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무주택자로서 비트코인과 향후 10년간 신축아파트와의 희소성을 비교해봄.
비교해보면 신규건축 10년치 물량과 대한민국 비트코인의 비율은 0.12:1.
대한민국의 다른 모든 자산을 무시하고 그 아파트들만 있다고만 쳐도 비트코인 1개의 가치는 아파트 8채.
저는 엔지니어라서 항상 대충 합니다.
#Bitcoin
원화부터 스트라이크 지갑 까지
과정 및 잘 나오지 않는 디테일을 정리.
관련 앱:
- 케이뱅크
- 업비트
- 바이낸스
- 스트라이크
1. 업비트에서 USDT를 사서 바이낸스로 출금
1.1. 업비트에 원화 입금 기준 24시간이 지나야 출금 가능
2. 바이낸스에서 USDT 로 비트코인 매수
3.
BTC
비트코인의 암호키 수준에 대해서 직접 알고싶어 정리했던 내용.
아래 표의 값에서 알 수 있지만, 미리 말하자면 비트코인이 우리가 생명체로서 살아있는 동안 현재 기술의 슈퍼컴퓨터에 의해 깨질 일은 없음.
양자 컴퓨터가 어마어마하게 발전해서 비트코인이 해킹당할 수 있다면, 이미 그 전에
[우리팀 Y책임님]
주린이의 끝판왕.
몇주 전 투자 시작.
일프로의 등락에도 그의 표정에는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이 묻어난다.
현재 17만원 버심.
점심까지 유지시 붕어 싸만코 쏘실 예정.
내가 X를 권유하셨으나, 본인은 거부하시고 대신 내가 올리기로 함.
벌써부터 내년의 금투세 걱정을 하고
$BTC
비트코인을 얼마나 이해하는지는 정말 제각각이다.
대장님 세일러 형님을 필두로
신박한 신박사님, 아토믹비트코인님 같은 넘사인 분들...
그리고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대한민국 상위 1% 정도는 될만한 나같은 사람들...
그리고 코인을 알고 비트코인을 알지만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실화임.
같은 팀동료는 비트코인이 싫다고 하심
비트코인을 산다고 한들 0.0 몇 개만
찍혀있어서 그게 싫다고 함
그래서 개수가 많은 알트가 좋다고 함
한돈짜리 금반지 대신 보석반지사탕 100개를
선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보석사탕반지로 도박하지 말고
일해서
#bitcoin
모으자
#Bitcoin
세일러 형님: "당신은 인생의 4만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며 보냅니다. 돈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100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치 있는 일입니다."
난 이미 근로소득을 위해 4만시간을 채웠음.
비트코인을 공부하는데 들인시간은 약 400시간.
돈 버는걸로만 따지면 비트코인이
"You will spend 40,000 hours of your life trying to make money; it's worthwhile to spend 100 hours figuring out how to keep it."
- Michael Saylor on
#Bitcoin
$BTC
오늘 아침에 누구였지?
나의 매수본능을 깨워버린 자... 라고 쓰고 있었는데
방금 찾음...
@lyubleu
님... 이놈의 몹쓸 기억력이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은 저녁까지 풀떼기...
건강도 챙길듯하네요😸😸
개당 8580만에 500만원(약 0.06개) 매수
#Bitcoin
원화로부터 비트코인 셀프 커스터디까지.
가장 심플한 절차.
A. 대상 독자:
- 초기 투자금이 많고 수수료 정도 무시 가능
- 빠르게 셀프커스터디까지 도달하고 싶은 분
- 강한 멘탈 소유자
- 게을러
B. 준비물:
- 신분증
C. 관련앱:
- 케이뱅크
- 업비트
-
#Bitcoin
학부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두세달에 한번정도 꼭 뵙는 형님이 계시다.
그 분과의 술자리에서 난 언제나 테슬라와 비트코인 얘기를 한다.
그 분은 여건상 집 이외에는 투자자산이 없으셨다.
어느날 저녁 연락을 하셔서 내가 비트코인은 지갑에서 지갑으로 바로 보낼수 있다고 했었다며,
$TSLA
#Bitcoin
저는 아침에 일어나 이 시간이 되도록 주식이나 비트코인 가격을 보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안 볼때도 허다하구요.심지어 당일 시황같은 내용은 관심없음으로 등록해서 저의 멘탈에 영향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저도 새벽에 일어나 가격을 확인하곤 하였는데, 다 의미 없습니다. 물론
#Bitcoin
그날은 제 퇴직연금을 3년반을 유지하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불현듯 퇴직연금이 나의 노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바로 해지신청을 하였고, 그로부터 몇일 뒤 환급된 돈 전부를 으로 비트코인 매수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16.5%의 세율을
비트코인 수량 늘리기 - 비트코인과 저축연금/IRP
안타깝게도 비트코인을 좀 더 일찍 받아들이지 못해 dca만으로는 수량에 대한 갈증이 있어 목돈을 이용해 수량 축적 속도를 좀 더 빠르게 가져갈 까 고민 중입니다.
현재 직장 dc 외에 irp와 저축 연금이 대부분 etf로 들어가 있는데, 이제라도
TSLA
911이 터진 그 다음해 여름 콜로라도에서 나를 포함한 4명이서 갑자기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가자고 결의했다. 한창 젊을 때라 운전은 두명이서 돌아가며 하면 될거라 생각하며 800km 의 여정을 새벽3시에 시작하게 된다. 차 한대가 넷을 태우고 한참을 가다 햄버거가게에 들려 점심을 먹고
#Bitcoin
비트코이너면 알만한 이름인 한국은행 전 차현진 국장.
