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agent
@secretagent2731
Followers
937
Following
1,124
Media
2
Statuses
1,367
02 180 82 / 네토리+SMer / 가다실9가 접종완료 과거와 현재의 일기. 믿든 말든 니 맘
Joined July 2019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McCain
• 112378 Tweets
Alexa
• 110128 Tweets
Concord
• 103217 Tweets
ACPM
• 88845 Tweets
Pence
• 77043 Tweets
Duque
• 71315 Tweets
Cleo
• 66926 Tweets
Sony
• 52842 Tweets
Doocy
• 40632 Tweets
月見バーガー
• 35678 Tweets
Churchill
• 27508 Tweets
#WWENXT
• 14452 Tweets
日経平均
• 12499 Tweets
週の真ん中
• 11839 Tweets
#牛丼はやっぱり吉野家
• 10476 Tweets
아까 탐라에서 후배 여자친구 먹으면서 더 맛있지? 하는 맛도리 영상이 있었는데 갑자기 새로고침 되어서 도저히 못찾겠다ㅅㅂ
0
0
1
@NTRadamcouple
아내에게 내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사람으로라도 채워주고싶은 바람과 만족하는 아내를 보며 발기해버리는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끼며 오는 그 박탈감에 점점 빠져서 흥분하는거죠
0
0
3
세상에서 젤 맛있는 라면은 다른 사람이 끓인걸 한 입 뺏어먹는 거랬다.
그럼 여자도 똑같지 않을까? 그렇게 먹어봤다 맛있으면 또 뺏어먹고 또 먹구
0
0
3
요즘 네토끼가 올라오고 있단 느낌이 확 드는게 예전 만났던 여자애들이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면 괜시리 이뻐보이고 다시 먹고싶더라🙂
0
0
3
@MakewifeSlutty
이미 암캐였던 본성을 숨기고 살아왔다가, 남편에게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제서야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려는 모습에 드러나는 걸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그런거 없이 아내분이 애초에 그냥 암캐기질이 충만한 본투비 암캐인 걸 수도 있겠죠?
0
0
3
결혼식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태로 연락해서 술 마시자는 이야기만 몇 번이야? 그렇게나 자극이 필요했어?
0
0
3
@MakewifeSlutty
남편의 부탁에도 고개를 돌리던 아내가 외간 남자의 부탁에 구멍을 뚫고 암캐짓을 하고 그걸 남편의 앞에서 보여주고 있다는건 이미 아내의 소유가 넘어갔다는 뜻이죠
0
0
3
@MakewifeSlutty
암캐라는 말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그 말이 본인의 안에서 무언가를 자극했다는 뜻이겠죠. 스스로 암캐라는 걸 인정했다면 이제 조련을 슬슬 시작하고 섭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쳐도 되겠네요
0
0
2
@MakewifeSlutty
딥쓰롯은 오히려 늘지 않는게 맛이죠. 그래야 처음 하는 것처럼 매번 새롭죠ㅋㅋㅋ
나에게 익숙해져 적응되는 맛도 좋지만, 항상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0
0
2
@MakewifeSlutty
아니죠.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은 방에 들어간 그 순간부터가 아니라 다른 남자에게 아내를 넘긴 그 때부터입니다. 내 눈으로 보지 않았다고 돌이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다른 남자에게 넘어간 그 순간부터 아내는 이미 다른 남자의 성욕처리도구가 되어버렸을 뿐이니까요
0
0
2
섹트가 유행하던 시절, 만났던 사람이 하나 있었어. 아이디는 밝힐 수 없지만 음성파일에다가 몸매사진을 올려서 나름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지.
댓글을 자주 남기고 대댓도 몇 번 받았었는데, 어느 날 디엠이 온거야.
2
0
2
@tw_lu_ir
보지 저리는 때보다 안저리는 때를 찾는게 빠르잖아? 그리고 안저린다고 해서 자위 안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개보지 자체면서 뭘 이제와서 멀쩡한 척이야
0
0
1
이때가 낮이었어. 게다가 첫 만남이구. 그러니 뭐 별거 있었겠어? 같이 손잡고 팔짱도 끼고 벚꽃 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하나둘 이야기보따리를 풀게 된 거지. 그리고 그제서야 처음으로 제대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
1
0
1
내용은 뭐였겠어. 그냥 댓글 주고받다보니 재밌어서 디엠 보내봤다 이런거지. 그렇게 디엠으로 1~2주정도 이야기하다가 한 번 만나보자는 이야기를 슬쩍 꺼내봤지. 그랬더니 자긴 아가는 안만난대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아가냐고 본인이 아가 아니냐고 하면서 살짝 떠봤더니 나이가 좀 있더라고?
1
0
1
@MakewifeSlutty
눈앞의 여자는 더이상 아내가 아니라 다른 이의 여자이고, 본인과 상관없는 암컷인거죠. 아니지... 한 지붕 밑에서 살기는 해야하니까 상관은 있나? 하지만 더이상 몸을 섞을 일도 없고 애정따위 없는 남남일 뿐.
0
0
1
@MakewifeSlutty
패들이라.. 패들은 생각보다 무게감도 있고 통증도 있죠. 그 고통이 쾌락이 된다는건 이미 한 번 지나간 길이란 뜻이고 그만큼 다른 남자에게 길들여졌단 뜻이겠죠?
0
0
1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되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갖고있더라. 비밀스런 느낌을 주려고 한 것도 있는 듯 한데, 그게 오히려 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는 느낌과 함께 차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것 같아.
0
0
1
그래서 그 숏컷이 긴머리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친구인지, 아니면 긴머리를 그 전에 만났던 건지. 결국 그 긴머리의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 채로 꿈에서 깨어났다.
아 젠장 누구였지?
0
0
0
트위터 부커분들, 특히 네토 분들의 글을 보다보면 부커동반 혹은 부커 관전 글들이 많다.
내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기에 오는 사람에 대한 어느 정도의 믿음과 근거가 있어야해서 그런 것은 알지만... 난 그냥 네토리일 뿐인걸? 애인이 없어서 괜히 서글프다ㅜ
0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