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접을 생각하게 된 가장 큰 계기
대디가 너 그렇게 학교 다닐꺼면 왜 학교다니냐고(출석율 안 좋음)
자는 시간 먹는 시간 요즘 엉망이던데 과연 너가 공부할 시간이 있을까(팩폭
남들이 시켜서 하는 거 말고
너가 스스로 좀 해 너가 애냐고
20살이잖아
..라고 하셔서 접어요
참고)
이 사람은 새벽만 되면 가끔씩 매콤한 로망트를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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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감대는 밑쪽과 목이지만
사실 주인님의 손길 닿는 모든 곳은
제 성감대인걸요
닿는 모든 부분은 젖고 움찔거릴꺼에요
변태같아 보여도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주인님을 상상만 해도 젖어버리는 발정난 강아지이니까요
키키
롤에서 세라핀하다가 처음으로 욕 먹어봤는디 (치코 = 이제 롤 한지 1주일됨)
상대가 친추와서 아 욕 하겠구나 하고 일단 받아봤는데 역시나
너어 어디사냐 왜 그릏게 하냐 하는데
오히려 난 난 뉴비인뎨
뭐만하면 핑찍고 그르냐고 뭐라그럼
그랬더니 상대가 마이크 켜보라고 하길래
어제 아는 성향자분들과 모여서 놀다가
성향고찰을 하게 되었는데
내 주성향은 펫/리틀/브랫/디그디인데
이게 결핍에서 비롯된것인지 아니면 과잉섭취에서 비롯된건지 이야기를 각자 나누었다.
내가 생각했을때 브랫이나 리틀/펫 같은 경우는 옛날에서의 나의 그런 결핍에서 비롯된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