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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서 #비트코인 과 관련된 철학을 공유하는 이를 마주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서 트위터에서라도 #Bitcoin 이 불변의 답임을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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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인간이 주관적으로 부여한다." "객관은 존재할 수 없다." 이 두가지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철학, 과학 뿐 아니라 동서양의 영적 가르침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 다음 주목해야 할 너무나도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다. "
#Bitcoin
의 수량은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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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반감기 경험자로서 경험을 공유 드려보자면 보통 반감기 이후 약 500일 뒤에 어지로울 정도의 로켓상승이 시작되는데요, 평소랑 다르게 이번에는 조금 더 일찍부터, 비트코이너들이 천년을 기다려온 그 '소문의 기관 자금'을 필두로 여기저기로부터 자금이 물밀려 들어오는 시기라 당분간은
만약 여러분이 최근에서야 상승하는 비트코인을 구매했는데 오늘의 하락에 '이제 본격적 하락의 시작은 아닌지' 가슴 졸이고 계신 분이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 그 싸움은 혼자 알아서 잘 극복하셔야 합니다. 극복하신 분들만이 보상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지나고보면 결과적으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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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설적 억만장자 투자자(72세)의 직관적 통찰. 잡스도 말했다, 논리/이성보다 직관에 강한 힘이 있음을. 스마트폰도 제대로 못다루는 워렌버핏과 밥먹는데 50억 쓰지 말고 링크를 통해 전재산 50%를
#bitcoin
에 때려박은 빌밀러의 이야기를 상세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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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쌀 때는 사지 않고 비쌀 때 산다고 놀리거나 자조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인류의 대다수에게는 아직 기존에 축적해온 데이터베이스 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 new thing을 이해하기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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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천만원대에서 4백만원대로 떨어졌을 때 세상은 춥고 적막했다. 인터넷의 그 누구도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이를 악물고 외로운 싸움을 버텨냈다.
미래를 보고 4백만원대의 비트코인을 견뎌낸 내게, 1억 언저리는 흥미조차 생기지 않는 가격대다.
I deserve wa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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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가격이 한없이 추락해도, 어차피 결국엔 오를 것을 알기에 눈물이 날 일은 없다. 하지만 전쟁에 희생되는 이들의 삶은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내 삶과 동등하게 소중한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견디기 쉽지 않다. 평화와, 그들의 안식과 안녕을 위해 묵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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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의 스폰싱으로 우승상금으로
#bitcoin
을 지급하는 유튜브 랩 서바이벌 Drop the Bit에서, 주관자인 래퍼 #슈퍼비 가 #비트코인 100개 보유중임을 밝혔다. 똘똘한 그의 이전 발언들을 통해 짐작은 했다만 100개라니👍 이제는 상금으로 비트코인을 주는 세상. Drop the Bit! 하면 Bitcoin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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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믿지 못하시거나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당신을 설득할 시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2010)
이처럼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담백/신속/간결한 결론은 찾아보기 힘들다.
사토시는, 14년 후에도 본인의 말이 인용되고 있을 것을 예상했을까?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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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락할까 두렵다면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다. 잘 모르면 신뢰하기도 어려우니 이해할 만 하다.
