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소속사는 정말로 안베꼈다 생각해도 .이건 담당자가 나서서 유사성 논란을 일으켜 .아티스트한테 부정적 영향을 끼친 점, 부족하고.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그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다만 회사의 부족함에 아티스트 끌어들이지 말라고 누가 몸빵해줬어야함.
감정호소하면 다되는줄 아는 민?어떤분과 그걸 또 다되게 만들어주는 개돼지 대중의 합작으로 어린 여자아이들만 정신적으로 죽어나가고있는데 그 감정호소에 걸려들어간 트페미분들은 하나같이 사이비마냥 민씨를 자지카르텔에 저항한 당당 신여성으로 감싸돌고있으니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방시혁은 하이브 내 레이블 대립을 중재시킬 .마음도 없어보이고, 쏘스는 디스패치랑 단독기사 내면서.회심의 일격처럼 불필요한 개인정보나 유출하는데.민희진은 그룹 루머,악플 막을 방법 찾아보려고 .디씨 대표 찾아가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잖아.누가 감정적이고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는지 투명. .
근데 사실 크게 걱정은 되지 않아요 방측이 김앤장을 선임하긴 했는데 법정까지 가서 하는 거 보셈ㅋㅋㅋㅋㅋ 김앤장도 걍 수임료 받으면서 후빨만 해주고 있고 어도어 tf 세종은 교과서처럼 잘 대응하고 있음. 하이브 빌리프랩이 어도어에 승소할 수 있는 건 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도 뿐임.
스티키 욕하는 자칭 키씨들 도대체 평소에 키오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던 거임? 그녀들은 음악과 춤에 진심이었고 이번에도 그랬을 뿐인데 니네가 갑자기 그녀들을 여성인권추락시켰다며 존나게 지랄을 함;;; 니네한테만 보여준 청순개념녀컨텐츠가 따로 있던거임?? 왜케 배신감을 느낌.
하이브 이 방시혁 육수먹고 사는 새끼들이 오전에 또 ‘정해진 바 없다’ 기사를 냈죠? 왜 사람들이 니네가 뭔 수작질을 부릴 때마다 진실을 막 알아버릴까요? 니네가 시건방지게 일을 대~~~~충 아무렇게나 하기 때문입니다. 기망행위라는 대단한 짓을 할 거면 성의를 보여. 개저씨들아.
나는 2030 남성이 왜 집회에 오지 않는지 모른다. 게임적 세계관에 절어 있어서일 수도 있고, 남초 커뮤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 다만 그들 중 다수가 책도 읽지 않고, 문화 예술 공연에도 오지 않으며, 어떤 전시회도 오지 않는 건 알고 있다. 이건 그들을 집회에서 볼 수 없는 것과 분명 관련이 있음.
‘케이팝’ 시장 자체가 여혐이고 민희진이 시장에 내놓은 게 대단하게 여성주의적일 수가 없지만 민을 여성주의적으로 비판하려면 우선 그 업계가 여남동수정도는 갖춘 상태여야지 지금처럼 여성 경영인 하나 죽이려고 말도 안되는 자지폭격이 자행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일단 싸우는 여자를 응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