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의마음
@likeyou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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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소비만+시사,사회 이야기 알티도 해요. 태섭른,태섭한나,우성명헌,백호열 고정 그 외에도 보기는 합니다..편협해진 성인.. 헤더의 귀여운 하트는 무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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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떠나서 아이들에겐 큰 감흥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에 오키나와를 떠올렸다는 말을 듣고 어땠을까. 슬픔도 있었겠지만 아이의 속마음에 대해 깨닫는 순간이지 않았을까. 오키나와는 자신만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그리운 곳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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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키나와를 떠나기로 한 자신의 결정과 준섭의 물건을 정리할때의 순간이 떠올라서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오키나와는 행복의 터전이었지만 슬픔이 머물어있게 된 곳이니까. 태섭의 오키나와 방문은 농구를 계속 하게 둔 그거랑 비슷한 지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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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의 컸니? 와 한발자국 다가가는 결심을 보여준게 아닐까..편지는 써놓고 어색함에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아 이 사랑하지만 표현에 어색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달려오는 안나의 모습은 결국 이렇게도 될 것이라는 희망같아서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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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아이<라는 것이 사랑을 보낼 수 있기에 어리고 약해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앞에서 나이는 상관없이 강함이 드러난다고 생각해서..아마 편지에 농구를 반대하지 않은 것은..은 자기 나름대로 그것이 엄마의 사랑이었다고 깨달아서일까..편지속에 담긴 용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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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안나에 관한 글.
안구에 습기 충전, 가슴에 애정 충전😊
안 읽어보셨다면 꼭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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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우태전 후기
이번 우태전을 가게 된 건 우성태섭 영화 합작 덕분입니다. 후기 이벤트의 상품이던 우태전 입장권 당첨이 됐거든요. 소리질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일정상 못가겠는데 싶던 시기였는데 이건..가라는 계시다!! 절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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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 넷이서 청바지 화보 찍었으면 좋겠다. 가지각색의 색깔, 디자인의 바지를 걸치고 윗도리도 제각각으로 입고..섹시화끈한 상체도 공개하고 장골도 보여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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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과 함께 네일을 지우며 네일리스트 우태를 보내버리시다니...수미상관 미쳐따...
처음에는 아름다웠어도 지워버릴 때는 아름다움도, 빛남도 의미없어지는 순간처럼 이렇게 네일리스트가 가버리다니..😭😭
이제 이혼남정우성x네일리스트 송태섭 시즌 시작되나요...??😭😭 제발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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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au의 달재 친구 물돼지 생각나서 방긋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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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느 분이 존프조 동거하면 수건 속옷 정리하는 스킬 다를거고 각각의 방식으로 개인 빨래 ���리하다가 다른 한명의 방식이 괜찮으면 닮아갈것 같단 트윗이 있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태섭이 양말 목 늘어난다고 그냥 접어서 보관하는거 보고 우성이도 따라한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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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 이야기
영화 빅토리를 봤는데 재밌었다. 반짝거리는 10대의 추억을 보는 느낌?
주,조연 배우들이 다 너무 매력이 넘쳤다.
어제 본 어느 분이 주연들 표정이 후반부에 가면 아주 밝게 웃고 있다고 그림 그리신 걸 봤는데, 보는 나도 행복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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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님 우태2세 그림을 볼때마다 너무 흐뭇해..딸은 우성이 복사한 얼굴에 태섭이 머리결에 체질도 태섭이랑 비슷한지 긴팔긴바지인거, 태섭이가 안은 아들은 딸이랑 반대일거라고 상상하면 진짜..음 광대하늘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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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님의 태섭이의 멋진 12가지 모습이 담긴 달력😊
둘 공간이 마땅치 않아 작은 사이즈로 했는데
하..거거익선이라 했거늘 나는 어째서..후회하고 말았습니다... 아름답고멋지고섹시하고지적이며챠밍하며기타등등 모든 수식어 다 쓸어담을 멋진 달력..감사합니다😍
@esper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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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엽고 포인트있게 그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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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른에 쓰인 7番(차례 번)을 찾다가 이 글자에 용맹함이라는 뜻도 있다는 걸 발견..
번호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부여되는 뜻이지만 그래도 어제 행사 치루고 와서 그런가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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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TS_47DAYS_CHALLENGE
#명헌태섭_47일_챌린지
#코이명태
#EVERY_DAY_MHTS
참여자는 아니지만 알티 이벤에 당첨되어 이 아름다운 것들을 받았습니다...
행복..만족..아름다운 삶..사랑하는 명태..포에버...