나는 비트코인을 잘 알기에 400만원대로 하락 했을 때도 상승을 보고 있었고, 현재도 상승을 보고 있고 비트코인이 10억을 찍어도 30억을 찍어도 여전히 상승을 보고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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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최근에서야 상승하는 비트코인을 구매했는데 오늘의 하락에 '이제 본격적 하락의 시작은 아닌지' 가슴 졸이고 계신 분이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 그 싸움은 혼자 알아서 잘 극복하셔야 합니다. 극복하신 분들만이 보상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지나고보면 결과적으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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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 아닌 #알트코인 들로 손이 가는 근본적 원인은 무지다. 무지에서 비롯된 욕망. 우리도 모두 한번쯤은 그 덫에 걸려 피눈물을 쏟아내지 않았던가. 조롱은 비트에 담긴 철학과 배치된다. 선택과 배움은 각자의 몫이지만, 진정한 #비트맥시 라면 여전히 그들에게 손을 내밀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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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인사들(페북/구글/Big자산운용사 경영진)이 잭 맬러스로부터
#Bitcoin
의 비전을 듣기 위해 모인 석식자리. 일주일 후 페이스북은 디엠 프로젝트를 폐기하고, 사업총괄 담당자(데이비드 마커스)도 퇴사하는데 그는 이후 #비트코인만이답임 을 암시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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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력이라면, 이제는 다수가 애용하는 온체인데이터에 뻔히 움직임이 다 읽히도록 행동(예: "곧 끌어올립니다"를 대놓고 홍보하는 유동성 투입 등)하지 않을 것. 세력내 합의를 거쳐 교란할 것. 그럼에도 가장 골칫거리는, 희소성을 알아보고 뭔 짓을 해도 물량을 털지 않는
#HODLer
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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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노비트코이너였던 이들 중에서도, 영민한 이들은 추세 전환을 감지하게 될 것. 이런 게 있으니 한번만 바라봐달라고 외치던 잡것 취급에서, 주식시장과 커플링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게 진화했고, 앞으로는 그 끈을 끊고 디커플링으로 나아갈 것.
방향은 저 위로.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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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보다 더 빡센 법률 및 내외부 감사를 받는 우리은행도 [인간에 의해 훼손]되어 왔고, [인간에 의한 내부통제]도 작동하지 않았다. 당신이 투자 중인 국내 모 기업은 더 개판이란 소리다.
#국장 버리고 인간을 배제한 탈중앙이자 무신뢰에 기반한 신뢰 시스템 #비트코인 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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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현재 고점대비 약 10% 조정중입니다. 매 반감기 시즌에 진입하는, 뉴비트코이너분들은 모두 '왜 내가 진입하니 떨어지냐' 합니다.
그럴리 있나요. 2015년말 480불에 사서 440불로 10%떨어졌을 때 사람들도 여러분과 정확히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네, 지나고보면 보이지도 않는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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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트코이너분들을 실제 뵙고 생각은 없지만, 철학적 교집합을 공유하는 주체로서의 무형적 만남은 반갑습니다.
제게는 사토시 나키모토가 이 무기없는 혁명단의 (사라져버린) 리더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동료라고 할 수 있겠군요.
가보시죠. 그 곳은 모두에게 더 좋은 세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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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현실에서 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오렌지필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오렌지필링을 하시며 본인의 비트코인 소유 여부도 함께 밝히게 되신다면 -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되겠죠 - 아래 인용된 트윗의 상황은 당연히 스스로 감안하고 말씀하시는 겁니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절대 하면 안 되는 1가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절대로. 누군가 앞에서 ‘부와 성공의 크기’를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교하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삶을 타인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늘 그들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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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50만원이었을 때 산 사람이 비트코인 가격이 8천이냐 9천이냐 1억이냐에 일희일비 할까요? 반대로, 비트코인을 9천만에 산 사람이 향후 비트코인이 16억이냐 15억이냐에 일희일비 할까요? 그래서 버티는 사이클이 길어질수록 비트코인 투자가 쉬워집니다.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즉각 상승한다고 말해지지 않는 이유(500일 가량 이후에는 ATH)는 그 사이 traveller들은 견디기 힘든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 '팍 튀고' 하는 현상이 계속되죠.
즉 '그들'이 될 것인지 '홀더'가 될 것인지의 기로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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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의 신비로운 점. Bitcoin은 그것을 대하는 이의 의식을 마치 거울처럼 반영한다. 투자에서 투기로 선을 넘기며 품는 욕망은 그를 파괴하고, 또 그것을 안다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이의 오만함도 깨부순다. 과도한 레버리지에, 같잖은 트레이딩 따위에 Bitcoin이 함께 가주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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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오고 있네요. 반감기 신화 소문을 듣고 맛집을 찾아온 많은 분들이 흥미를 잃고 지쳐 눈을 돌려 떠나갈 때 즈음 열차는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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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시의 주관적 정의에 대한 스펙트럼을 다음과 같이 넓혔다.
