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티에서 매드앤미러 3,4권과 정명섭 작가님의 암행을 보내주셨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RT @hen_yang: 삼각김밥 가격도 모르는 걸로 봐서 평소 가난한 사람이 뭐 먹고 사는지 별 관심 없어보이는데 늘 하던 것처럼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남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요. 난 저런 사람이 진짜 나쁘다고 생각해. 자긴 암것도 안하면서 더…

RT @xshhheeee: 나는 RM 인터뷰 중에 단연 이게 1등이라 생각한다 아니 걍 한국 유명인사로서 해외에서 한 인터뷰 중 이게 1등임 그냥 마음속으로 ㅅㅂ어떻게이래미친남준님아상태로 전문을 읽었다고

RT @sicgom_esports: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두 번째 탄핵 한다는데 나는 두 번 다 안 뽑았거든요. 너무 억울하다

RT @backtoyouall: 내가 비뚤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럴 때는 왜 여자를 파란색으로 표시하나요 화장실부터 주구장창 여자는 빨간색으로 표시하더니...

RT @michuckgirl: 진짜 개패버리고싶네 ㅈㄴ 모욕적이다 ㅋㅋㅋ 여자가 나라 살리려고 뛰쳐나가면 그냥 노래듣고 응원봉 흔들려고 나간 철없는애들이고 남자가 시위 안나온건 어쩔수없는거고?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눈꼽만큼이라도 시위나왔으면 얼마나…

혹시 이 중국 한자 뭐라고 읽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RT @lightyearsdream: 일단 나는... 밑반찬을 냉장고에 넣으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 줄' 몰랐다...

RT @do_sekwon: 이번 마감 끝나면 한승태 작가님의 어떤 동사의 멸종 읽어야 돼. 진짜 이 작가님 책 몇 년을 기다렸는지….이 작가님의 전 작. 고기로 태어나서 인간의 조건

RT @djunapaprika: 뭔소리야. 나 노동자 맞다고. 내가 게으르고 무책임하다는 사실은 내가 노동자라는 사실을 지우지 못해. 노동을 해서 돈을 벌고 노동을 해서 내 정체성을 유지한다고.

RT @moonriver365: 《지구생물체는 항복하라》

제 글 “삼인상”이 포함된 매드앤미러 시리즈 2편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 오디오북이 윌라에서 독점 공개됐습니다.

연휴 책 추천하는 분위기인가요? 한 문장에서 출발한 두 이야기 #사라진아내가 차려준밥상 문구덕의 청소년소설 #올리브색이없으면민트색도괜찮아 1년에 한 권 웹진거울단편선 #하얀색음모 #그리고문어가나타났다

RT @askalaisu: 책 광고 새로 해야지. 이런 소설은 한 번 어떠십니까.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 무속 [외계신장] 괴력난신 우당탕 현대 서울의 모험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장르별로 갖춘 여성퀴어 앤솔로지 [우먼인스펙트럼] 꽉…

텍스티에서 해원 작가님의 <아카식>을 보내 주셨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RT @happiest_cat: [알티부탁드려요] 고 이지연 작가(옛 하이텔 아이디 zhihion)의 연재작 [아시아 이야기]를 소장하고 계신 분은 제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연 작가의 유고문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거울 독자 단편 심사는 2024년 현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구단편선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를 기획하고 썼습니다. 현재는 최종 원고를 남긴 경장편이 하나 있고, 장편 하나, 단편 두 개를 쓰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든 성』은 내년쯤 책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