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로 4개월만에 만불 모을 수 있다는 플로우 뒤늦게 되냐 안되냐 해본입장에서 결론은 된다임.
물론 한인잡 캐시잡 뛰면 당연히 못모음
오지(호주)잡 뛰어서 시급 최소 30불 이상인 곳에서 일하면 됨. 렌트비도 시티 말고 주거지 근처인 곳으로 잡으면 200초반인 곳 구할 수 있고 ⤵️
1억모으기 발작버튼 왜 눌렸는지 알겠음.여자들은 한국 마케팅 공략 대상임.특히 어린여자들.여성인권 낮은 한국에서 대접받고, 본인이 주체적으로 결정하는거라고 느끼는게 소비할 때가 유일함. 근데 그런 자신의 주체성,결정권인 소비를 하지말고 돈 모으라고 하니까 버튼이 눌리는거임
호주와서 돈 뽝 벌려면 주머니 사정만 ㄱㅊ으면 천만원정도 들고오는게 좋은듯.
최소8천-만불 사이에 차사서(물론 이보다 싸게 차 살수는 있음) 잡 2주안에 구해서 투잡 뛰기만 해도 두달 반 안에 초기비용 회수+투잡 지속할 시 두달마다 만불 가능인듯. 가장 편한건 차사고 fifo 잡 하는게 꿀
진짜 외국에 있을수록 느끼는거지만, 한국인들 기본적인 태도가 너무 무례하다는거임. 외모평가(칭찬포함) 전부 다 실례인데 물흐르듯이 하고, 별로 도움되지 오지랖과 부정적인 조언으로 사람 자존감만 낮춤. 사생활 함부로 묻는것도 실례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사적인 영역을 침범함.
호주 처음왔을 때 영어도 너무 안들리고 힘들었는데 어쨌든 자격증 따고 매주 이력서 5-60개 돌리고 집 인스펙션 하루에 2-3개 보러다니고, 그런 경험이 헛된 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오지잡 구해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 듣는 귀도 전보다 트임. 아무튼 더 유창하게 하고싶어서 공부도 하는중
기부같은걸 하려면 내 돈은 일부만 사용되고 나머지는 다 횡령당할 수 있다는 전제를 항상 염두에 두고 해야하는 것 같음.
솔직히 비혼분들한테는 기부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집 차 있고 삶이 윤택한게 아니라면.. 지갑 꽁꽁 여미세요. 아무리 유명한 자선단체여도 비리는 꼭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 같이 일하는 외국남이 한국여자들 진짜 성형수술 많이 하냐 물어봐서 기분나빴음 근데 거기에 대답 잘 못해서 분함. 라떼는 한 애들 꽤 있기도 하고 걍 할 말 없어서 얼버무렸는데 진짜 그딴건 왜 물어보는거임 ㅋㅋ 글고 탈코르셋 운동이 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또다시 깨닫게 됨.
자빱은 하루도 못기다려서 그렇게 사불로 매장해놓은 사람들이 남페미한테는 조용하거나 쉴드치고, 업계에서 건당페이 돈 준 다른 유튜버들이나 공론화 당사자가 비슷한 짓 하는거 걍 눈막귀막하는게 아이러니 ㅋㅋ 그때 자빱 쉴드 친다고 인알 졸라 달렸는데 그 분들 다 어디갔는지 궁금 ㅋㅋ
26.27년전에 무역회사 다닐 때, 싱글인 나와 아이가 있는 남자사원이 있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해고하지 않고 우리 두 직원에게 의사를 물어봤다. 나는 내가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있는 남자사원을 위해. 내 주위에도 여자로서 차별받은 일들은 직장에서 잘 들어
인종차별이다 뭐다 해도 호주 조음
정부에서 성차별,인종차별에 엄격하고 회사도 페어워크 서류 꼬박꼬박 주면서 관련내용 안내하고 인덕션할때도 이러한 차별 관련 내용 꼭 나옴 대응방법도 안내해줌. 무엇보다 내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목소리내면 들어주는 편이고 직접 말안해도 리포트하면 됨
식비도 마트에서 재료 사서 해먹으면 싸기 때문에 만들어서 먹고 다니면 당연히 식비로 나가는 돈은 적음.
