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언니가 키우는 도마뱀이 더운날씨에 사는 애라... 집앞 주차장에서 잠깐 일광욕하게 해줬는데(목줄함) 굉장히 만족하는거임. 집에 가자고 통에 담으면 ㄴㄴ안감!!! 해서 ㅇㅋㅇㅋ;; 하고 다시 주차장에 놓으면 좋음! 하고 일광욕을 고개 쳐들고 하고있는데 지나가던 여성 두분이 어머 도마뱀!너
와.... 남대문 근처 갔다가 인사나 하고 가야겠다 하고 참빛 공예 갔는데요..지금 사람이 엄청 많고 사진 밖으로 대기 줄도 길고, 물건들도 많이 빠졌어요.(사진엔 없지만 앞에 깔아놓은 함들 거의 다 나가서 없음) 아마도 오늘 내일이면 다 빠질 거 같던데... ㅠ 손님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주변 상인
어제 뇌과학 채널 보는데 25000럭스 이상이 되는 햇빛을 자고일어나서 받는게 잠깨는데에도 좋고 뇌에도 좋다고해서 보는데 아무리 인간이 개발한 조명이 밝아도 햇빛처럼 높은 광량을 가지기 어렵기때문에 자고일어나서 햇빛 받으세용 해서 ㅇㅋ요 하고 배앓이 끝나구서 나가서 광량 재보니 이렇게
집에 언니가 키우는 도마뱀이 더운날씨에 사는 애라... 집앞 주차장에서 잠깐 일광욕하게 해줬는데(목줄함) 굉장히 만족하는거임. 집에 가자고 통에 담으면 ㄴㄴ안감!!! 해서 ㅇㅋㅇㅋ;; 하고 다시 주차장에 놓으면 좋음! 하고 일광욕을 고개 쳐들고 하고있는데 지나가던 여성 두분이 어머 도마뱀!너
무 귀엽다! 얘는 무슨 종이에요?해서 앗.. 유로매스틱스라는 애에요~ 하는데 얘가 막 낯선 사람이 가까이오니까(원래 잘 안오는 구역) 무섭다고 내 다리에 매달려서 안아달라하는거임.. 그래서 안아줬더니 얌전해져서 안겨서 ㅇㅆㅇ)! 하고있는데 내심... 이녀석이 나를.. 보호자로.. 인식했어
청와대가 조달청 무시하고 계약 밀어붙히는거 너무 불쾌하고 위험한 징조다. 조달청은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밥그릇 지킴이나 다름없다. 3천만원 이상의 사업은 무조건 공개 입찰을 받아야하고 이 공개 입찰을 올리는 곳이 조달청이다. 방식이랑 필요서류도 개까다로워서 중소기업청에서는 매년 조달청
식덕이 반드시 명심해야할것들.
1.갖고 싶은 식물,토분은 모두 가질 수 없다.
2.기회가 왔을때 구매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3.식물은 커진다.
4.자리는 늘 부족하다.
5.원래 예쁜식물이 까탈스럽다.
6.토분을 높은데에 두면 깨진다.
7.토분은 사용하는거다 쌓아두라고 산게 아니다.
이거 뿌리치는 방법 중 하나가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건너기. 횡단 보도 건너다가 뒤에 사람이 쫓아오면 중간쯤에 휙 돌아서 반대로 다시 가기. 신호꺼지기전에 후다닥 뛰면 뿌리칠 수 있음+내가 뒤돌아서 반대로 가는데 쫓아오는거 자체가 이상한 행위이므로 쫓아오기어려움.
아까 자두칠러 마시고 혼자 걸어가고있는데
건물 옆에서 허름한 차림으로 앉아서 담배피는 아자씨가 이써
수염도 안깎아서 덥수룩하고
쭉 걸어오는데
왜 사람이 그런거 느끼쟈녀 누가 따라오는 느낌.
그래서 슬쩍 옆을보니까 그 아자씨가 옆에서 걷는거야.
여자들은 다 알쟎냐
누가 따라오는 느낌.
의외의… 생리의 장점 하나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통풍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는거였음. 통풍에 걸릴 확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몇배는 높은데 그 이유가 혈액에 쌓인 요산이 통풍을 유발하는데 여성은 생리혈을 통해 요산이 같이 배출된다고함. 배출된만큼 그리고 몸은 새 피를
우리 외할버지 625 참전 용사라 호국원에 묻히셨는데 나이많으셔서 나중에 운전도 손수 못하시고 병원에 누워 앓다 가셨는데 실질적인 병원비 지원금이나 이런거 없었고 자녀에게도 뭐 온거 1도 없음 저딴 실효성 없는 정책 ㅈㄴ 얼척없다.게다가 회사에서 국가유공자 집 보수공사하는 건 한번 한적있
언니가 자꾸 절화를 보면 죽어가는걸 보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하길래 식물의 생장점은 꽃에 없고 단순 생식기능용이기 때문에 슬퍼할 필요가 없다. 꽃은 인간으로 치면 생식기관이고, 정말 중요한 부분은 하단의 뿌리와 생장점등이다. 라고했는데 그래도 꽃이 시드는걸 보면 슬프다고해서 꽃은 그
22.바나나 나무에 바나나가 열리면 주변 식트친과 나눠 먹어야한다. 왜냐하면 우린 식친이니까.
23.사이비 계정은 반드시 널리 알려 차단을 하도록 도와주자!
24.좋은 가격에 좋은 개체를 파는 스토어는 공유해야한다!!
25.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사진을 올려야한다! 귀엽기때문이다!
