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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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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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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이렇게 기쁠줄 몰랐다. 몰랐던 감각이 일깨워졌다. 시민으로의 인정. 함께 살아가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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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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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트친소 #퀴친소 #레친소 퀴어 명절 기념 트친해요-! 퀴어, 레즈, 바이, 팬, 무성애자 모두모두 전 삼십대 후반이구 좋아요 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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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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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캐럴라인 냅. 욕구들(2003/2021) 선택할 자유는 바꿔 말하면 실수할 자유, 더듬거리다 실패할 자유, 자신의 결점과 한계와 두려움과 비밀과 정면으로 대면할 자유, 자아의 파괴가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끔찍한 불확실성을 견디며 살아갈 자유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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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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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커뮤니티의 핵심 기능을 파괴하는데 그게 독재자가 포르노그라피를 보기 위해서라니 이런 하이퍼 리얼리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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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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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이렇게 된 이상 좋아요 요정에서 멘션 요정으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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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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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내가 트위터에게 바라는 기능: 난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저 내가 팔로우하는 분들의 소중한 트윗을 한 글자도 놓치지 말고 보여주도록 해 반드시 그리고 나의 하트를 반드시 그분들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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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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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마음에 물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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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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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약수 리사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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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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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집에서 딴 작게 여문 천도복숭아와 올해 첫 자두, 장마 직전의 수박을 한꺼번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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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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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사람 에너지 너무 써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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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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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이 몸짓은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즉 그것은 장면들의 흔적인 필름 띠를 가위와 접착제로 가공해서, 동굴 모양의 바실리카 속에서 이야기를, 요컨대 역사적 시간을 표현하는 필름 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빌렘 플루서. "영화 촬영의 몸짓". 몸짓들: 현상학 시론. 199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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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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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탐라의 딱복파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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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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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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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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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믹스커피가 둘다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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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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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사람 흉내를 내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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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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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커피 어때? 물어보면 아주 죽여줘! 하는 매일 같은 대답을 들으려고 커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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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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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퀴어 가족의 통과 의례 — 엄마와 너에게 가는 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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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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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전시 봤고 마리오 자코멜리가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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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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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의 별 포토 바이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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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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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사랑하는 친구들과 조우하고 선물받은 원두로 커피 내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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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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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덤보 술탄 물 먹고 취해서 환영 보는 장면 아시는 분
@mori771
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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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짤 보고 울엇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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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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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검정과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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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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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 멘션으로 숫자를 올려주시면 집에 있는 아무 책을 뽑아 그 페이지에 있는 문장을 올리는 놀이 남겨주시면 설거지 하고 와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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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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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모두 꿈속을 헤매듯 연약한 양들이니” 덧없는 양들의 축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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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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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맛있는집 맛있습니다
@deeplovehalf
쑨디
4 months
증산역 맛있는집 떡볶이 정말 맛있다고해서 드디어 먹어봤는데요 정말 ㅈㄴ 맛있네요 정말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두 판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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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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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대파 얘기 40분으로 모두를 나가떨어지시게 한 스페. 사죄합니다. 헌데 너무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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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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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야 이 자식들아 내가 경고 했냐 안 했냐