명태 덕분에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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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달
마주보는 듯한 각도
집 안의 모습과 집 밖의 모습
초록색과 빨간색
이게우태야♡
저는 이 캘린더 일러스트에서 굳이! 우성이와 태섭이를! 많고 많은 달 중에 11월과 12월로 나란히 배치한 것 역시 이노버지의 샤이우태 행적이라고 봅니다...
ㄴ뭐라도 나왔나요?
ㄴㄴ아뇨 하지만 진실은 밝혀지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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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홀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꾸며둔 부스도 눈에 띄었다. 멋있어...
그립톡을 안써서 안사왔지만 농구공 그립톡이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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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혼자 밥 잘 먹고 영양제도 잘 먹고 운동도 잘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 0%로 천년만년 무병장수를 할 것이 확실한 정우성....과 이런 캐릭터 옆에 1000% 함께 하는 누군가.. aka.ㅅㅌㅅ...
원래 피곤한 성격인가 했는데 다른 사람하고는 아이 컨택 잘만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자기 얼굴만 똑바로 못 보는 게... 와~ 설마 나 좋아하나
자기 잘생긴 건 확실히 인지하고 사는 정우성 이 외모가 남자한테도 통하는구나 깨닫고 앞으로 남성들에게도 오해 사지 않게 살 필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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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카페 가서 엄청 낮은 의자에 앉아서
...우리 데이트 온거 아냐?? 낚시의자에 앉은 느낌인데?? 스쿼트 더 하라는거야??
하는 우성이 상상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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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다 다르게 밟고 있었을거 상상하니까 즐거움ㅋㅋㅋㅋㅋ 누나는 돈을 썼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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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브로콜리화때문에 초록색 이미진데 인간적 이미지(?)의 색상으론 갈색이잖아. 소금후추기름 발라서 에프에 구운 브로콜리가 갈색이고 맛이 좋은데....아 맛이 좋은건 마찬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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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낭만적이다..
바다속에서 온 환상적 존재인 자신보다 세상에 흔하고 추잡하다고 생각한 인간이 더 환상같고 아름답다고 느꼈을 별빛 가득한 밤의 우성이랑 태섭이를 상상하니 진짜 최고야짜릿해..
아
한참 그러고 있다가 슬슬 들어가려고 몸 돌렸는데
우성이가 멍하게 그 모습 보고 있었으면 어떡하지......
엿들으려 한 건 아닌데... 하면서 횡설수설하는데 송태섭 픽 웃으면서 잠이 안 오는 거면 별자리 이야기나 해 줄까. 하면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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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덕질 하시는 분들 멋져
그림으로 덕질 하시는 분들 멋져
둘 다 하신다고??? 오우 멋져
바느질/뜨개질로 덕질 하시는 분들 와 이렇게도...? 멋져
도예로 덕질을..오우예...
정말 마음은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구나..다들 멋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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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뎐 도☆착
책날개 길이를 조절하라고 쓰신 걸 보고 ??했는데 정말정말 넉넉하고 아름다운 책날개였다.
책도 두껍고 외전도 있으며 축전도 많고 후기까지 써서 넣어주신 우성뎐..소듕해♡
책을 샀는데 아크릴 스탠드가 생겼어요!! 아름다운 엽서가 2장이나!! 친필 메세지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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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로 잘 보여야 한다고 말하는 표정과 말은 정말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게 하는데 귀엽다고 말하는 태섭이를 바라보는 우성이의 눈빛 또한 너 역시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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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에 대한 단어가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움...ㅋㅋㅋㅋ
이렇게 가방끈을 머리 위에 얹는건 tumpline 이라고도 한다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는 아직도 도저히 모르겠지만 까리하다는 건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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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123권..도서관이라도 설립하시려는 건가...!
산왕온 넘 귀여웠던점: 미성년자/성인 1인으로 구매왕 뽑는데 미성년자 구매왕분 7권에 주변에서 다들 아융~~☺️🤍💗 소리 터짐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인 구매왕 >123권< 듣고 kijul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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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른 후기 이벤트로 받은 인형 도착~~
이런 인형을 처음 만져보는데 몸이 되게 딴!딴!해서 놀랐다..역시 운동선수구나 너??
손,발바닥 젤리가 너모 귀엽고 머리카락이 부들부들..촉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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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요리사만 보면 야식을 먹어야 해...
근데 재밌게 보고 있지만..레스토랑 운영 에피소드 진짜 양아치다...이 전 부터 아 제작진도 좀..했는데 이건 진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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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국조 너무 좋아ㅋㅋㅋㅋ
의외로 생활력 있는 존재는 eiji라니ㅋㅋㅋ
하지만 다수결...3:1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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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전!!!!