나는 4개월동안 친구들이랑 주말에 몇번씩 놀러가서 추가 지출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만불 모으기 가능했음.. 왜 자꾸 안된다고 해보지도 않고서 꺾는건지 모르겠지만 4개월 만불 가능이고⤵️
투잡 쓰리잡 뛰고 돈 𝙅𝙊𝙉𝙉𝘼 많이 벎. 내 다른친구는 공항잡 들어가서 오버타임에 30불 이상 잡에서 돈 많이 벌고 있고. 왜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단 소리만 처하는건지 이해안됨ㅋㅋ 시드니임. 인도네시아 친구는 방값 거의 300불 주고 살아도 페이쎔+투잡 뛰어서 전혀 문제x
어떻게 시급 30불 이상인 잡을 찾냐. 이거는 걍 이력서 열심히 쓰고 주구장창 돌리는 노력만 해도 찾을 수 있음. 호스피탈리티 잡 뿐만 아니라 공장잡 웨하잡 등 눈 돌리면 시급 쎈 곳 쎄고 쎘음. 인도네시아 친구는 경력도 뭣도 없는데 이력서 ㅈㄴ 돌려서 오버타임 많고 페이 쎈데 잘만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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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시위의 골자가 탈시설인데 왜 아무도 그건 주목을 안함? 탈시설하면 부담은 장애인모부만 짐.이동권보장만 외치면 모르겠는데 탈시설은 ㄹㅇ꿘선동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337개 역사 중 18개 역(5%)만이 엘리베이터가 없다. 이는 런던(69%), 뉴욕(71%)보다 월등히 낮은 수치다.
한녀들은 6내 밥그릇 챙기자9 라는 피상적인 말은 해도 실제 생활에서 맞닥뜨리면 아련몽롱하게 뜬구름 핀 세계로 도피해버림😇
무례한 공격에 대꾸도 못하고 설설 기어놓고,
6고상하게9 싸움을 피했다거나
6내가 더 기득권9이어서 배려했단 식의 선민의식 정신승리 보면 아직도 멀고 멀었다...
내가 왜 콕 집어서 부류를 특정하냐면 꼭 외국인한테 쓸데없이 일본싫어하는거 티내고 윤석열 욕하고 한녀욕하고 한국욕하고 다니는 놈들이 다 이런분들이기때문임.
인터넷 주류의견이 자기 생각이고 흑백논리로만 생각함. 모두가 님과 같지 않아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지랄좀 그만두세요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겠거니 하는데 트위터에서 네 부류 정도는 거름
1 남자
2 남자한테 감정이입 잘하는 여자들
3 페밋말하다가 갑자기 정치이야기하면서 누구 찍으라고 난리치는 사람
4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 맞는것처럼 어쩌다 한번 맞말하는, 닉네임 이상한 몇천-만팔따리 계정
피부로 느끼는게 한국이 선진국이지만 국력은 약하잖음 케이팝 기타등등으로 한국 인지도가 높아지니까 외퀴들 특히 개도국 애들이 열폭하는게 실감됨.. 근디 한녀들 도덕코르셋 심하고, 예를 들어 성형수술 많이 하냐 같은 공격질문에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니까 똥남아들이 더 나댄다고 느낌.
애국심 0인데도 이렇게까지 한국 이미지 훼손시키는 외퀴들 가만 넘겨선 안된다고 느끼는이유는 내 행동하나가 나라이미지로 넘어가고 그 이미지가 나한테 영향을 끼치기 때문임.
