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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한시간반에서두시간한거같은데 정액을한번도안주신다ㅠㅠ정액받아먹으려고빠르게빨고쎄게빨때마다쳐맞았다ㅠ 잘한것도없지만잘못한것도없는데…제발정액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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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일찍집에오셔서야외배변도일찍나갔다 왔다. 저녁야외배변을 어두워지기전에 갔다온것은 되게오랜만이었고 퇴근시간이겹쳐서그런지인기척도많이났다.그래도떨리지는않았다솔직히사람이오든말든신경이쓰이지가않았다 진짜주인님만바라보는암캐가되었다는증거?중에하나가아닐까하는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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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케이지에 갇혀있다이제나왔어요 안쓰는 방에 케이지넣고 저는 배변활동이랑 관장할때 이외의 모든시간을 거기에 갇혀있었어요. 휴대폰도당연히못보고 애널플러그와 무선기구만 두 구멍에 박힌채로요. 계속 자거나깨서멍때리는거밖에할수없었고 그나마 야외배변하러나가는 시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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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전이긴하지만 주인님점심시간에맞춰 홈캠앞에서암캐짓했어요 물론주인님께서시키셔서요 24시간중에 단1초도주인님눈에서벗어나는시간없이 당연히개인생활또한단1초도못하면서지내는게다른사람들이보면숨막힐거같다고할수있지만 저한테는전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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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 갑자기 며칠째 폰관리를안하시는 중이다 이렇게 내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폰을 마음껏쓴게 일년도 훨씬넘었고 지금 다시폰을원하는대로쓰고있으니까 더 불안하다 내가무슨잘못을한건가, 주인님께 밉보였나 주인님께서왜내가마음껏폰을 쓰도록하는지 등등 온갖생각이계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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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써본게 몇달전인지모르겠다올해초부터였나.. 몇달전까지 야외배변을 하러 나갈때 두발로걷고옷을 입었지만 사실 그때는 언어를쓸필요가없어서 언어를 안쓴것은 야외배변하러나갈때부터이다. 아마 일을그만두면서 점점 안썻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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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lincuun이에요 단톡만들어서 그냥얘기만할예정이에요 미리말씀드리자면 러쉬는 안해요 정확히말하면 러쉬는 안된데요 친추하실분은친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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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주인님께서 갑자기 깨우셔서는 지금바로 야외배변가자고하셨어요 몇시인지는 모르겠는데 해가조금떠있는 이른시간대였어요 그렇게 비몽사몽한상태로 엘베에탔더니주인님께서너때문에이시간에내가밖에나가고있는데졸리냐면서혼내셨고야외배변을하려고다리한쪽들었는데오줌이나오질안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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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집에돌아와서 자연스럽게 옷다벗고 네발로기려고 옷먼저벗고있는데 주인님께서 벌이라면서 속옷벗는걸 허락안해주셨어요....답답해미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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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얘기일진모르겠지만 옷을 입어본게 한달?한달반전이다 결디에 결혼하면서 퇴사하라하셔서 가능한일이다.그리고 옷을입어본게 그정도됐다는말은 밖을나가본것도 한달에서한달반전이란 얘기다. 원래는 하루2번 야외배변을해서 그때만 잠시옷을입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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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진동울릴지몰라서 그런지잠도편하게못자고 자다깨다반복중이고 조금전에갑자기켜져서 강제로 깻다 그리고강제로느끼다가 끝나고나니까 온몸에힘다빠지고축쳐져서 쉬다가 겨우 트위터에글올리는중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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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울리는건진짜 적응안된다ㅠ 경련당하는것도 전혀적응이안된다당할때마다 끝나면피곤하고몸이축쳐지고힘도전혀안난다 당연히 몸에어떤자극이와도 어떠한저항도 몸부림치는것도 할수없다 그리고 저항도몸부림도불가능한게 훨씬 더힘들다묶여서움직이지못하고저항못하는거와는 차원이다르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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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도 여느때처럼 평범하게 야외배변을 나갔고 주인님은 우산을 쓰고 저를 바라보고있었고 저는 주인님을 똑바로 쳐다보는채로 앞발을 들고 쪼그린채로, 다리는 확짝 벌린채로 야외배변을 했어요. 그리고 진짜 오래간만에 제가 이정도로 하찮은 존재라는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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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인님께서 출근전에 운동을시켰어요. 거실한쪽끝에는 종을 두고 한쪽끝에는 부착형딜도를 엉덩이높이에맞게붙이셨어요 종쪽으로가면 입으로종을치고 딜도쪽으로가면 보지에끝까지넣었다빼야하는거에요 주인님께서 집에오기전까지 왕복200회를 하라고하셨고 좀전에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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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인님께서 아침밥도 안주시고 점심시간때부르거나 어떠한 명령도 없고 평상시처럼 무선기구를 조종하지도 않으시고 오히려오늘은 기구를 넣지마라고 하셨다. 