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geese
It was nothing terribly dramatic in and of itself, at least in the immediate term - his line petered out through misfortune and disease. He was the youngest son of an ancient line that faded away, and he was left alone at a comparatively young age, turned over to the druids.
그래서 걍 ㅅㅅ시킨거.. 카4가 아스를 고문하는 일종의 방법이지 않았을까싶음..
아스 말고 딴 스폰들은 딱히 창부로 굴러졌다는 묘사도 없는 것 같아서..
(진실은 원래 카4가 아스 직접적으로 성학대한 설정이었다가 라리안이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노선 트는 바람에 뚫린 거대한 설정 구멍이겠죠
다른 장르보다 발더게는 내 OC의 이야기란 인식이 강해서(드림으로 보냐 2차로 보냐는 뒤로 제쳐두더라도 탑덪의 커마와 배경은 다양하니까) 내 회지가 팔릴까 걱정을 많이하게 되는 거 같음 2차란 같이 향유하는 1차 원작이 있어서 회지가 팔리는건데 공유하는 부분이 컴패니언과 메인스토리 뿐이라
가끔 나 외국인거 모르는 한국 커뮤트친들이 님은 왜 24시간 탐라에 있냐고 그러는데 아뇨 저는 님들이 자러 갈 시간 즈음에 와서 님들이 출근해서 일하는 시간즈음까지 놀다가 님들이 업무 바쁘게 스타트+슬슬 퇴근해볼까 하는 시간에 자러가기 때문에 절묘하게 안보일뿐입니자...
@탐드 구몬 함께 맞이하는 아침은 둘 중 누가 먼저 깨는 편? 그리고 함께 보내는 아침 모습은 어떨까 알려줘
가내 타브 1호 엘리얄씨 나오세요 구몬입니다.
할신이랑 오세요. 흡혈귀 남편은 낮에 자잖아..별수없음...
할신타브+아스타리온(가볍게) 할신시점의 아침.
수위가.. 있?나? 모름.
*SS (5천자 미만)
*(비승천)아스타브
*(비승천)아스타리온 시점
*(비승천)아스타리온 로맨스 엔딩 이후 날조
탐라에서 햇빛 차단 망토 플로우가 잠깐 돌길래 가내 아스타브도 그런 걸 찾아다닐까? 라는 생각 끝에 나온 물건.
#BG3
#BaldursGate3
#아스타브 #드림 #발게3
미스트라의 클레릭이었다는 비전의 탑 주인 '레노어' 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갖고 있는데... 버나드라는 자동인형을 만들어서 이런 대사를 입력해놓고 자길 안아주게 만들고 그런 걸 보면 엄청 외로운 사람이었나? 응원과 정서적인 지지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었는데 얻을 수가 없었나 싶음
*할신타브(그런데 이제 다른 사람 시점인)
잊고 있었는데 트친님이 ..... 기억ㅇ.ㄹ....상기시켜...주셔서....... ... 갑자기 또 대낮부터 생각 많아져서....이게........ 라리안이 날 자꾸 이런거 쓰게만듦.....
얽매임! 상태일 때 로맨서블 할신의 대사 소재입니다
약간 아스타리온 왼먹어요 하고 손들고 있으면 헤테로 드림하는 분들이 와서 나를 막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주고 남편 이야기 해주고 그러시는데 나는 정작 비엘로 먹고 있으니까 이 이게.. 마님들 잔칫상에 앉아 있는 돌쇠마냥... 이게.. 지가 여기 있아두 되남유.. 하게되는...
어제 한 이야기인데 할신은 확실히 지도자의 그릇은 아닌 느낌이랄까 통솔력이 너무 없음. 전쟁으로 윗선이 다죽어서 아래에서 밀려 올라가는 전시 계급 특진 + 전쟁 끝나고서는 나이가 있으니 장로 드루이드로 눌러 앉은 것처럼 보임. 사람이 선의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안이한 부분이 있고
삶의 우울과 오타쿠의 생활을 분리하는 것도 나름의 완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봇만이 아니라 갠봇에게 우울 상담하는 경우도 나는 수많은 장르를 거치면서 질리도록 봐왔는데 결코 쌍방 도움이 안됨. 이득이라곤 한 조각의 위안조차 없으므로 가급적 안 하시는게 낫습니다. 합의가 있어도.
나 만약 드남으로 플레이하다가 민타라맨스타서 이런 대사를 들으면 감격한나머지 온 몸을 떨며 민타라 발등에 엎어져 지고하고 아름다우신 나의 민타라에게 영혼까지 바쳤을듯 고귀한 민타라를 가진 "나"야말로 내가 가진 가장 가치있는 것이니까 그것을 민타라에게 바쳐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ㄹㅇ민타라 개10국밥여성임
다른애들은 막 웅얼.. 널 사랑하구.. 그치만 이건싫구..이럴때
'난 네 것이다. 날 가져라 넌 자격이 있으니'
걍 이렇게 박아버림
진짜 상여자..
뚫기전엔 철옹성같은 사람인데
한번 마음에들이면 그 철옹성 안에 내가있음..
내 의지같은건 상관없음 그녀가 확신하고있으니까
@드친들아
님네 드림주랑 가장 상성 안맞는 원작캐가 궁금함
음.................
저희집 드림주들이랑 상성 여부를 논하면 안 됩니다 그런...인격적 결함을.... 얕은 인성을.... 메마른 감수성을..... 그런 건 상성 맞춤 이전의문제라고생각하는데역시아무래도드림캐인아스타리온이지
가내 타브 1호 엘리얄씨 들어오세여 구몬입니다
(비승천)아타의 바람 > 비승천 아타가 바람을 필것 같진 않은데 아니 근데 바람을 지적할... 엘리얄이 그걸 바람이라고 인식을 할까?<여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리 집밥....
엘리얄은 신경쓰지 않는다. 아스타리온의 다른 파트너라고 생각함.
점심 하기 귀찮고 외식도 시간이 애매하고 배달도 끌리는 메뉴가 없어서 뭘 먹지 하고 고민하다가 ....
집밥 아스타브 전투 후에 점심 고민 어떻게 할까 싶어서.. 뭐 아마 이렇겠지.
*아스타브+할신 (아스타리온 시점)
*SS라고 하기도 뭐함.
#발게3
#Baldursgate3
#아스타브 #드림
나 지금 시국역병+끝물 생리폭탄으로 와병생활 2주차인데 이런결과 곤란해
I just got result 'Myrkul' on quiz 'Which Baldur's Gate 3 character could take you out (on a date)?'. What will you get?
@uquiz
님이 씀
@이 의존적인 남자..자아를 찾으면 어떨까?
..에 대하여
왠지 그 모든 모험의 끝에 자아를 찾으면
나는 그때 결혼하기 싫다고 말하고 싶었다
대가모장이 나를 정부가 아니라 유일한 연인으로 사랑해주길 바랬다
나는 그 여자에게 결국 사랑받지 못한거다
나는 물건이었어 하지만 정말로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