국산 엘리트 관료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음.
상대방이 화폐가 가져야 할 특징 하나를 설명했는데, 그것 하나만 물고 늘어지며 정의와 묘사는 다르다 함.
화폐를 전공했다면서 정작 본인은 화폐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지 않음.
BTC
비트코인 담보대출이 일반적으로 가능해진다면
채굴업체 입장으로 봤을 때 반감기 이후 수익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팔아야만 했던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버틸수 있는 수단이 생기는 게 아닐까.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겪었던 반감기 이후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안정적이 되지
$BTC
미 대선과 비트코인과의 관계
일단 매크로보기를 돌같이하는 나같은 경우 듣고싶지 않아도 미국 대선얘기까지 들려오는것이 그렇게 즐겁진 않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을 미국 대선과의 관계로 맞춰보며 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유투브를 보면 왠지 그냥 더 즐겁지가 않다.
사토시님께서
#Bitcoin
찍어내는 원화를 비트코인으로 묶어버리면 인플레가 억제되는 효과를 유발하나?
아래는 챗지피티의 대답: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원화가 비트코인에 묶이게 되면, 이는 원화의 회전율을 낮추어 인플레이션 억제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효과는
만약 아이에게 투자를 잘 하는 교육을 하고 싶다면
나는 무엇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쓰면서 생각해 볼 예정.
1. 국어
자료를 보았을 때 요약이 가능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2. 영어
번역기가 지금도 쓸만하고 발전하겠지만, 뉘앙스까지 파악하려면 본인이 직접 보고 듣는 것만큼 좋을 순
팔로우를 받으면 맞팔을 결정하기까지 우선순위:
1. 팔러워에 누가 있는지 확인
2. 프로필 확인
3. 작성한 글 확인
4. 게시한 글 확인
이 중 1번이 가장 중요.
사회생활도 레퍼런스가 가장 중요. 지원서를 받으면 면접을 봐야 하는 사람은 지원자에 대해 알기 위해 주변에 물어보러 다님. 동료의
#Bitcoin
내가 맘대로 예상한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맞게 보유해야할 비트코인 개수는 36만개. 36만개를 우리나라 인구 5120만으로 나누면, 약 0.7%.
즉 비트코인 1개를 사면 1% 우리나라정도의 선진국에서도 상위 1%가 된다는 것. 살면서 1% 안에 드는 거 정말 쉽지 않다. 학창시절만 생각해보면 알지
$BTC
무주택자로서 비트코인과 향후 10년간 신축아파트와의 희소성을 비교해봄.
비교해보면 신규건축 10년치 물량과 대한민국 비트코인의 비율은 0.12:1.
대한민국의 다른 모든 자산을 무시하고 그 아파트들만 있다고만 쳐도 비트코인 1개의 가치는 아파트 8채.
저는 엔지니어라서 항상 대충 합니다.
$BTC
오늘 아침에 누구였지?
나의 매수본능을 깨워버린 자... 라고 쓰고 있었는데
방금 찾음...
@lyubleu
님... 이놈의 몹쓸 기억력이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은 저녁까지 풀떼기...
건강도 챙길듯하네요😸😸
개당 8580만에 500만원(약 0.06개) 매수
#Bitcoin
빠른 환산을 위한 나만의 계획
비트코인 개당가격 vs 사토시 환산을 위한 나의 계산
1억원: 1원
10억원: 10원
100만불(약 13억): 1cent
100억원: 100원
1000만불(약130억): 10cent
1000억원: 1000원
1억불(1300억원): 1달러
근데 저정도 가면 뇌가 사토시에 이미 적응되어 있을듯. 오토시도
오늘 난생 처음 만나본 세무사와의 상담.
같이 일하시는 분께서 증여세때문에 세무상담을 받으신다길래 따라감.
1시간여의 상담 후 세무사의 조언:
“일 벌이기 전에 세무사와 상담하시라”
일이란 부동산 매도 및 증여 등.
나의 심심한 위로와 보답으로 선배님께 저녁을 대접함.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TSLA $BTC
한여름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한여름
너무 힘들고 길게 갈것 같은 이 여름이 제 예상보다 빨리 끝나려나봅니다.
이 언덕을 올라오는 게 오늘은 그리 덥지가 않네요.
잠시 더위가 가신 것일수도 있지만 계절은 때를 놓치지 않고 찾아주었다는 것을 우린 수십 수백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지요.
I’m a Model 3 owner in Korea, and we’ve recently had a significant issue with EV fires.
In Korea, where most people live in apartment buildings, this issue has led many apartment complexes to ban EVs from entering parking garages.
Plz read this & repost it so that Elon can see
학벌.
내가 다녔던 직장은 대부분 학벌이 좋다. 국내 최고대학들 석박사들과 해외 출신들도 많았다. 업무 지시를 받고 협업을 하다보면 짜증나고 속으로 상대를 향해 욕을 하기도 한다.
최소한 모든 구성원에게 탑재된 기본 소양이 있다. 바로 자신의 출신학교를 밝히지 않는다는 점. 논문 등으로 어쩔
"난 서울대 자식 둔 부모야" 차량 스티커 논란... "학벌 과시 지나쳐" VS "문제없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대 학생 부모들에게 제공하는 차량 스티커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PROUD PARENT'(자랑스러운 부모)라는 문구에 서울대 로고가 박힌 스티커를 두고 "학벌 과시"라는 비판과 "학부모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