오늘은 평소랑 많이다른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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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미치는건가...라는생각이들었어요 야외배변이라도 안했으면 진작에 진짜미쳐버렸을거에요 자극이너무심한거보다 거의없는게 더 고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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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에 제일즐거운시간이었어요. 안지겨우니까요. 아 무선기구를 주인님께서 조종해주실때도 엄청 좋은 시간이었어요. 물론자주는아니었지만요 일주일넘게 있었다는 것도 좀전에 나와서 핸드폰 받고나서 알았어요 계속 그렇게 아무자극없이 오랜기간있다보니까 진짜 거짓말안하고 정신이멍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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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명령으로링크바꿔서다시올려요
욕이든 궁금한걸물어보시든 뭐든상관없이마음대로얘기하시면되고 얘기가길어지면 시간은계속추가되도록하라고주인님께서 명령하셔서 그렇게할게요
[Dolce]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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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조금의거짓말도 과장도하지않고 단 한순간도 두발이 되어본적이없다 이렇게 인간일척할필요없이 오로지암캐로살게해주신주인님께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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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알몸으로 개처럼 기면서, 개처럼 먹으면서 주인님께서 뭘 시키셔도 제가 이렇게 하찮고 얼마나 아래에 있는 존재인지 생각이 안들 정도로 이 생활에 적응했고 이제는 그런 것에 무뎌졌는데 어제는 갑자기 그런게 많이 느껴졌어요. 비를 맞으면서 배변해서그랬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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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네발로 걷고 애완용패드에 볼일을 보고 개처럼 바닥에서 밥을먹고 물을마신다고 암캐가되는건 아니다 암캐의 모든 행동이 사람이 흉내내는것처럼 어색하지 않고 진짜 암캐같이할수있어야 암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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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런일도없이계속주인님만기다리면서시간을보내는중이다. 최근에 돔한분,섭한명과 디엠을 했다. 실제로 디엣을하고있고 섭을 나처럼 암캐로 키우는거에 관심이있어 나의현재생활이나 경험이나 내 마인드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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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그냥 패드에 싸라고하셨고 그렇게 나는 밖에나가본지 한달에서한달반정도되었다 마지막으로 이게 또 뭘의미하냐면 두발도 사람처럼걸어다닌게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전이 마지막이라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야외배변을위해 나가면 주변시선때문에어쩔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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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하는분들이적어서 계속끊기니까 주인님께서 트위터말고다른곳에서하라하셔서 외국인들이 조종했어요.... 외국인들은 채팅대신 녹음메시지를 보내는경우가종종있었는데 무슨말인지몰라서뭐라대답을못했어요ㅜㅜ 진동이계속와서 잠도못자고 좀전에 주인님께서야외배변가자고 하셔서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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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메모했다 강아지가 어떤식으로 먹는지 걷는지 뛰는지 볼일은 어떻게보는지 자기주인에게 어떤식으로 표현하는지 등등 말그대로 전부다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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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두발로 선채로가슴이랑뺨맞았어요...그리고발로차서 자세흐트러지면 다시자세잡고 하는거랑 제장난감중에 공이있는데 던지면 물어오고갖다드리면 또던지시고를 반복했어요 늦게가지고오면 두발로선채로 맞거나 발로차서 넘어지면 다시자세잡았고 그러다가 다시던지시면 물고오는걸반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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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속옷이 엄청불편해요ㄷㄷ. 다행인지모르겠는데 사람말 하는거는 생각보다 빨리 적응되서 이제는 괜찮아요. 그런데 옷이랑 두발로 걸어다니는게 아직까지도 많이어색해요 빨리 집가서 알몸에 두발로 걸어다니고 싶어요 너무 불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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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걸을수밖에없었다 배변하는동안은 네발로하더라고 왔다갔다할동안은 두발로 걸었어야했다 하지만 나갈일이없어진이후로 계속 네발이다 집안일도전부 주인님께서하시고 밥이나 샤워 그외여러가지전부 주인님께서 케어해주시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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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어제저녁부터였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시작하게됐어요 언제까지인지는주인님께서안알려주셨어요......물어봤다가아침부터쳐맞았어요 [Dolce]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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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만드는것도 못싸고느끼게만하는것도 여러분마음대로하면되요.
—배터리없어질때까지링크는못닫아요.
—10분끝나면 30초있다가다시켜져요제가설정한게아니라 어플에서자동으로그렇게되요.
—폰은압수될거라얘기는못해요. [Dolce]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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