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비용만 안나가면 성공임.
지 기분 나쁘다고 편의점에서 달달구리 사먹기
<< 이딴 행동하지 말라는거임. 이것만 안해도 한달에 적게는 몇만원에서 크게는 몇십만원까지 낭비되는 돈을 막을 수 있음. 그냥 시발시발 거리면서 집에 가서 씻고 밥먹고 눕고 자셈. 그게 돈 덜 들음
헌터헌터 실트를 맞아.. 헌터 구작 리멬 원작 다 보고 볼게없어 쓸쓸한 분들께...
토가시의 대표작
90년대 점프의 메가히트작
원나블이전의 3대점프작 중 하나
진정한 소년만화
『유유백서』
추천드립니다.
헌터보고보면 두 작품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볼 수 있어 오백배 더 재밌습니다.
순수한 의문인데 연락을 잘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1. 몇 년 동안 서로 연락 안 하던 사이가 경조사에 부르거나 도움을 청해도 괜찮은지(혹은 그에 선뜻 응하는지)
2. 누군가와 놀러 가고 싶을 때는 연락을 먼저 하는지
3. 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안부가 묻고 싶어지진 않는지
원 트윗이 놀란 부분: 애니 여캐 몸이 아님
내가 놀란 부분:
-빤스만 입은 미성년 여성이 수십명 모인 장면을
-로우앵글로 올려다보도록 구도를 설계한 곳에
-효과음 '재잘재잘'을 넣음
-메인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어깨를 움츠리고
-거만하거나 당당하거나 활동적인 자세를 취한 여성이 한명도 없음
나도 헌터 처음볼땐 두뇌냉정파 크라피카 키르아/바보다혈질 레오리오 곤 이라고생각했는데 이제보면 걍.. 크라피카는 그렇게 냉정하지못허고 레오리오는 별로 다혈질이 아님.. 물론 곤도 바보가 아니고
크라피카가 진짜 냉정두뇌파로 착각하기쉬운데 쿠라마보고오면 이렇게 초조해하는 남자도없음ㅠ
연말을 맞이해서 탐라 생체인들의 각자 본인 장르 운동 영업 인알을 보고싶습니다.
사유: 연말에 뭔가 큰 결심을 하고 새해부터 어떤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미리 정보수집을 하며 운동장르 돌잡이를 하실 예비생체인들이 많으실거란 생각. 그 분들을 모셔올 멋진 기회
(+ 내가 보고 찍먹해볼 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