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サユリ)
한밤중에 켜지는 TV, 방에서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 이상 행동을 보이는 가족들, 한밤중에 켜지는 TV, 방에서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 이상 행동을 보이는 가족들, 한밤중에 켜지는 TV, 방에서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 이상 행동을 보이는 가족들…
21살 여성이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상태로 병원에 가지 않고 자택 화장실에서 출산을 했는데, 90분동안 혼절했다 일어나니 아이가 사망했다는 이유로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기사는 여성이 잠든것으로 보도했지만 실제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은 모두 혼절한 것이라 판단하는 듯.
이수정 교수 발언으로 아들 엄마론이 다시 불거진 것 같은데 그 나이대 아들 둔 엄마들은 안 그런 사람 찾기가 더 힘든 듯. 오은영 박사도 평생 한이 딸 안 낳은 거라며 목욕탕도 같이 가는 등 동성이라 같이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아서라고... 난 그것도 조금 싸했다. 딸은 그런 '용도'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