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우리의 혹은 우리 주변의 기묘한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타래
무언가 보거나 듣거나 돌이켜 보았을 때 어..? 싶은 이야기, 가위 등등 뭐든 괜찮습니다.
* 사람에 의한 현실 무서운 이야기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 이야기는 아래 타래로 트친분들은 인용으로 해주세요
자기도 알러지 높은데 같이 산다는 인용보면 너무 슬픔
나는 갑자기 코막히고 목 아파서 숨도 잘 못 쉬고 잠도 못자고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하면서 얼굴 씻고 눈 충혈되고 결막염 생겨서 눈도 잘 못 뜨고 그래서 병원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엄마한테 딸이나 고양이 중 하나 선택하라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