"스스로가 비트코인에 진심이라고 생각하는 이들"
이 말인 즉슨 비트코인이 1도 없는 철수가 어느 날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어머 나 비트맥시 같애'라고 하면 철수는 비트맥시라는 뜻이다.
비트맥시가 뭔 벼슬도 아니고.
비트맥시의 정의는 각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언어의 한계를 지적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에 의하면 통일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비트맥시 정의가 존재합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의 정의를 소개할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수는 ��습니다.
그러므로 논쟁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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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번 가용한 모든 돈을 비트코인으로 바꿨습니다.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포함해 가용한 돈이 생기면 무조건 그 즉시 전액 비트코인화 했습니다.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해 전문성 및 커리어 개발에 투자해 성공했습니다. 늘어난 현금흐름도 역시 당일 비트코인화됩니다.
그래서 전 늘 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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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쯤이 될까. 슈카(구독자 263만명)는 이번 사태에 대해 대중에게 아주 쉽게 설명해줄거고 그 와중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은 이번에는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떠오르게 할 예정이다.
물음표. 그거면 된다. 모든 건 거기서 시작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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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플레 및 #주식 붕괴 현상에 수량이 한정된
#Bitcoin
에 눈을 돌렸다가도 "그런데 #비트코인 도 #나스닥 과 너무 동조되어 있어서.."라고 한다. 그것은 닫힌 관점이다. 누군가의 비웃음조차 고플 정도로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던 때가 있었다. 꽤나 길었다. 이제 사람들은 무려 나스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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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Bitcoin
을 통해 추상적인 에너지의 개념에 한걸음 다가섰다면, 다음으로는 에너지에는 물리에너지(전기 등) 외에 정신에너지(창조성 등)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봐야 한다. 무한한 정신에너지로부터 창출되는 가치의 보존. 비트코인의 가격이 무한대로 올라갈거라는 주장의 또 다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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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시 특) 이미 다 때려박아서 바겐세일 기간에도 특별히 뭘 더 할 수 있는게 없어 다음 현금흐름이나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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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 : "메타는
#Bitcoin
+라이트닝네트워크 도입으로 문제 해결 가능"
주가 26.4% 폭락. 300조 증발(미역사상 일일시총손실 최대). 개인정보에 과도한 접근이 필요한 광고외에 수익모델 부재. 과연 주커버그는 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 단 하나의 수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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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실컷 돈 찍어내다 이제는 긴축이라는 미국. 미국에 대항해 더 찍어내겠다는 영국. 그런 영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 S&P(국제신용평가사).
본인들이 떠드는 '신용'의 기반이라는 것이 애초에 환상일 뿐인 주제에 서로를 평가하고 앉아있다.
늬들끼리 계속해 그 시스템.
I'm out.
#bitcoin
S&P, 영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에서 ‘부정적’ 하향…감세정책 후폭풍(ft.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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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다.
세계는 1944년에 이루어진 약속(브레턴우즈 체제) 하에 달러가 기축통화로 지정되고 "금 1온스=35달러"라는 룰에 의해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냥 어느날(1971년) 갑자기 그러지 않게 됐다.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종료 선언(불태환 선언)에 의해
그랬던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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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상원의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재산세 면제 법안 발의
좋건 싫건 집단무의식은 퍼져나갈 거고, 좋건 싫건 정치인들은 거기에 편승해야 할 거야. 우리는 앞으로, 공약의 실제 이행여부와는 별개로, 세계에서 비트코인 관련 어떤 신박한 공약들이 나올지 팝콘각잼을 누려보자. Let's get it.
