탁할 필욘 없잖아?
연대도 할 수 있는 만큼만 해
스스로도 못 챙기는데 남을 도울 순 없어 장기전이야 체력분배해 의지도 소모품이야
이거 있어요 여러분의 분야가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앵간한 곳은 다 있어요
제do적인 부분 자金적인 부분으로도 있어요 찾아보면 가san점을 더 주거나 동점인 경우 woo대해주는 제do가 있습니다
근데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건요 그렇게 들어가시고 빨리 나오시면 안 됩니다 빨리의 기간이 어느정도 라고
정말입니다.
남초과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여성 티오가 있습니다.
Ex. 장학금 기회가 왔을 때 2명이 동점이면 여성에게 우선해서 가거나, 여성 이공계 종사자들 지원책이 있어요. (타국에 비해선 코딱지+알탕 카르텔이 너무 견고해서 문제)
앞으로 정치권에 요구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To.창업을 꿈꾸는 트친들에게
아마 대부분의 트친들이 창업을 마음에 품고 있을 걸? 창업이란 단어가 거창해서 그렇지 나만의 아이템으로 수익화를 낼 수 있다면 난 그거 역시 창업이라 보거든?
쨌든 포인트는 수익화시킬 수 있는가이지(주관적 의견)
근데 이에 대해 뭐라 말하기 그런게 너희가
돈 버는 만큼 세금으로 떼이기도 좋은 게 사업이니 트친들 세무4를 쓴다면 걍 달달 볶아야 해요 모르는 거 있으면 전화하고 카톡하고 돈 쓴만큼 뽑아먹어야 해요
결국 다 같은 직장인이고 직장인들 일하기 싫어서 미루는 건 국룰이잖아요
갠적인 의견이지만 지인 소개로 연결받고 그러진 마셔라
물어보고 왔습니다
사실 어떤 상황에 어떻게 해야한다라고 말하기 어렵다(변수多
가장 잘 아는 건 그 상황에 처한 자신뿐이니 정신 차리는게 가장 중요!
손이 묶였으면 그걸 혼자 풀긴 사실 힘듦 폰부터 찾아라 자기 폰이면 긴급 설정 누르거나
남의 폰이면 측면 버튼 꾹 눌러서 긴급전화!!
보험 물론 많이 들을 수록 좋긴 한데
일단 실비는 20대 중후반에 하나 드시고 90세 보장으로
암5000
유사암1000
심뇌혈(3대 진단비) 진단비1-2천, 수술비 1-2천
+보험사별 가성비특약
+일상생활 배상 책임
—— 보통 이정도 필수로 넣고
종수술비까지도 많이 넣는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입원비는 잘
혹시 이거 막막하다싶은 트친 있어요?
여성기업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친구들 많으면 내가 글써보려구
이건 하나의 제도잖아? 쓰는 사람이 있을 때 길게 갈 수 있고 의미가 있는 거야...
내가 인용한 트윗의 문제를 문제로만 보고 그치지말고 원인을 생각해봐
그냥 정석으로 가시더라? 나이보고 학력보고 경력보고 자소서를 봄
나이랑 졸업시기 보면 1차로 감이 오고 그 다음에 이력이랑 회사에 지원한 시기를 비교하면 대충 감이 온대
그리고 자소서를 읽으면서 자신이 예측한 거랑 비교하는 거지 여기서 보통 70-80% 정리가 된대 그다음에 이제 추려서
@sseokeuljwo_plz
이건 회사가 나서서 제대로 행동해야 함
아티스트 케어부터 똑바로 하고 자기아티스트도 제대로 케어 못하는데 타인은 어떻게 하겠음 뻔하지
난 아티스트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너무나 알기때문에 스엠 진짜 뭐하냐
그러라고 정산을 그렇게 떼가는데
쉬는 얘가 저러는 건 여러모로 좋은
챌린저스 하는 트친들 있나요
우리 상금 자랑 할래요?
나 4개월해서 이 정도 벌었는데
캐시워크 만보 한달에 3천원 네 달에 만이처넌
퀴즈 라이브 룰렛 다 해도 이렇게 안 나옵니다
토스 만보기 행퀴 다 해도 캐시워크만 못합니다
근데 캐시워는 캐시죠 이건 실제로 계좌이체 해줍니다
트친들 나 방금 그런 트윗 봤는데 면접 때 공백기 묻는 거 별로라고. 뭔 대답을 기대하냐고
그런 거 딱히 없는데 그냥 묻는 거예요 퇴사가 작년 2월인데 올해 5월까지 한 1년 반 정도 비어있으니까 호기심 반에 지원자가 질문에 대답하는 동안 다음 질문 생각할 틈도 벌고 그런 거죠.