@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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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내가 트위터에게 바라는 기능: 난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저 내가 팔로우하는 분들의 소중한 트윗을 한 글자도 놓치지 말고 보여주도록 해 반드시 그리고 나의 하트를 반드시 그분들께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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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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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자두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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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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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오늘은 팬케이크 대신 대추와 밤꿀을 섞은 소를 넣은 찹쌀 도나쓰를 튀겨보았다. 한국식 명칭은 주악 이라고 한다. 만든 이유는 별게 없다. 그저 찹쌀가루와 대추와 꿀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남은 대추 과육은 밥 지을 때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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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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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칼 같이 화내지만 뒤끝 없는거 맞음. 애인은 바위산에 자란 나무라고 한다. 내 산에 자라났나봐..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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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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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졸린데 자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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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재활같은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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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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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엄마들의 특징일까 식재료의 활용법과 요리법을 귀에 피나도록 얘기해주시는데 나는 써먹지를 못한다 마치 창과 방패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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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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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당신이 한 해의, 하늘의, 추위의, 빛의 어디쯤에 있는가를 보여주는 무언가 ... 오이코스, 대기,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위치. 당신은 항상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항상 현재 날씨는 저평가된 하나의 주제(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날씨는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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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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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해가 나서 젖은 걸 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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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읽어야 할 것을 읽고 써야 할 것을 쓰는 게 끔찍하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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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코코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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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hebody_foot
발을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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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emonstrum @10o0xglow @dmsrlek @zeromes2 🐶강아지 발씻자 곧 출시 기념🐶 X 광고판에 귀여운 강쥐 얼굴 도배하기🐾 7월 한 달 간, 트친님들의 강쥐를 광고판에 띄우려 합니다. #사랑이니까🤎 광고하고 싶은 여러분의 강쥐 사진을 인용이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7/3) 총 77마리 선정 ➡️ 모두에게 애플망고치즈설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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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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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폭우속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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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왜 사랑만 하며 살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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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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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바다 본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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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잘 확인된 우정을 이제는 사랑이라 불러도 좋았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 사이의 차이점에서 생긴 것이지 유사점이나 닮음에서 싹튼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사랑은 갈라진 우리를 이어주는 다리, 유일한 다리였다. —어둠의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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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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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동네분이 나눔하시는 애호박을 얻었다 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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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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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밤바람 너무 향긋해서 좀 돌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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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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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주방과 냉장고 정리 및 청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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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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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아이스크림 먹었다 (따옴바 납작복숭아) 1+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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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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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장마 영화 1. 벼랑 위의 포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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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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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나도 한 애매따리인데 (애매따리라는 말 좋다) 바이라고 생각하다 바이들과는 영.. 달라서 팬인가부다, 했다가 부치식 레즈비언인가? 했다가 에이엄에서 언어들을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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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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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요새 갖고픈 시디피는: 수관기피의 인스턴트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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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_swiing
𝑺𝑾𝑰𝑰𝑵𝑮
8 months
일단.. 그나마 괜찮은 후보들 1. 엔저 EN-CD1BT - 154,000원 - 부피 차지 많이 안하고 사이즈 맘에 들음 - 블투 헤드셋 연결 가능 - 우드 패턴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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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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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소라게의 껍질은 집보다 옷에 가깝고 (크기보다 모양 중시) 무리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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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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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윗집 이웃이 손수 실리콘을 발라주셨고 어제밤 누수가 없었다. 비와 비 사이를 걸어 동네 철물점에서 옥외용 실리콘 네 통을 사왔고 증축된 지붕을 저벅저벅 걷는 소리. 시공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쏟아졌다. 답례로 과일 종류를 여쭈었더니 사양하시다가 그럼 맥주? 라고 하셔서 귀여우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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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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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식물에 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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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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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태양없이의 모든 장면 정확히 말하자면 그냥 틀어놓고 뭐 하다가 고개 들었을 때 보이는 장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적은 없다.