🚨 OFFICIAL: Arizona Senator introduces bill that exempts
#Bitcoin
and crypto from property ta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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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알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알지 못하면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
비트코인을 아는데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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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거물이 잭 맬러스를 집으로 초대해
#Bitcoin
의 비전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게 잭과 이야기해보라며 문자를 보낸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해주고 끊은 잭. 하지만 이야기를 잠시 멈췄을 때, 분명 무언가를 회상하고 있는 듯한 그의 눈빛이 돌아보고 있는 것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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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ifferent."
왜 세상은 아직
#Bitcoin
을 몰라보는가에 대한 직관적 답입니다.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동경했던 잡스의 한마디를 실천하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얘깁니다. 대다수는 알을 깨고 나가는 대신 수동적 안주를 택하죠. 이해 할 만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여전히 동행을 권유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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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 비트코인?
사람들의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오르고 있다. (Feat.
#Bitcoin
: 난가?)
오늘, 내일 쯤이 될까. 슈카(구독자 263만명)는 이번 사태에 대해 대중에게 아주 쉽게 설명해줄거고 그 와중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은 이번에는 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떠오르게 할 예정이다.
물음표. 그거면 된다. 모든 건 거기서 시작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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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비트코인을 알아보는 능력이다.
유전적으로 두뇌의 특정 기능이 발달해 어떤 과목의 문제를 빨리 풀거나, IQ가 높다거나, 집중력이 좋다거나, 암기에 두뇌 스핀을 덜 한다거나 좋은 대학 간판이 높은 지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비트코인을 알아보는 능력이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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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없었을 세상을 상상해보면 희망과 내일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어둠과도 같습니다. 전 특정 종교는 없지만 결코 나와 분리되지 않은 '신'의 존재와, '우주의 법칙(예:카르마)'을 믿습니다. 비트코인은 제게 마치 신의 선물과도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전 세계가 현재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뉴욕 중심지는 원래 고소득자들만 사는 곳인데 이젠 사업가가 아닌 고연봉 '직장인'들은 중심지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연봉 상승이 인플레로 인한 주거비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서인데요, 유럽, 호주 등 선진국들도 모두 신음중입니다.
#Bitcoin
fixe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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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랗게 이야기하면, 다들 '
#Bitcoin
사고 고작 그 3년 따위말이지'라고 생각할 텐데, 그게 제일 어려운 거라는 걸, 3년은 커녕 95%는 1년도 버티기 힘들거라는 걸, 알아야 하죠. 우습겠지만 해봅시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안 믿어도 돼. 갈 길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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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음.
#Altcoin
: 비트코인에 편승해 세상을 돕겠다고 홍보하지만 실은 [내가 잘 되려는] '의도'가 담겨 있음.
핵심은 저변에 깔린 의도를 알아보는 것이다.
애초에 비트코인만으로 충분하고 완전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추가로 덧댈 이유가 없다.
@elonmusk
@WSJmarkets
It was never a plan to save the world. It was a plan to steal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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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현재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뉴욕 중심지는 원래 고소득자들만 사는 곳인데 이젠 사업가가 아닌 고연봉 '직장인'들은 중심지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연봉 상승이 인플레로 인한 주거비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서인데요, 유럽, 호주 등 선진국들도 모두 신음중입니다.
#Bitcoin
fixes this.
작년부터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 중 하나가 식료품 가격인 것 같아요. 그전에는 월급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최근 빛코 저축을 못할정도로 빠듯합니다. 연봉도 조금씩 오르긴 했는데, 인플레를 전혀 따라가질 못합니다. 월급으로 빛코 저축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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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정적으로 본다고 해도, 지구촌 인류 전체 모집단을 대상으로
#Bitcoin
에 관심을 갖거나 수용하는 이들은 점진적으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
09년보다 13년이 그렇듯, 13년보다 17년이 그렇듯, 17년보다 21년이 그렇듯. 어제보다 오늘이 그렇듯.
결국은 시간문제다.
