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에러'와 '우리 연애시뮬레이션'을 제치고 내기준 K-BL 1위로 등극한 '연애지상주의 구역'은 한국 BL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생각함. 감각적인 연출과 신선한 스토리라인..무엇보다도
극을 끌어가는 이태빈 배우의 능력은 최고였음...K-BL이 한 단계 진화한 것 같아 덕후 입장에서 뿌듯!
“Love for Love’s Sake” captivates fans through its excellence in storytelling and well-developed characters, with actors empathic acting that captures the essence of its original webtoon. The chemistry between the two leads is undeniable and adds a layer of depth to the show. The
@ppnaravit
@fforcejs
Most foreigners eat 삼겹살, but there are many more delicious foods than 삼겹살 in Korea, so you can enjoy various things besides pork.😋😋
찜닭(จิมตั๊ก) 김치찜(กิมจิจิม)
냉면(Cold noodles) 김밥&떡볶이
@BLUPDATE2022
Is this a S.Korean drama? Is it produced in Korea? The main character's name is also Korean.
I thought it was a Thai drama because the actors are Thai. Then do actors act in English? It's very interesting.
@hadakanomind
They should have carefully signed the contract from the beginning. If negotiations didn't work, they shouldn't have produced it at all. This is clearly GMM's responsibility
쭝당 사진이 제 품에 들어오길 바라며.....🙏
쌤!! 저는 한장만 고를수가 없네요;; 사진첩에 고이 모셔둔 쭝당 콜렉션 중
네 컷 올려봅니다!!!
올리고 보니 너무 변태같긴 한데 예쁜 건 어쩔 수 없........😳🤣
쌤!! 1300팔로우 축하드려요!!🎉🎉
@JDpongdang
@ChenRcj
@dunknatachai
아니 원래 이벤트 하려고 하긴 했는데
팔로우 1300도 됐고 겸사겸사 아주 초미세먼지만하게 소소한 나눔 진행할까 하는데요..... 진짜 정말 작지만 세컷 사진 보내드릴까 해요....고작 저것 뿐이지만 그래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인용해서 가장 좋아하는 쭝당 사진 올려주세요 쭝당이 최애가 아니셔도
치몬이 그전 씨피활동이 어땠나 찾아보니 그때 파트너가 좀 수줍고 부끄러움이 많아보였고 어렸기도 해서그런지 어색해 보이는 모습이라.. 지금의 퍼스가 장난스럽고 능글맞기도 한대..동생인데도 다정하게 치몬이를 챙겨줘서 훨씬 편안해보임..😌돌아서 만난 인연인만큼 오래가길🧡
#PerthChimon
당신은 bl작품으로 데뷔했던 경력이 부끄럽군요..그럼 애초에 출연하지 말았어야지..bl도 엄연한 드라마의 한 장르인데 이런 편견을 깔고있는 배우가 얼마나 프로다울지 의심스럽네. 당신의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과 bl종사자들을 엿먹이고 폄하하는것과 뭐가 달라? 신인상 수상.. 부끄러운 줄 아시길.
@UiGosam
인생에서 중요한 관문이긴 하나 수능에 너무 큰 의미 부여하지 마시길~~ 살다보니 수능만큼 중요한 기회는 계속 오더이다... 수능 망한다고 인생 망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수능 이후의 삶을 얼마나 더 가치있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97년 불수능 망한 45살 지나가던 아줌마가...
'참석자는 누구인가..'
주한 일본대사관은 지난해 처음
한국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기미가요' 연주..
지난 14일 서울 한 호텔에서 국내외 인사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루히토 일왕 생일 기념행사 개최..
"서울서 열린 일왕 행사서 日국가 연주·후쿠시마산 청주 제공"
@ThomasMcDonell
This is a wrong Korean expression. The exact meaning is...
'I want you to be the one who calls me when I'm bored.' 내가 심심할 때 연락해 주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거야?
대략,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vickregia13
I am worried about the safety of actors and that they will have a bad impression of Korea. Were there no security guards there? It's such a sad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