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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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지은 표정이랜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분이 민규랑 버논이한테 독가동화 보여줬다고,,,
민규랑 버논이 표정좀 봐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둘다 바로 독가동화 시작하겠다고 했댄다 ㅜㅜㅜㅜ
버논이 시청소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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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니 업계 포상 맞지
-벼머리 해주는 아이돌
-장발 가시번 묶고 비녀꽂는 '남' 아이돌
-뽀삐머리에다 윤꾸해주는 아이돌
-29살에 무리라고 양갈래 쉿 해놓고선 일주일 뒤 양갈래↘️ 해주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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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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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 캠프파이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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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해보니까 이런 사진이 나왓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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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윗집에 이사왔는데 떡 좀 드시라고 가져왔어요. 네, 담달 초 예정일이에요. 배 많이 나왔죠? 근데 형 배 말고 딴덴 다 말라 빠져서 걱정이에요. 입덧이 넘 심했어서. 네에. 제가 더 잘 챙겨야죠. 감사합니다, 애기 잘 낳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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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두 엄청 조아해..
내 앨범에도 엄청 많은데
그때도 옆에 개큰멍규 잇엇던 거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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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아까까진 진짜 만갈래로 반응 찢어져서 탐라 도떼기시장이었는데 뎡안이 "난 맘에 드는데 텨허허" 한마디에 백만 캐럿소녀들 푸슈슈슉 해가꼬 그럼 돼써.. 하믄서 터덜터덜 뒤돌아가는 거 너무 웃기고 흐뭇하다.. 무엇이 중한지를 아는 자들의 멋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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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궁금한 점
하니짱은 반려호랑이랑 애착동생들한텐 은은한 미소로 응 그래써어 하면서 큰형만치로 귀여워해주자나
근데 멋진 밍구 앞에선 길거리에서 쪼그리고 420장씩 찍어주면서 승질머리 빽빽 내고 여유라곤 찾아볼 수 없음..
대체 왜 밍구는 동생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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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했는지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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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게 이거였대
미친거 아니니?...
23년 1월 28일의 스카쨩과 나 정말로 진실로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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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이혼자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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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 그 한우세트 별루냐고 그만 물어봐; 울 엄마아빠가 형 예뻐죽는 거 몰라? 형이 박카스만 사들고 와도 아유 우리 이쁜 애기 무거운데 이런거 왜 사왓냐고 머라 하실걸? 그치 승가나 너 울엄마아빠가 맨날 형 자랑하는 거 들엇자나 말쫌해바바 어제부터 형 긴장해서 잠 한숨도 못잣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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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며칠 전에 친구 커플 청첩장 줄때
지들 프로포즈썰 풀면서 딱 저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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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다들 머리채 밍쫑 머애여?
200번 정도 말한 거 가튼데 난 <배고파 빨리해조>.. 머리채 휘어잡혀서 밍쫑에 끌려들어간 그때 내가 먹던 라면 종류까지 선명하게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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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야더라 이 영상 거를 타선이 없다
윤뎡안이 밍구랑 싸운적 없다고 거짓말 치면서 히히 웃는거랑
밍구가 형이 나랑 싸운 얘길 하다 말았어? 하면서 ㅈㄴ어이없어 하는 표정 짓는거랑
마지막에 캐롯들한테 소상히 일러바치는 뿌와 웃겨 죽을라 하는 겸독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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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꽃청춘 심천 편.. 그거야말로 예능의 3요소 다 갖춘 기획 아니니?.. 재미와 감동, 이야기 다 있자나.. 13인조 글로벌 아이돌이 가족드라마, 청춘시트콤, 성장스토리 싹 다 말아준다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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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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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 형 여친 생겼다고 밍구한테 뻥깠는데 걔 지금 열로 오고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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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밍쫑러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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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사오고 사흘 만에 엘베에서 마주친 밍그 집 끌려가 "저기요 밥은 먹고 다녀요? 몇키로? 와 그러다 아사해요 장난하나" 윤형은 쫌 황당한데 뚝딱뚝딱 밥내어주니깐 걍 감삼다.. 하고 코박먹했다? 정작 기분 이상해진 건 밍지랖
왜냐면 누구랑 단둘이 한 식탁에 마주앉은 거 아내 잃고 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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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이 들인 새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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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착장 이게 압도적인 거 보니까 역시 레전드는 다른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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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럿케 구속하디먀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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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티티티 복습하는데 저런 얼레벌레 게임도 아 이게 모야 이런말 하는 사람 암도 없이 냅다 내꺼가 더 짝거든????? 하면서 13명 우르르르 달려드는거 존내리 귀엽자너 ㅜㅜ
인용으로 다같이 이상한 행동하는 세븐틴 달기 해보자요
누구 한명이 시작하면 말리긴 커녕 동화되는 그 부족적 관습이 너무 웃겨서 모아보고싶음 일단 이런 거요 맛있다고 디에잇이 구워준 양꼬치 맛있다고 냅다 엉덩이를 흔드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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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2년이 됐다길래 다시 봤는데 세상 모든 씨피러들의 워너비가 아닐까 새삼 생각했어
둘이 간밤을 보내고 침대 나란히 누워서
"자기야 그만해"
"먼저 씻을래?"
이런 말을 하는 걸 무려 공중파로 보여주다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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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껴안으면 그
부벼지지 않나?
..이런말 하지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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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플디 쫑쫑이만 너무 공듀님처럼 오냐오냐 키우는 거 아냐? 어떤 앤 바지가 다 찢어져가꼬 빤쓰가 다 보이든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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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지금 이게 이거라고??????
어 하데스 어서오고
엄마가 뭐라디?
여보 장모님한테 연락 좀 드려
아직도 내가 너 납치한 줄 아시잖아
나 또 머리채 잡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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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바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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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군대감자랑 꼴랑 집 근처 마트 가는 건데 호옥시나 나이차 나보일까봐 은근히 영하게 챙겨입은 아조씨 어때? 아홉수 카운트다운 외전 읽구와보면 진짜 마딛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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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이거 첨본날 충격을 잊지모태.. 온리 밍쫑만 하는 여잔데도 이 삼각관계 너무 흥미진진해서 잠을 못잣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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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맨날 웆씨가 왐마야 롤이엇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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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자들 비하인드~
IBS는 M*C, 케이넷은 M*et이 모델이에요. 두 건물은 실제로 작은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옆블록에 있어요. 밍트리버 팔 파닥파닥한 장면이 그 배경이에요. M*C 맞은편에 밍 오피스텔이 있고, 쫑 회식한 곳은 뒤쪽 먹자골목입니다~
재밋게 읽어주신 분들 진짜루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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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님 언타이틀 외전 개큰구매 때려써
니어님 새활
루화님 은하수 품은별
그리고
마언럽님 사랑사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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웆이는 밍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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