#한정된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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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이 답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비트코인이 종교 같은게 아니라, 비트코인은 안된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그 안된다는 의견 자체가 종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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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고마운 점(대중에게
#bitcoin
전파)과는 별개로, 그가 BTC를 추가구매하는 일은 영원히 없기를 바랍니다. (변심 제외)
#이런사람들이특정가격을발언할때사적의도가전혀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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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트위터)를 하는 제 개인적인 동기(또는 생각하는 주 타겟층)를 생각해보면, '아슬아슬 비트코이너'분들께 비트코인 관련 실수(잘못된 선택) 또는 그것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던 정보/관점/통찰 등을 공유드려, 필요한 학습 단계를 단축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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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카르마에 대한 이야기]
선물에 '내가' 손대는 순간 결과는 청산으로 끝이 납니다. 거시경제 또는 단기 뉴스(호재/악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청산은 내가 선물에 손을 댐으로써 끌어들이는 나의 우주입니다. 내가 그것을 선택한 겁니다.
그 귀결을,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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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제대로 된 단기예측을 맞춰본 적이 없는 나의 직관은 지금이 2017년 10월 경의 느낌과 같다고 내게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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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가 반감기 반감기 하지만, 실제 반감기 효과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4년마다 오는 공급충격이 이번엔 큰 수요와 맞물려 더 강하게 오고 있습니다. 개인이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구경할 수 있는 날은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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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누군가 얼마나 큰 고통을 받고 있느냐와는 별개로, 비트코인은 제 갈 길을 정해진 순리대로 잘 가고 있다. 당신이 괴롭다면 엄밀히 말해 그것은 당신의 문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비트코인의 경우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10억이 2억 돼도 반복될거야.
#H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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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 아닌 #알트코인 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것이 그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그는 그렇게 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본다면 용서와 연민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 #비트맥시 가 소크라테스를 적용한다면, (우월감을 갖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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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이 참가자 A-B 간의 죄수의 딜레마를 다룬다면,
#Bitcoin
판은 모두가 달려드는 게임이다. 결국 모두가 (어쩔 수 없이) 4로 이동하는데, 홀로 1에 남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사회주의 국가 +지도자의 멍청함]이라는 두가지 조건이 맞물린다면 가능하지만 그 또한 시간문제일 뿐.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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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시의 정의는 각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언어의 한계를 지적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에 의하면 통일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비트맥시 정의가 존재합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의 정의를 소개할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논쟁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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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k하던 비트코인이 19k까지 가고, 19k에 길게 머무르던게 71k까지 가도 '인간'의 반응은 '곧' [그게 뭐?]가 되는 건 '도파민의 분비와 내성'이라는 뇌화학작용과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챙김으로 컨트롤을 주도하는 것을 포기하고 뇌생리 작용에 지배돼 자동모드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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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법 : 여유자금이 있으면 산다. 끝.
시간을 펴서 DCA를 하건 몰빵을 하건 '여유자금'이 있르면 이 sound money로 바꿔둔다. 그 '여유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생에 헌신한다. 간단하다.
* 어려운 길 : 되도 않는 차티스트 의견 참고하기, 능력 이상의 무리한 자금 끌어다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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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나 투기적 접근이 아니라, #비트코인 을 알아보고 확신하게 되었다면 확신하게 된 그 순간 그 확신을 뒷받침하는 앎이 일었을 것.
과거부터 반복되어온 현 상황은 어차피 발생 가능한 리스크였고 그것을 기반으로 더 탄탄해져가는 것도 계산 범위 안이다.
아무 것도 바뀐 게 없다.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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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년차(2030-31년) :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규제 및 감독 강화로 가격 하락 가능.
- 10년차(2032년) : 비트코인은 합법적 화폐 및 가치저장수단이라는 인식+채택+사용 확대 지속.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
그렇다고 합니다. 오늘도 고마워 gpt. 네가 등장한 후 매일이 고마워.
끝.(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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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장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전 매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뿐 아니라, 반감기 이후로도 길고 높게 이어질 상승장이 매우 기대됩니다.