케이팝때문에 나도 쉽게 호감 사는 덕을 보고있지만 내가 한녀 만만하단 이미지 심어주면 케이팝 덕도 못보는거임ㅋ
목적없이 호주워홀와서 한인잡하고 한국인이랑만 어울리는 사람들도 몇봤는데 전부 끝까지 안채우고 중간에 돌아가거나 별로 남는게 없다고 하더라.당연함.외국인데 한인이랑만 놀고, 일하면 그건 한국이랑 다를 바 없음. 그럴거면 안오는게 좋음 영어 어렵다고 기껏 와서 안부딪히면 정말 남는게 없음
그리고 외퀴가 한남말고 한녀 공격하는 이유는 대충 각 나옴 한남들은 공격당하면 화내는데 한녀는 공격성이 거세돼서 자기를 공격해도 공격하는줄 모르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모름. 근데 외국나가선 절대 그러지마세요ㅋㅋ 설명을 못하겠으면 분위기망쳐도 화를내던가 하세요 마음에도 없는 사과도ㄴ
아무튼 똥남아같은 저급 인종차별에도 대처를 못하는거에 정신승리하지말고 퍼큐 너이새끼 존나무례하네 라고 욕이라도 해서 기선제압을 하는게 100배나아요 당장 설명을 못해도 일단 무례하다고 지적하고 뭐가 잘못된건진 나중에라도 말하면 됨.중요한 건 그 순간에 허허웃으면 ㅂㅅ이 됨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대학생들 학자금대출 쓸 수 있을때 풀로 땡겨 써. 초년생이 쓸 수 있는 이자율 1.7%짜리 대출이 세상에 어딨어. 졸업하고 사회 나와서 후회하지 말고 한학기 150만원? 한도 있는데 풀로 받아서 먹든 놀든 투자하든 마음대로 써 보고 돈 벌때 천천히 갚아.
진짜 한녀들 너무 답답함.똥남아들이 별소릴 해도 모르니까 그렇겠지~ 정신승리하지만 요즘 세상에 폰없는 놈이 어딨음 무식해서 그런소릴하면 내비두면 안되지 욕을 하던가 알려주던가.한녀패는 컨텐츠보니까 울고 아무말 못하는 모습을 조롱함 님이 아무 대처안하고 입다무는게 그들이 원하는 모습임
시골에 있으면서 느낀건데 동남아 아줌마들 백남갈배랑 결혼해서 나름 할말 다 하고 받아먹을거 다 받고 사는데도 눈치보면서 사는게 느껴짐
근데 거기서 할 말도 못하고 이민한남,호주2세한남이나 다른인종남 노예처럼 모시고 사는 한녀들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힘 ㅋㅋ 노예처럼 살지말자..
최근에 return and earn 이라는 어플 알게됨.
10C 적혀있는 페트병 모아서 지정된 장소로 가져가면 십센트 돌려받을 수 있음.
계좌 연동하면 바로 주니깐 음료수나 물 사먹은거 버리지 말고 모아서 가져가면 좋은듯. 호주 워홀이나 유학 가실 트친분들 참고하���요
😋오늘의 영단어 : hangry😋
Hangry는 Hungry와 Angry의 합성어로, 배가 고파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상태를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배고픔과 기분 사이의 연관성을 재치있게 설명하는 단어죠.
<Conversation Example>
A: Hey, are you ready to go to the restaurant? (음식점에 갈 준비됐어?)
B:
저 천만원 트윗이 먼말인지 알것같은게 기왕 외국에서 살고싶고 계획이 확고한 경우에는 천만원 들고오는게 살기 더 편할 것 같음. 왜냐하면 처음에 일구할때 차 있없 따라 구직 빠꾸��해서 있으면 확실히 편하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이력서 좀 잘 써서 하루에 몇십개씩 무지성으로 넣으면 뽑힘
전에 일하던곳(한인잡x)에서 일하던 한인 너무 피곤했음. 일 너무 노예같이 해서 같은 나라 출신인 나도 눈치보였음. 열심히 하는거랑 노예같이 하는건 천지차인데. 걔땜에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ㅅㅂ 나한테 이렇게 일하라고 강요해서 싫엇음. 그냥 모든것이 총체적 난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