양쪽다 엄청난 용기 낸거임… 가족도 돈도 다 버리고 손자인 사람이 직접 피해사죄를 한거… 사과하는게 당연하지만 저사람은 외면하고 편한 삶살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유가족분들도 대단한거임 일 평생 그 한세월 동안 한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데 사과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더 용기내달라고하는거
8.원래 토분을 사면 흙이 없고 흙이 없으면 토분이 없고 둘다 있으면 식물이 없다.
9.겨울 초입에 식태기가 와도 겨울말, 봄이 오기전에 이미 당신은 식태기가 끝났다.
10.가을엔 꼭 구근을 심어라 봄에 후회한다.
11.환기는 늘 열심히하자. 응애,뿌파,총채 퇴치에 좋다.
12.베고니아는 개미지옥이다…
아 ㅅㅂ 생각해보니까 여태까지 군인팀 다른팀하고 동맹한거 전부 상대팀(스턴트팀, 경호팀)이 먼저찾아와서 제의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성들은 정말 동맹에 소질이 없군요....... 하 순식간에 내 안에서 군인팀캐해 철두철미 완벽육각형팀>해맑은헤헤바부들로 바뀌어버림ㅜ
할때는 나도 같이 넣게 알려줘야한다.
18.실내에서 나무 키울 생각하지마라..
19.식덕질도 체력이 있어야한다. 식덕질을 위해 운동을 하자! 우리는 대품도 분갈이해야하니까!
20.미룬 분갈이는 고통뿐이다.
21. 몬스테라의 뜻은 몬스터< 괴물처럼 커진다는 말이다. 너으 집 천장을 뚫을것이다…!!
중부지방은 예전에(제가 중딩때니까 2003년쯤이겠네여) 라일락이 4월말에 꽃이 맺혀서 필준비를 하거나 피기시작하고 완벽한 개화는 오월을 거쳐서 폈어요… 제가 중부지방에 살아서… 그래서 5월 여름꽃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사진속 꽃은 수수꽃다리라고하는데 라일락은 수수꽃다리 속입니당
아빠한테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아빠한테 고마운것고 많고 미안하것도 많다고. 내가 나쁜말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집안의 첫째고 동생이 나보다 더 아프니까 내가 기둥이되서 아빠 사업 물려받으려고 아등바등 노력했다. 그래서 내 꿈도 접고 일부러 더 생각안하려고 회사다니는동안 7년동안 절대
푸바오 귀여워하는건 좋은데 중국에서 팬더라는 생물을 외교수단으로 쓰면서 팬더가 그 나라에서 살면서 심적으로 사육사에게 안정을 느끼건 말건 자기네 법대로 다시 중국으로 데려간다던가 이런거 참 별로인거같음… 생명경시… 그래서 푸바오 볼때마다 다른 팬더들도 생각나도 안타까움.
13.영하로 떨어지면 식물 택배가 멈춘다. 영하가 오기전에 사라!꼭!!
14.구매한 식물을 바로 다른 식물들과 붙여두지마라. 녀석은 어떤 해충과 병을 갖고있을지 모른다!!
15.위시 리스트 작성은 중요하다. 왜냐면 기회가 왔을때 사야하기 때문이다.
16.그만사라. 집 터진다.
17.식초보에게 소매넣기를
회사를 쉬는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는데... 실수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고성을 지르면서 혼내키는 상사가 나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면서 따돌림하는 듯한 행동을 작년부터 했고... 다른 상사들도 같이 소리 지르기 시작해서 공포감에 일을 잘 못하겠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제 어떤 유튜버님이 비닐하우스를 100평짜리를 얼마에 지었고 다달이 이만큼 보일러 비용을 내고... 어쩌구.. 좀 돈을 더 들여서 튼튼하게 지어서... 겨울에 보일러비 덜들게했고.. 여름엔 이렇게 저렇게하구.. 이런 내용을... 보여줬는데 보면서 트친들이랑 n빵해서 비닐하우스 짓는 상상함..
이 날 이 글 올리고 12시간도 안되서 아빠가 명절에 시골에 제사 지내러 가는거 안간거 트집잡아 카톡으로 ㅈㄹ을 했고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전화 다 차단해놨었는데 홍콩여행때 카톡만 풀어놨더니 그걸 그렇게… ㅋㅋㅋ 엄마가 힘든일이 있을수록 더 단단해지는거야 지금도 지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사람이 너무 스트레스를 피하고 부드러운 삶만 살면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이 사라져 취약해진다고합니다. 세균이 들어와 병을 겪어야 항체가 생기는것처럼 마치 백신 같은거죠. 그러니 간간히 좀 짱나는 현실 뉴스를 하루에 한개쯤은 보세요 그러면 뇌가 천천히 학습해서
고통의 결실…. 헛따 이뿌다… 후반에 진짜 눈 뒤집고 내가 왜 내 돈 내고 고통을 받고있나 이걸 꼭 해야하니? 하고 스스로에게 되물었음. 근데 나아가는거 볼수록 이뻐서 ☺️아… 과거의 나 고생했다 짜식… 하고있음.. 이 타투 해주신분… 너무나 섬세하게 잘해주셔서…돈을 또 모아야겠어..
언니가 우리집 주변에 과일가게 없는데 어디서 자꾸 과일을 사오냐고 물어보길래 사실 이 동네에는 식덕들만의 알음알음으로 갈 수 있는 과수원과 농장이있다고 뻥을 쳤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서 오렌지를 바로바로 수확해오는거라고 했다. 그러니까 언니가 티키타카로 그럼 나도 거기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