#Bitcoin
* 트레이더(선물포함)분들은 전혀 다른 카테고리로 묶이기 때문에, 이 트윗에는 대부분 해당되시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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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현상]을 [우려]한다. 그러나 사실 사람들은, #비트코인 은
#NASDAQ
과도 결별하고 고고히 홀로 날아갈 무언가임을 깨닫기, 목격하기 조금 전 단계를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외면하건 모른척 하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그 잡것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 가장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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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열차에서 내린 트레블러분들을 조롱하기
2) 기회는 반복되니 다시 타면 된다고 말해주기
전 2번의 목적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삶의 모든 실수는 전진을 위한 자산이 되며, 실수는 본인만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적어도 향후 10년간 기회가 계속됩니다.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즉각 상승한다고 말해지지 않는 이유(500일 가량 이후에는 ATH)는 그 사이 traveller들은 견디기 힘든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쳐 나가 떨어질 때 '팍 튀고' 하는 현상이 계속되죠.
즉 '그들'이 될 것인지 '홀더'가 될 것인지의 기로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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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용하지 않던 '차단' 기능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트윗/태그에 알트코인을 언급하는 유저는 보이는 순간 차단. 이쯤 돼서도 알트를 언급하는 이들은 '구제불능'이기 때문이다. They don't deserve
#Bitcoin
나아갈 수 있는 이들만 나아가고, 알아들을 수 있는 이들만 알아들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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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모든 똑똑한 사람들은 한동안 공부한 후 #비트코인 에 올인 합니다."
이건 정말이예요.
물론 그들이 완벽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모순 가득한 인간인걸요.
어쨌든 조금이라도 공부해보세요.
당신이 어느 정도 이상의
지능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분명 팀 비트코인에 합류할거예요.
Every smart person I know goes all in on
#bitcoin
after they have studied it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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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OWRIB
next car로 테슬라를 사고 싶은데 조금 더 있다가 사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예정이니 제 전체 자산 비율 중 조금 덜 소비해서 테슬라를 구입하고 싶거든요.
이민도 그렇습니다. 치안이 한국이 좋기에 아직 특별히 어딜 가겠다고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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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의 [
#neuralink
+
#starlink
조합]과 [트위터(같은 SNS)]와의 만남은 인간 간 텔레파시 형태에 가까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을 탄생 시킬 수 있다. 여기에
#Bitcoin
전송기능이 더해지면, 당신과 나의 이해관계가 맞아지는 그 지점에서 거래는 즉시 완료된다.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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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으로 하여금 뭔가를 하게 하는 외부의 것은 없다. 모두 당신 자신인 바에서 나오는 것이다. 결정의 본질, 사람들과의 관계, 영적인 실상, 도덕성과 윤리를 이해하는 능력 등은 당신 자신인 바에서 오는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
#Bitcoin
#을사게하는외부의뭔가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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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이론: 돈풀면 3개월뒤 증시랠리. 6개월뒤 물가상승. 선거전 증시 3개월 랠리시 여당 대선 후보는 80% 이상 더 높은 확률로 당선.
5월말부터 미국은 또 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살포 중입니다. 물가가 오르는 건 어차피 내가 당선되고 난 후입니다. 이딴 시스템이 최선이냐는 겁니다.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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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 프롬프트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프롬프트입니다. chatgpt는 초급자(14살 아이)의 관점을 고려하여 Topic에 대하여 보다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 한글 답변이 작성되다가 길어서 멈춰질 경우 continue writing 라고 입력하시면 이어서 작성됩니다.
※ 기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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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딱히 뭔가 추가적으로 더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15년 전 말해졌던 그 이야기들이 10년 전 얘기고 5년 전 얘기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말해질 반복적인 얘기들입니다.
그 사이 바뀌는 건 들어보겠다고 하는 청자 개개인의 마음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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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른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들 중 비트코인을 애매하게 이해하는 이는 없는 듯 하다. 영원히 오른다는 표현은 그냥 비트코인을 이해했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그런 표현이 구사 가능해진다.
비트코인은 정말, 영원히 오른다.