그러니까 걍 잘
아 트친들 지금 보험으로 얘기많아서 생각났다
매달 보험료로 적지않은 돈이 나가잖아?
그래서 급전 필요할 때 보험 깰까하는 친구들 있었는데 트친들은 그러지말고 차라리 약관대출을 받아
#억만사설
트치니가 이제까지 넣은 보험금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오랜시간 넣었으면 금액이 꽤 될거야
이자
60% 넘는 확률로 대충 합/불을 마음 속으로 정해둔다? 근데 이제 사람은 까봐야 아니까 면접을 진행하는 건데
여러 분들께 말 들어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한건데 살아온 스토리 장단점 다 좋은데 진심으로 써봐
자소서 첨삭 봤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분들은 딱보면 안대 아 받았구나 여긴 자기가 쓴 게
내가 말을 하다 말았군요
우선 시작할 거면 뭐할 건지 내가 뭘 팔건지가 "확실히" 정해져 있어야 해요
단순히 사장님 직함만 다는 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근데 뎀들 읽어보면 그냥 막연히 오픈이 목적이던데... 안 돼요
물론 수익창출이 목적이지만 오픈 후에 뭘할건지 어떻게 운영할 건지 생각해둬야
To.창업을 꿈꾸는 트친들에게
아마 대부분의 트친들이 창업을 마음에 품고 있을 걸? 창업이란 단어가 거창해서 그렇지 나만의 아이템으로 수익화를 낼 수 있다면 난 그거 역시 창업이라 보거든?
쨌든 포인트는 수익화시킬 수 있는가이지(주관적 의견)
근데 이에 대해 뭐라 말하기 그런게 너희가
뮤트합니다 트친들 지인분들 살아남으시길
그리고 마지막 추천
호신용품은 유사시에 바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방에 넣어두면 꺼내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과정 없이 여차할 때 단번에
그래서
-쿠보탄
-휴대폰 너클 케이스
-페퍼스프레이 키링형
휴대용으로 괜찮았어요
#억만사설
나 물어보고 왔다
살아서 저속노화 콩밥 먹으러 가는 법
우선 쌍방 뜨지 않는 법👋👋
없다~
깨물기만 해도 정당방위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어차피 쌍방 받을 거 존* 치고 박거라
왜 정당방위 되지 않는 것인가!
길게 설명 들었지만 경chal이 결정 아니라며 한발 빼시길래 전 판4님께 물어보기로 함
시작하는 분들 보여서 말씀드리는데 최소 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먼저 걸어야 해요
이걸 예치금이라 하는데 챌린지를 실패하면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인증 실패해서 잃은 사람들의 돈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상금으로 1/n 해서 받는 형식인 겁니다
당연히 예치금이 많을수록 받는 상금도 多
챌린저스 하는 트친들 있나요
우리 상금 자랑 할래요?
나 4개월해서 이 정도 벌었는데
캐시워크 만보 한달에 3천원 네 달에 만이처넌
퀴즈 라이브 룰렛 다 해도 이렇게 안 나옵니다
토스 만보기 행퀴 다 해도 캐시워크만 못합니다
근데 캐시워는 캐시죠 이건 실제로 계좌이체 해줍니다
블로그 하는 트친들~ 예약글 걸어두던데 1일1포가 목표더라도 어차피 하루 안에 올리기만 하면 되잖아!
임시저장해놓고 당일에 직접 눌러서 올려봐
#억만사설
그럼 콩 하나 받을 수 있는 팝업이 뜬다? 콩 하나에 100원이었던가? 그렇게 한달이면 30콩, 해피빈 기부를 하면 연말정산 가능하다😉
면접 연락을 넣는 거더라? 여기까지가 내가 물었던 분들에게서 나온 공통된 의견
그 다음 스텝인 추리는 부분은 다들 의견이 갈려서 패스하고
자소서 쓰는 팁, 트위터에 검색해보니까 자소서 쓰는 법 알려주는 계정 있던데 글들도 많고 그대로 하면 되겠던데
근데 솔직히 나도 그렇고 저분들도 그렇고
저는 ㅌㅔ슬L.A 파딱 아닙니다 블루딱지 달았다고 다 그거라는 편협한 사고 버려주세요
ㅌㅅㄹ라 안 사요 전 여미새 남미새 케이팝정병러로 드라마 웹소 웹툰 애니 다 소비하는 도파민중독자입니다
방금 한 말 2초 뒤에 주워 담는 사람이니 제 트윗은 취할 부분만 취하고 알아서 하세요
여러분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