🏀 명헌태섭 배포전 신간 선입금 폼 안내 🏀
소프트커버 : 2024.10.14 12:00 ~ 10.18 12:00
하드커버 : 2024.10.14 22:00 ~ 10.18 12:00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타입 확인 부탁드립니다.
타래로는 TMM 링크 안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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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표정의 대비가 너무 궁금해져ㅋㅋㅋ 명허니 저 표정을 보려고 민둥을 감수한거라 태서비가 밝게 웃는건지 그냥 민둥 상태에 만족해서인지..
거리낌없는 스킨쉽과 절찬대공개 상태가 너무 좋으면서도 제발 전후 이야기를 더 그려주셨으면..
애기간 표정 찌그러진거 넘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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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가 종종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는 때가 있는데 예전이었다면 외국 존잘님들건 그냥 흰건 여백이요 검은색은 펜이로다 했을텐데..그래 이 정도도 어디냐..
오늘은 번역이 잘되서 좋았다.
내일도 힘내줘 파파고야..외국어 발음으로 써놓지 말고 뜻을 써달란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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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너무 멋지다...강백호 뒤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었던건 이런 확고함때문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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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명의 캐릭터 만화가 아니고 북산 농구부의 이야기들인데 솔로 굿즈가 뭐 어쩌고...? 책에 다른 굿즈를 껴주신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지는 못할 망정..
증정품이 안온것도 아닌데 실망할게 뭐있어..
어처구니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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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우룡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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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태서비 1차 기절
기달렸써어? 2차 기절
등에 농구공과 젤리 3차 기절
족굼한 게 날카로운 발톱 야무지게 다 있는 태서비....늦었어어를 보며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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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그 찰나의 반짝임이 너무 소중한거야..히야..간질간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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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다 싶었는데 이거 뽑아서 파는 업자들이 창작자한테 돈 돌아가니 팔아도 괜찮다 할 것 같아서 좀 머리 아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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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는 거 좋아하는 어떤 종은 벽도 뚫는다던데...왕크왕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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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출석이벤트를 하던 앱이 있었는데 안한게 생각나서 황급히 들어갔더니 마지막 접속이 3일전이래..어제는 매그님 유목민au보고 눈이 삥삥 도느라 접속을 안했던게 기억남. 근데 그저께는..?왜 안했지...? 나 뭐 했는데..?? 운동도 안갔는데 왜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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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10점!
10점 만점에 10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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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3이 아니라 자식 3을 키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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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따봉 오른손도 귀엽지만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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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넥타이까지 한 풀착장 우성이에 비교되는 노타이 노구두 태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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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앉는 것까지 보여주시다니..
너무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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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너무 좋다...
둘이서 무슨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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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에 맥주 마시는 중😊 낮부터 이렇게 먹고 싶었는데 엄빠집에 맥주가 없었다....
야들한 동태전인가 했는데 새송이버섯전일때의 배신감..셀프 복불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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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재밌는데 갑자기 수영복..형태는..뭐죠..디자인은 어떤건데요..??길이는...?? 너무 궁금해짐...
너무 맥락없는 질문? 태클?이라 뭔소린지 첨에 못알아듣고 버벅거리는 태섭한테 쐐기박듯이 재차 물으면서 무슨 라면봉지를 콱콱 찢어발기는 정우성
아니 수영복 그거 뭐냐고 촬영하는데
수영복? 나? 내 수영복?
물도 안 끓었는데 라면봉지 8개를 냄비에 퍽퍽 때려넣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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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 이야기
룩백을 봤고..
빛나는 순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삶이란 그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영화가 끝나고 나가던 남자 관객이 와 진짜 개잘만들었네 라고 2번 말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거야....다행히 상영중엔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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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둘의 번호와 영어 이니셜이, 양쪽 옆에는 후카츠와 미야기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져 있고, 이름 사이에는 intentional foul과 화살표가, 하단에는 파도와 point guard가 써져있는 바다를 생각나게 하는 색조의 아름다운 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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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벨벳코팅..어쩐지 표지 느낌이 너무 좋더라..
오모 이 책은 표지가 맨들맨들하지 않고 손에 착 감기네! 했는데 19스티커도 착 감김...
그래도 투명이라서 너무 감사함🤣
저도 그래서 끈적거리는 회지 갖게 됐어요
아무래도 벨벳코팅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는 스티커를 다른곳에 붙여보거나
벨벳코팅을 안 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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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쓰는 것에 아주 만족했었는데..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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