비트코인 가격 올라도 신경 하나도 안 쓰이는 이유
1. 비트코인 시스템 상 어차피 영원히 오름
2. 사팔사팔 안하고 그냥 꾸준히 적립식으로 삼
3. 아직까지 매우 저평가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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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미 많은 이들에 의해 선점(?)되어버린, 또는 가격이 너무 올라버린 #비트코인 에 탈중앙화는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보라. 늘 이렇게 기회는 온다. 단 그 기회조차도 그것이 기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이들만이 잡게 될 것이고 이런 #패턴 은 매 싸이클 반복된다. 그저 단순히 반복되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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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도시 : (디엠 개발에 소요한) 2년 내지 3년, 또는 그 기간이 얼마가 됐건, 그 시간에 페이스북은 비트코인을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며, 그렇게 했다면 메타의 메신저 상품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에도 도움이 됐을 것. 메타가 #많은것을배웠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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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에서 교육용으로 탄생한 이 #비트코인 교재를, 한글로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전파가 쉽게 이루어지도록 cloud에 띄어놓은
@atomicBTC
님 덕분에, 도대체 대한민국의 얼마나 많은 이들이 닫혀 있던 눈을 뜨게 될 지 상상해보며 Atomic님의 그 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respect를 표현합니다.
[
@MyfirstBitcoin_
의
#Bitcoin
Diploma]
번역본이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다운로드:
🏫엘살바도르 공립 고등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수료한 자료입니다.
📚공식 한글 자료로 승인 예정입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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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비트코인 은 정보를 우선 접한 소수만 혜택을 누릴 것 같지만, 실은 그보다 훨씬 공평하게 배부되는 구조다. 급속히 오르기만 하지 않고, (지금처럼)널리 알려지는 인지기간이 계속 충분하게 주어진다. 그런 다음 점프. 그 사이에도 몰라보는 이들은 중도 탈락한다. 꽤나 공평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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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함께 한 후 정치에 속박되지 않게 된 것도 장점입니다. 정치는 개인의 사익과 결부되므로 사람들은 본인의 사익이 위협받을 때 더 크게 반응하죠.
전 국민으로서의 권리는 묵묵히 행사하되 정치에 몰입할 일은 없습니다. 세상 누구도 제 비트코인을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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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장 준비 금지
- 알아서 올라가는 비트에 편승해 차트 끄적대며 알트도 살짝 언급해보기 금지
- 알트코인 해쉬태그 금지
- 별도의 정보제공 채널 공개하며 거기서 후원금 요구 금지(일명 '어차피 내 돈만 벌면 돼' 마인드 금지)
- 알트코인 관련 그냥 다 금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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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bangbang
슈카는 자신이 하는 발언의 영향력을 알기에 사회 파장력과 저항을 고려해 신중히 발언하되 계속 팁을 주고 있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이 정도 통찰 있는 분이 리스크에 대비하는 보험의 성격으로라도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들고 있지 않을리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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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비트코인에 대해 그 이상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단 하나의 답이자 아직 대부분의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길이죠.
모두가 그냥 가만히만 있는 걸 가장 어려워합니다. 반면 성공하면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하는 겁니다. 쉽고도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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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가 오르면, 잡코이너들이 등장하고, 상호비방 시끌시끌 선물 롱숏쟁이 등장해 수익인증 어떤 잡코인은 폭등하고 차트쟁이들 등장해 선 찍찍 그어대고 뉴비들은 알트사고 여기저기 곡소리 나고.
몇 번을 봐온 익숙한 장면이다. 그러고 또 한 3년 조용해진다. 그냥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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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btc
를 제외한 모든 코인(이더리움 포함)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기대해야 하죠. 그 '누군가'가 끝까지 해내기를, 도중에 그만두지 않기를, 잘못된 선택을 내리지 않기를, 그 어떤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모든게 사기가 아니기를 '신뢰'하면서 말이죠. Believe 'him' or not. You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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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생각보다 조용한 이유는, 아마도 다들 가슴이 웅장해지는 순간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Welcome to Team
#Bitcoin
. 러시아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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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GO님의 비트코인에 대한 shout out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GONOGO님이 비트코인을 '정의로운 자산'으로 표현하신 데에는 여러 통찰이 반영되어 있을 텐데요, 새로운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Bitcoin
fixes many.