@mirrorinfilm
영화속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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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좋아하는 영화 장면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인용으로 달아주세요 ˙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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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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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용건 없는데 보고싶어서 하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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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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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이 기쁨이 빚어내는 경계들을 성찰하고 거리두며 기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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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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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사울의 전적인 권위−결과적으로 이 이야기와 이 영화의 것이기도 한−는 사울이 세계와 세계의 잔인성의 조류에 전적으로 맞서 아이가 존재할 수 있는 상황−아이가 이미 죽었다고 하더라도−을 만들었다는 점에 결부되어 있습니다.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 어둠에서 벗어나기.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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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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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삼중 바닥 청소 완.. (쓸기-손걸레-도비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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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사람 흉내내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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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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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바람이 어제랑 다르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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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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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아주 작은 바람도 사치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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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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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청소한다고 저녁을 걸렀더니 배고파서 장아찌 소면을 만들어봤는데 맛있다. 소면에 장아찌 간장을 넣어 비비고 장아찌를 다져 넣은 다음 참기름과 깨를 더하면 끝. 냉장고 장아찌 이걸로 뿌셔야겠다. J가 뒷뜰에 ��란 나물잎으로 담근 장아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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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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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댕댕이가 이유없이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길래 ..? 이런 표정으로 응시했더니 점점 입꼬리가 내려가서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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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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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아랫집 강아지랑 인사했다 이 빌라에 짖는 개가 우리집 개 한 마리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늘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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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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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꼬질이와 꼬질이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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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영화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건 기쿠지로의 여름, 호시하나 빌리지가 나오는 수영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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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용기를 한방울씩 쥐어짜 더디게 그러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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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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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마 니 트위터 중독이다 증세로 스크롤을 하도 했더니 뭘 더 표시할 수 없다 ㅡㅡ 이래서 소액 결제를 해보았는데 뭐? 60분 동안 수정을 할 수 있다고? 그건 트위터의 정신에 어긋난다. 그걸 돈 낸 사람만 하게 해주는게 어딨냐. 트위터는 평등하게 이상한 존재로 전락하는 매체여야 한다고 (뒷북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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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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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맑은 국수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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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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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피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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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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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밥과 무국 대성공. 이도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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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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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바닥청소 했다. 이제 가나디 목욕시키고 샤워하고 <또 사랑에 관한 이야기> 스페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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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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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올해 안에 단약을 하고 싶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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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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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CD 외 디지털로는 틀지 않는다고 한다 좋네요 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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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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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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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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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의 아름다움에 다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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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무섭게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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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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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 참았다. 김 구워 밥 싸먹고 참외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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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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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맘스터치다! 태어나서 두번밖에 안먹어봤어” 귀여워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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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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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환한 밤 끝나지 않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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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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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쏟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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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_온_단어에_대한_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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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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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잌 소주 한병을 다마셔 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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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듯한 바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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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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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뜨거운 차 생각이 나서 입가심으로 마신다 무이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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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은 강아지는 귀엽다. 귀여운데 나가자고 나가자고 해서 나갔드니 길한복판에 버티고서서 자기 축축타고 안아달래는거는 너무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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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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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병이 여러 개 모였는데 튼튼해서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빈 통을 줄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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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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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잠꼬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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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프리렌… 읽습니다..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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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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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짜파게티 끓일 줄 알아?! 라니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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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소쩍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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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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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요리 연습 중이다 장 안보고 냉파 중. 주로 당면 소면 파스타면류고 친척이 보내주신 자두 한 박스를 요긴하게 먹었다. 오늘은 떡볶이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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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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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 두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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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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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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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적글적 타래 1주차. 선풍기가 고장났다
@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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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님 글을 읽고 저도 써 보았어요- 그냥 손가락 움직이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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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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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발견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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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틈을 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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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열기와 서늘함이 동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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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지평선에 걸릴 때 파랑의 긴 이름이 짜 맞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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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책점 같기도 하고 책에 바람 쐬어주는 것 같기도 하다
@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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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 멘션으로 숫자를 올려주시면 집에 있는 아무 책을 뽑아 그 페이지에 있는 문장을 올리는 놀이 남겨주시면 설거지 하고 와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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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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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빌려왔다. 같이 읽으실래요?
@vichebook
도서출판 비채
3 months
[비채X리댁션] 패러다임을 뒤바꾼 SF문학의 선구자, 옥타비아 버틀러. 그가 1995년 선보인 디스토피아 소설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속 이야기는 2024년 7월 20일 시작됩니다. 그날을 기념하며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소설 속 이야기가 시작하는 날, 우리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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