이상하게도 주식하는 형들 보다 코인하는 형들이 나의 롱충이 저주를 걱정하는데,
비트코인은 정의로운 자산이고 연말까지 계단식 우상향 할 것 같아.
나머지 잡코인들은 비트코인 위에 서식하는 기생충 같은 놈들이니까 얼추 비슷하게 거겠지 모. 이더 현물 ETF는 사실상 승인된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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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대신 믿어주기로 했던 걸,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 시스템에서 신뢰가 빠졌는데,
도대체 왜 사람들은 여전히 사라진 허상을 좇고 있는가.
#비트코이너 가 망상에 빠진 것 같아 보이는가?
토끼굴에 들어오면 많은 것들이 반대로 보인다.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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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경영미숙으로 자신이 창업한 회사 애플에서 자신이 고용한 이사회에 의해 쫓겨난 스티브 잡스(훗날 컴백). 2019년, 계속되는 기업들의 회계부정으로 미국의 내부통제제도를 법제화'했지만' 가장 중요한 이사회 기능(독립적 내부감사 기능)은 쏙 빼버린, 정부에서 기울여버린 운동장 K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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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이하던 17년 반감기 전후에는 뭣도 모르고 주변인들 오렌지필링에 힘썼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거래소에 들어가면 보이는 휘황찬란한 (지금은 대부분 거론되지도 않는)알트코인 수익률에 눈이 뒤집혀 알트 사팔에만 탐닉하거나(결과는 뻔했죠), 비트를 구매한 아주 극소수도 비트의 오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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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특별함을 부여하지 마세요.
특히 비트코인에 있어서는요.
걍 사서 호들하면 끝입니다.
내가 더 안될 것 같거나(두려움에 사팔), 더 잘될 것 같거나(오만함에 사팔/선물) 모두 스스로에게 부여한 특별함의 귀결을 마주하게 됩니다.(=Bitcoin Karma)
사고, "겸손히", 호들하면 끝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고점대비 약 10% 조정중입니다. 매 반감기 시즌에 진입하는, 뉴비트코이너분들은 모두 '왜 내가 진입하니 떨어지냐' 합니다.
그럴리 있나요. 2015년말 480불에 사서 440불로 10%떨어졌을 때 사람들도 여러분과 정확히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네, 지나고보면 보이지도 않는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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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을 이해하는 데 어려울 건 전혀 없다.
있다면, 스스로의 은밀하고 무의식적인 저항의 희열을 알아보는 것.
아집의 희생자를 자처함에서 오는 에고의 쾌락을 직시하는 것.
정작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건 쉬운 일이다.
계속 그래도 돼. It's your life.
어차피 정해진 수량은 계속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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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트코인을 의심 또는 반대하거나, 알트코인을 지지하거나 하는 등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전 여러분이 비트코인 구매를 미루면 미룰수록 그 결정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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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해하기]
가지고 있는 현금자산(화폐)을 단위가 아닌 전 세계 화폐 중의 일정 비율로 바라봅시다. 그렇게 보면 계속되는 머니프린팅으로 인해 내가 지닌 화폐의 비율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그렇게 노력이 강탈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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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스티브잡스)"
당신이 #비트코인 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것들이 조만간 펼쳐질 미래에 하등 상관없는 이유. 잡스는 아래와 같은 사례까지 덧붙인 바 있다.
어차피 당신은 원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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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대비 현재
▶ 파키스탄의 로띠(얇은 빵, 파키스탄의 주식) 가격 : 8루피 → 현재(Y23) 가격 : 20루피(250%↑)
▶ (건설현장 일용직) 임금 : 영상에서는 줄어들었다고 하나 조사결과 약 25%↑
머니프린팅에 죽어나가는 길가의 개구리들.
#Bitcoin
이 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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